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4년 기대작 나는솔로 모태솔로 특집 리뷰 5탄.jpg앱에서 작성

ㅇㅇ(175.206) 2024.03.21 13:40:02
조회 39923 추천 687 댓글 199

- 관련게시물 : 24년 기대작 나는솔로 모태솔로 특집 리뷰 4탄-2.jpg

- 관련게시물 : 24년 기대작 나는솔로 모태솔로 특집 리뷰 4탄-1.jpg

갤러들아 하이~!
이번 방송도 너무 재밌게봤네 미치네
최대한 또 담백하게 요약해봤으니 잼나게 봐줘~!



---------5시간전 여자선택으로 타임머신 데이트-----------

7a988805c3846184239a86ed439c706995544d335c2af02be3af17a2abbc285d368ad04ccbc60886c648a9c6955810f159c41167

갑자기 손잡자는 감자영호. 스킨쉽 좋아하네.

7eebf27eb2806085239d80e3339c706d6153c786eb2ad8428ba828ad557ccc4255c2fe09ea0f634fb7fa6941ea33a83b6b673870

의사 남편이 되고싶은 영호.
의사현숙이한테 일하라고 권유하고, 본인은 셔터남 노리는중.

79e98176b0836bfe23e6f093349c706b3fe4f631843f3249fa1e9d258a1b6cba0418e869905194479be9c9151f7b1e46d0e0ea34

벌써?? 반나절만에 최종선택 끝내버림ㅋㅋㅋㅋㅋㅋㅋ
고민하는 현숙...

7ce88673bcf41af6239a8293349c7065d444f64ccc58d29d6b617a2ca18f77552bc24a5cdf5d76dc8b7e89068092310bce064416

감자가 손한번 더 잡자고 하더니
엄지손가락으로 현숙이 손등 쓰다듬음... 토할뻔했다.

0b9c8272c18069ff23ed8393309c70684cba9faf3950b46a29bf56c34faba614cda2a28ef3148a09acddc80a064fe18e5d5a6f37

확 끌린 감자와 안끌리는 현숙... 

-----영수와 여인들-------

09eb8873c68b1d82239df4e7339c706e956f3d8548bf131d02f0929a4572f2725bbea69a6de57ad5efcb3994a60550575d58e40d

즐기세요.

0f9c8605bc811a8023ec86e2429c706846aab84bbaf012446654a01f2e3c12a44facca62095e66367ad6861421481e9cd3748942

다들 영수에게 칭찬의 말을 건네는데
유독 영자의 칭찬에만 더 부끄러워함.

7f9ff274c6f66df4239e86e4359c701e863f5d37d6e387eb0c39d5ee5a198d0eb47d7af6b1d3d86e7de30eb0a6f1ae7a2b5081

정숙 : 저새끼 태울까...?

7eef8677b0f06af12399f590439c706be32ceb23e74b1dfa75b29a17565d022b8125b69f9d5e23fc386e0d2fb87657efa1b56e9f

영수 장기자랑이었던 챗봇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것.
정숙이가 틈새공략 칭찬 해주었다.

영자가 자기도 도움받았다고, 언니가 코디를 도와줬다고 함.
근데 갑자기 영수가 개정색하면서 옷이 그게 뭐냐고 꼰대짓 함.

75ecf376c08b1ef2239e86904f9c701b3ecaa101c510c6e17f9486fe722d56c50e20d5b558fb84c7e98b3741e724a8d8e8dddf4b

그 얘기를 듣던 불의마녀 정숙은 그만 어이가 털려버린다.
태울까...?

7ee5f405b3851d8023e981e7429c70693ab59ee41204f11b586ea0f510bd2dda46ba41ce8837074e4e379390adcf16f933686ae5

필사적으로 방어하는 영자. 그러나 영수의 아가리는 멈추지 않고...
침착하게 영수의 칭찬으로 마무리하는 착한 영자ㅠㅠ
그리고 그런 영수를 바라보며, 정숙은 태울지말지 고민중이다.

78ea8700b4f46a8523eaf7ec4f9c7018f3e570e54a42b683aa41332f37f33935f96117ad0983ad8031c40e211bf90c9bd756b799

영자 옷차림으로 후드려패더니 갑자기 영자 사랑한다고 함.
...? 뭐지 이새끼...?

7be8f404b2f66b8023e983e0359c706e45527d7447dc972b5b28bf9a9b9adb8efb57f9b3a5e403c1e29e7910a0adba0346209e67

1 : 1 대화하는데 이름부터 틀리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기부여 전문가 그녜영숙. 이번에도 영수를 포용하며 마무리.
갓 영숙 갓갓

799bf604b3f11df023eaf2e74f9c701f67e69935c0b16064e84b7316dbdab3b3765583d70f6f4a8f8a08380d7e2f329a96d0f01f

정숙과 데이트를 하는데 오직 영자만 외치는 영수.
정숙이가 말많은 새끼 극혐이라고 함.
이때! 영수의 머리를 번뜩 스쳐가는 누군가...!

089ef303b0f66dfe23ef87ec359c7068775d4ba596d31769e325115918cca13beb5d8aabff4a4da154428e9e50a7eddb54bb7d7dc2

A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fe88472b5f06ef223ec85e1349c706fde5f38f66af2d61b25d68d9d13dff5a94ae6f4d5208691b6e70f02ee1533cbd77ff5c482

다른남자 만나보라는 영수. 그리고 정숙이의 '그표정'

아무래도... 태워야겠지...?

749c8371c3871bf0239b83e5309c706a3473dacde8d121ae11e7f18a12ed573dc8732cc54f9f6cdb6064e01d4e4bca45a1a9a7e8

영자를 위해서 두 여자를 단호하게 쳐낸 영수.

0be4f276b4836bf0239e84e0349c701b12432ec863865aa821a41cf4a5cbeb77cbb7eea88ac9bf482eecfaa821bd98c3ebeed71a

영자와 1 : 1 대화시간.
옷가지고 ㅈㄹ하더니 이제는 머리색 가지고 또 ㅈㄹ함.

0eed8372b0f66efe239ef7e34f9c701bb90050f1ecc6fdab7122299d3b19f8f295bdc44404b398cab10cc10620840a5e9001262b

답도 없는 영수즈메... 

7e998270b6f019f223e9f3934f9c7064f50c4604424e3ae3a58aba0c13748559b1927b8935aeb2f9709e3b0be391c055715f125f

속마음을 털어놓는 영자.
말을 굉장히 차분히 예쁘게 잘하더라.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

759ef475c6f46c85239b8f914e9c706493b50167d4328407b4d4499deee59dee6f347977d496cb2ef8672cbf309f9733cafe52b5

차분히 본인 마음을 털어놓는 영자.
눈에 눈물이 차오르기 시작.

7d99f303b68b6c8723eaf3974f9c706a44fe7e1327bebcbd91364c0a29ed97c928fc151f7b578306fd96eb5d9f2351be9f7eb758

선을 지키려는자 vs 선을 넘으려는 자
각자 힘든 싸움중이었음... 눈물 펑펑 흘리는 영자.

0f9c8270c0f41dff23e7f2ec439c7019e1aae9017fbc7b8b9410eaaf659ddce1a3da9aa82249170e95dcf99fc3f7557e6ba96d2f

영수는 영자가 본인에대한 마음이 식어간다고 생각하게 됨.

7b98897fb6f71cf423e686e0359c701b3aec12553d44cdbde2b42c412a38edcfa79a392a624be886a660fa63bb7d9ae1de562d46

멘붕이 온 로보트영수.
그리고 그 뜻이 아니었는데 미처 수습을 못한 영자.

근데 나도 대북곤 말이 맞는것 같음.
연애를 한번도 안해보다 보니까 감이 없는 것 같음.

79ed8600c1871eff23e7f5ed429c706d3914b6e0c3f30a76bccffa01bd3fdd524ef09a4cb03c17b1d72091a27853aaeb9667cb2f

슬퍼하는 영자ㅠㅠㅠㅠ
영숙이는 거절당해놓고 이와중에 영자 챙겨줌. 진짜 인성 대박임.

0fe5f503b38b6df223edf5e1479c70695276ca17b129fde9d6e8b05f6567cdfc4aaa0f8376ea11c27a2f10b02da1f3ea56e11990

멘붕 온 영수.
그러게 왜 꼰대짓 했어 왜!!!!!!ㅠㅠ

79ed8900bc801cf523eff0e2469c7064da028c801bb4c593a2aa41abb41d8928a76971dfecbf8f56d80de3b43009e96803e67074

턱이 비슷한 상철과 옥순의 데이트.
상철이는 욕처먹어야 정신차리는 스타일이었다.

75ec8600c3866d80239e8fe7459c7069913387e9e67109dbff055e7d0808616f18d9d2d1a1f3f00cbc3723058a1e1af63c70507a

둘이 직업도 비슷하고(토목+중장비)
취미도 비슷해서 아주 말이 잘 통함. 보는 나도 마음이 편안...

둘이 동시에 같은포즈로 맥주 내려놓는데 깜짝 놀랐다.

0feef673bd8b6f83239af290339c7069727181cb40ac609196446333bcd54f4e6977d57f13a5bdf8a6bf0acdb28b24d8d2601540

둘이 알콩달콩 하다가 등골이 서늘함을 느낌...

그 촉은 정확했다.

7ce58073bd861af023eb85ed439c706a2435752c74b58e87158af7c2f7bf3d4841467c04ac221a25e72ab6429e6c89f4eeec23c3

개무서워 ㄷ ㄷ ㄷ... 
나 갑자기 그것이알고싶다 틀어논줄 알았다.
광수야 구마의식 해라 빨리!!!

0998f174b2f36bf523ee8fe5329c706d62f66867fa77a33a9953e99023629b700efd2641d3e39d3aff53f2957b42ffe7e27aec4d

다음 데이트 약속하는 상철과 옥순.
옥순은 본인 목숨이 위험한걸 모르고 해맑게 고민중.

79ee8976b3f061f0239af3e24f9c70641d0eb63ac1a67a87aa48ae2b622ad92b3ab29a24ac9225a1e3107573cc54f4d96c15cf3b

영철에게 배신당하고 우울증 걸린 순자...
주둥이 댓발 나옴.

799ff602b5f761f223ed84914e9c701e145dab4ec1e7719e1b675e96996d8df14fbc8d63a60a72ac0a62847b368e0a21e3e338c3

순자가 울어서 너무 당황한 영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deff600c68461f6239cf4e24f9c70647b5e43f6925f51217066d9f299b3f53fd832ee95e129a667aff15472d2c349f865a88223

너무 놀란 나머지 또 면전에대고 트름 갈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큐ㅠㅠㅜㅜㅜ
그것도 두방이나 연속으로 갈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는 울고 하나는 트름 갈기고ㅋㅋㅋ
이게 어딜봐서 연애프로냐ㅋㅋㅋㅋ

74e4f103b4f01af623e68fec419c706ded6d1a5799950e187df47992e2fbd61a0bdc7675bddd7e14d1870aad3284f177705fee7d

순자는 슬퍼서 안먹는게 아니고
식은 음식은 취급 안하는 것 이었습니다.

09ec8773bd8b6af123e8f0904e9c706aa8c179b1913e75eca075169950f161658f332ee788393f926820ed778b20ec77194fde14

쌈을 왜 싸줘서 나의 마음을 흔들어놨냐고 따지는 순자.
영철이는 그냥 불쌍한 이웃주민 도와준 거였음.

0e9e8870b6836df223e88394439c701c8b339650bcdb7a8cc8d69343f52ff860835281e92a4a4c5947e3054ccb2c1ed4784af2f0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뭔 죄책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쌈 받아먹은 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cef8703bd8769f623ed85964f9c706ddc4ac5dad7482e724bb5423c63ee5fdde0a276f1c61016021862ad07adfe3f82e88dc02f

영철이가 나쁜애는 아냐. 열심히 순자 위로해주는 것 봐.

그렇지만 절대 순자는 싫은 영철ㅋㅋㅋㅋㅋㅋㅋㅋ
순자가 왜 우는지도 아예 모름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
존나 단호함ㅋㅋㅋㅋㅋㅋ응 두명이야~

7e9c8470c38260ff23ed8491309c701c2bc6a49fa0ee0cbb0c58d60fb223b7dad54edf5aa8d5bcdf283c9527b8fe0dd8da6cc563

반성을 해보지만? 절대 순자는 안받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순자한테 2점 더 얹어줌. 

75eef170bcf01df3239a8e904f9c706f87593fdef87a270c40c74d3c985e991fdac36dfd30563565f1afebba8a69afc354157c85

술취해서 주정부리는 영식... 
얼굴이 왜 시커먼색인가 했더니 알코올 때문인듯.

0e998075b0806df5239a8e96449c706f3376eddfbaaa29798f3415af9fc694ab8160788a477ac37c73cbb8cee512bf23b5d1414f

깐족거리면서 영식이 놀리는 광수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피해자 1 역할로 그알 나올듯.

08eff476c1841cf223ee87e5349c706cabb3b168de8266759b437ce264e27e73e2726ba32d18b67c7fdbe706f759a971f7298b0c

완전히 맛이 가버린 영식.
주사가 존나 심하던데 저거 하루이틀 해본 솜씨가 아님.

75edf100c7f06a8023e7f2e3309c701eff3e9c26d1607393070a752a3b16b4b2b9a43755cc9a4b11756daa285b36ead98efbedc4

갑자기 나서는 광수.
그리고 진절머리 내는 정숙ㅋㅋㅋㅋ광수야 너 탄다 조심해라.

789ef671b0806bff239af4e1409c701e78484df11e02c7fa6daeffd97b575f8d011d7dd967cb44ca2f04ac878c3432db317b5217

주님의 이름으로 두명의 고해성사를 받아주는 광수.
아멘.

7ce88777c3806087239df290349c701f696a50fbb805bb28972dc4741a1012849ce82f2964bef4709dcb48ec0aea6a2e67943dd5

할렐루야!

7c9e8372b58a60f5239a87ec479c701eb61eeac366da849454d2eb3e69de6701beb1479565ee2a7591be85bf72529d20b03b1b5d

영숙에게 붙은 두 악귀는 떨어질줄 모르고...

0be9857eb2f66ff7239af0ed429c701be5e70c639b4a770e23c59d15036fce683b2d3c7e33315f3daaf09e0295b4748bd561eb22

본능적으로 험한말 들을까봐 무서워하는 옥순.
험한말이 아니라 칼빵일것 같다. 옥순아 조심해.

7499f275c38b6c87239cf394359c701b52cabd6177c9007c4c64433ae085579bab42e23eb02747f0d0a94af280fd22d1f8827943

주 예수의 이름으로 용기를 낸 광수.
늦은 감이 있지만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힘내라.

------다음화 예고---------

7ee98170b6836bf12399f7ed329c706d1ab8cb8844e8aa5bfdf2fd9b8da4b1cbef4d5649a36a173693e31d5e35d881fabaf8f5

다음화는 그것이 알고싶다로 대체 편성 됩니다...ㄷ ㄷ ㄷ

------------------------------------------

- dc official App


출처: 나는 솔로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87

고정닉 19

24

원본 첨부파일 4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27463
썸네일
[부갤] 세금 수억 써가며 지역 로고를 변경한 국내 도시.jpg
[283]
부갤러(146.70) 04.30 27788 177
227461
썸네일
[야갤] '비계 논란' 제주 삼겹살집 사장 "cctv 돌려봤더니..."
[543]
ㅇㅇ(146.70) 04.30 35276 277
227459
썸네일
[모갤] (추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늦어진 정확한 이유는 이거야
[79]
ㅇㅇ(1.229) 04.30 14470 90
227457
썸네일
[싱갤] 화웨이 전기차 사고후 화재로 3명 사망
[3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8732 172
227455
썸네일
[대갤] 치한대국 日, 초등학교 남교사가 남학생을 성추행!
[26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3784 182
227453
썸네일
[탈갤] 조선 아파트들이 위험한 이유 (feat.집사면 ㅂㅅ이다)
[428]
가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1446 588
227450
썸네일
[해갤] ??? : "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예요"
[108]
ㅇㅇ(125.140) 04.30 29088 157
2274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배달 플랫폼 무료 배달 서비스는 진짜 무료인가
[44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0047 46
227447
썸네일
[새갤] "尹정권 독재화" 이재명 인용한 보고서 '엉망진창'
[31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5796 175
227444
썸네일
[카연] 무슬림 아니어서 죽을 뻔한 썰(2)
[149]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8136 194
227442
썸네일
[A갤] 스마트폰 2대가 늘고있다는 Z세대 스시녀들
[323]
아잉마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2885 60
2274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거 생활고 고백한 박성훈.jpg
[17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5993 64
227440
썸네일
[더갤] 미국판 1찍과 3찍의 갈등
[276]
잼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0028 89
227438
썸네일
[자갤] 한녀랑 결혼하면 왜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는거냐?
[473]
ㅇㅇ(42.82) 04.30 29529 507
227437
썸네일
[야갤] '상대 잘못 골랐네',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jpg
[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3049 83
2274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당직사관.jpg
[468]
Chart_Mana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3633 513
227433
썸네일
[유갤]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2명
[366]
ㅇㅇ(84.17) 04.30 40684 226
227432
썸네일
[부갤] 외국인 함부로 받다가는 정말 망한다???
[707]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5582 329
227430
썸네일
[싱갤] 우주에서 물건이 떠다니는 것은 중력이 없기 때문이다
[390]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6077 204
227429
썸네일
[야갤] 이젠 '버스 서핑'…미국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jpg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9760 123
227428
썸네일
[주갤] 외벌이 원하는 한국여성들의 평균 마인드.jpg
[661]
ㅇㅇ(211.234) 04.30 37418 1059
2274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사들이 신의약이라고 칭송한 탈리도마이드
[2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7219 247
227425
썸네일
[해갤] 동급생 살해한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님에게 보낸 문자 내용
[241]
해갤러(193.23) 04.30 25550 169
227424
썸네일
[이갤] 스압)) 잘못알려진 위인들의 명언...jpg
[30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9766 136
227423
썸네일
[중갤] 오늘자 윤석열 정부 R&D 미친짓
[5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0024 212
2274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붕이 로맨스 스캠 보이스피싱 걸릴 뻔하다가 디시 덕분에 살았다
[115]
ㅇㅇ(116.125) 04.30 23724 243
227421
썸네일
[새갤] 해병사령관 공수처 소환, 전 사단장 자필 서명 문서 확보 등
[24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0964 82
227420
썸네일
[야갤] 스타벅스에도 '진동벨' 울린다.jpg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8892 122
2274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럽과 손잡은 삼성 ㄷㄷㄷ
[241]
휘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6483 240
227417
썸네일
[프갤] 부산..인공항문..똥테러 협박..ㄹㅇ
[384]
두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0890 165
227416
썸네일
[스갤] 강남 30억 아파트에 짝퉁 유리 시공한 빵즈들 ㅋㅋㅋㅋ
[352]
ㅇㅇ(154.47) 04.30 23318 271
227414
썸네일
[대갤] 정부, 日에 적극 대응 나선다... 외교부 이어 과기부까지 참전
[64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6582 211
227413
썸네일
[야갤] 현재 보배 난리난) "판매중인 소주에서 경유 발견" 사건.jpg
[2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6681 165
227412
썸네일
[디갤] 1차로 깎아 본 것들 (17장)
[22]
ㅇㅁ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431 11
2274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골 때리는 일본 아이돌 드라마
[4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5227 176
227409
썸네일
[야갤] "먹튀 작정하고 시킨 것 같아"…수상한 배달 주문
[224]
야갤러(85.203) 04.30 26847 85
227408
썸네일
[로갤] 낭만 넘쳤던 자전거 캠핑 후기
[80]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0088 67
227405
썸네일
[이갤] 영화 기생충 보는 듯"…부부가 편의점 취업해 '내 집처럼'
[3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5806 188
227404
썸네일
[야갤] 드디어 새마을식당 점검들어간 백종원.jpg
[2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5583 90
227402
썸네일
[자갤] 1차로 정속충 때려잡는 유튜버 등장
[706]
차갤러(45.92) 04.30 27836 505
227401
썸네일
[조갤] 폰카탐조 6개월차 151종달성!!
[29]
조붕이(221.145) 04.30 3509 27
227400
썸네일
[싱갤] 성공한 웹소설 작가가 벌어들이는 수입..jpg
[3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4596 137
227398
썸네일
[새갤] 유재은 관리관 “대통령실과 통화 기억 안 난다”
[15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9439 45
227397
썸네일
[기갤] 기안84가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365]
긷갤러(146.70) 04.30 27880 253
227396
썸네일
[싱갤] 조선왕조실록에 미친놈이라 기록된 신하 ㄷㄷ
[333]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5825 259
227394
썸네일
[카연] 군대 감전 썰
[111]
L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7803 141
2273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생을 알려주는 여자
[468]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5460 366
227390
썸네일
[코갤] 87세 자산 180억 전업 주식투자자 . jpg
[295]
ㅇㅇ(220.81) 04.30 33039 167
227389
썸네일
[부갤] 슈카월드로 알아본 한국 상황 ㄷㄷ
[1045]
부갤러(59.16) 04.30 45778 852
227388
썸네일
[싱갤] 112년전 남자들의 기사도와 희생정신...jpg
[363]
ㅇㅇ(58.72) 04.30 19170 5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