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2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9 11:00:02
조회 6362 추천 26 댓글 58

이전화는


게임피아 97년 7월호 (1 - 4화)

게임피아 97년 9월호 (1 - 14화)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 이 글은 여기

게임피아 99년 6월호(반갈죽ed) (1 - 4화)

PC게임 매거진 99년 8월호(반갈죽ed) (1 - 4화)


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

헬로우 대통령 연재

신혼일기 연재(진행중)이지만 세이브데이터 소실 이슈로 무기한 지연

영원한 전설 Ultima(공략집이라지만 공략은 아닌 무언가) 연재 진행중




28bcd72ae09c3faf689fe8b115ef04694e07b3f3
이-글을 보면 된다



7eed8270da8276ac7eb8f68b12d21a1d9c38c071eeab


다음으로 나오는건 해저대전쟁. (리뷰페이지 1페이지 할당)


7eed8271da8276ac7eb8f68b12d21a1d94e64641719f


설정소개로 게임소개를 시작.

본문중에 오락실에서 볼 수 있었다고는 하는데

당시의 내 경우엔 근방에 있던 오락실들이 들여오지 않아서

잡지의 이 리뷰로 알기만 알았지 막상 본적은 없는 게임이야


메탈슬러그 비슷한 느낌이 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좀 있다가.



7eed827eda8276ac7eb8f68b12d21a1d1ec7de42c52e


7eed827fda8276ac7eb8f68b12d21a1df7bd2ad2bb188a


7eed8377da8276ac7eb8f68b12d21a1d2d32bed40d70



게임플레이 사진들.


인게임 무너지는 다리장면을 보고 성수대교 사건을 떠올린듯.

성수대교 사건은 이보다 좀 더 오래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게임 이야기로 들어가자면


제작사는


21ea8771b1d46a827d92d9942389110bafef94775539e7bd77ba8394d9f1d92d7d86b5a7df5274b303d7b4929665c79c0acf427e2be892e9863693bfed454b5598350125a4be05e2375c11926f6976fc270c34d421d0b5badd89b1309c871f6211e45e


2faed532c3da22fe3eb5dfbd0487771f00f005d3f2d20facf93ccf911984d8fdd0bf821799b61d01a14a17d7f763194c47696a4debb6078875db81d3dde2abd27f61dd723f04da825175da007516ac0d0413421f66eadece5d2767409c8afe0c9b5d62c1c8a26b9afcf68a52bf8d279af43a2cab78a0ef1322abbfebcb4ec89b69499a6ac4bff06294212904cd7e4e0938f2b5e9770b36f0b594f46926e5cde4a687cd1f1e3f

좀 많이 친숙한 게임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의 제작사인 아이렘.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의 행적을 찾아서

말나온김에 이거 보고가자.
한 중갤러의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추적기..

그리고


이렇게 국내에서 판권 확보!

징기
근데 안나오잖아....




어딘가 메탈슬러그와 비슷하게 생긴 이유는

메탈슬러그 제작진이 이전에 다니던 회사가 아이렘이라 그런거래.


일단 게임은 메탈슬러그같은 런앤건은 아니고 슈팅게임.


가로화면 이동 슈팅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난이도가 상당하다더라..

기체도 좌우로 길쭉하고 크기도 작은편이 아닌데다가

특히 수중전이다보니 플레이어의 공격이 어뢰의 그것을 표현하려한건지

발사직후엔 탄이 느리게 나가다가 서서히 빨라지는걸 보면 이런것도 난이도 상승에 한몫할듯.




그리고 특이하게도 엔딩이

'원코인으로 클리어하면 배드엔딩'이라는 조금 특이한게 있다네


보통 반대 아닌가...


해저대전쟁 짤 보고가 - 게임잡지갤


7cea8176b38a6ef63be798b21fd70403a201e510b89ceeb7dd714a0e


위 글에서처럼 스위치와 플스로도 이식되었다하니 고전아케이드게임의 추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시도해봐도 좋을지도?




3eb3db66f6d334a320b5c6b236ef203e710649438ac31c8b

해저대전쟁은 아니지만 마침 타이밍좋게 메탈슬러그 세일중이니 싼맛에...?








7eed8372da8276ac7eb8f68b12d21a1d7dea9cd10320

다음으로 나오는건 인터플레이의 폴아웃(리뷰페이지 한페이지 할당)




2e978000d2f111ad7e8ddfbe33dd7638c31b0b94bdab15da1a308932440086d6a391cbaf63145da94d95bdeec7d8af1baf6627f58084af1685652890ccb1897a8375e0928231b0b469566f74b2df6a8e2257ea1b001cd0e2f8f9d824fd1055bfb66e34066ed2631f688fef2c20ce4d16d41ddce76aa2fec9664bd02688d6bebe9e6422bbd5a7a4cfb219909d0463868acfb566676527387b5cfca35762f5f4f4169a145701e5

-이 게임은 상단 이미지의 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19b4dd29f1da21eb6dbedfbb5bd6203e2e8430a4e4406331b7fc8c9919bb923667b3d28f71eda217c60264

제작자는 팀 케인



19b4dd66c6d331a820b5c6b236ef203edb3d21b23a8e2ae6


팀 케인 - 나무위키

1편이 잘나가자 인터플레이에서 2편 제작하라고 닥달하는 와중에 보너스를 훨씬 적게 준 것이 불화의 원인이었다고..
때문에 3편이후부터는 이 아저씨의 손을 완전히 떠난 시리즈야



7eed8373da8276ac7eb8f68b12d21a1dbe41f72f9ef1


개발사의 이전작인 웨이스트랜드와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있다는 설명으로 시작.



7eed8370da8276ac7eb8f68b12d21a1d8e46d35520d6

게임의 배경설정.



2caddf25e4de76ac7eb8f68b12d21a1d9a730492d0

핵전쟁으로 세상이 대충 망한뒤 볼트 생존자의 이야기.

포스트 아포칼립스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게임이야



7eed8371da8276ac7eb8f68b12d21a1da38f6f5d1945


7cea8176b38a60fe3ee698bf06d6040328b3513d40c353113c0d

그리고 케릭터 메이킹 시스템의 소개.



7eed837eda8276ac7eb8f68b12d21a1d58ab3ba10a8f

평소엔 실시간, 전투발생시 턴제로 플레이.

설정과 시스템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며 리뷰는 끝.


케릭터 메이킹 시스템쯤 읽다가 예전에 본 저지능 플레이(지능이 아주 낮아서 대화자체가 통하질 않던)연재가 떠올랐는데

그 글을 찾을 수가 없다..



폴아웃 1편 연재


대신 그보다는 조금 소프트하게 플레이한 연재를 여기서 보자.

1화 보다보니 나오는 링크에 들어가보니 저기서 말하는게 내가 찾던 그 연재인듯.
중간에 연재중단이 되버려서 찾을수가 없던거였나봐




문득 생각나는게 총 안끼고 탄약만 장비한채 공격하면 '너네 모친이 그렇게 가르치더냐'하는 메세지와 함께

행동을 안하는 그런 치트가 떠오르는데..

그 외에 '선량한 이구아나 구이 상인'을 협박해 무한히 돈을 뜯어내던 악랄한 플레이가 떠올라


그런데 쓰고보니 생각한게 이게 1편이냐 2편이냐...



국내에선 정식패키지보다는 주얼CD로 문구점에서 1편과 2편이 비슷한 시기에 많이 굴러다니던 게임이라 플레이 시기가 겹쳐서 그런지

머리속에 기억하고있는게 1편이었던건지 2편이었던건지 솔직히 좀 헷갈리네;


이건 내가 말하는 내용보다는 연재 링크의 글을 보는게 더 영양가 있을거같우..

아니 사실 이 게임은 얘기 안해도 다 알잖아..



풍부한 세계관설정과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멀티엔딩이 인상적인 명작, 폴아웃에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7eed837fda8276ac7eb8f68b12d21a1d7139801ecede

한겨레 정보통신의 파워랠리. (리뷰페이지 1페이지 할당)

국내최초 레이싱게임이라는 상단의 문구가 인상적이다.



7eed8476da8276ac7eb8f68b12d21a1d14e6c16c4d36

쌍용도 게임에 뛰어드는데 대우라고 못할건 없다

게임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진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진입을 하려했던 흔적이야



7eed8477da8276ac7eb8f68b12d21a1d53ba90496ebf

국내맵, 해외맵이 있었나봐



7eed8474da8276ac7eb8f68b12d21a1d6bfe97b60840

대우의 르망,레간자,프린스, 기아,현대,쌍용의 차량까지!

K-포르자!


그 외에 속도표시옵션을 킬로미터/마일 선택가능하게 한걸로 봐서 해외진출도 고려했던듯해.



말나온김에 레간자 광고 보고가자.

'쉿, 레간자'

당시에 저소음,흔들림적음을 어필하던 저 광고가 꽤 인지도가 높았던기억이야



7eed8475da8276ac7eb8f68b12d21a1d192147bd0f9d



잡지에서의 리뷰는 여기까지.


게임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



0999e368efc23f8650bbd58b3689716ca00c

려 했는데 이거 어째 나오지는 않은 게임같아..

한겨레 정보통신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의 개발작목록에 있지를 않아

심지어 만들다 엎어졌다는 정보마저 없을정도.


22짤에 보면 약 35%완성되었다고 하는데 (잡지발간일 10월23일, 해당 내용은 9.15-10.15정도의 기간내에 작성)

이 잡지가 발간된 후



2be4da32c8c36dae5995fd9a19831c347c3c3227db95b1ed7709ab7c48463b875941ee9dd451a1dd35b420a344e2d15f185344e24b2b49afee966065977098be7cc40dac9956d7f622551dc3acd4cc047cb168b7197e579fcd2dc9d1af3ac9533958489fa715c5f6903ad6966ab556a6a2dea4fc12a51cb6e3261dd9f5f21361575183ce5896ab907fb8259916a010990fdf518de3fa940380d38a55cf66b884366ebb6ac8a0

11월 21일, 그사건.


그리고 얼마안있어

안그래도 불안불안한 재정상태였던데다 쌍용자동차까지 인수한 대우는 이걸 견뎌낼 수 없었다...


혹시라도 데모버전같은거라도 자동차 판촉겸해서 돌아다니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들지만 가능성은 솔직히 희박한듯.


K-포르자가 될뻔했던 파워 랠리라는 게임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7eed8472da8276ac7eb8f68b12d21a1d76565b6e6725


그 다음은 이포인트라는 제작사에서 제작한 게임, 이다(IDA). (리뷰페이지 1페이지 할당)


7eed8473da8276ac7eb8f68b12d21a1dd1f836375072


당시에 보기에 그래픽 수준이 상당했던듯.

또 제작 파트별로 체계적으로 분업화된 시스템이라는걸 어필했던듯 해.


7eed8470da8276ac7eb8f68b12d21a1d4ac85cdd1308

게임 설정이야기


7eed8471da8276ac7eb8f68b12d21a1d03f841613278


계속 설정 이야기.


7eed847eda8276ac7eb8f68b12d21a1d34549b1e9aed


7eed847fda8276ac7eb8f68b12d21a1d119dffcf5c3a



계속 설정얘기만 하다가 리뷰가 끝.

도저히 무슨 게임인지 알 수가 없다...




0499f168efc23f8650bbd58b3683746dfa663e


이다(IDA)-바론의 부활 - 게임동아


그나마 게임동아에서 이런 기사가 하나 걸려나오긴 하는데

지금 이게 발매연기 후 추가작업해서 2001년경에 나온건지,

바론의 부활이라는 부제가 있는걸 봐서 잡지에 실린 게임의 후속작인지도 확신을 못하는데다가

해당 홈페이지는 이미 사라진 상태라...


이건 게임이야기가 아니라 로스트미디어이야기가 되버릴듯;;


혹시나해서 글 작성 후 로스트미디어 갤러리에다가 문의를 좀 해보기로하고 넘어가자..







7eed8576da8276ac7eb8f68b12d21a1de9fb80db799a

다음은 웜즈2! (리뷰페이지 한페이지의 상단절반할당)

갓겜나왔다!



7eed8577da8276ac7eb8f68b12d21a1db12434137139

서문에서 말하는 대포게임은 뭔지 감이 잡힐듯 말듯..

뭔가 파랗고 녹색기있는 배경에 원시 포트리스 비슷한느낌의 그거 얘기하는거같은데

이름은 모르고 그냥 탱크게임이라고만 부르던 그거 비슷한거겠지



7eed8574da8276ac7eb8f68b12d21a1df8a9cfbff497


2bb2c232f7d72bb520b5c6b236ef203ecb8ae9848647c7

포트리스 비슷한, 하지만 이쪽은 다양한 무장 + 로프액션으로

같은 턴제게임이면서도 느낌은 전혀다른 게임이었어


턴제를 버리고 실시간으로 하면.. 그게 리에로고..




1d8ce424e3d531b54baafce013cb160f7cacb71f3a961137cbe7705921631dbf1919e5c48e2dae2a21dbceaf421af1831cc35c281989bd409f46887d3894b20023d31005045ee833b9d29f9182f45795cec2e5a684633742c17269d44caa588f5291b468e5e306fe114cc3a1872fff4521864b2ae9456d9f784a3714c732e518e29d52de4ab8537dd23eaef4fb17c44145caf1837781f6852a4382e926c8d96c0ac9f79878bd


온라인 웜즈 - 나무위키


국내에서는 특히 라이센싱받아서 온라인서비스 한 웜즈 온라인이 있어서 비교적 잘 알려진 게임이야




3ab2c22bf6926ae864afd19528d52703105d3ab89268df

다양한 무장!



38bae577b5c62bf157b9e09d24c30732b4586757678e3c809fdddc9881bb61471d9e73be1fc5982a7a5bb47b99a7be147d32f91cb0f43ca61501d24e7991144bcf8080ae5e7e5499bb4633d01f3571b47596905bccb539bae8e830c5325e11e0228e951d0ca9b6f6256ff0f80f70416e7ceb8950dbbff043d04497f903b860ffb300be7b9868266554ed08c18091c148067ac24d62969ea908b6ee70b22cc4bf3b942664854a

수류탄 투척 후 폭발 지연시간동안 이동및 위치선정등에 중요한 로프액션!



이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

이건 시대를 비교적 시대를 덜타는 그래픽에

같이 할 사람만 확보된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해


처음 로프액션에 숙달되는 과정이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그것만 제외하면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것같아


나중에 저기 중갤에서 대회한다고하면 종목채택되게 바람이라도 한번 넣어보자


턴제라는게 장점이 될 수 있는게 이건 중계하기도 편하고 보는 상황 어떻게 돌아가는지 여유롭게 볼 수 있다니까??




3ab2c22bf69c32b6699fe8b115ef0464b20b567c

마침 세일중이니 추억뽕(+같이 할 사람)이 있다면 츄라이 츄라이!


이중에는 웜즈 아마게돈이 제일 나을듯.

어째 이후의 게임들 평이 다들 이거보단 아래야..








7eed8575da8276ac7eb8f68b12d21a1d90d3c94a4101

웜즈 아래페이지에 나온건 메이지 슬레이어(리뷰페이지 한페이지의 하단절반 할당)

생판 처음보는 게임인데...




7eed8572da8276ac7eb8f68b12d21a1dd5cdaa8b283b


7eed8573da8276ac7eb8f68b12d21a1de24ddf857b5b

리뷰 내용은 이게 전부.



플레이 영상을 보는게 설명이 더 빠를듯.

탑뷰 형식의 핵앤슬래시 게임이야.

이 게임은 생판 처음보는 게임이다보니 제작사의 다른 게임을 이야기하는게 낫겠다..



잡지 글 초반부터 얘기하듯이

헥센시리즈로 유명한 레이븐 소프트웨어야



07b2d828dae037ab6badd98a5bee0319b4c331aff4d907f3d1275b74c0aa1ab35b0c7e6b64691f73f85ff99184f7a94e


1fbcc623ebed0ba968abc1b404d41b3179933965b8f7ec0a4e0df0b46356b2969d0a

id 소프트웨어의 그 존 로메로가 발굴해낸 레이븐 스튜디오

FPS게임제작사로서는 근본있는 제작사로 지금은 콜 오브 듀티 제작진.


로메로의 제작사 발굴이후 id소프트웨어와 비슷한 게임들을 여럿 냈는데



129bd701dde620f154e887a05bf40d16e7385283f9f7cd1feb61a65c82c00ce239a01b7d48f9e0dd9e0d40c153b354f0ec5723184cfaf9bac231922b3f9a0602109ed402a003f94a1e0850bef176ef97dbe73da734c8fa36d3f8ba4c88f79332dd5e60eda8c1


헤러틱 - 나무위키


당시엔 초등학생의 한계로 인해 영어를 읽을줄 모르니 이름을 몰라서

둠 비슷하니 판타지 둠이라고 불렀던 헤러틱.


이거 하다가 왠 붉은색 엄청 사용된 스테이지에서 길찾다가 현기증나서 게임을 더이상 손을 못대던 기억이 나...



그리고 헥센.

이것도 중세판타지 둠.


그리고 이후엔 액티비전에 인수된 이후

다들 알만한 퀘이크4와 울펜슈타인등 제작사인 그 레이븐 스튜디오야



3db5d92aabd828a14e81d2b628f1776ad0b381ce


액티비전인수 당시의 언급 - 필 스펜서


마소가 액티비전 인수얘기 꺼낼때 인수가 성사된다면

헥센같은 부활시켜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식으로 언급되기도 했었어



아무튼 이런식으로 FPS분야에서는 인정받는 제작사지만,

한우물만 팠던건 아니었던건지




메이지 슬레이어와 몇달 차이안나는 거의 비슷한 시기 발매한 동사의 Take no prisoner라는 게임.

메이지 슬레이어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진짜 생판 처음본다....


메이지 슬레이어,테이크 노 프리즈너 이 둘은

FPS만이 아닌 다른것도 시도해보던 시절의 게임이라 보면 될것같아

로메로의 id소프트웨어의 영향을 받은게 아닌, 당시 레이븐소프트만의 색체가 반영된 결과물 아니었을까..



---------------------------------------


다음화 예고


23b8c832abd828a14e81d2b628f1716ca83ca062bf



+ 연재지연 변명

감기크리로 인해 연재가 지연되었우....



출처: 게임잡지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6

고정닉 5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32016
썸네일
[스갤]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서유리.jpg
[658]
ㅇㅇ(45.12) 05.17 46584 93
2320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기독교에 의문을 제시하는 영화 (스압)
[3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8469 108
232012
썸네일
[야갤] 법의학자들이 의외로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의 정체.jpg
[565]
ㅇㅇ(85.203) 05.17 47395 644
232008
썸네일
[주갤] 여시 성범죄 사건에 대한 명문대 에타녀 생각.jpg
[482]
ㅇㅇ(211.234) 05.17 46413 990
232006
썸네일
[새갤] 정성글) 히틀러는 어떻게 정권을 장악했나 -1-
[1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8031 78
232004
썸네일
[야갤] '우크라에 자유를'…블링컨 美국무, 깜짝 기타 공연.jpg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6471 59
232002
썸네일
[군갤] 군 관계자 : "北, DMZ에 지뢰 추가 매설 중"
[342]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9880 264
232000
썸네일
[해갤] 물병 맞은 fc서울 선수들을 비난하는 백종범
[212]
ㅇㅇ(194.99) 05.17 21021 191
231998
썸네일
[싱갤] 데이터) 역대 <혹성탈출 시리즈>모음....gif
[169]
ㅇㅇ(175.119) 05.17 18986 87
231996
썸네일
[박갤] 일본 직장인들의 여름철 야외 술문화
[2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0757 127
231994
썸네일
[토갤] 모터로 움직이는 황근출 만들어옴
[137]
샤전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598 183
231990
썸네일
[기갤] 흉악범 '호화식단' 논란에... 서울구치소 식단 비공개 전환
[518]
ㅇㅇ(106.101) 05.17 27465 231
231988
썸네일
[카연]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3)
[122]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843 161
231984
썸네일
[싱갤] 냉혹한...장애인은 이용 못 하는..장애인 모범의 세계.jpg
[270]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1826 260
231982
썸네일
[자갤]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423]
ㅇㅇ(84.17) 05.17 25660 348
231980
썸네일
[기갤] god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jpg
[2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8794 346
231978
썸네일
[주갤] 교사가 어떤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 념글
[231]
ㅇㅇ(223.38) 05.17 30364 192
231976
썸네일
[야갤] 피식쇼 장원영편...썸네일 논란...jpg
[1031]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82713 649
231975
썸네일
[싱갤] 경기도 학교 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jpg
[394]
ㅇㅇ(113.130) 05.17 39889 372
231973
썸네일
[토갤] 직구 규제에 피규어, 전자기기 씹덕들 부글부글.gisa
[744]
ㅇㅇ(118.36) 05.17 35990 167
231972
썸네일
[야갤] 싱글벙글 폭탄빼고 다 터지는 중국 근황...jpg
[661]
오른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1850 473
231970
썸네일
[삼갤] 채태인) 우찬이 시구 보면서 너무 부러웠다
[152]
ㅇㅇ(118.219) 05.17 25338 683
231969
썸네일
[야갤] 침착맨 사옥 방문한 주호민 근황.jpg
[756]
ㅇㅇ(37.120) 05.17 57837 327
231966
썸네일
[싱갤] 70여년 전, 이미 조선의 미래를 예언한 이갑룡 처사
[419]
ㅇㅇ(210.207) 05.17 31229 107
231964
썸네일
[기갤]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541]
긷갤러(85.203) 05.17 35187 89
231963
썸네일
[주갤] 여시가타격없을 이유...jpg
[511]
ㅇㅇ(106.102) 05.17 41668 1112
231961
썸네일
[군갤] 트럼프 당선되면 주한미군 철수·한국 핵무장? [특파원 리포트]
[745]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4900 300
231960
썸네일
[중갤] 현재 해외에서 역대급 키배가 발생한 유비소프트 근황..JPG
[411]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2801 223
231958
썸네일
[M갤] 김동현이 KO를 강요하는 이유
[164]
ㅇㅇ(39.7) 05.17 26399 191
231957
썸네일
[리갤] 김정수 "쵸비는 밴카드로 막을수 없어"
[186]
롤갤러(125.181) 05.17 35371 629
231954
썸네일
[카연] 나는 대한민국 취미인입니다.manhwa
[623]
kain_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8221 1212
231952
썸네일
[야갤] 최근) '나는 자연인이다' 최신 근황 먹방.jpg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5379 291
2319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산 마늘이 저렴한 이유.jpg
[36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1092 539
231949
썸네일
[해갤] 프로야구 선수의 아버지가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jpg
[127]
해갤러(45.92) 05.17 22132 59
231948
썸네일
[주갤] [여시 언니 반드시 필독] - 미국 여자 교도소의 생활
[244]
ㅇㅇ(118.235) 05.17 30412 761
231946
썸네일
[반갤] TEL 저온식각이 왜 혁명이냐면 (갑자기 초혁신 터졌다는 반도체업계 근황)
[197]
방자_올돌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8585 135
231945
썸네일
[싱갤] 난리났던 경유소주 최신 근황
[168]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3514 209
231942
썸네일
[야갤] 투자자 만난 적 없다던 민희진,어도어 인수 쩐주 확보
[255]
야갤러(1.238) 05.17 20960 254
23194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서양에서 유행 했던 소름 돋는 어플...jpg
[22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4539 316
231938
썸네일
[중갤] AI가 특허냈는데 우리나라가 거부했다 하네
[447]
오른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8313 215
231936
썸네일
[누갤] 자동차 추격 연출을 재미있게 구성하는 방법
[111]
d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6067 68
231935
썸네일
[더갤] 라인발 韓 부정여론 확산에 日극우 "피해망상 좋아하는 나라니깐"
[615]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4599 241
231934
썸네일
[메갤] 일본인이 말하는 스시여고생들 근황
[4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5032 390
231932
썸네일
[카연] 리메이크) 엄마가 수상하게 예쁜.manhwa
[261]
어패류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7949 259
231931
썸네일
[싱갤] 현대미술에 도전한 코미디언.jpg
[151]
ㅎ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7562 194
231930
썸네일
[미갤] 김계란을 잘 몰랐던 QWER 보컬.jpg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0409 210
231928
썸네일
[야갤] 해외직구 금지에‥공산국가냐 맘카페 폭발
[1426]
야갤러(193.34) 05.17 39102 554
231927
썸네일
[싱갤] 암울암울 앞으로 전세사기가 늘 수 밖에 없는 이유
[366]
부동산싱붕(211.195) 05.17 26974 299
231926
썸네일
[해갤] ■이강인, 파리 갈라쇼 참석…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9]
ㅇㅇ(39.7) 05.17 22331 264
231924
썸네일
[야갤] 채널A에서 여성판 N번방 떴다 jpg
[506]
야갤러(106.101) 05.17 42889 114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