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피해자들이 조국혁신당 응징 나선다!!!

다단계 피해자들이 조국혁신당 응징 나선다!!!앱에서 작성

AYO

2024.03.29 14:30:01

조회 14119 추천 382 댓글 183

7fed8272b5816aff51ef8fe4418570734f9c02b2e8dfbc3b5307c8bb797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83d3decbb1b6c7b52d5702bfa03450d1716e38e2c6f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83d3decbb1b7c6b52d5702bfa0ca279a751c187da34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83d3decbb1b5c1b52d5702bfa0f698d67d2687e217eca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83d3decbb7b6c8b52d5702bfa0b2203104e83571c29d8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83d3decbb7b4c5b52d5702bfa0adc1793bd8984150f33b

"민생을 챙길 줄 알았던 조국혁신당..."

컨닝이나 하고 표창장 위조나 하는 조국이 민생???

쟤는 중산층의 삶에도 관심이 없을걸?

강남빌딩 사야돼서?

죄송하오나 왜 투자 피해자가 됐는지 알겠는 부분이네

세상에 초대박 바라고 돈 갖다바치는 순간 피해자인데

ㅎㄷㄷㄷㄷ

- dc official App

- 다단계 피해자 인터뷰 가자~~~~~~~~~

7cea8177b3836ef13aec8fed4e816a37b671d04582365a896390501b60

피해자수가 무려 10만명이 얽힌 대형 다단계 사기사건이라고 함

- 국힘, 민주당 문제있는 후보들 법적조치 검토

28b9d932da836ff73fe981e4428070685efdc234872ff6c35fb8b3eb1d851a860a

28b9d932da836ff73fe981e44283756d1ee3ee1796734f5e847ea68d7d65ef4ca5fe

28b9d932da836ff73fe981e44283736a77eb73aa8cd04b517b792c4529aa7e3ba089

- 정진석 "내(조)로남불, 사법부 단죄 개한테 줘버렸나"

28b9d932da836ff73fe981e44189766e902992806b5a602a2bce62e0c2e968dc80d0

- [단독] '이종근 22억 논란'에 다단계 사기 피해자들 등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83d2d7cfbbb5c9c41446088c8b3d7bf94dfedcc87da7e19b34067a35481a51ef4ef72d6dd8ccd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83d2d7cfbbb3c2c41446088c8bee80f12cbbfa703f6016c12a84e2fea27873e7968c6f2c971d88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25223?sid=102

[단독] 박은정 남편 ‘다단계 사기’ 22억 수임료에...피해자들 “양심 없어” “황당”

“다단계 수사 전문 검사가... 기가 찬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사법연수원 28기) 전 광주지검 부장검사의 남편 이종근(29기) 변호사가 수임료 22억원을 받았다는 ‘휴스템코리아’ 다단계 사기 사

n.news.naver.com

해당 다단계 사기 직접 피해자 인터뷰 떴어요

내용도 심각함

이날 본지는 휴스템 사건 피해자 1000여명이 모인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는 A씨와 통화했다. A씨는 통화에서 “피해자들은 어떻게든 돈을 되찾고 싶은 마음에 휴스템코리아 본사와 지점을 찾아가고, 그렇게 하고 나서야 이모 대표가 투자금의 10%만 보상해주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우리 피해는 10%밖에 보상해줄 수 없다고 하면서 뒤로는 22억원을 줘가며 다단계 사건 전문 검사 출신에게 변호를 맡겼다니 기막히다”라고 했다. A씨는 “피해자들 중에는 최대 23억원까지 투자하셨다 한 푼도 못 건진 분도 있고, 공무원으로 일하다 퇴직한 분이 퇴직연금을 전부 투자했다 날리신 경우도 있다”며 “은퇴하신 피해자들이 있어 자녀들이 보상 받을 길이 있을지 백방으로 알아보는 중”이라고 했다.

휴스템 사건 피해자들은 아직까지 휴스템에서 보상을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휴스템의 사기 사건은 경찰이 수사 중인데 이 수사 과정에서 22억원이 이종근 변호사 측으로 넘어간 것이 확인됐다고 한다. 한 법조인은 “피해자들이 휴스템에 속아서 낸 돈에서 이 변호사 수임료가 나간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지난 1월 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초경찰서에 직접 찾아가 어머니를 피해자로 등록했고, 수사 결과만을 기다리는 중인데 2개월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경찰 측의 연락을 못 받았다고 한다. A씨는 “휴스템코리아는 우리 피해자들에겐 투자금의 10%밖에 보상해줄 수 없다면서, 뒤로는 22억원을 줘가며 다단계 수사 전문가에게 변호를 맡겼다고 하니 기가 찬다”고 했다.

- dc official App

- 박은정 남편, 또 내로남불…코인 금지안 만들고 피의자 변론

0b9cf176bc811c85239987ec429c706aeedb467bb424548cc4cc6ade9a2fd22f3c9a9746007ff1f017f1d4eca347d9caa04ef74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29330?sid=165

박은정 남편, 또 내로남불… 가상화폐 금지안 만들어놓고 가상화폐 피의자 변론

조국당 비례1번 남편 이종근 논란 확산 박은정(사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배우자인 이종근 변호사가 법무부 재직 시절 가상화폐 규제 대책을 주도해서 만들었다 변호사 개업 후 가상화폐 피의자 변호에 나선 것에 대해

n.news.naver.com

- 조국 "박은정 남편, 전관예우 아냐". 감싸기 선택

74e48700c4801cff239c85e5309c706fd6bfbcd8ba5737a1ffb509d952dbc37a804d424fb23ef62d389c5a2bae2706253f89c128

749b8376b4f76c8523e686e3349c701f2a595f588e8644aa1811ceaf84c1db769f3494faa3da787e2e63424862e1f88bf670f343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18790

조국 "박은정 남편, 전관예우 아냐". 감싸기 선택

"수임계약서 안 쓰는 게 전관예우". 중도층 이반 초래할듯

www.viewsnnews.com

- 전관예우는요? 160억은 벌었어야 하죠

a66d25aa1832b4669bf3963ef419a9d31c6900583375fbf70fe27754e6a6497938ea1090854b60bfbf48a673ba7f6443b7f0854f6aa9fd5863777f9d4616d1fb8761cb63788d3263a96afffe6836027049b2bca5089d7040511dd9d3ea5f32b2322208163c530ab7bd4b9e05767a5f852a70f3f822ab5cdedd0b199829d2cc

a66d25aa1832b4669bf3963ef419a9d31c6900583375fbf70fe27754e6a6497938ea1090854b60bfbf48a673ba7f6443b7f0854f6aa9fd5863777f9d4616d1fb8761cb63788d3263a96afffe6836027049b2bca5089d7040511dd9d3ea5f32b7f56aab02b37c1b0b86bb13c672697bf76c6ab41dcdcd0e296036f746a79d56

- “文정부서 벼락출세 해놓고”

28b9d932da836ff73fe98eed42897c6dccb3e5955634830886ae5ddabf16037135bf

28b9d932da836ff73fe98eed42887665e33dab7d137910f414104c1f3cba7cff3948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25248?sid=102

박은정 “나 때문에 검사 시절 남편 좌천”... 검사들 “文정부서 벼락출세 해놓고”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부장검사는 자신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가 피해 액수 최대 1조원대 다단계 사기 사건에서 22억원을 수임료로 받은 것이 ‘전관예우’ 논란으로 번지자, “남편은 저 때문에 좌천되

n.news.naver.com

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382

고정닉 60

원본 첨부파일 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21759	[주갤] 외국인 며느리 앞에서 아들의 비밀을 공개한 어머니 [209]	ㅇㅇ(45.67)	04.08	34745	314
221757	[싱갤] 싱글벙글 군병원에서 일어난 버디언의 난 [310]	티타늄맨	04.08	26171	156
221754	[출갤] 자식 낳은걸 후회하는 맘카페 회원들 ㄷㄷㄷ [1111]	팔색조	04.08	41681	394
221753	[카연] 저승가는 길 야쓰 조지기 [89]	구아드	04.08	31313	285
221751	[야갤] "저게 뭐야"…화산이 뿜어낸 '도넛 연기'.jpg [115]	ㅇㅇ	04.08	22016	58
221750	[싱갤] 싱글벙글 남녀 운동선수 연봉 격차 질문 받은 UFC 여성부 챔피언 [315]	ㅇㅇ(222.235)	04.08	44486	638
221748	[미갤] 전국 로또 명당 돌며 로또 사본 유튜버의 결말 ㄷㄷㄷ.jpg [339]	ㅇㅇ	04.08	34811	138
221747	[싱갤] 민폐민폐 동양미술사학계가 극혐하는 중국 황제 [273]	vuelie	04.08	35093	263
221745	[전갤] 주사위로 정하고 자화자찬…빌트인 가구 10년간 담합 '철퇴' [121]	몽쉘통통	04.08	16081	111
221744	[국갤] ‘尹대통령 허위조작 영상’ 50대 입건 “특정 정당 소속” [390]	히껑	04.08	17931	668
221742	[멍갤] 반려동물 상습 입양하며 11마리 살해한 20대 남성 구속 송치 [425]	ㅇㅇ(45.84)	04.08	19151	159
221739	[디갤] 서-울 사진 봐주쉴? (20장) [37]	수선	04.08	5577	36
221738	[싱갤] 싱글벙글 소금물에 무적인 버섯 [157]	ourlastnight	04.08	40098	257
221736	[기음] 파브리 식당 오픈했다고 함 [277]	기갤러(211.234)	04.08	22226	149
221735	[미갤] 보이스피싱 당하기 쉬운 우편물도착안내서.jpg [111]	___	04.08	23761	238
221733	[야갤] 엔진 덮개 찢어져 펄럭…보잉 여객기 또 사고.jpg [157]	ㅇㅇ	04.08	17035	70
221732	[국갤] 또 김준혁 "퇴계 이황은 성관계 지존" 막말 논란 [550]	히껑	04.08	21058	474
221730	[싱갤] 여중생이 무단으로 침입히고 속옷만 입고 돌아다님.jpg [483]	무스탕	04.08	53744	535
221729	[인갤] (스압/무서움 주의) 기괴한 일본 공포겜 Walk(散歩) [87]	ㅇㅇ(219.254)	04.08	17506	80
221727	[이갤] AV배우씹덕의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행사 이야기 [63]	ㅇㅇ	04.08	29606	104
221726	[대갤] 싱글벙글 왜구 53명에게 난징을 따일뻔한 명나라 사건 [558]	대붕이(125.139)	04.08	39820	270
221724	[싱갤] 아이폰15프맥 VS 70만원대 엔트리 카메라....JPG [253]	ㅇㅇ	04.08	24585	80
221721	[M갤] 이정후 인터뷰 [105]	Ishihara	04.08	14558	56
221720	[싱갤] 싱글벙글 중국 역사상 최고의 효자 [466]	ㅇㅇ	04.08	40779	312
221718	[야갤] 윤석열 의대증원 1년유예......jpg [884]	메좆의야짤타임10	04.08	37802	625
221717	[야갤] 강형욱이 키우는 악마를 잡는개 [222]	테클란	04.08	25175	183
221715	[국갤] 이재명, "윤석열 찍은 니들이 윤석열을 살인범으로 만들어" [417]	Mec(221.141)	04.08	33201	847
221714	[싱갤] 현재 뜬금없이 논란터진 일본 기시다 총리 [265]	ㅇㅇ	04.08	25129	162
221713	[야갤] 김어준에게 절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 ㄹㅇ [545]	ㅇㅇ(45.128)	04.08	26724	989
221711	[해갤] ●●어메이징 터키컵 결승전 근황●● [34]	ㅇㅇ(122.38)	04.08	10327	15
221710	[남갤] 한국 찐따남 컨셉인 SNL5 새 캐릭터.jpg [512]	띤갤러(45.84)	04.08	44835	208
221709	[프갤] 할매..도둑질..아이탬전..ㄹㅇ [289]	두린	04.08	25550	171
221706	[대갤] 日게임센터 도산 급증... 8000여개 점포 폐업! [361]	난징대파티	04.08	25060	143
221705	[기갤] 조카가 볼때마다 돈 달래서 안줬더니 사과요구 받은 판녀 [278]	긷갤러(146.70)	04.08	30220	153
221703	[싱갤] 싱글벙글 슬롯머신에 중독되는 이유 [206]	레이퀀스뱅큐어	04.08	31787	167
221702	[무갤] 오늘도 Uri나라식 애국적 판결로 애국심 채우고 가자 [175]	가성비삼각김밥	04.08	13226	308
221699	[싱갤] 초장문) 싱글벙글 국회의원 토론회 마이너리그 내용 정리 [147]	페르난도.	04.08	20181	173
221698	[한화] 구로다 히로키와 제이크 비교....jpg [189]	ㅇㅇ(119.69)	04.08	21177	527
221697	[과빵] [금주의 신상] 4월 1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90]	dd(182.213)	04.08	13989	67
221695	[싱갤] 훌쩍훌쩍 음주운전만큼 심각한거.jpg [661]	ㅇㅇ(27.35)	04.08	46750	366
221694	[대갤] 日자위대 부대, SNS에 침략전쟁 미화 금기어 '대동아전쟁' 사용 [296]	대갤러(104.254)	04.08	14420	69
221691	[치갤] 다시보는 침착맨 버거킹 일침 [795]	ㅇㅇ	04.08	40442	316
221690	[카연] 조리병으로 살아남기 12화 모든게 얼어붙는 혹한기 KCTC [68]	윤유니	04.08	10176	76
221689	[싱갤] 싱글벙글 지형으로 보는 세계지도 [285]	설국	04.08	22623	178
221687	[디갤] 밤 새가면서 열심히 찍었던 일본의 벚꽃 풍경들 [71]	힛후미	04.08	8553	120
221686	[싱갤] 싱글벙글 현재 미국에서 제2의 존윅이라고 난리난 영화 [297]	ㅇㅇ(124.56)	04.08	30891	94
221685	[야갤] 후배 때려놓고 SNS 자랑…등교 정지 처분받고 가족여행 [340]	야갤러(211.234)	04.08	24336	120
221683	[싱갤] 싱글벙글 동유럽의 전설적인 가수를 아라보자 [133]	고노무통현대전령	04.08	25654	117
221682	[야갤] 도심에 난데없는 폭포…고층 건물서 물벼락.jpg [148]	ㅇㅇ	04.08	21437	33
221681	[F갤] 인천 그랑프리 기대 안되는 개인적인 이유 [118]	잔열	04.08	11124	40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22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