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만 하면 그 대화 주제가 차은우,카리나,송강,장원영 등 (그외 잘나가는 연예인들 포함) 걔네 얘기가 아닌데도
모든 결론이 결과가 걔내로 끝나는 경우가 많거나 
뭐만 하면 얘네는 다가짐, 어자피 얘네는 그거 다가졌음 이러는데 그 얘기를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음..그게 의미가 있나?..걔넨 걔네고 우리는 우리아님? 뭐 당신이 고민하는사이에 차은우는 키,몸,얼굴,재력 다 가지셨네요! 이런 짤들 ..솔직히 처음에는 웃었으나 너무 뭐만하면 그런쪽으로 흘러가니 불편함ㅠㅠ 세상의 기준이 차은우,카리나임? 걔네가 아닐바엔 다른거 하면 안되는거? 그냥 걔넨 걔네고 나는 나, 우리는 우리대로 열심히 가꾸고 자기관리하고 노력하면 되는거 아님?ㅠㅠ 걔네보다 안이쁘고 안잘생기면 의미 없는거야?..

🌑우리가 열심히 알바하고, 회사다니는데 또는 부모님이 열심히 자식들 먹여 살리려고 일하시는데 어자피 재벌들은, 어자피 이재용은 그런거 안해도 잘먹고 잘삼, 그런거 안해도 돈 훨씬 많음..이런 말 하는거랑 뭐가 달라? 사기 저하되고 좀 질릴때도 있음ㅋㅋ 팬클럽에서 팬들끼리 그러건 말건인데
본인들이 좋아하는 자기 연예인 띄워주기 위해 알게 모르게 일반인들 비교하면서 사기저하 시키고 의지 떨어지게 하는 영향도 있다는거 알았으면..그리고 저 사람 마지막 말이 팩트인듯 농담으로 하는거겠지만.. 우선 중요한건 재미가 없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