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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레인즈 vs 세스롤린스> 0화. 콜비 로페즈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4.10 09:40:01
조회 11951 추천 98 댓글 23

로만은 인디 이딴게 없었기 때문에 이 서사의 시작은 세스롤린스, 콜비 로페즈의 시점으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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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중동인 같이 생긴 10대의 콜비 로페즈는 레슬러가 되고 싶었다.

집에서 트램펄린을 설치해 혼자 기술을 연마하고 연습했으나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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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한계를 느낀 콜비는 당시 유명했던 펑좆의 레슬링 아카데미에 가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돈이 없어서 세스는 펑좆의 레슬링 아카데미에 가지 못했다.


여기서부터 둘의 인연 또는 악연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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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콜비는 타일러 블랙이란 이름으로 ROH에서 활동하던 WWE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고 WWE로 가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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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부푼 세스는 처음 wwe에 갔을때 좆같은 창고에서 훈련했다고 한다.

그곳에 있었던 동료들은 레슬링 경력이 ㅈ도 없는 수련생이 많았다고 한다.

세스는 ROH에서 챔피언이었던 본인이 이딴 새끼들이랑 같이 있다는 사실에 존나 현타가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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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T가 신설되기 직전, 더스티로즈가 세스에게 이 업계에서는 본인의 개성, 색깔을 가지고 자기답게 해야 된다는 식의 조언을 했다.


이 뜻을 잘못 해석한 세스는 프로듀서들에게 ㅈ같이 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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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티와 삼치의 픽이었던 세스는 초대 NXT 챔피언으로 내정되었다.

그러나 세스의 ㅈ같은 태도에 빡친 삼치는 세스를 해고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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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태도에 대해 세스는 삼치한테 도게자를 박고

예정대로 NXT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그러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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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가 팀으로 콜업될거란 사실을 들었다.

세스 본인은 뜬금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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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과 수없이 많은 합을 맞췄던 목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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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픽, 레슬링 성골 가문의 로만 레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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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는 본인과 합을 많이 맞춰본 목두창은 태그팀으로 콜업될수도 있다 생각했지만

로만은 의외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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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회사의 픽이고 레슬링 성골 가문인 로만과 함께 하기에 본인과 목두창 둘에게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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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북미 프로레슬링의 향후 10년을 이끌 스테이블 '쉴드'가 결성됐다.

















다음 화에 계속...

- dc official App

<로만레인즈 vs 세스롤린스> 1화. 놈놈놈


주의)  로만과 세스의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될거기 때문에 이들의 긴 커리어에 비해 전개가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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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바이버시리즈, 남자 3명이 골드버그 호소인을 테이블에 쳐박아버리면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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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닮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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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가 좋아하게 생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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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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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은 데뷔전에서 명경기 끝에 무려 팀헬노와 골드버그 호소인을 제압하고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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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대가리를 상실한 검은 조끼 입은 놈들은...

11년 뒤, 코디의 스팟을 뺏을 뻔한걸 예측이라도 한듯 더락을 담가버린다.


11년이 지난 지금도 더락은 시에라 호텔을 들으면 PTSD가 와서 머리가 빠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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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저 세놈은 이새끼들이 고용한 용병이었다.


8년 후, 오른쪽 펭귄맨 새끼는 로만레인즈에게 고용된다.


왼쪽 새끼는 1년후 탈단했다가 9년 10개월이 지난후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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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매니아29에서 이놈들은 무려 빅쇼&랜디&쉐이머스를 상대로 승리했다.

당시의 랜디, 쉐이머스, 빅쇼는
지금으로 치면 랜디는 세스, 쉐이머스는 드류, 빅쇼는 빨대맨 정도의 위상이어서 이 신인들에게는 상당한 쾌거였다.


갓 늑트에서 올라온 신인들이 레매에서 3vs3 태그팀 매치에서 세스&드류&빨대맨을 잡았다고 생각해봐라
존나게 큰 푸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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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이분은 여기서도 통수를 쳤다













상반기에 잘나가던 쉴드에게 가을이 되자 1차 위기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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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닮은 놈이 인성도 펑크를 닮아서 빅쇼, 랜디 등의 베테랑들과 백스테이지에서 언쟁이 크게 있었다.

NXT 시절에 이어 또 ㅈ같은 태도로 라커룸 내에서의 평판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이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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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성골 아노아이 가문의 미래!!

빈스맥맨의 픽!!!

더락의 사촌동생!!!



로만레인즈가 있는 스테이블이다.





물론 이들 중에 로만의 위상만 보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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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닮은 놈이 계속 핀셔틀을 하며 펑크 닮은 놈의 위상은 나락으로 가버렸고...

싱글매치 전적도 나락행 열차를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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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자버 수준이었던 로즈 형제에게 세스와 로만은 태그팀 타이틀을 내어준다.


재밌는 점은 로만레인즈의 커리어 첫 타이틀과 마지막 타이틀을 모두 빼앗아간게 코디로즈라는 것이다.


그리고 첫 타이틀을 내줬을때는 세스가 로만과 함께했지만

마지막 타이틀을 내줬을때는 세스가 코디와 함께해 로만에게 맞섰다.











타이틀을 내준 위기의 쉴드에게 이맘때쯤 지각변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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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세 놈 중에 유일하게 마이크웍이 되는 이상한놈이 이들의 리더격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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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부자인 빈스가 좋아하게 생긴 놈 위주로 스테이블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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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주인공인 이새끼는 쉴드에서 뭐였냐??

당시 쉴드에서 핀셔틀 + 경기력 셔틀 + 접수 셔틀 +  막타레인즈 체력포션 + 로만 똥받이 + 테크니션 + 하이플라이어 + 쉴드의 '진짜' 파워하우스 + 펑크 닮은꼴 + 자버(?) +  버리게이트 앞구르기 + 기타갑 + 존재감 ^무^ + 노랑머리를 담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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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세 남자의 운명은???













2화에서 계속....













0화 링크:


- dc official App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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