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라단, 데이터) 일본 여행 사진 뿌려요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애매라단, 데이터) 일본 여행 사진 뿌려요앱에서 작성

즌꼬

2024.04.08 21:55:02

조회 6355 추천 14 댓글 44

7a998171b7806b8323eaf5e1439c706b59c322b04b1662719dd9f111084ae4aea1417f9039da6b9de9bbfc383549dffb7c6086abd7

09ecf673c0846a8723ec85ec4f9c706ab12ff79039c73def1f1890e2510f3e0ad5e867decc59222ef899ac1b428611ba2895ec12c4

교토 가는 하루카 탑승 전

0c9bf671bc8269fe239c81e7449c701c37b821f67fec01f25f7b4f98d94befd03c9189609317fb9ce6fdd9e99be8216f9ee1ef8ac2

08998375b1836ef323e78091309c701e3c55dff2e4619b90a9f203c09007569d8cf0fc91c78049a47c44dab9c590dc9b08d1103c5550

79eff472b7876f8723e7f7e7419c701cf8fc07e1357866d4756365dbd3ca4b725b38983c18af2258c919c4a643ab83f9923781a31a

79eb8702b58b60f523ee8793479c70680e16b05410b596f79d98581fe6a896394b2261aadded931a0b21ed3a9e3d183c0f4ec61eb4ca

74eb8573b5f66985239e84e1349c7019c159b5e772f5075d90e6477ea8067440bcf1392a551e05d09b616cdb9113ba9393f04521f4

기요미즈데라 -> 니넨 산넨자카 -> 마루야마 공원 야간 벚꽃 라이트업

0cecf17eb18a19f523ebf3e5339c70196f7f9f2a91a75d7b8a8edc61c2c8819419576989393f4b1b5995d903ed4953850e41ca749b

축제 중이라 타코야끼랑 야끼소바 집어먹음

78eaf673b4f368fe23ef82e0329c7069863f991ec4609dd0055b173c46c754dc4a27ce278d047742f02cb5d3d070afd8f3dbd11db8

무슨 신사

78e9f671c48a69f023e6f4e6459c706cd156b26631ce580880f0e7cabb7e9621da1a3656b508a64dd98b4ff9b14f24586ade0b5b3c

역 가는 길 다리 위에서 한컷

사람들 쪼그려앉아서 쉬는 중이었삼

79e58873b58019f523ee86e3429c701fee61c4959e7d32d45a612a7f5a032a9e2a58a3f5de8fddaf33331a62baca79b4fd24f6bf3a

아침부터 비옴

74e58874b7821e8023eff7944f9c706e7b18303baacdf36468a939ea1e9a7c17fc63f31400d238d0a4645fb9d3526e1d7adf84d5865f

09ed8904b2856df623ec8f96439c70191065e031fa19d3057862b6db3ff7bd1ebbc559635dd77f83cbd8f0bf927be84f2cc3aeb75a

0f988100b18b6d82239bf0974f9c706f82c71a60d69bdf45adbd7c24999c60e6dc5818d1453508035d8f16b3949034f20c8fe987ca

후시미 이나리

비가 와도 사람 쥰내 많아서 내마위 나온 거기 안가고 걍 내려옴

내려오니까 먼 이상한 의식같은 춤 공연하더라

결혼을 축하하는 머시기라그랬음

08eef67ec7826c85239a82ed339c701fa560d78738cfb5d9c0b6114a9ef92301125fb689f94858c45ee6e12efb4188735c6806e50c

화과자 체험

할아버지 강사가 하는 법 친절하게 알려주는데도 모양 제대로 안됨

1인당 4개씩 만들고 하나는 그자리에서 직접 간 말차랑 먹었는데

나머지는 유통기한때매 먹지도 못하고 다 버림

아쉽

08ed8104c3836eff23e883e2309c706566479ea6574fbf804f60c5a1c27a017a5d918d8bb35859dbce6983c2766cf1071414f6fe80

7899f670c3876b8523e98fe5409c7068843d9a75c6cd2df1f2374d52fba3ddbdb3f9829d928f6b3218248c4629e67e73ba3a609155

온천 가이세키

숙소 값 빼고 이것만 15만원 정돈데 존나 배불러서 중간부터는 걍 느끼해 뒤졌음

기대하고 갔는데 평생 한번 먹는다 치면 괜찮을듯

특히 와규가 존맛탱

09ec8000c3811af123e9f494459c7064aec25f005f8b18f02815e9528ed3b86793d9da4aace2ad6185831e58af49d2aabaed4e666f5a

아침 온천 가는길

전날 밤 저녁엔 비와호의 전경이 보이는 온천을 즐겼고

아침엔 작은 숲 속을 배경으로 한 온천이었음

여자친구가 이거 온천이 아니라 그냥 물 아니냐고 빨간 약 먹였는데 진짜로 락스냄새 나더라

아직도 진짜인지는 몰?루

7beb8904c7f71b87239d8193409c7068344d0ab1d7df0a55fec574b5cd9ef33ebcc0c40f5d18140a9b106e367e0c9d913717308c700c

여긴 개인실 온천

옆의 창문으로 밖이 다 보인다

7bee8472c38219ff23e780e7339c706b8d875856814dc9415ceee80b0469466fff9abc87b239a59660b460fc9e5b684270fd024f2b

오사카 성 가는길

HANKYU 라니 ㅋㅋ 찍었삼

79ef8673bc8361ff23ec87e04f9c70195be3ab1dc65468e92b515041f4606070c55bda322ee686d99da93c36eab5b83bd2c286772e

75ea8470c7841cf223eff2e6359c7064a37ad08880a3c1c8c7b109321fbe9f3d0606594c04ce2c8b991f0fc79e1c36220387273c50

79eef47ec08a61f0239d8fe3329c70682912e69958f1ff052e893c214084ca15b6121e1ba040a8d5115e9bc1b00bd9c3e7922323c2

78988471b38b618423ed81e1479c7065bdbc3b39e22bd06f645cfe0a70620a6bb88530f9fae50044b09e4ccb35706630310f41a08e9b

08eaf373c7831bfe23e78ee54f9c701b51622e8e390f0f32d11ddfc199a91db5477f91e2a438c43098fd9aa692e165c85e75e16cc3

7eef8303c0836a8323eef293449c7065a656f826b96887338fa87c8179951ebf409208a7084e90ce89f1225fd191b1cfacc5779a68

79ed8076b68b1ef423ecf4e3379c701cd3fe3784e08e295eb90a5f36a530887a7a1a0f355d0e7bbefbc1fb1ed9a0d1ba2b3fab7c07

7998f576c6836df7239ef0e1419c701944760ff885c50f17049f738eeea419cec89ce5552930af80be3accd54ba50caa545b4e2f59

7fe4877fbcf71aff23ebf3e3429c70651b0da4f010ee1ff26304d355f4bfcbb0662ad96e45ba73075e19b43914239c14c3f23e39fc

7cedf576c1851b80239987e2359c706856fd8d34fdc7913497abeec41652ee7dbb0187575598015ed5bbc2b5dd5051a4d7627bff86

오사카 성

벚꽃 시즌이었는데 가족들이 많이 옴

오늘 청주 무심천 다녀왔는데 무심천이 벚꽃 더 이쁨 ㄹㅇ임

7a9e8473b5f16cfe239b8793419c701895ac3c2e851e35f2bbc95496f7fcb6bf38f01e6a7be979b5c8e1da566be2ebf8492f9d62c9

해유관 가는 길

0c9ef37fb5f71bff23eef5e4439c7069e90ecfc6845ea587558928d0d5c4419a8fe329f0bb95913819af530ba10cdc2db30feb85b5

75e48077b38a1c8523998496419c701992d076823627074b8b66552093ba70a208dd10f0218fbb42fb1d01f33b9e35a47c4c925412d3

오사카 수족관 해유관

물고기 보는거 즐거움

예전에 한국에서 간 수족관보다 훨 좋았음

가서 "와 머야 우와 저건 뭐야?" 이런 말 하는 저능아 되서 돌아옴

0c98f476c7f76cf3239a87ec379c701baefb82ee521b2cb428308e4140f6d87295449724a7e40899fabfddfc1fd20e09bdbe66a54c

759bf37ec4826ff323e7f797329c70693c81a4368c4d75e2d82beaa27b785d0530b05fe7a3b9b81d1918f1e05c8ea389aea2cc818a

바로 옆에 관람차 탔음

시스루 관람차라고 바닥 뚫린것도 있었는데 대기줄 30분이라 일반 탐

전경은 저럼

0f9f8500bdf66cf023ef85e1449c70196ef1f134079775df15fe77dfb77714cdb40e588c434a7f600f1263fc5001b564d7be54d0ad

7bebf407b6831b8223e6f2e4459c706e3921840f0507410cede87bdef4af449082ce0b8e34ac49d1c2f5017aced06da71f1919c568

0eebf403b1f36b87239b85ec349c7069bd3b7a9f337eace85faaff77a7989cec7044d8f0a226a7448961a5f21e372139abd5a3c2b1

789c8003c6f71cf2239c8290349c701c0638049a66d8d4dd04e22250b27ff45b129f4e792b5274fe5e187f873dbaf7af2d7740602b

749f867ec1866c84239af794449c7018d70c355ea745d5087dab0dcaa3d2c4dc9f1ba71ed724bfd7a04aae9285aa9581d57eedaf20a0

USJ 해리포터존

해리포터 팬들 환장함

기숙사 망토 입은 애들 많았는데

나도 사려고 보니까 16000엔이더라

오마이갓 하고서 걍 나옴

09e58171b387698723ef87e3409c7065c5d0e4523db2b1709712d3dac743f3cc22dd6502507a041049d637605c33871e0e07ffee61

759ef405b2f31b87239e83e1419c701ce95b0cc8aa7fa37548c0b32689dc5ac67a940d1c8e5bb0bd6d30cf4e158b8b190299379d5d

7de5f404bdf061fe239e81974f9c706ba8becfee30fb7c037cf8afec587960f7d89d70095b89b2f3354080e03b026c31c8b84d8c06

워터월드

USJ 가서 시간만 맞추면 거의 무조건 볼 수 있으니 꼭 봐야함

배우들의 연기와 화려한 스턴트가 눈을 즐겁게 해줌

그냥 즐거워

79ee8177b7861bf0239e8fe5339c7069728a8843ec8cd481677e95ee0b1a55b5723d020f246776d3edca6c95653a8400129b682180

75e4f600b68560f3239df7ed429c70641c6bb600b524c9b503dde5d44793c07e85df1c9cbfe2a1bfb7c14ff6794f89c1ca82d1efec

0fe98807b28460f423e686e4449c7064329701e84a560d5802f8f0124e86c67f11fa2e99a223a8818e1ea7a5a70b5ad4525ad6c896

닌텐도 월드

아침에 지각하는 바람에 밤에 들어감

가서 마리오 카트 하나 즐기고 폐관시간이라 나왔는데

나오면서 아쉬워서 울었음

훌쩍이다가 너무 아쉬워서

사람들 차고 다니는 마리오 스타 굿즈 갖고 싶다니까

여자친구가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어디서 파냐고 물어봐줌

7fe5f474b4f06d8523ef85e1339c706f4e9288923204262a2f9a8143c61d9761e6d9548098d29d985613cf2f4189dcf72be5bee4b398

그래서 스타 사서 사진 찍음

기분 좀 풀렸는데 숙소 가서 또 울었음

7def827fb48b6bf423edf4e6409c706b4440a526330a494ea4ee514c39b94d2f4a11c98e07bb43387c3ee5005755cf84e0116e1364

끝 ㅎㅎ

출처: 애니-일본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7

원본 첨부파일 4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24888	[코갤] 이라크 군사기지에 폭발음…"미확인 공습 추정" [225]	약속의8시(116.47)	04.20	23645	94
224886	[서갤] 미국 서브컬쳐 행사 Anime Boston 2024 다녀온 후기 [84]	우리아부지는미국가셨어	04.20	15631	79
224883	[위갤] 라프로익(10cs, L1.0, 18년, 배시25년)블라인드 그림리뷰 [52]	이탄들린모코콩	04.20	9434	47
224881	[싱갤] 의외로 아직도 현역인 전차.........jpg [337]	ㅇㅇ	04.20	52111	251
224880	[이갤] 성인페스티벌 남녀차별 논란 오세훈 서울시장 해명영상 내용...jpg [1586]	ㅇㅇ(211.223)	04.20	41120	859
224878	[싱갤] 싱글벙글 미국의 시골 인심 수준 [554]	니지카엘	04.20	58572	774
224876	[기갤] 성격이 너무 좋아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인 출연자 [333]	긷갤러(45.84)	04.20	49167	114
224875	[월갤] 워쉽 7티어 씹사기 배 벨파스트 제작해봄 [50]	도색빌런	04.20	9155	58
224873	[싱갤] 싱글벙글 특이점이 온 동물 피규어 지구촌..jpg [153]	ㅇㅇ(61.82)	04.20	37012	380
224871	[러갤] 트럼프를 위해 분신자살도 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4]	러갤러(124.56)	04.20	35859	96
224870	[세갤] 제주도 슈퍼루키세린이 성장기 [46]	팍씨	04.20	10383	25
224866	[중갤] 폴아웃 드라마 알고 보면 재밌는 부분들..JPG [231]	홍지원	04.20	34742	149
224865	[싱갤] 싱글벙글 배트남전이 끝난 직후 미국에서 150만개나 팔린 애완돌 [130]	캐논변주곡	04.20	27753	96
224863	[부갤] 요즘 조직폭력배 다구리 수준 ㄷㄷㄷ [643]	ㅇㅇ(110.10)	04.20	49988	583
224861	[미갤] 한국 중화식당에서 만두를 팔수 없는 이유 [365]	ㅇㅇ	04.20	46590	415
224859	[야갤] 어머니가 사형당할때 자식들이 한 일 [340]	ㅇㅇ(106.101)	04.20	41173	242
224857	[싱갤] 세계 주요 국가들의 슬로건 [159]	ㅇㅇ(110.70)	04.20	23339	53
224855	[필갤] 드디어 닉값 안합니다 [31]	사진찍을시간없음	04.20	12594	22
224853	[이갤] 여행 온 김에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만나 일 얘기하는 이탈리아 시장들 [49]	ㅇㅇ(91.207)	04.20	16464	75
224851	[무갤] 자고 일어나면 '공포'...돌아돌아 찾아온 차주들 [192]	ㅇㅇ(118.235)	04.20	27414	41
224849	[육갤] 탈영병 잡으러 다니는 DP [163]	육갤러(45.67)	04.20	28791	156
224845	[싱갤] 싱글벙글 내부 대격변중이라는 마블 [318]	ㅇㅇ	04.20	45080	759
224843	[싱갤] 노무현을 엄청 당황하게했던 판결.jpg [1348]	수류탄이야	04.20	68599	966
224842	[고갤] 흔한 열도의 여중생 [634]	ㅇㅇ(185.114)	04.20	64945	470
224839	[M갤] 이정후 현지에서 만족하는 이유.jpg [240]	ㅇㅇ(124.58)	04.20	44427	256
224833	[싱갤] 싱글벙글 최근 전역한 씹존예 이스라엘 여군 누나..jpgif [379]	ㅇㅇ	04.20	58143	262
224831	[서갤] 나도 사진 자랑이나 해볼까 [67]	로미찡	04.20	18378	37
224826	[그갤] 움짤있음) 4월 3주간 그림 정산 [42]	원딸라기브미	04.20	15759	51
224824	[야갤] 요즘 많이 과감해진 누나들 ㅗㅜㅑ [757]	ㅇㅇ(211.36)	04.20	119533	945
224822	[싱갤] 단톡방에서 하는 1:1 개인 리딩 [314]	ㅇㅇ(220.120)	04.20	45465	142
224819	[야갤] 14층 창문 밖 위태로운 여성의 결말...JPG [319]	포흐애액	04.20	38877	463
224817	[야갤] 일본남녀가 바람을 많이 피는 이유.jpg [1231]	야갤러(223.39)	04.20	83368	651
224812	[멍갤] 일주일동안 개사료만 먹은 유튜버 [233]	ㅇㅇ(45.128)	04.20	43259	427
224810	[전갤] 관찰 예능 전성시대, 요즘 다시 주목 받는 추억의 ‘체험 예능‘ [170]	몽쉘통통	04.19	31989	258
224808	[싱갤] 싱글벙글 사진과 함께보는 한국의 합계출산율 [257]	일리아스	04.19	23404	232
224803	[이갤] 지역별 대표 국밥 서열 [498]	슈붕이(45.12)	04.19	33062	59
224801	[중갤] 게임 업계에 최악의 선례를 만든 유비소프트 근황..JPG [563]	홍지원	04.19	55207	481
224799	[기갤] 팬의 남자친구를 만난 연예인 [112]	ㅇㅇ(106.101)	04.19	32078	114
224797	[싱갤] 싱글벙글 개같은ㄴ.manhwa [268]	ㅇㅇ	04.19	35871	501
224794	[야갤] 안죽고 살아있는게 신기한 유튜버 [282]	ㅇㅇ(106.101)	04.19	46923	305
224792	[이갤] 현아 용준형 연애 썰 기사 + 여초 반응 [146]	ㅇㅇ(146.70)	04.19	28279	54
224790	[로갤] [일반] 후쿠오카~오사카 자전거 여행기 7.시마노 자전거박물관~오사카대학 [22]	비엠씨스프린트	04.19	8427	19
224784	[만갤] 스압) 유투버가 분석한 원피스 검은수염 정체.jpg [378]	만갤러(89.40)	04.19	39650	292
224782	[주갤] 남페미 위근우의 av 페스티벌에 대한 생각과 여시 아줌마들의 반응 [513]	ㅇㅇ(45.92)	04.19	28754	283
224780	[싱갤] 중년맘 커뮤에서 생각하는 이대남 [750]	ㅇㅇ(1.225)	04.19	44586	274
224778	[새갤] 순수 재미 GOAT 영국 보수 강경파 정치인 “제이콥 리스모그” [139]	천하람의햄버거	04.19	22685	199
224776	[배갤] 내멋대로 몽골여행기 2 [25]	Kelly	04.19	10669	21
224774	[안갤] 안철수가 1월에 경고했던 부동산PF 위기론...jpg [289]	사피엔스	04.19	28875	283
224772	[L갤] 자취 15년째라는 안재현.jpg [151]	L갤러(146.70)	04.19	35708	145
224770	[싱갤] 싱글벙글 누나 귀신.manhwa [166]	쪼꼼이	04.19	33635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