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은 이제 필요없다는 한국다큐,jpg

테클란

2024.04.16 11:40:02

조회 35853 추천 425 댓글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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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사후 짜장면집 창업한 50대 애들키우느라. 부모모시느라 노후준비 백지상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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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운동 마지막세대 아재. 투쟁잘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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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절벽이고 남은건 부동산뿐이라 말한다. 왜 50대가 특정정당은 목숨걸고 지지하는지 알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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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쪽 일했지만 불러주는곳 없어서 전기 보조일하는중. 취업자체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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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900만 대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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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에도 80프로가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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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남 3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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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둘다 대기업 다니고 지금 창업했지만 딸의 특수분장 학원비 1000만 듣자마자 정적이 흐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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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애들 런한곳 남은자리에 취업해서 일하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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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큐는 오대남 오대녀도 눈 낮추고 연봉 낮춰서 열심히 일하고 세금 내라 하고 마무리. 나라꼴보소 ㅜ

몸은 old 하지만 마음은 young 한 오대남 오대녀가 간다!

출처: 부동산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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