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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들와들 외지주 천량 좆밥 만드는 "그 지역"의 현실.....JPG앱에서 작성

ㅇㅇ(118.219) 2024.04.13 22:55:01
조회 41998 추천 771 댓글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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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이나 무연고자들 납치해다가 섬에 가두고 염전노예로 굴림

맘에 안 들면 각목 쇠파이프로 무차별 구타

동네 주민들이 망을 보는 공범

도주하면 곳곳에 퍼져 있는 주민들이 신고해서 사장이 직접 찾으러 옴

다시 끌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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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배에 십자가 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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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직접 방청한 인권운동가 피셜

전라도의 판사란 새끼가 "어쨌든 염주들이 데리고 있으면서 먹여주고 재워줘서 보살핀 것 아니냐"

판사가 할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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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이 아니라 싹 다 집행유예로 죄다 풀려남

그 이유는?

납치한 염전주가 "의식주 제공해줘서"

피해자 보험 가입(나중에 죽으면 사망보험금 타먹을 목적으로 가입시켜놓고)

다수 염전에서 다 같이 관행적으로 해서(???)


전라도 신안 염전노예는 지역 비하가 아니다.


"광주지방법원"에서

"전라도는 염전노예가 관행"이라는 걸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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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염전주들 싹 다 봐주기 판결한 그 김영식 전라도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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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도 해보고

법무법인 파트너 변호사도 해보고

인천지법, 광주지법 부장판사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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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비시설, 판사 출신 초 엘리트 변호사로

처벌조차 안 받고 연봉 수 억, 수십 억 받으시며 매우매우 잘 사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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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도중 전라도 사람의 말

"내가 이 사람 주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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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개빡쳐서

"사람이 어찌 사람의 주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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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아, 대식아! 도와준다는 사람들 말 믿지 말어.

서울로 너희 데리고 가면 다 버림받는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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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춘식이 대식이 건들지마!!

우리가 다 치료해줄기여!!

(위의 칼빵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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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노예가 ㄹㅇ 정신상태 제정신이 아님

큰소리치면 애처럼 엉엉 울음

이처럼 정신 문제 있는 사람들 노예로 써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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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민심

전북사람인데 신안 인심 좋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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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염전노예들 사방팔방 뛰어댕기며 풀어준 경찰들 죄다 윗선 압력으로 강제발령 쫓겨남

즉, 염전주 돕는 경찰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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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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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촬영 중 발견된 것.

씨발 민간 가정에 왜 CCTV가 설치되어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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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식이 춘식이 통장은 따로 만들어서 계좌이체 할 테니 임금은 신경쓰지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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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신안 염전노예의 진실을 파헤치겠다며 전라도 신안으로 떠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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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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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가 잠겨 있음.

경찰 아무도 없음.

관공서가 이렇게 지들 맘대로 일 안 하는 게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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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내려가니까 그제서야 나와 멀리서 감시하고 있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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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이 무전기 들고 서로 철수하라 오더 내려서 사람들 숨김

ㄹㅇ 한 명의 사람도 잘 보이지 않는 유령도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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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그런 적 없다며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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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뭔가 쎄함을 느낀 유튜버.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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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신안군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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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부 다 보라색으로 색칠된 신안군.

이거 관광을 위한 목적 같냐?

(섬노예 탈출 시나리오)

"살려주세요! 제가 납치당해서 노예로 일했던 곳은 보라색 집이었어요!"

"아따 대식아. 여기 집은 다 보라색인데? 무슨 재주로 널 잡은 놈을 찾게? 자, 다시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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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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