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왔다, 나, 제주도, 혼자서 # 2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갔다왔다, 나, 제주도, 혼자서 # 2앱에서 작성

용접왕씨부엉

2024.03.16 10:40:02

조회 5772 추천 28 댓글 26

https://m.dcinside.com/board/digitalpicture/1172464

갔다왔다, 나, 제주도, 혼자서 # 1 - 디지털 사진 마이너 갤러리

이번에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작성하려다가….혼나서… 그냥 무난한 제목으로 썼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일차 ㅡ 출발제주도 2만원인거보고 바로 결제했음.제주사는 친구에게 전화걸고, 반차와 연차를

m.dcinside.com

한림공원 협재굴

일어나자마자 8시30분에 첫입장함.

7aea8172c1f36cf123e6f3e4449c701ba8f859af8d60e2d827998c961d02706c3301792468a68a3f371ebfb76e24656e403a4af399dd

7c9bf105b4801df623e686e5479c70648bd0ba050265f73a383dbba709f531655bf7136cdeb3b97a1292b06d6134aad6bd89c41e5293

08e8877eb3836cf0239a84ed4f9c701f483bde655e313e6f200960383726321fbe1edce8ab74dd4b34737f1c9e3a7d3c233378913b

7498f572bd82698723ea81ec339c706eb72a38936f755bfd6df3f5a01c4b0f381482bacd8299e0c08f0f354932acf2dc3f1d09ec47ed

힙인데?

08ef8873b18668f423ef81ec4e9c701e7c5e7ab748de2e13d741df18fda7f8b17bd54cf38a417927a7ba0fc0016054f094e089a7d0df

0cee8507c6831af623e887e3469c706c289b178c82c8f80e6b2c85c505ead07d9c021f5666573105b64344e0a9b9de7b10fc509ea855

7eeaf300c3f368f2239e8091339c70185230ae4b110a91c6216d4f6dc047d57c020ece521e6d55aa65bbac7214bdf84dde7b20ee31

089bf171c08b1eff239bf5ed339c706853c7467741ea6aaebce071187b4fef3b037fbb746f00a478d2137b57968d4697098f99761d

08e58203b58069ff23eb82974f9c706e941a217b3d6e1a310849e177c3429983cafe813e28a94e6c22a5bf1a0377951fe1904596fd

7aeff373b28a6e85239c8fed329c701faa7d3b3301f92e2e32930ef68238fa8aa75b24fecdc57145b5700f89846974e237fa5b512f88

협재굴 혼자 입장했는데, 존나 무서웠음

그래도 사진찍으려고 꾸역꾸역 들어감

08ec8475b2876bf323e88190469c706b5fe6c4db737d538b9212a0bb7b4adc593d4e9d9c4111cdc54a125c8b2f83d51f791809f48fb6

7eee8574b7f6618323ee87e6439c706cf5ad896070d95db97f34cc4494d851411b5896a62cb44aa7f01318bb1f65089d5029226d35e2

너희가 좋아할거 같아서 찍어왔다.

0b9ef473bd8119ff239c85e6449c701e2313e22510103afab018750388d9cf9290d8f07bcd7d35a0badb43baa9b2d1af8f45223cd8

79e58471b4f119f7239e8196329c701c3993407387e35a59b9695f067b7fe90d37209e4134228921cdf5b15fd2bde6df9b4e24cf95

0fed8172b28069f623e7f2e5469c701ec92258904ae69f9aee1b2b0f930aac570ec4a11ba437df3a583edeb6406e3964292a6c941f

099ef67fc0f36bf5239ef497349c706445aec0e392a948531a89defc2d955860c13c9dff7a383ad2888935f3b4c5fb3d8d24cda6ef94

이거시 135mm 배경날림이다.

09998105b18368f323e886964e9c706e645bb57a6ae6ed72cb4432a6bc632aa4a473be634bd94ac08ce3c0feb00d46366f1fb9bc13bf

7d998773c6816af623ea8697329c7069a8c4292346daeec0131989c7732065f332cfa585ef50d6cf4858026ad095071d099d6427f74e

7e9bf470b1831e85239b80ed459c701c9ef6d98bd56d1a53fd3479c14ca79e9ba0645d6aa0621ebbdf9c006c946cf006926ec4893f

749ef307b7841cf323e6f4e7349c701bef667ad7ef43e7dc856a0409a3e7cf1b240b6304619d04254c5e5338e91c2ace450b98b68642

0f98f474bc8b6c8023ea8491339c701b609c16edc640f98852f159482ee087e0b0292b92fbb3e4ebf9358da26f2ea17ca821354f1377

공작새가 공원내에 그냥 돌아다님.

7be58674b0876ff323e98fe3459c701b9776bca89d682c35d612ce346c027f0dd12ac8afbdbdca85b8b1db5c74349af708dd839f0373

한림공원 전부 둘러보는데 1시간30여분 소요함.

산양큰엉곶

09ee8803bc816af423ee8597459c70697f95ad252c0224821b50755fcd22b1a664f4f0da4d62ca11d75ecf22478ae0a48acab92038

엉곶가기전에

‘금악무짠지냉면’에서 밥 먹음.

익숙한 맛이지만, 무짠지때문에 맛이 달라짐.

7f9ff107b2f46e8723e78fe7379c701c99ebcdfcd42b09ae58e91436b822c6107696500901e7e5a89d4a6b17e610ed402033afaecbba

0f9b8707b78a6bf223e986e3439c706bdbcb3294d7e4742aba637ce4abb0aa457997bd5d5ff23fb726c216026092c5352da4e3956666

7decf37fc7f61cf023e886e2379c7064225cda641327f8dfaa6363c5a5c10807a8c86093f4d17f7bcdeb49ad53ff1169f1cdeccad6dd

0e98867fc1801e8323ed82ed469c7069cae6f8a009ef452f751547158f8effc4070f9172dcbb2a0d100f5bad9162b6e519d7a87dd3

0be4f102c6f71d8523e78194429c7018a8fa29e551a802241a3fd2841479fe5ba3bbdc743f61f7aa2671d7b904ba218701747f5c0100

74ee8702b0821af52399f2e4359c706f30ff1820cf9790be9fbc0a4ba03f2f39f027e849ef0497a4fd62e9457e7f5117b7a6ec0bfb9f

74e88776b4816ef523ecf493349c706ff8d038200c7d53166d46c00bcca00d94a3743b7c759cf5f604a2699a8ffe4df73bbebc8b87

7ee48871c1876df2239df590479c70697e336592b079ef2446ed7fe283c3f92807aa3a0709c6df4761c518329c51816e1d0cbc354c73

0fe98375c1826af4239d8ee5439c7069d2c7f330104fc0ff180ad2ca8ca96be059db26683c9b274000d6f0929463a2206b0427ab7c1e

0beff674bc876af2239b81e7449c701888f32338ecbcdf6d457c0130d8e7af9c71cb1b202f35e6a58a025032c5f46329b4437399c1

0c98847eb2806ef7239a84ec379c701e5850f1ce16e63385bfdca000e2a2976f687024e4d50feb735e74dc86e0df74e8368c6da4fb

7dec867fb08b1d8323e887e5329c701859cb84b8ed27e4816af684a4fab7924cec3504f6d0dca0d64c10098a7b790a5922ebbdfb3d57

09ef8904b08069f023ea85ed419c70196cc4b764c9cd9df6f3da0a0b75f7e131b1a667e8b0f32d3b82ce7d272d48a821a531c32f049f

0f9cf503b4f16df523ea8e96359c706492a2a7f9cfd685bf2e7aed05cd3f5996a148b653da4b807dee97e76194432e7431ce5fdcbb07

0ee48875b0836bf5239cf091479c706defb0a13dcfec0be72296734894f027ab1be155bb0f6a67ff53cf7c4cf2321386023519de2c83

일행이 있었다면 두시간정도는 재밋게 사진찍으면서 놀았을듯.

다섯커플이 사진 좀 찍어달라길래 재밋게 찍고 나옴

오설록가려고 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진찍어줬던 커플이 태워줬음

오설록 티뮤지엄

0ce8f504c38b6ff623ed80e3439c706498bafcdab31ca3dcee10f289a153a8a109422b321064df794174f4301bc8c90f0c959f248f

0fe4f171bd8b1cf523ed81e0349c706e8184cf00e8020e27d1dabf50e25d2c0f2c4cb39755b4d6ebc7ac9c462bcfeee6972905ec6873

7aef8775b4f061f3239e81e7479c706e4b2cc4a84cb6e2a4fbbe47ce74002fa63ebca2c18dfb64cbfb5931a87fe78cc1181736c771

7d99f270c68b60f0239e8396409c706bd0db11cd6f0458ec94e928f40e38caba54a132c47b955dad66fe97049e62ae1eac80b22da16e

오설록 오자마자 빛이 팍 죽음…

실내사진은 민폐일거 같아서 안찍고

차 한잔마시면서 한시간정도 머물다가 나옴.

산방산 유채꽃

09e88700c3f668f4239a8690339c706aae85d0f497301ce785742798f4f9350b05673a93a75c422c729861a766391f7c016dc0aecc6e

유채꽃밭이 여럿 있는데

갓길 주차는 기본 옵션에 입장료 1천원

74eef673c7f16c8223e98590429c7065f9a8c1c328f01f6029af2200989cc2ab459e536ca7c5a7fda4dcc526bbf5be2f9d998d26a16f

08998670c08768f7239c8194459c7064b90b3afeacce0015741b430fb8aaf687d9242e3d6a09985b9b1935d759e0402a792a953cd131

일행이 없으니 입장할 이유가 없고 멀리서 찍고 도망감.

7eef8507b3866f8223e7f7ec309c706c3ff7694189803e4690b18f63b58bc973e13931bcfb66c9b8cfa8669d90bc246903c7598e129d

용머리해안도 갔었는데,

사람도 많고, 날도 흐리고..

체력이슈로 귀가를 결정함.

다음엔 일기예보 확인하고가야겠음

0becf500c7f361f6239af5e0379c7019a2a9faba1e7289a11922aae4d5dd8be4139e4faeaf84952731d3bfa885bd432492a62d04

카페도 많이갔는데,

사진목적이 아니라 쉬러간거라서 안찍었음.

7e9f8304c1821efe23ee84e6439c70681a08d917f62fa17c6ac838cb03adfe6f796b9bc58bad1d0bf87e6e829bc5e7d4f2ba65648d

예아~~ 월요일까지 연차인데,

낚시갈 준비해야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dc official App

출처: 디지털 사진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1

원본 첨부파일 4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28270	[야갤] 'UFO 운반 목격했다' 난리난 영상, 알고 보니…jpg [135]	ㅇㅇ	05.03	30495	55
228268	[기갤] 양세형이 당근마켓에 신발 팔러나갔다 개빡친 이유.jpg [198]	ㅇㅇ	05.03	34376	169
228266	[싱갤] 싱글벙글 IQ딸딸이 꿀팁 [580]	ㅇㅇ	05.03	70194	453
228262	[A갤] 어느 일본 게닌의 성욕이 낳은 허니트랩 몰카 요약 [229]	이즈리얼ε	05.03	41973	261
228260	[주갤] 우리 아이 선크림 공지 안해준 학교.blind [371]	ㅇㅇ(146.70)	05.03	32768	287
228258	[야갤] “나 형사인데”..사칭 전화에 속아 개인정보 유출한 경찰 [168]	야갤러(223.39)	05.03	19311	90
228256	[카연] 아랍인 처음으로 차단박은 썰 (2) [122]	헬구리	05.03	22877	186
228254	[싱갤] 훌쩍훌쩍 모쏠아다들의 공통점 [788]	ㅇㅇ	05.03	58403	538
228252	[특갤] 7조 달러 이야기에 관심있으면 봐라 [193]	ㅇㅇ(58.123)	05.03	26495	58
228250	[유갤]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하와이안 피자의 비밀 [227]	ㅇㅇ(146.70)	05.03	28611	126
228249	[오갤] 지방 영화관 문 닫는 CJ, 롯데 곳곳서 임대차 해지 잡음 [322]	ㅇㅇ(221.158)	05.03	29515	156
228247	[야갤] 에스컬레이터 옆에 검은솔 정체.jpg [118]	ㅇㅇ	05.03	35232	101
228246	[싱갤] 싱글벙글 영포티 일본가서 21세 스시녀 목조르다 체포 [475]	해피,	05.03	43008	289
228243	[일갤] 내 바이크로 일본여행 - 3편 (누마즈 수난시대) [30]	하짱	05.03	5708	21
228241	[새갤] 尹 “기초연금, 임기 내 40만 원으로 늘리겠다” [995]	정치마갤용계정	05.03	25795	351
228240	[싱갤] 싱글벙글 웹소설 사이트 이벤트 보상 근황 [137]	노루망고상륙작전	05.03	28045	78
228238	[도갤]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을 지킨 대한민국 1세대 조경기술사 [122]	ㅇㅇ(185.206)	05.03	16157	136
228237	[야갤] 폭력 전과 7범 나훈아의 깡패 건달들과 맞다이 썰 [502]	야갤러(5.252)	05.03	30789	662
228235	[주갤] 념추))뻐꾸기 새끼를 키웠던 블라남 (뻐꾸기론) [422]	주갤러(211.220)	05.03	28474	471
228234	[더갤] 폐기 앞둔 '김포, 서울 편입'..국힘 김병수는 재발의 [176]	고닉팠	05.03	16567	41
228232	[싱갤] 싱글벙글 한때 페미했던거 후회하는여자 [390]	ㅇㅇ	05.03	46287	606
228231	[부갤] 주방 싱크대가 기본 옵션이 아닌 베트남 신축아파트.jpg [154]	ㅇㅇ	05.03	23868	18
228229	[이갤] 일본 만화가&애니메이터 순수재능 TOP 10..gif [553]	leeloo	05.03	26782	111
228226	[방갤] 아무런 관련없다면서…단월드의 묘한 BTS마케팅 [185]	방갤러(124.58)	05.03	23023	253
228225	[해갤] 멕시코로 여행간다고 하자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343]	해갤러(146.70)	05.03	26066	287
228223	[야갤] 중국 3번째 항모 푸젠함 첫 시험 항해...대만 '위협'.jpg [266]	ㅇㅇ	05.03	13726	65
228222	[이갤] 스압)) 일본의 유네스코 유산에 대해 알아보자...jpg [273]	설윤아기	05.03	14336	69
228220	[카연] 보리차 마시는 만화 [251]	달동무	05.03	15997	261
228219	[싱갤] 위꼴위꼴 인도 길거리 음식 종류 [265]	ㅇㅇ(211.215)	05.03	29572	76
228217	[야갤]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351]	ㅇㅇ(45.84)	05.03	26896	389
228216	[프갤] [스압] 브로큰 연대기 6화- 누가 악인인가? [40]	조커스팅아재	05.03	9580	85
228214	[싱갤] 싱글벙글 시속 230으로 달리던 오토바이 [328]	ㅇㅇ	05.03	25599	271
228213	[특갤] 식물 즙 발라 스스로 상처 치료하는 오랑우탄 첫 보고 [218]	ㅇㅇ(182.230)	05.03	21900	141
228210	[부갤] 한국처럼 실시간으로 추락하고있는 유럽경제jpg [405]	테클란	05.03	32872	154
228208	[싱갤] 스압)신기방기 캐나다 사진사가 찾아낸 도플갱어들...jpg [97]	ㅇㅇ	05.03	16980	58
228207	[의갤] 현재 큰일났다는 한양대 의대생들 [394]	ㅇㅇ(185.114)	05.03	39105	472
228205	[싱갤] 싱글벙글 포켓몬스터의 미성년자 사천왕을 알아보자.jpg [245]	sakuri	05.03	36372	123
228204	[새갤] 민생토론회 한번에 1억4천.. 수의계약 업체도 유령회사? [180]	정치마갤용계정	05.03	15433	111
228202	[해갤] 박지성의 움직임을 분석한 퍼거슨 .jpg [569]	테클란	05.03	34280	1244
228201	[주갤] 일본사는 한국여자 레전드...jpg [942]	ㅇㅇ(126.224)	05.03	66350	1259
228199	[싱갤] 싱글벙글 이스라엘이 자랑하던 모래벽이 부서진 이유 [333]	흰콩	05.03	31217	287
228198	[야갤] 과자봉지 안쪽은 왜 은색일까? [150]	ㅇㅇ	05.03	28294	171
228196	[싱갤] 싱글벙글 사기꾼 천국 대한민국 [377]	니지카엘	05.03	28495	276
228193	[기갤] 은근히 쉽지 않은 식당인 아웃백..jpg [277]	긷갤러(223.38)	05.03	39904	68
228192	[판갤] 이 양반도 파묘 리뷰로 친일파라고 오지게 욕 먹었나 보네 [575]	인터네코	05.03	29696	539
228190	[야갤] 서울시가 싱가포르처럼 되기 위해 준비중인 프로젝트.JPG [394]	ㅇㅇ	05.03	21564	194
228189	[대갤]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데이트 버스 [209]	난징대파티	05.03	30822	174
228187	[기갤] "카풀하는 직원이 차비 낸다기에 그돈으로 버스 타라고.".jpg [335]	ㅇㅇ	05.03	29009	230
228186	[싱갤] 싱글벙글 성조기를 지켜낸 미국 대학생들 [295]	ㅇㅇ(121.154)	05.03	37289	397
228184	[메갤] 일본은 가난한 사람이 가는 나라 [654]	ㅇㅇ	05.03	33905	231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228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