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영아 살해 케이스

ㅁㅇㄹ

2024.03.10 09:00:01

조회 44624 추천 320 댓글 416

1. 창 밖으로 던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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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대 여성. 남편과 싸우다 남편이 집을 나서자 화가 나서 생후 6개월 자기애를 15층 아파트 창 밖으로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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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40대 여성. 모텔에서 애 낳은 다음 그대로 창문 밖으로 토스.

애를 왜 죽였냐고 물으니 "죽을 줄 몰랐다. 누가 주워가서 키워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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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대 여성. pc방에서 애 낳은 후 바로 창밖으로 직행.

2. 변기에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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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 커플, 애를 변기에 낳은 다음 방치.

전주지법 노미정 부장판사가 이들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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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20대 여성. 변기 뚫어달라며 사람불렀는데 기사가 변기 속에 태반을 발견.

경찰이 추궁하자 아이를 낳은 후 옷을 입에 쑤셔넣은 다음 변기에 담가 살해했다고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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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낳고 내버려둬서 사망한 경우가 너무 많아서 줄임.

3.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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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Arnold

남자 친구인 테렐 탤리가 아이의 친자여부를 의심하면서 자신의 생후 28일 된 아이 패리스를 산채로 전자레인지에 넣어 2분간 구워서 살해한다.

이후 사망한 아이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자러간다.

다음날 아침 부부는 아이 시체를 가지고 병원을 찾았고 병원 의료진은 당황한다.

가석방 없는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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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Yang

자신의 생후 6주된 아이를 전자렌지에 5분간 넣어 살해한다. 이유는 딱히 없다.

병리학자 "아이의 내장이 튀겨졌다"

26년간 가석방 불가능한 무기징역.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320

고정닉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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