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멸치 VS MMA 헬창 맞짱 성사 .jpg

ㅇㅇ(118.235) 2024.03.19 21:55:01

조회 40098 추천 511 댓글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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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이야기는 용찬우가 '헬스근육은 비효율적인 근육이고 전쟁나면 헬스인은 다 죽는다'라는 발언에

헬스 유튜버 흑자헬스가 반박을 하며 시작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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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용찬우가 흑자헬스의 죽은 동생을 언급.

사건은 계속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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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맞짱이 성사됨.

흑자는 체급이 안 맞다며 1대2 조건을 걸었지만

용찬우는 헬창쯤이야 그냥 혼자 팬다고 1대1 하자며 수락.

여기서 둘의 격투 스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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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우 신체: 161cm 6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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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원투훅이 특기인듯. 복싱에 자신감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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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우의 복싱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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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피셜 테스테스테론 상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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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넘는 트래시토크 가능

흑자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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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헬스의 신체: 179cm 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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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한달차 초보-로우킥이 특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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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헬스의 로우킥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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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kg(mma선수)한테 밀리는 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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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400 영상으로 인증(전성기에는 더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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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팝콘 챙기고 보자

출처: 보디빌딩 갤러리 [원본 보기]

511

고정닉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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