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가끔은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 명언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09 09:31:01
조회 27946 추천 105 댓글 166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2fa11d02831c01d6e5fbed2bd28d2c5c652a76c8506e52edddae448efefe0a2e043df69b0381e8c0a5fa1351180648864c70991046eca5fefa98d71bd61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돈이나 이기심을 위해서도, 사람들이 명성이라 부르는 덧없는 것을 위해서도 말고. 단지 사람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추구하는 야망을."


홋카이도를 개척을 주도한 윌리엄 클라크박사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2fa11d02831c01d6e5fbed2bd28d2c5c652a76c8506e52edddae448efefe0a2e043df69b0381e8c0a5fa1351180648864c008c0536ab9899975a645fd2f



"이제 그대들에게 당부하노니 형성된 것들은 소멸하기 마련인 법이다. 게으르지 말고 해야 할 바를 모두 성취하라. 이것이 여래의 마지막 유훈이다"


석가모니의 유언 






758fd136ddcb1faf56a6d38d12d81d2e7bc5c9f64eca65dec981fb9b0f80e03231eb4fc3af82b6b5b67cf0fb267a00be8497c8bba02adcc60bf186cb08f750ddb4e10494f7e8c2cd02f9ffee2eeaefb7704e78dd77a89282189d32838ad88c3f3ea9773b7e6479362e09920be6b95baca9aad954e9eddabba9e8a7971600a89d4e41bb7aded762e5cd83590cdc42d384fd9115825bab8553c97ebe78f007ecfbe60cfc863e


"거짓과 더불어 제정신으로 사느니, 진실과 더불어 미치는 쪽을 택하고 싶다"


1950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당대최고의 명사 버트런드 러셀







38bbdc3eda840fb15eaff8b73bdf7737070077184f22b0ef00c812812ec6aad049fd51c0742f08f082c3a349641defd862458aacb6660afc0534c4d2ebf6b9cfc319f8b31420b0f44f82abc9fcfaff97d956c5d9d538d3ced022ab03bf964f9d7e8a0a90b4e7c9179e72b6c1a136381abc6be5997775eaa31bc9c28e70d0061ecfb1406b60ddb7ba26ee4e41651571f5d82a0ff0bba8db213d0af8740901adb30b09be018f6a

"나는 인간의 행동들에 관해 조롱하거나, 슬퍼하거나, 경멸하지 않고, 오직 이해하고자 하였다."


철학자의 왕이라고 칭송받았던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



14eaf335d0e5169f54bc819f25eb033e50e2781de90d6797fd74f99b2b65b380b90432e7f6a99baf68dafb3aca71d54e53da901be5f872c165ed6211e341dce2bd57e456e974522418bb3fbc83e76dfa81e46736dd106c949906594ec053ad3fb945498cb3010b0e6923f6b5a52f74aac4271703c668d7fadea7c7a92d88f0e7edd1ff4c3e10d503b12c4865b478c76cf249a1575fde07f73bf6478e2b6252a6d36f88e942df


"나는 평화로운 노예로 사느니, 차라리 위험천만한 자유를 택하겠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토머스 제퍼슨



1899e62bb0d8369439b5deb221d905641a76524c7ab388a7ca7cdf8c52c06bd2b6accfd7a15da1c66705f5879164742c83da76075472b17861c887b971cf1bfb47fb8e76dc1376904b0a542257c6d39a8978c4cc5caf8b704703fe3a648bd06d2421e03ade1491a13182bb1827334b1cffcb5e3b4eaa678bf08145208ba1c7da151c681a90db6d97b49e1d463f79b73c5f0d1e6fb5fe1ab47b0a9537154cf2ac31c11a83ab48


"네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마라. 네가 싫어하는 일을 남에게 저지르지 말고, 네가 좋아하는 일을 남에게 해주려 들질 마라"


유학의 창시자 공자 



078ada0cc2f80aa15d92ef923ed4091a559d11652abde927357c39fd6261834df4bf6211b3598c4720ee64d59bca199d96b174768f3479dec5a0a08cf709f870a360749afc87915dc067bb0b67732aad87258a2d502c718465cd7315591785b81999bad045f05e8c74070930b2b70586a0d595d923dada7430634c0300fb7f87259d4f82e7e91c9ab6c42461572af710df0f6fb08d8505edef3f7a95f3b1445adca979d08a6729



"모든 진실이 모든 이의 귀에 들리는 것은 아니다"


이탈리아의 교수 움베르토 에코




0097e43ce080008c3aaee9bc22870e3beb8e491a95e5bb00b35e4cf488de32f657995729a01eb5c81120bcd8e63e10e3e105fcc66c64d4e6b588204fb4710d31caccc051e15cbf66caa33ef3ddf6bfcb23c8b4993cb0405247ed96024ce228dba96ffbde98dc066871ed5b9186b266a5b7adc66465b64f93af204cfa346ec001e35c8b3171883b538199b8aa310973404c2c74a074b6a9ac04a1e9a1264be3a50d8f4630fecb


"반성되지 않는 삶은 인간으로서 살 가치가 없다"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 







21adc936cbfa33b64297dcb63af321165f1849747ea78383e986ec88819f97b59d1f592ac85468e9fc086da43c661a9be4e00926a38ca43e3ad00b1faa1cdddc9a84a51e7ad42bcb10439795455cc4221408217da99fc203d27995bb6fb4713a599804a8133e07f20dd2f9325d4a63758451da2b8171c02ef66e4d9d98ac89949c3163066ee370d58534a1d16640c6eabea526e74cd8d60e89aa461a900e30c5a12d20774fdf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로마 공화정의 상징 키케로 






2293de27b68075937db7fd9318da2f15e03338d9186000e4bffb055a78ab20b2fffa1fe12f56f5193b8681d270b49d61ca24a9ecee6424c773ab8944e5226776c525058d1e00142cd5518a7baf238b802e21efe8f4b9e51083e2dc2e93bb42846ebf03b75d76b7a96df0a906470f4ee92e235f4d2660b7b0f4a1b53a3c09e25234cd2bc681686248ff7ef92471f38cfc7ad2a56cbf515816f9ed87e97e72f156ca48fa3227fb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이에 익숙해져라"


마이크로스프트의 창업자 빌게이츠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5

고정닉 23

5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29126
썸네일
[코갤] 블라)) 슈카 금투세로 까면 정치병자다
[751]
ㅇㅇ(45.32) 05.07 27013 460
229125
썸네일
[자갤] 보배에 올라온 아파트 주차빌런
[224]
차갤러(45.84) 05.07 20377 96
229123
썸네일
[야갤] 이 꽉 깨물고 남미새가 듣고싶은 말 절대 안해주는 유튜버.jpg
[1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0247 145
229120
썸네일
[헤갤] 수리불가 오디지 모비우스 개같이 개조해보기
[28]
#FD99E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156 41
229119
썸네일
[모갤] 파리-바르셀로나 TGV 1등석 이용 후기
[35]
밀크푸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0855 84
2291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자 쌩얼을본 남자의 반응
[5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5536 56
229116
썸네일
[야갤] 벼랑 끝 매달려 '어떡해', 중국인들 한시간 동안 '벌벌'.jpg
[2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1428 175
229115
썸네일
[미갤] 버핏이 말하는 애플 매도 이유.txt
[368]
_케이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1373 183
229114
썸네일
[싱갤] 다양성을 강조하며 범도4를 비판하는 전주영화제 실체
[201]
ㅇㅇ(103.249) 05.07 29627 456
229112
썸네일
[침갤] 오늘 침착맨 카메라 앵글이 계속 말 나오는 이유
[321]
ㅇㅇ(221.158) 05.07 34820 234
229111
썸네일
[야갤]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어린이날 일본 FLEX
[209]
ㅇㅇ(126.194) 05.07 18204 212
229110
썸네일
[주갤] 다단계에 빠진 아내
[443]
주갤러(146.70) 05.07 31041 267
229108
썸네일
[카연] 타락한 여제자를 구하러가는 만화
[79]
비단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6475 204
229107
썸네일
[이갤] AV배우씹덕 지난 한달간 온라인 공연 후기
[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4582 84
229104
썸네일
[미갤] 의외로 리니지식 시스템을 도입한 택배 업계.jpg
[4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8678 405
2291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작년 게임계를 달군 대꼴 쌍둥이..jpg
[170]
ㅇㅇ(61.82) 05.07 32049 153
229102
썸네일
[야갤] 6만원 훔치고 평생 감옥행, 17년만에 막 내린 완전범죄.jpg
[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3942 216
229100
썸네일
[대갤]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39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1701 241
229099
썸네일
[스갤] 바람 피웠던 스트리머 '최홍자' 복귀 예정.jpg
[308]
스갤러(139.28) 05.07 41507 264
229098
썸네일
[M갤] 샷건같은 소리와함꼐 넘겨버리는 오타니.webp
[197]
아비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4151 165
2290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시녀와의 결혼 정말 행복할까? 유튜버의 경험
[531]
해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1577 195
229095
썸네일
[우갤] 서울출신 20대가 당한 시골 텃세 여러가지 풀어봄
[715]
문화콘텐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7196 694
229094
썸네일
[야갤] 푸틴, 오늘 다섯 번째 취임식…전술핵 훈련 명령 '위협'
[165]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0429 32
229092
썸네일
[미갤] 하루 일당 60만원까지 받는 노가다 직업.jpg
[4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0477 172
2290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산 전기차 근황
[4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6697 188
229088
썸네일
[중갤] 실시간 정신줄 놔버린 헬다이버즈 CEO.jpg
[135]
Aragha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1396 181
229087
썸네일
[중갤] 윤석열 "이재명 위해 한동훈 원희룡 압박하겠다."
[393]
Tu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9704 315
229086
썸네일
[주갤] 경찰청, "성인남성은 112앱 이용불가.. 직접 전화만"
[591]
ㅇㅇ(39.123) 05.07 39070 1431
229084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세계 최초 트랜스젠더 히어로ㄷㄷㄷ..jpg
[237]
ㅇㅇ(61.82) 05.07 26534 152
229083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21 (디플레 탈출 관련 뉴스가 많네~)
[80]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5842 56
229082
썸네일
[야갤] "방송 안 낼테니 돈 달라", 3억 뜯은 유튜버 재판행.jpg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0047 243
2290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유아 부자근친
[489]
공각기동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4795 494
229079
썸네일
[야갤] 일주일만에 초토화, 북한 땅서 수상한 징후.jpg
[1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4325 144
229078
썸네일
[이갤] 입사 앞두고 "연봉 1700만원 깎아야겠다" 통보한 회사
[3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6722 150
229076
썸네일
[야갤] "환불? 크게 혼나길"…유재환, 자립청년 작곡 사기.jpg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1687 175
229074
썸네일
[대갤] 中, 멈춰버린 놀이기구... "우연히 평형" 황당 해명
[20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6894 185
229073
썸네일
[야갤] '연금 걱정' 국민 속 끓는데, '유럽 출장' 논란.jpg
[2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5728 145
229071
썸네일
[싱갤] 한국 버튜버를 발견하고 의문에 빠진 일본 스트리머
[6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7673 167
229070
썸네일
[미갤] 외국인 차별에 나선 일본..jpg
[4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3476 144
229068
썸네일
[이갤] 눈 뜨니 이미 나체 공기관 연구원, 호텔 카드키 훔쳐 출장 동료 성폭행
[2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3058 134
229067
썸네일
[야갤] 알고보면 불법이었던 행동 TOP3.jpg
[1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3980 147
2290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507
[93]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4434 77
229064
썸네일
[스갤] 역대급 웃음벨 ㅋㅋ 성기 확대 수술중 절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7]
ㅇㅇ(169.150) 05.07 34219 386
229063
썸네일
[야갤] 보배 난리난) "형이 자살했습니다 도와주세요".jpg
[4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1037 442
229062
썸네일
[야갤] 수능 일타강사 윤도영이 말하는 성공한 삶.jpg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1968 87
229060
썸네일
[새갤] 대통령실, 채 상병 특검법 ‘조건부 수용’ 검토
[17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0820 51
2290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풀밭도 한강공원도 비상, 살인 진드기 1년 만에 30% 급증
[14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4425 47
229056
썸네일
[미갤] 오구라 유나와 약속을 해버린 남자...jpg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7820 233
229054
썸네일
[디갤] DO OLYMPUS
[18]
김버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579 17
229053
썸네일
[월갤] 슈퍼맨, 왓치맨 등 미국만화 트리비아 모음집
[56]
잉꼬대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8926 7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