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로만레인즈 vs 세스롤린스> 0화. 콜비 로페즈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4.10 09:40:01
조회 11942 추천 98 댓글 23

로만은 인디 이딴게 없었기 때문에 이 서사의 시작은 세스롤린스, 콜비 로페즈의 시점으로 하기로 했다.










7be98722b58361a537efd3b447897c6bf4dca532450559b99b83027ad9195ec991a5a19f3b57e085c24ecd5b81dce9

여기 중동인 같이 생긴 10대의 콜비 로페즈는 레슬러가 되고 싶었다.

집에서 트램펄린을 설치해 혼자 기술을 연마하고 연습했으나 한계가 있었다.











3da8de2df7dd30a77cb6d3a612d32073a2d3f202230b84e1028690b7db7a64

독학으로 한계를 느낀 콜비는 당시 유명했던 펑좆의 레슬링 아카데미에 가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돈이 없어서 세스는 펑좆의 레슬링 아카데미에 가지 못했다.


여기서부터 둘의 인연 또는 악연은 시작되었다.



















7cee8475b1d63ba036bd84e446d7253ed020340bbb648c60550fed4c63810d09e99393f03ad18f513200ccc6d6b97d

20대 초반의 콜비는 타일러 블랙이란 이름으로 ROH에서 활동하던 WWE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고 WWE로 가기로 결심했다.















3eb8d329ebd62ca962bec5a13be113730df2f4e561d566d3f3ec23c172d9

기대에 부푼 세스는 처음 wwe에 갔을때 좆같은 창고에서 훈련했다고 한다.

그곳에 있었던 동료들은 레슬링 경력이 ㅈ도 없는 수련생이 많았다고 한다.

세스는 ROH에서 챔피언이었던 본인이 이딴 새끼들이랑 같이 있다는 사실에 존나 현타가 왔다고 한다.
















7db88827e4d13cf43dbb87e71784756407027b9c91a47944483633981903b4bae2e95d5728fec51c6eaf41e454e2a4

NXT가 신설되기 직전, 더스티로즈가 세스에게 이 업계에서는 본인의 개성, 색깔을 가지고 자기답게 해야 된다는 식의 조언을 했다.


이 뜻을 잘못 해석한 세스는 프로듀서들에게 ㅈ같이 굴었다고 한다.













39afd936e9d775ae20b5c6b236ef203ee7669156c01abe

더스티와 삼치의 픽이었던 세스는 초대 NXT 챔피언으로 내정되었다.

그러나 세스의 ㅈ같은 태도에 빡친 삼치는 세스를 해고하려고 했다.
















0e95e015e1c22893659ef7e5228006731d732da5269a692a5f69cd7b20ad

본인의 태도에 대해 세스는 삼치한테 도게자를 박고

예정대로 NXT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그러던 중...











21f0d928f1c037eb3fe98ee24489726941fd21587f7f5157b8012f4b39e62d5532ae

세스가 팀으로 콜업될거란 사실을 들었다.

세스 본인은 뜬금없었다고 한다.












2cb98325e4d16af468e682b74488766cc890fce07404da0ddac77db1eaecb16e823f10bac531837f4885db6740f573b4feb59cca42cd5dae33e3

본인과 수없이 많은 합을 맞췄던 목두창









7ded8619cbea0c993ee684e54481756f9796714d3df3bc21aac89b1412b61548946ea19e8aa02036e96f726c09fc18be5282

회사의 픽, 레슬링 성골 가문의 로만 레인즈
















21f0d928f1c037eb3fe98ee24489726941fd21587f7f5157b8012f4b39e62d5532ae

세스는 본인과 합을 많이 맞춰본 목두창은 태그팀으로 콜업될수도 있다 생각했지만

로만은 의외였다고 했다















7ded8619cbea0c993ee684e54481756f9796714d3df3bc21aac89b1412b61548946ea19e8aa02036e96f726c09fc18be5282

하지만 회사의 픽이고 레슬링 성골 가문인 로만과 함께 하기에 본인과 목두창 둘에게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19b5d56bf6da31a362bb9ba201d4692fc78f25ff98756f07629798bc65cc1c7e62b0618b4ff3ad6964c1156a131b6ac13fafe12b87c5d25fd307f7f20106f5a01a8637d4

그렇게 북미 프로레슬링의 향후 10년을 이끌 스테이블 '쉴드'가 결성됐다.

















다음 화에 계속...

- dc official App

<로만레인즈 vs 세스롤린스> 1화. 놈놈놈


주의)  로만과 세스의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될거기 때문에 이들의 긴 커리어에 비해 전개가 빠릅니다.







39b5d56bf6da31a362bb9bb113d33129c3ddc463f92eaaa5cbb01a51cf7ce94516190a04fb

2012 서바이버시리즈, 남자 3명이 골드버그 호소인을 테이블에 쳐박아버리면서 데뷔한다.






3eb5df31e7db22eb7dbac2bd5bc32b31670bad51de0ba78069e8b28aa7cde21548de72a96e7b7f

펑크 닮은 놈






3fbcc719b48269f151afdeba02de1b6c1f33bcaa195ddbbbbb399c5354ccb1d701f8d0a7bf8bfc126df3f3dc2ed4434e3f55a744a23afd

빈스가 좋아하게 생긴 놈








29b8d128a8d335a47cb0c5b058db343a0f9d57e2c6800d01f7c8c7

이상한 놈










7fed8174b48069f45193ff923ee51b090fdd83e0fe39321df102a0c981f6e499859bb61a76f72dac515d353c1aa20f36bf

이놈들은 데뷔전에서 명경기 끝에 무려 팀헬노와 골드버그 호소인을 제압하고 승리한다.










1fbcc719e6c037b651b1d9a702d96a3711a32ca7d2fd49487228145865

겁대가리를 상실한 검은 조끼 입은 놈들은...

11년 뒤, 코디의 스팟을 뺏을 뻔한걸 예측이라도 한듯 더락을 담가버린다.


11년이 지난 지금도 더락은 시에라 호텔을 들으면 PTSD가 와서 머리가 빠진다고 한다












2eb09d36f0dc33eb7ebec3b95bd921241df913f10eec88306b3a0da1cc26d62ba3281e6fc6ed72

알고보니 저 세놈은 이새끼들이 고용한 용병이었다.


8년 후, 오른쪽 펭귄맨 새끼는 로만레인즈에게 고용된다.


왼쪽 새끼는 1년후 탈단했다가 9년 10개월이 지난후 복귀한다.















1a90827fdae230a97ab0e9e545841b3e1d32bbae8674511ac1d7e3484dbad4611a7600b653199707

레슬매니아29에서 이놈들은 무려 빅쇼&랜디&쉐이머스를 상대로 승리했다.

당시의 랜디, 쉐이머스, 빅쇼는
지금으로 치면 랜디는 세스, 쉐이머스는 드류, 빅쇼는 빨대맨 정도의 위상이어서 이 신인들에게는 상당한 쾌거였다.


갓 늑트에서 올라온 신인들이 레매에서 3vs3 태그팀 매치에서 세스&드류&빨대맨을 잡았다고 생각해봐라
존나게 큰 푸쉬다.









24b3c434ea9f31ab7eb0c4a158db343ac26cd80adfe06eff9600d6

여담으로 이분은 여기서도 통수를 쳤다













상반기에 잘나가던 쉴드에게 가을이 되자 1차 위기가 왔다.










3eb5df31e7db22eb7dbac2bd5bc32b31670bad51de0ba78069e8b28aa7cde21548de72a96e7b7f

펑크 닮은 놈이 인성도 펑크를 닮아서 빅쇼, 랜디 등의 베테랑들과 백스테이지에서 언쟁이 크게 있었다.

NXT 시절에 이어 또 ㅈ같은 태도로 라커룸 내에서의 평판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이 누군가???














3fbcc719b48269f151afdeba02de1b6c1f33bcaa195ddbbbbb399c5354ccb1d701f8d0a7bf8bfc126df3f3dc2ed4434e3f55a744a23afd

레슬링 성골 아노아이 가문의 미래!!

빈스맥맨의 픽!!!

더락의 사촌동생!!!



로만레인즈가 있는 스테이블이다.





물론 이들 중에 로만의 위상만 보호받았다.











3eb5df31e7db22eb7dbac2bd5bc32b31670bad51de0ba78069e8b28aa7cde21548de72a96e7b7f

펑크 닮은 놈이 계속 핀셔틀을 하며 펑크 닮은 놈의 위상은 나락으로 가버렸고...

싱글매치 전적도 나락행 열차를 타고 있었다.











1e99ef71b187079666b0c2ba29817d681172c1d8d235138dfe1688484fca32f5

당시 자버 수준이었던 로즈 형제에게 세스와 로만은 태그팀 타이틀을 내어준다.


재밌는 점은 로만레인즈의 커리어 첫 타이틀과 마지막 타이틀을 모두 빼앗아간게 코디로즈라는 것이다.


그리고 첫 타이틀을 내줬을때는 세스가 로만과 함께했지만

마지막 타이틀을 내줬을때는 세스가 코디와 함께해 로만에게 맞섰다.











타이틀을 내준 위기의 쉴드에게 이맘때쯤 지각변동이 있었다.















29b8d128a8d335a47cb0c5b058db343a0f9d57e2c6800d01f7c8c7

초반에는 세 놈 중에 유일하게 마이크웍이 되는 이상한놈이 이들의 리더격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3fbcc719b48269f151afdeba02de1b6c1f33bcaa195ddbbbbb399c5354ccb1d701f8d0a7bf8bfc126df3f3dc2ed4434e3f55a744a23afd

최후의 부자인 빈스가 좋아하게 생긴 놈 위주로 스테이블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3eb5df31e7db22eb7dbac2bd5bc32b31670bad51de0ba78069e8b28aa7cde21548de72a96e7b7f

대체 주인공인 이새끼는 쉴드에서 뭐였냐??

당시 쉴드에서 핀셔틀 + 경기력 셔틀 + 접수 셔틀 +  막타레인즈 체력포션 + 로만 똥받이 + 테크니션 + 하이플라이어 + 쉴드의 '진짜' 파워하우스 + 펑크 닮은꼴 + 자버(?) +  버리게이트 앞구르기 + 기타갑 + 존재감 ^무^ + 노랑머리를 담당하고 있었다.

















39b5d535eddb3daa6aa8c1b015de2902235f34ebba04f3bd91b90053859ce2bc15291cec345ff1044a

과연 이 세 남자의 운명은???













2화에서 계속....













0화 링크:


- dc official App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8

고정닉 14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33557
썸네일
[멍갤] "굶겨서 데려오세요"... 강형욱 '혼내지 않는 교육' 이거였나?
[584]
ㅇㅇ(45.12) 05.23 31898 92
233555
썸네일
[기갤] 김건희가 청탁을 받은건 나왔네
[452]
ㅇㅇ(79.110) 05.23 25451 278
233553
썸네일
[싱갤] ㅅㄱㅂㄱ 국장 근황
[199]
복슬복슬Teem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3786 217
233551
썸네일
[첼갤] 지금 첼시 상황
[90]
ㅇㅇ(223.39) 05.23 19752 131
233549
썸네일
[새갤] '서울대 n번방' 전조증상 있었지만‥처벌도 대책도 흐지부지
[26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9290 148
233545
썸네일
[군갤] 최근 조폭 범죄 합동훈련 상황 ㅋㅋㅋ
[4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6113 334
233543
썸네일
[만갤] 블루아카이브 PD 결국 퇴사 ㅋㅋㅋ
[8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2686 382
233541
썸네일
[미갤] 그 시절 음주단속 풍경.jpg
[1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1689 92
233539
썸네일
[기갤] "예비신랑이랑 결혼전 요구사항을 교환했는데 너무 예민".jpg
[7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6962 313
233537
썸네일
[이갤] Kpop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온 탈북민 일본반응...jpg
[15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803 101
233536
썸네일
[야갤] 오늘자) 연기할 때 캐릭터 ON/OFF 확실하다는 천우희.jpg
[1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0271 44
2335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종원이 기강잡았던 남원 춘향제
[4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7831 734
233532
썸네일
[디갤] 하와와 뉴비 블랙미스트필터 산 거시와요.WEBP
[18]
OYS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107 13
233529
썸네일
[해갤] 인천, '물병 투척' 124명 팬에게 '조건부 무기한 출입 금지'
[145]
해갤러(185.239) 05.23 19452 53
233527
썸네일
[새갤] '해외직구' 이어 이번엔 '공매도' 혼선…대통령실 “재개 없다”
[28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7986 86
233525
썸네일
[야갤] 뉴진스는 161억, 르세라핌은 40억 투자했다 ㄹㅇ
[709]
ㅇㅇ(1.241) 05.23 37282 600
233521
썸네일
[이갤] 거대한 바다 어류들의 어린시절...jpg
[14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4945 184
233519
썸네일
[해갤] 졸법원 “이혼했더라도 혼인무효 가능”
[366]
ㅇㅇ(106.101) 05.23 24356 202
233517
썸네일
[갤갤] 네모난꿈 3D Mark 스틸 노마드 테스트 결과
[153]
메르카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2302 44
233515
썸네일
[만갤] 중국제품 백도어 무섭다는 사람들 특징
[278]
ㅇㅇ(118.235) 05.23 30267 533
2335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그맨 홍인규 근황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8784 222
233511
썸네일
[로갤] 제작기간 4달 걸린 플마윙 오르골 제작후기+정보
[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2431 108
233509
썸네일
[해갤] 개근거지라는게 그냥 밈인줄 알았는데 우리아들이 겪어버렸네요.
[884]
해갤러(45.12) 05.23 33019 168
233507
썸네일
[러갤] 주요 선진국중 미국만 소득 폭증하는 이유
[398]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4172 155
233505
썸네일
[코갤] 대만, 친중 거대 야당 폭주에 민주화운동 발발ㄷㄷㄷㄷㄷㄷㄷㄷ
[378]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5160 328
233503
썸네일
[부갤] 일등 신붓감 공무원 한녀의 패기
[794]
ㅇㅇ(211.62) 05.23 44088 896
233499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30 (아베노믹스 효과 ㄷㄷ)
[132]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9388 81
233497
썸네일
[이갤] 김호중 측 “소주 10잔 이내 마셔…만취 아니다”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6317 85
233496
썸네일
[로갤] 개인적 로미였던 '18금 슈퍼마리오' 발견함
[65]
로붕(1.241) 05.23 23403 158
233494
썸네일
[무갤] 서울시 AI 감지 기술 개발
[282]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0608 120
233493
썸네일
[중갤] 드디어 대구도 두창이 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9]
정치병자(175.197) 05.23 30998 283
233491
썸네일
[디갤] 운해와 함께한 설악산 등반기
[59]
니콘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980 32
233490
썸네일
[건갤] 오늘자 직구관련 여론선동과 주작.jpg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8824 329
233488
썸네일
[새갤] 일본, '안보정보법' 국회 통과.. 이젠 법으로 '라인' 압박하나
[60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4230 127
233487
썸네일
[주갤] 경찰 여성판 n번방 내사 착수
[521]
주갤러(223.39) 05.23 21466 601
233485
썸네일
[싱갤] 독일 교수 VS 매불쇼 최욱(극좌)
[421]
ㅇㅇ(223.54) 05.23 17950 379
233484
썸네일
[카연] 성실한 반장과 과학준비실에 갇히는.Manhwa
[111]
가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7527 117
233481
썸네일
[주갤] 블라)조건 괜찮은 남자가 국결고민하자 회유하는 한녀들
[609]
주갤러(211.220) 05.23 32558 365
233479
썸네일
[이갤] “폐가인 줄 알았더니 사람이”…전국 ‘빈집’ 145만 채
[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1080 99
233478
썸네일
[식갤] 리스로 만들어 키우는 것들 모아서 보여줄께
[47]
맥시멀리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6150 44
233476
썸네일
[미갤] 후드입고 오페라 갔다 한국인들에게 욕먹은 유튜버.jpg
[6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1345 654
233475
썸네일
[야갤] 쓰레기통 들고 오더니...24억 원어치 명품가방 싹쓸이
[115]
야갤러(211.235) 05.23 23986 44
233473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4년동안 8,799개의 법안을 통과시킨 나라 ㄷㄷ
[5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9787 655
233472
썸네일
[일갤] 도야마 3박 4일 여행기
[29]
진짜기본요리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7524 21
233470
썸네일
[대갤] 교황청, 중국에 대표부 설치... 대만은 초긴장 상태
[22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3166 151
233469
썸네일
[새갤] [조선일보단독]문다혜, 이번엔 청와대 경호원과 돈거래 정황 포착
[196]
Imperishab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3773 265
233467
썸네일
[군갤] 싱글벙글 이와중 베트남 근황
[162]
NMH-5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0688 189
233464
썸네일
[부갤] 삼시 세끼를 다 챙겨주는 지방 아파트
[426]
부갤러(149.34) 05.23 25986 105
2334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반도의 나무와 산 이야기
[202]
기레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0499 173
233461
썸네일
[전갤] 보조금 가로챈 마을 이장·어촌계장… 공무원도 한통속
[162]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2732 8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