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제결혼을 위한 중남미(라틴) 나라별 정보

베싸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05 21:05:01
조회 27933 추천 185 댓글 254

안녕하세요. 베싸메 입니다.

남미 노리는 국결러들을 위해 나라별 정보를 풀어 보겠습니다.


저는 멕시코, 콜롬비아 밖에 가보지 않았지만 많은 정보를 수집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서 들어가기전에 간단하게 단어 소개하자면


치카 : 소녀

메스띠소 : 백인+인디안 혼혈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라틴계)

물라또 : 백인 + 흑인 혼혈



1. 멕시코


추천도 : 9

인종비율 : 메스띠소 70%, 백인 14%, 인디안 14%, 그 외


멕시코는 중남미 중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2022년 관광객 유입 1위를 할만큼 (대부분 미국인) 볼거리가 많은 도시라 연인을 찾으면서도 관광까지 할 수 있습니다.

2024년 8월부터 인천 <> 멕시코시티 직항이 운행하기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남미 초보자들에게 적극 권장합니다. (대신 비쌈. 왕복 300만원정도)

수도인 멕시코시티 및 미국 국경지역, 미초아칸 남부 등 카르텔이 있는 위험한 지역이 있음으로 잘 알아보고 가셔야 합니다.

하지만 관광도시 및 중소도시는 굉장히 안전합니다.

멕시코시티 소나로사 지역은 밤에도 굉장히 안전하고 한식당도 많아서 거점으로 삼기 좋습니다.

그 외 중소도시들도 추천드리는데 추천드리는 이유는 중소도시에서는 한국인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한몸에 받을 수 있습니다.


장점 : 쉬운 접근성, 도시 인프라

단점 : 특정지역 위험, 비만 치카 많음, 오로지 백인만을 원한다면 수요가 별로 없음.



2. 코스타리카


추천도 : 7

인종비율 : 백인 82%, 메스띠소 15%, 그 외


중미 중 가장 추천하는 나라는 코스타리카 입니다.

첫번째로 아메리카대륙 통틀어서 가장 치안이 좋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인종 비율을 보시면 백인이 많기 때문에 갤럼들 마음을 설레게 할 수 있는 치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백인 비율이 많은 만큼 한국인의 대한 호감도는 반비례 합니다.

인프라도 좋지 못하고 미프나 헬로톡에서도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조용한 나라이기때문에 노잼일 수 있습니다.


장점 : 치안, 백인비율

단점 : 노잼, 관광인프라 적음


중미지역 번외

엘살바도르는 한국에서 생각하는 이미지와는 달리 현재 치안이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옆나라 온두라스는 여전히 절망적인 치안으로 절대 가지 마세요.

엘살바도르는 위 코스타리카와 비슷한 수준의 치안을 자랑할정도 입니다.

엘살바도르는 메스띠소의 비율이 90%가 넘어가기때문에 이 쪽 취향이신분들은 천국이 될 수 있습니다.

엘살바도르에서 한국의 인기는 굉장합니다. 넷플릭스 탑10에 한국드라마나 영화가 3편이상씩 꼭 있습니다.

그 외 지역은 대부분 노잼 나라들이라서 굳이.....? 시간 쪼개며 갈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콜롬비아


추천도 : 8

인종비율 : 메스띠소 55%, 백인 20%, 물라또 20%, 그 외


제 여자친구가 살고 있는 나라이며 혼혈들이 많고 음악, 미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콜롬비아가 치안이 막장인 나라는 아닙니다. 하지만 마약 최대생산국중 하나로 보고타에서는 마약에 취한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처럼 베네수엘라와 라이벌 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서 상호작용으로 미의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최대의 미스유니버스 생산국)

멕시코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로 한달살기에 적합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고타, 메데인 보다는 부카라망가, 페레이라, 바랑키야 등의 중소도시가 순박한 치카들이 많고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멕시코와 비교했을때 비만율이나 미의 대한 관심도로 봐서 콜롬비아 치카들이 더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멕시코는 미국과 인접해서 프리한 분위기였다면 콜롬비아는 좀 더 보수적이고 여자여자한 느낌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콜롬비아는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나라1위로 꼽히고 있습니다. 외국인에게 굉장히 호의적이며 한국인이라면...... 유사인플루언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장점 : 이쁜 치카 많음, 물가 저렴, 외국인에게 친절, 관광인프라 적절함

단점 : 불안한 치안, 접근성 좋지 않음


남미 북부지역 번외

베네수엘라는 현재 경기가 회복되고 있어서 치안이 안정되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몇몇 유튜버들의 베네수엘라 방문 영상을 보면 콜롬비아와 크게 차이가 없어보임.

에콰도르는 현재 치안이 굉장히 불안함. 한낮에도 호텔 앞 길거리를 걷다가 강도당하는게 다반사. 현지인에게 듣기로 자신도 밖에 아예 나가지 않는다고합니다.

이것은 에콰도르의 수도인 키토나 과야킬의 상황이고 중소도시는 그나마 안전할거라 예상되지만..... 굳이 목숨걸고 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스킨스쿠버를 좋아한다면 에콰도르 갈라파고스는 꼭 가볼만한곳이나... 우리의 목적은 물고기를 잡는것이 아닌 치카를 잡는것입니다.



4. 브라질


추천도 : 6 (특정인에겐 10)

인종비율 : 백인 54%, 물라또 43%, 흑인 8%, 그 외


브라질은 남미국가에선 굉장히 특이한 나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중남미 국가와는 다르게 포르투갈어를 씁니다.

문명이 없었던 대륙이라 오로지 외부인으로 만들어진 나라기 때문에 백인과 흑인, 그들의 혼혈인 물라또만이 있을뿐입니다.

추천도에서 특정인에게 10을 준 이유는 찐따들도 여친, 혹은 하룻밤 상대를 만들 수 있기때문입니다;

자신이 여행은 잘하지만 여자에게 말도 못 붙이는 찐따라면 브라질은 최적의 도시라 볼 수 있습니다 (예 : 빠니보틀)

브라질의 문화 특성상 여자들이 헌팅하는 경우가 빈번하며 한국인의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습니다.

바에 혼자 앉아서 맥주만 홀짝거리고 있어도 여성들이 당신에게 말을 걸것입니다. 그리고 매우 개방적이기때문에 스킨쉽을 쉽게 허락합니다.

하지만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로와 리우는 브라질 남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매우 떨어집니다.

북부 내륙 지방은 의외로 매우 보수적이라 처녀를 원한다면 이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내륙지방에서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대학교에 갔다가 퇴학당한 사례도 있습니다.

2월에 진행하는 지상최대의 축제인 리우카니발(한국명 쌈바축제)은 축제기간 중 비행기에서 콘돔을 미친듯이 뿌리는데 이 축제기간 2주에만 브라질 총 콘돔사용량의 3분의1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축제기간에는 그냥 눈만 마주치면 짝짓기가 가능하고 골목에서도 한다고 하니까 뭐.... 당신이 찐따라면 도전해볼만 합니다.


장점 : 여자에게 먼저 말도 못거는 찐따에게 천국, 개방적인 마인드

단점 : 불안전한 치안(특히 ATM기 카드복사가 엄청나게 많음), 열악한 접근성, 유일한 포르투갈어 사용



5. 아르헨티나


추천도 : 7

인종비율 : 백인 85%, 메스띠소 12%, 그 외


남미의 유럽이라고 불리우는 아르헨티나 입니다. 실제로 그들은 자신들이 유럽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로지 백인만을 원한다면 아르헨티나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말했듯이 백인의 비율이 높을수록 한국인의 대한 호감도는 낮아지므로 감안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보다는 훨씬 난이도가 쉽습니다.

현재 아르헨티나 경제가 불안하여 남미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인프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장점 : 남미의 유럽이라 불릴만큼 백인 많음, 저렴한 물가

단점 : 불안전한 치안, 열악한 접근성


아르헨티나 인근 번외

우루과이 역시 백인들의 비율이 아주 높습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은 미국, 아르헨티나, 브라질등 인프라가 좋은 나라로 빠지는 추세라 노잼도시입니다.

물론 반대로 생각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젊은 치카는 보수적이고 시골시골한 치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파라과이는 내륙도시이고 메스띠소의 비율이 높습니다. 내륙도시면 뭐다? 관광인프라가 없다!! 이곳도 굳이 추천하지 않습니다.



6. 페루


추천도 : 4

인종비율 : 인디언 46%, 백인 12%, 메스띠소 32%, 물라또 10%, 그 외


페루는 인디언의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소신 발언 하자면.. 인디언을 만날꺼면 그냥 동남아에서 찾아도 되지 않을까요?

정말 자신이 인디언에게 깊은 매력을 느낀다면야.... 페루가 최적의 선택지겠지요.

뭐.. 하지만 페루에서도 잘 찾아보면 정말 한국 사람인가? 착각할만큼 이쁜 사람도 있습니다. 한국인의 호감도도 매우 높은편입니다.

마추픽추도 있어서 그거 하나만 보고 가기에도 좋을 수 있습니다.

치안은 중범죄는 적지만 소매치기가 매우 많습니다.


장점 : 마추픽추

단점 : 인디언 성애자에게 추천



7. 볼리비아


추천도 : 4

인종비율 : 인디언 55%, 백인 15%, 메스띠소 28%


페루의 다운그레이드 볼리비아입니다.

다운그레이드임에도 불구하고 추천도가 같은 이유는 우유니 사막이 있기 때문입니다.

남미 여행은 우유니 사막이 시작과 끝이라고 할정도로 대단한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매우 열악한 인프라로 인하여 우유니 사막이 아니라면... 굳이 이곳에 갈 이유가 있을까요?


장점 : 우유니 사막

단점 : 우유니 사막을 제외한 모든 것



8. 칠레


추천도 : 6

인종비율 : 백인 53%, 메스띠소 40%, 인디언 8%, 그 외


칠레는 유일하게 백인들의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버프가 강력한 곳입니다.

한류가 성행했을때 가장먼저 한류를 받아들이며 발전한곳이 칠레인데 그 이유는 높은 인터넷 보급율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터섬을 제외한 관광인프라가 매우 부족하고 이스터섬 역시 칠레와 매우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오로지 치카만을 보고 가야합니다.

칠레 역시 중범죄율은 적지만 소매치기가 매우 높고 빠니보틀 또한 이곳 버스에서 가방을 소매치기 당해서 멘탈붕괴로 여행을 포기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장점 : 백인 비율 높음에도 불구하고 한류 강세

단점 : 관광인프라가 적어 노잼도시





남미 국제결혼, 국제연애에 대해서 이 정도로 모아둔 정보글은 없는걸로 아는데 이 글이 어느정도의 교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출처: 국제결혼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85

고정닉 27

9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25457
썸네일
[카연] 아싸히키드래곤 2.manhwa
[82]
머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18021 148
225455
썸네일
[러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진짜이유
[552]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6123 576
225451
썸네일
[디갤] 비오는날의 후지필름
[41]
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8487 27
225449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요즘 커뮤에서 많이 보이는 부류.jpg
[652]
ㅇㅇ(106.102) 04.22 58861 526
225448
썸네일
[중갤] 신평 페이스북에 좋아요 누른 윤석열
[212]
ㅇㅇ(118.235) 04.22 24254 289
225446
썸네일
[러갤] 서울대공원 시베리아호랑이 또 죽었음
[342]
ㅇㅇㅇ(218.238) 04.22 30674 218
225445
썸네일
[싱갤] 냉혹한....금값이 된 김의 세계...jpg
[461]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41362 213
225443
썸네일
[대갤] 며칠전 올라온 백종원 유튜브.. 식당 후기가 이상하다?
[175]
대갤러(222.117) 04.22 36486 419
225441
썸네일
[중갤] 파 크라이 시리즈 히든엔딩 전통에 대해 알아보자..jpg
[1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17868 137
225439
썸네일
[의갤] 최상위권 학생이 의대 가는 이유
[758]
의갤러(49.170) 04.22 49037 231
2254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제보자 과실.jpg
[185]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7468 137
2254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30조 원 규모 미국 군사 지원안, 반년 만에 하원 통과
[22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1146 113
225431
썸네일
[판갤] 냉혹한 교통사고....점프킹의 세계...gif
[386]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9665 228
225429
썸네일
[기갤] 내 행동이 그렇게 별로야??.jpg
[621]
긷갤러(103.216) 04.22 32252 208
225427
썸네일
[카연] 천사와 악마가 샤워하는 만화.MANHWA
[46]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1244 114
2254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작년 전세계 넷플릭스 주간별 1등한 작품들
[1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4045 63
225423
썸네일
[국갤] 윤상현 "선거 책임은 당에 있어"
[315]
ㅇㅇ(121.160) 04.22 16930 135
225421
썸네일
[야갤] 북한이 해외 파견인을 숙청하는 방법
[170]
ㅇㅇ(106.101) 04.22 25235 213
2254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담배 꽁초 재활용해 전기도 만들고 옷도 만드는 프랑스
[13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19626 81
225418
썸네일
[판갤] 아니 이 마약사건 너무 억울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07]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1881 71
225415
썸네일
[주갤] AV 페스티벌 불발에 "비키니 입는 워터밤도 막아라"
[901]
ㅇㅇ(146.70) 04.22 45563 519
225413
썸네일
[갤갤] 갤럭시 A55 상세 리뷰
[239]
정보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7765 98
225412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노벨평화상을 받은 중국인
[272]
ㅇㅇ(211.172) 04.22 26793 317
225410
썸네일
[유갤] 복싱이 투기종목 최고의 재능집단인 이유...gif
[630]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0738 368
2254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북아인이 가지고 있는 의외의 능력
[4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41310 246
225407
썸네일
[중갤] 요즘 서양웹진이 스텔라 블레이드의 대항마인것처럼 내세우는 게임
[263]
ㅇㅇ(210.97) 04.22 23479 214
225406
썸네일
[부갤] 2. 부동산PF 폭탄 해체쇼는 성공할까
[382]
ㅇㅇ(14.84) 04.22 26608 320
225403
썸네일
[케갤] 하이브, 어도어 감사질의서에 "올 초부터 탈취 시도…
[391]
NoneofMyBusin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3371 149
225401
썸네일
[야갤] 오후 두시에 퇴근하는 독일 연필공장.jpg
[508]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9018 234
225400
썸네일
[프갤] 오스 국용이 올해의 매치라며 대놓고 코디 저격한 애우 레슬러
[36]
ㅇㅇ(106.101) 04.22 9834 58
225398
썸네일
[유갤] 미국에 명문대가 많은 이유.jpg
[296]
ㅇㅇ(146.70) 04.22 32720 292
2253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구조현장
[1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19867 101
225394
썸네일
[야갤] 오늘자 윤 최신 떴다 영수회담 취소 ㄷㄷㄷㄷㄷ
[521]
ddd(211.36) 04.22 24993 364
225393
썸네일
[작갤] 일상물 난민계 아니메의 클리셰 - 키라라 점프란 무엇인가
[78]
익명의관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13299 75
225391
썸네일
[부갤] 과거 찬란했던 문명이 어떻게 쇠퇴하는가? 전성기와 현재의 고대 도시
[184]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19734 105
225390
썸네일
[필갤] 부산여행 필름 정산(1).webp
[12]
김데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297 18
22538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엘리트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한 이유
[452]
ㅇㅇ(14.37) 04.22 41210 422
225387
썸네일
[카연] 살아있는 갑옷과 모험을 떠나는. manhwa
[104]
날걔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17114 274
225386
썸네일
[주갤] 블라) 여성시대의 새로운 여론조작 전략.jpg
[576]
주갤러(211.220) 04.22 36776 1292
2253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뉴진스 성공이 하이브때문이 아니라는 민희진
[359]
ㅇㅇ(1.238) 04.22 34759 288
225381
썸네일
[싱갤] 어제자 일본, "일본에서는 일본어로 말해라" 트위터글 논란
[11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8073 359
225380
썸네일
[커갤] 커피 유튜버가 매긴 프랜차이즈 아메리카노 44종 순위.jpg
[448]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6261 39
2253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제로 슈가 넘어 0칼로리,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68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32118 170
225377
썸네일
[러갤] 어제자 난리난 부산 마라톤대회... 주최측 고발당함.JPG
[329]
ㅇㅇ(211.54) 04.22 22655 196
2253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쌀보내는 방법
[3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6660 349
225374
썸네일
[치갤] 약혐) 교촌치킨에서 벌레알이 나왔다는 블라녀
[440]
치갤러(89.40) 04.22 32905 242
225372
썸네일
[키갤] 오라클파크 티켓팅 및 좌석 소개
[21]
이건기회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8903 92
2253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금 난리난 아이돌팬 상도덕 문제
[246]
ㅇㅇ(220.65) 04.22 27268 191
225368
썸네일
[기갤] 아빠 때문에 회사생활 망했어.jpg
[313]
긷갤러(45.84) 04.22 40787 73
225367
썸네일
[더갤] 이화영 "검사가 검찰출신 전관변호사 동원해 회유"…옥중서신 폭로
[159]
고닉뱃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11099 9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