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악.. 불륜 폭로 충격 근황 ㄷㄷ.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9 15:35:01
조회 50625 추천 607 댓글 276

- 관련게시물 : 남편이 여자 변호사와 불륜 썰 폭로


이 징그럽고 경악스러운 불륜 얘기가 실화라는 게
믿겨지질 않을 정도다;

안양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재정이
대학원에 다닐 때 유부남이었던 동문이랑 불륜 사이였다고 함.

이재정은 그 상간남한테 미쳐 돌아가지고,

결국 부인한테까지 찾아 가서 협박을 했는데,
그 내용이 존나 소름 돋는 거지;

"니 자식들(당연히 미성년자)의 학교 끝나는 시간까지
나는 다 알고 있다.

만약 남편과 이혼을 안 해 준다면,
내가 니 애들 학교도 못 다니게 해 주겠다"

아니 그럼 이재정은 하교 시간에 애들 납치나 유괴라도 해서,
물리적으로 학교에 출석을 못 하는 상황으로 만들겠단 거였누 ㄷㄷㄷ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뜻밖에는 없음;

아무튼 이재정은 그 상간남과 잠원동에
따로 살림까지 차려서 동거를 했고,
대학원 동문들을 초대해서 집들이까지 했다고 한다.

무슨 사랑과 전쟁 주인공 빙의냐고..

그러다 상간남도 그런 이재정을 감당하기가 부담스러웠던 건지
헤어지자고 했다 함.

그랬더니 갑자기 칼을 꺼내 든 이재정;

그렇게 자살 소동을 벌이고 나서
이어 상간남을 차에 태우고는 시속 160km를 달렸다고.
(참고로 독일의 속도 무제한 아우토반에서 보통 160km 시속으로 달림)

역대 드라마 명장면이라고 연말마다 틀어 주는
"밥 먹을래! 나랑 죽을래!!"까지 시전하며
이래도 나랑 헤어질 거냐고 동반자살 협박까지 했다고;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813f3f5c6c15f72c683484bf





처음에는 출처도 그렇고,
일단 내용부터 너무 신파적이고 핵구리고 촌스러워서
믿기조차 싫었는데

이재정은 이 폭로에 대해 법적 조치는 커녕,
아무런 반박도 못했고,

대학원 동기들이 실명을 까거나,
같이 대학원을 다녔던 방송인까지 증언을 더하며
불륜이 사실이라는 데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재정이랑 상간남은 똑같은 쓰레기들끼리 뭘 하든 알 바 아님.

근데 불륜녀 처지에
미성년 아이들 목숨까지 볼모로 삼았던 분조장 협박범이,

금뱃지 권력을 수중에 넣은 국회의원 신분으로서는
시민들이 갖고 있는 것을 뺏고 싶을 때,
뒤에서 더한 짓도,
얼마나 쉽게,
더 많이 할지 가늠도 안 됨;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da3d3b076746f67d7366531f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813c380f3941f57e26782521






민주당 개쓰레기인 게,
이재명 조카 살인사건도

불륜 때문에 알려진 거였음.

이재명 조카가 스토킹하던 피해자 집 앞에서 기다리다,
피해자 가족이 오자
마지막으로 집에 같이 들어가게만 해 달라고 함.

그렇게 집 안으로 들어간 이재명 조카는
갑자기 피해자 부모님 앞에 앉아서 말함.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dc6e395e6c40f67ac190a21f





연인 사이도 아니었고,
이재명 조카가 일방적인 스토킹으로 딸을 괴롭히는 상황이었고,

이걸 알고 계신 피해자 부모님은 당연히 허락할 수 없다고 하니까.

이재명 조카는 오기 전
미리 준비한 테잎과 30cm짜리 부엌칼을 꺼냈다.
(얘넨 갑자기 칼 끄집어내는 게 종특?)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14e0ee43256fca3106e226f6f65aa2f03329f6ee16a07ec231





먼저 테잎으로는 피해자와 모친을 결박했고,
부친은 그걸 보고 빨리 신고를 해야겠단 마음에 도망친 뒤
아파트 5층에서 뛰어내렸다고 함.

그사이 이재명 조카는 모녀를 칼로 37번 난자해서 살해했고,
아버지는 평생 불구로 살게 됐으며,
그 소식을 접한 피해자의 조부모는
충격을 받아 연이어 세상을 떠났다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8c693e0f3e16a4279fe11a0a





이 사건에 선임된 국선변호사가 있었는데,
재판 준비를 하던 중 첫 공판을 바로 앞두고
영문도 모른 채 잘림.


이유가
이재명이 조카의 살인 사건을 직접 수임하겠다며
취소시킨 거였음.

이재명은 조카가 술을 마셔서
심신미약 상태에서 우발적 범죄를 저지른 거라며,
병원의 진단서 한 장 없이 변호했다.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dc38345c3b1ca17a7271c379





참고로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감경이,
희대의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사람을 죽이고도 고작 징역 2년을 받고,

그렇게 출소 후 나영이에게
입에 담지도 못 할 괴물 같은 짓을 자행하고도
겨우 형기 12년을 마치고 만기출소 하게 해 준,
'조두순 특별보호법'이라고 불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악법이다.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8f666e5c3a45a72a7d5fadf4






하지만 이재명의 무능함은 변호사 시절에도 여전했고,
조카는 무기징역을 받게 됨.

그렇게 암사동 살인 사건은 아무도 모른 채 묻히고 있었고.

근데 이재명이 총각이라고 속이고 접근해서
본인의 성욕을 해결하는 데에만 이용한 김부선에게,
자기 조카가 무기징역으로 감방에 있단 사연을 말하게 됐다;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14e0ee43256fca3106e226f6f65ff5a8652ea8bc7e5a26ad7f






김부선은 후에 이재명이 교제 사실 자체를 부정하며,
언론플레이를 통해 자신을 정신병자로까지 만들어 버리자,

'이재명이 저에게만 말해주는 거라며 알려준 사건'을
이재명과의 교제 증거로 법원에 제출했다.

법원에선 연인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사건을 조회했고,
그 사건이 정말 사실로 확인됨;

결국 이재명이 사건이 사실은 맞다고 인정하면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던 것.


7ced9e2cf5d518986abce895458574647965






그렇게 이 사건이 대선 기간에 이재명의 발목을 잡자,
이재명은 '데이트 폭력' 사건에 변호해서 죄송하다고 했고,
 
가족들이 이재명 조카로 인해 모두 세상을 떠나
혼자 남겨진 피해자의 부친은 또다시 고통에 몸부림치게 됐다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8867690a6c40f07c703fbf9b





여기서 보자

우리나라는 원래 살인, 성폭력, 강도, 유괴를 저지른
4대 중범죄자한테만 전자발찌를 강제적으로 착용하게 해 왔다.

근데 한동훈 대표가 여기에 '스토킹'을 추가한 내용으로 개정했고,
작년에 이 법률 개정안이 통과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수사받고 있는 스토킹범이 전자발찌를 차게 됐다.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dd386e0f3c15f528915e6e45





스토킹은 살인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코스이자,
살인의 뚜렷한 전조증상이고,
그만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범죄라는 거다.

이재명 조카도 피해자 모녀를 살해하기 전,
피해자가 일하던 직장에 찾아가서 스토킹을 자행하며 괴롭혔음.
그래서 가족들은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했는데 거절을 당했었고.


이걸 한동훈이 초장에 잡을 수 있게 함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dc6e690e6745f02a33366dd3





그리고 스토킹은 피해자가 원할 시에만
가해자의 형사 처벌이 가능한 반의사불벌죄였는데

스토킹범들은 이걸 악용하며 피해자가 신고하면
고소를 취하하라고 2차 가해를 해 옴

신고를 철회하지 않으면,
신당역 살인사건 전주환처럼 보복살인까지 저질렀고.

근데 이 반의사불벌죄 규정도 한동훈이 폐지시켰다.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8b3d340a6812f37e13c7d5f4






이재명과 똑같은 수법으로
두 번이나 주취감형의 혜택을 받고
만기출소를 한 조두순 때문에 최근에 난리가 났던 적이 있음

부부싸움을 하고 분노조절을 못한 조두순이
무단외출을 했던 거.

조두순은 출소 이후 7년 동안 전자발찌를 부착해야 하고,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진 외출이 금지돼 있는 상태임.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803f3d083a1df67aced67594





근데 홧김에 그 야간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집 밖으로 나가 버린 거였음

조두순이 동네를 활보하기 시작한
밤 9시 5분부터 40분 동안
인근 주민들은 피가 바짝 말랐지.
그 시간까지 딸이 귀가를 하지 않은 집도 있었고,
조두순이 혹시 전자발찌를 끊고
무슨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d93d39076d17f42b4a30eae7





이렇게 이미 출소한 조두순한테도 소급 적용을 시킬 수 있는
'한국형 제시카법'까지 한동훈이 도입했다.

고위험 성범죄자들을 정신병원, 치료시설 등
국가가 지정한 별도의 장소에 구금시켜 놓고,
사실상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 거임.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있는 '변태들의 마을'처럼.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8c6b695c3946f22fbe9a5462





우리나라도 처음엔 한동훈이
어린이집, 놀이터, 학교 등 아동시설 주변에
성범죄자들이 살지 못하도록 거주지 제한으로 하려고 했음.

근데 한국 지형 특성상 수도권 인구 밀집도가 너무 높아서,
그렇게 하면 성범죄자가 지방으로 쏠리게 되고.
시설도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제한 거리에 한계가 생길 것 같다는 우려가 나오자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8c38390b3e46fd28f22d74ec






한동훈은 기존 제시카법과 치료감호제의 장점만을 뽑아내 접목시켰고,
아동시설 주변 거주 제한을 역으로 뒤집어서 국가지정 시설에만 거주하게 했고,
이렇게 '한국형 제시카법'이 탄생한 거다.
심지어 이건 보안처분에 속해서 '이중처벌'이란 위헌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디테일까지 갓동훈이 살림ㄷㄷㄷ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893b345d6a16fc2b63cf5ddd





마지막으로 이것도 국회에서 최종 통과된 건데,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가 법정에 나오지 않고,
진술을 녹화한 영상을 증거로 제출하는 건 헌재에서 위헌이라고 나옴.

그래서 피해자들은 성범죄를 가한 가해자와 직접 마주하고,
피고 측 변호인에게 공격적인 신문을 당하는
끔찍한 참극이 벌어질 뻔 함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8b3d6d096b41f42b725a29ec





근데 한동훈이 헌재에서 판단한 반대신문권 위헌요소는 싹 제거하고
현존하는 '증거보전절차'를 활용해서,

피해자 진술은
조기에,
훈련된 전문가가,
아동 친화적인 장소에서,
신뢰도 높은 최상의 증거를 확보하도록 함.

그리고 가해자에겐 '증거보전절차'로
피해자가 영상을 녹화했다는 사실을 통지하게 했고.


그래서 앞으로 미성년 피해자는 위헌 결정이 나오기 전과 똑같이
진술을 녹화해서 증거로 제출하면 되고,
가해자는 반대신문권을 수사단계부터 보장받을 수 있는 절충안이 마련됐다.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dd6a68073913a12f5990baeb





이건 너무 처참한 수준으로 비교되는 거 아니냐;

이런 한동훈이나 국힘을 반드시 뽑아야 된다는 소리는 아님

그래도 최소한 조두순과 결을 같이 하는,
살인마의 DNA가 흐르고 있는 범죄자 집단을 선택하는 일은 없어야하지 않겠누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8a676e066f46a72a380cfefd





민주당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전부 정상이 아니다.

요즘 성도착증 환자로 핫한 민주당 김준혁만 봐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초등학생들과 성관계를 맺었을 거란 소리를
너무 당연하게 해 옴.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8d693a0c6d40fd27109185f1





박정희 전 대통령이 초등학교 교사를 했었으니까,
당시 그 학교 학생들과 성관계를 맺었을 거란 논리던데,

도대체 평소에 본인이 초등학생들을 어떻게 봤길래
그런 발상 자체가 가능한 건지?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d93a6f0f6f46a47ba035b7de





아이러니한 건, 민주당은 아이들을 저런 수준으로 인식하면서도
'범죄를 저지른 아이들' 보호엔 극진하시다;

한동훈이 헌정 사상 최초로 촉법소년 나이 하향을 추진하니까,
온갖 시민단체, 민변, 인권충들이 드러누워 반대 농성을 벌임.

한동훈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혼자서 소년교도소도
여러 차례 방문했고, 살폈고, 연구한 뒤,
범죄율 70%가 몰려 있고
동시에 학제까지 맞아 떨어지는 선에서 나이를 잘라냄.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dc6c3b0d3c17f47e7571b3a5






이렇게 한동훈이 촉법소년 개정안 멱살을 잡고
어떻게든 국회까지 끌고 왔지만,
21대 국회가 끝나 가고 22대 총선을 앞둔 지금까지,
민주당은 한동훈이 추진한단 이유만으로
180석을 무기 삼아 국회에 계류시키며
공청회조차 단 한 번도 하질 않았다.

viewimage.php?id=2cb1dc2fe0c13ba960&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8b02689692a83b1b9b58ac174b7a799798de94e192136a9c510f5de8f3d340e6e45a07c4c08caa9





와;;;
조두순당 유영철당 불륜당 마약수호당 범죄자당은
진짜 뽑지 말자



네ㅇㅌ판 실시간 인기글 난리남 ㄷㄷㄷㄷㄷ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583d2d4cab6b2c8c4096633baac320319027014328b6753cd78b5ecc250

.
.
.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583d2d4cab5b6c3c4096633baacdeeb110c91c3ceb31a0c56165192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583d2d4cab6b7c4c4096633baac8cd8111ae63ee68c29549fa67f6f538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583d2d4cab6b4c1c4096633baace00cc62724e1ef8f38432ec3ae7b3614

여기 개딸들이 대놓고 좌표찍어서 밭가는곳인데 어짜다ㅋㅋ ​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07

고정닉 90

44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33214
썸네일
[야갤] 최근 아는형님) 장영란 좋아했었다고 고백한 김영철.jpg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3897 181
233213
썸네일
[싱갤] ???: 직구규제가 FTA 위반이라고?
[7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6261 414
233211
썸네일
[이갤] 중국에서 까이고있는 지코...jpg
[42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4666 449
233210
썸네일
[싱갤] 결혼하려면 혼전계약서를 작성해야하는 미국 재벌집 이야기 ㄷㄷㄷ
[448]
ㅇㅇ(210.207) 05.22 26377 383
233209
썸네일
[새갤] 라인 동남아 사업도 내놔라
[5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3918 200
233207
썸네일
[러갤] 개빡친 이병도... 대리 입상 관련 인스타 전문.jpg
[77]
ㅇㅇ(211.54) 05.22 14185 58
233206
썸네일
[싱갤] 기괴기괴 하수구 아래 있는 서울 반지하 레전드.jpg
[3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5100 156
233205
썸네일
[걸갤] 올조이 어도어 비화 웃기네 ㅋㅋㅋ
[290]
걸갤러(39.7) 05.22 18322 556
233203
썸네일
[기갤] 강형욱 경찰견레오ㅜ방치하다죽었다는데?ㅜ
[518]
ㅇㅇ(223.38) 05.22 37077 247
233202
썸네일
[카연]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end)
[152]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5498 156
233199
썸네일
[군갤] 원폭투하에 대해 서방, 한국 의견이 갈리는 이유
[429]
밀리터리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4824 285
23319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학생들과 친구처럼 지내서 해고된 선생님..jpg
[286]
Tagil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7918 136
233196
썸네일
[새갤] 한동훈-오세훈 설전 이어가 "건설적 의견 제시" vs "보여주기만 횡행"
[22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3865 112
233194
썸네일
[디갤] gr3x 재밌네
[35]
Pohja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196 27
23319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빙하가 다 녹아버린 곳에 창궐한 좆기뗴...gif
[26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6412 104
233192
썸네일
[기음] 영양군에서 유일한 양식당 돈까스.jpg
[391]
dd(182.213) 05.22 33890 410
233190
썸네일
[이갤] 21세기의 천민, 일본의 '부라쿠민'...jpg
[42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9745 181
233189
썸네일
[새갤] [단독] 정부, 미복귀 전공의 이달 말 면허정지 절차 시작
[39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5937 181
233188
썸네일
[야갤] 두창이 패는 윤카 스페셜 모음..jpg
[382]
아쿠아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7263 612
233186
썸네일
[전갤] ‘몽키스패너’로 무차별 폭행…살인미수 아닌 특수상해?
[384]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7195 94
233184
썸네일
[오갤] 모주의 시계 칼럼 #7 - 가성비? 마케팅? 크와드 이야기
[44]
모주에서부곡하와이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710 33
233182
썸네일
[싱갤] 최근 중국에서 폭증하는 대량 흉기난동
[423]
ㅇㅇ(121.129) 05.22 42167 240
233181
썸네일
[야갤] 잇단 '비계 삼겹살' 논란…이번엔 백화점 구매 후기 올라와
[194]
야갤러(185.239) 05.22 20540 50
233180
썸네일
[치갤] MIT 박사 출신 성대교수 -> 과학 유튜버 궤도 저격 ㄷㄷㄷ
[624]
궤도 :)(220.88) 05.22 50634 626
233178
썸네일
[싱갤] 안 싱글벙글 호주 맥도날드
[161]
Bos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8533 135
233177
썸네일
[야갤] 오늘자) 이이경이 말하는 집에 얽힌 괴담들.jpg
[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6805 44
233176
썸네일
[새갤] 'AI 생성물'에 워터마크 의무화…AI 부작용 막는다
[31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8969 73
233174
썸네일
[카연] 호모주의) 불굴의 챔피언 보는 만화
[92]
기음갤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1988 95
233173
썸네일
[키갤] 오늘의 김하성.webp
[140]
김혜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1576 86
233172
썸네일
[싱갤] 방심위원장, "구글 겁주고 왔다"
[917]
ㅇㅇ(113.130) 05.22 29214 410
233169
썸네일
[갤갤] 7월에 빅스비 x 생성AI 공개한다함
[183]
브락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4788 74
233168
썸네일
[새갤] 사단장·여단장 '수중 수색' 직접 지시 없었다…경찰 잠정 결론
[37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6798 93
233166
썸네일
[샘갤] 실시간 여초에서 욕먹고있는 스파클 성우.jpg
[532]
ㅇㅇ(180.229) 05.22 33481 159
233165
썸네일
[싱갤] 속보속보 싱가포르항공 비행기, 난기류로 1명 사망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7476 43
233164
썸네일
[리갤] 클템.. 위험한 소신발언 떴노 ㅋㅋㅋ...jpg
[7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6994 1492
233162
썸네일
[디갤] 아이노시마(18매)
[15]
일갤러3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553 14
233161
썸네일
[싱갤] 틀니딱딱 직구를 논하는 틀딱들
[664]
ㅇㅇ(112.163) 05.22 36920 402
233160
썸네일
[야갤] 요즘 일진들이 옛날에 비하면 ㅈ도 아닌 이유.JPG
[901]
버즈겁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7745 459
233158
썸네일
[D갤] 담기에서 선수로 뛰었던 사람인데 제발 부탁한다
[122]
ㅇㅇ(121.182) 05.22 33671 257
2331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진철한 곽준빈의 우즈베키스탄 친구.jpg
[13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9823 137
233154
썸네일
[야갤] 경찰조사 받고 나온 김호중, 총정리.jpg
[3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4388 291
233153
썸네일
[더갤] 대통령실에서 한강 방향으로 콘크리트관 5개를 '세로로' 묻어놨대
[668]
빙하기가오면어떡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9596 245
233152
썸네일
[새갤] 미군 "北 ICBM, 뉴욕 사정권…韓·美 두 조국 방어"
[21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2870 158
2331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형욱 재평가 할만한 점...jpg
[7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0646 475
233149
썸네일
[블갤] (장문)유짓수 유수영 그래플링 분석 1부.
[56]
ㅇㅇ(165.132) 05.22 9103 85
233148
썸네일
[야갤] 여성판 N번방에 대한 민주당 입장 jpg
[565]
야갤러(106.101) 05.22 31963 939
233146
썸네일
[이갤] 고전게임 그래픽이 작동하는 방식...jpg
[16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4474 165
233145
썸네일
[야갤] 시상식 초보, 나영석•침착맨이 말하는 백상 때 유재석.jpg
[1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5968 112
2331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세계에서 금이 제일 많은 나라들.jpg
[281]
키예프불바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5072 72
233142
썸네일
[새갤] 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이승만 이후 '최다'
[44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2070 8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