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앞으로 2030한남은 모든 정치권에서 개같이 무시당할거다

한녀킬러(222.239) 2024.04.16 20:55:01
조회 59249 추천 1,438 댓글 3,297


a14004ad0932b3438e332b4d565aebe1bb563e9f4d61e695fc08655f6b900d559a3ff14663fef30665850be1684b78c1


다들 이대녀의 민주당 몰표를 보고 경악했지? 거기다 영포티와 40대 한녀의 콜라보까지..


그런데, 어찌보면 당연한게 남녀갈등의 본질은 이해관계의 대립이고


어떤 정당을 밀어줘야 자기들에게 유리한지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노릇이거든..



그런데, 더욱 경악스러운건 2030한남의 절반가량이 민주당에 투표했다는거다.


뭐 개인 사정이 다 다르니까...

먹고살기 너무 힘들어서 복지 퍼주는 정당 찍었다는 한남도 있을 순 있지 (이런 사람은 굳이 욕하고 싶지 않음)


그런데, 민주당 찍어놓고 한다는 변명이


1) "윤석열이 여가부 폐지 공약 통수쳤어요!"

2) "우리의 소중한 이준석을 방출했어요!"


이 지랄을 떠는데.. 이것들은 진짜 경계선 지능장애인들 아니냐?


진정으로 "이준석이 반페미 선봉장인데 + 국힘이 2030한남을 통수치기 위해 이준석을 내쳤다" 라고 믿었다면


개혁신당을 찍었어야지. 그럼 적어도 반페미 의사표시는 한 셈이니까


하지만, 민주당을 찍는 순간부터 그 어떤 변명도 필요 없다 ㅋㅋ




우선 사실관계부터 확인해보자.




1. 여가부 폐지 및 반페미 정책이 이준석'만'의 작품일까?





a14a1cac3532b3708eff5b5ae65de3ddef044d3bdf49968324cbdb280d336860903a835d43bb701de939beca130e97d6e08b8c26c547f0121035307188


그렇다... 이준석만의 작품은 아니었던 것이다. (당시 이준석은 윤석열과 싸우고 당을 비우고 있었다)


물론, 이준석의 공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 경선 초기에 국힘내 모든 대선 후보들에게 여가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울 것을 주문했으니까


어느정도 지분이 있는건 인정한다 ㅇㅇ




2. 윤석열과 국힘당이 이대남을 통수치고 반페미 기조를 버렸을까?


1) 여가부 폐지에 대한 윤석열과 국힘의 스탠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11680?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04033?sid=100

 


주호영 "여가부 폐지, 민주당 반대로 실패…환골탈태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14827?sid=100

 


https://www.news1.kr/articles/5277093

 


참고로, 여가부 폐지는 [정부조직특별법]에 따라 국회 총 의석수의 3분의 2가 동의해야 추진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국회 총 의석수가 300석이니까 200석이 필요한거지

그런데, 윤정권 초기에 민주당이 172석이나 차지하고 있으니 통과될리 없었고 (좌페련: 좌파와 페미는 연합 공식)

시도조차 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지능낮은 이대남들에게 신뢰를 보여주고자 시도는 해본거다.



2)여가부 예산에 대한 윤정부와 국힘의 스탠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10587?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78337?sid=102

 


http://www.redian.org/archive/175734

 


윤정권 들어서 여가부 예산 중 페미니즘 활동에 쓰이는 {성인지 예산}, {성평등 예산}은 대폭 감축하고


저출산 관련 '가족예산'은 늘리는 바람에 여가부 예산 총액은 늘어난거다. 이걸두고 펨코에서 한녀들이 선동질 하고 다녔던거고


그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단체는 문을 닫고 밥을 굶는 일이 생겼고 2030한녀들은 매일같이 윤석열 탄핵시위에 나왔다.



3) 여성징병에 대한 국힘의 스탠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0926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5507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10854?sid=100

 



참고로, 남성독박 징병은 헌재에서 합헌 판결이 났기 때문에

여성징병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려면, 국힘당이 200석 이상을 먹고 개헌을 해야한다.

고로, 여소야대 정국에서는 시도조차 할 필요가 없었지만, 2030한남들의 신뢰를 사기 위해 직접 똥꼬쇼했던 거다.



4)비동의 간음죄에 대한 국힘의 스탠스

한동훈 "민주당 공약 '비동의 간음죄', 억울한 사람 양산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85720?sid=16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51761?sid=165

 



여기까지 해줬는데 뭘 더 어떻게 해달라는 말일까? ㅋㅋ


아니 막말로 보수진영에 이대남만 있음?


캐스팅 보트가 되고 싶었으면, 그에 걸맞게 행동을 해야지


개혁신당도 아니고 민주당을 찍어놓고


"으따~ 이대남 표를 맡겨놨당께?"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거기서 거긴데 미드오픈이다!"

"우리 없이 안되지잉~ 국힘 더 망해봐라"


이 지랄 떨면


앞으로 어떤 당이 이대남 눈치를 보냐?


민주당을 45%나 찍은 순간부터 이대남은 캐스팅 보트의 지위를 잃어버린거다.



거북유방단 펨코와 그 외 섹스톤 수호자들 특징이 뭐냐면..


"모든 한녀가 페미인것은 아니에요"

"페미와 똑같아져선 안됩니다"

"우린 주갤과 다릅니다. 무지성 여혐은 하지 않습니다"


이지랄 떨고 자신들의 정치적 적수인 2030한녀들과는 공존하려하면서


보수정당 내 다른 세력은 적으로 돌려서 아군을 분열시키고 적군을 결집시켜준다는 거다.


그리고, 선거 때 되면 한녀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좌페련 정당에 몰표를 주지 ^^




아직 모른다고? 이준석이 있다고?


섹스톤은 이번에 어떤 비전을 내세웠을까?


이준석 "여성징병제 비현실적…페미냐 아니냐 문제 아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5230?sid=110

 


이준석 "이대남을 전위부대로 동원? 난 여성징병제엔 반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4091?sid=110

 



+ 이화여대 & 정의당 출신인 레디컬 페미니스트 류호정과 손잡아서


펨코랑 이대남을 완전히 손절한 다음 동탄에 사는 영포티와 40대 한녀들을 타켓팅해서 당선되었던거다.



느그들이 신봉하는 섹스톤도 이대남 손절했다 ㅋㅋㅋ


이제 2030한남 챙겨 줄 정당은 어디에도 없어.


지금 국힘당 내부에서도 노선을 완전히 갈아타서 이대남을 철저히 외면하자는 목소리가 크다.



그래도 국힘당은 보수정당이니까 페미니즘과 궤를 같이 할 순 없을거라고?


그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거다.


이미 한녀들은 페미니즘으로 꿀이란 꿀은 다 빨아 먹었고 패밀리즘이라는 온건적 가부장제로 안착할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가부장제가 뭐냐? [여성억압 + 여성 보호 = 가부장제] 이거 잖아?


그런게, 패밀리즘은 여성억압은 최소화 하면서 여성인권은 최대로 보호해주는 기형적 가부장제남자 인생을 통째로 갈아넣어서 한녀에게 주는 형국이다.


얼핏보면, 보수우파 정당에서 취할 입장이 아닌것 같지만, 적어도 페미니즘처럼 가정의 해체, 비출산 등 아나키즘을 내세우지 않고 그것을 막는다는 점에서


보수정당에서도 추진할 만한거다.


(내가 이래서 조국수홍이 패밀리즘을 내세웠을때 극혐했던 것이고, 그 패밀리즘 공약 때문에 2030한녀들 상당수가 홍준표를 지지했었다.)




만약, 국힘당이 지금과 같은 반페미 기조를 버리고 패밀리즘으로 갈아탄다면


캐스팅 보트는 이대남이 아니라 이대녀(2030한녀)가 되는 것이고,


민주당, 국힘당, 제3지대 모두 한녀의 눈치를 보며 한남을 더욱 쥐어짜고 줘 팰꺼다.


민주당 찍은 2030한남들은 누구도 욕할 자격 없다. 다 니들이 자초한 결과다 ^^


한가지 기억할 건.. 지금의 국힘당은 역대 어느 보수우파정당보다 반페미 기조가 강한 정당이었다.


과거 보수당은 사회질서의 유지를 위해 페미니즘을 반대했다면, 지금의 국힘당은 남성인권도 같이 챙겨주는 식이었다.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38

고정닉 215

1,39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27098
썸네일
[해갤] 오늘 대흥민 오타니 견제 뭐임...gif
[275]
메대종(14.35) 04.29 32902 581
2270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마시면 취하지만 알코올은 없는 대체 술 등장
[20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2866 71
227095
썸네일
[새갤] "6살짜리와 경쟁"…만찬서 트럼프 조롱한 바이든
[12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4526 47
227093
썸네일
[대갤] 황당황당) 불만투성이 외노자들 서울역 광장에서 시위... 민노총도 협력
[26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4678 192
2270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고조차 안통하는 촉법일진들 처리 방법
[3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1994 502
227090
썸네일
[국갤] '태양광 수사' 중 실종... 건설사 대표 추정 시신 발견
[222]
뤼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7725 531
227087
썸네일
[야갤]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내일 만난다…협치 변곡점 '촉각'
[181]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8415 21
227086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존예 스시녀 길거리 인터뷰하기..jpg
[2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1636 235
227085
썸네일
[한갤] 이지영이 대치동 학원 처음 시작할 때 텃세, 성희롱 겪으며 버틴 이유
[282]
ㅇㅇ(188.166) 04.29 23953 128
227083
썸네일
[부갤] 방시혁 BTS와 단월드 ㅎㄷㄷ (민희진 협박내용)
[597]
ooo(218.235) 04.29 67464 506
227082
썸네일
[싱갤] 적폐적폐 여대의대약대로스쿨
[1818]
퀸지사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6109 437
227080
썸네일
[힙갤] 김구라가 멜론 안 쓰고 벅스 쓰는 이유
[195]
힙갤러(108.61) 04.29 28323 272
22707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실제역사인데도 판타지같은 잔다르크 행적..jpg
[5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4810 252
227077
썸네일
[디갤] 궁덕창와묘종 (14 pics)
[16]
뜬구름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439 18
227075
썸네일
[기갤] 저희가 진상 민폐 부모인가요?.jpg
[5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7763 159
2270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훈아 은퇴 콘서트 후기
[262]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2771 267
227070
썸네일
[야갤] 살림 꿀팁 공유 근황
[151]
ㅇㅇ(211.219) 04.29 21818 159
227068
썸네일
[유갤] 하산완료. 빼빼킹 후기_(feat.호두의 첫 백패킹)
[64]
톰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7333 27
227067
썸네일
[방갤] 방탄소년단 팬들 심정 100% 국힙 DJ콩쥐 민희진
[228]
ㅇㅇ(39.7) 04.29 23272 220
227065
썸네일
[특갤] OpenAI 퇴사하고 창업한 이유 (앤트로픽)
[113]
쿠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0373 67
227063
썸네일
[싱갤] 싱붕싱붕 찐따들이 좋아하는 여자
[482]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55549 427
227062
썸네일
[도갤] 대한민국 100대 기업 본사 및 정부부처 위치
[246]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4207 94
227060
썸네일
[이갤] sns는 가식,허세 집합이라는 1타 강사
[3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2342 374
2270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교 단톡방
[133]
ㅇㅇ(175.118) 04.29 35342 202
227057
썸네일
[공갤] 평범한 티라노사우루스 만화 14화
[25]
DH신관아르타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7489 41
227055
썸네일
[몬갤] [요리대회] 라이즈 경단 만들어 봤다 (스압)
[22]
쿠키가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7034 42
227052
썸네일
[뉴갤] 뉴진스가 일본 베꼈다는 논리가 헛소리인 이유
[1605]
미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4220 660
227050
썸네일
[디갤] [보정] 윤슬로 사기치기
[33]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2897 24
227047
썸네일
[야갤] 하이브 고소 선언에 개빡친 대중들 ㄷㄷ
[746]
ㅇㅇ(211.36) 04.29 65444 706
22704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흙수저촌
[507]
김성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7903 324
227043
썸네일
[월갤] 초스압) 나루토 원래의 결말과 마다라(2편) .JPG ㄹ
[3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2050 172
227040
썸네일
[미갤] 특이한 규정으로 뜯어간 세금들.jpg
[1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2008 154
227038
썸네일
[기갤] 윤선조 개사과 황씨- 동부전기산업 회장 황하영아들
[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3567 72
2270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경험한 문화충격.jpg
[351]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56018 382
227035
썸네일
[중갤] '광주사태'가 '광주민주화운동'이 된 이유.EU
[701]
련근볶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9941 357
227033
썸네일
[미갤] 한국 영화 출연 제의 받고 너무 기뻤다는 외국 배우.jpg
[2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0212 499
227030
썸네일
[싱갤] "한국이 일본보다 3.2배 많아" 유튜브 공식 통계 모음
[3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3049 167
227028
썸네일
[주갤] '19금 스트립쇼' 성황인데 성인축제는 퇴짜 … 이중잣대 논란
[567]
ㅇㅇ(1.231) 04.28 48111 1017
227027
썸네일
[7갤] 이준 "9대 얼짱 시절 학폭 피해자 도와,,,맞아서 근육 파열"
[176]
ㅇㅇ(156.59) 04.28 38278 154
227025
썸네일
[메갤] 베끼기로 따지자면 일본도 할말없다
[595]
ㅇㅇ(106.101) 04.28 28976 365
227023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무식한 학부모
[734]
ㅇㅇ(66.183) 04.28 46065 623
227022
썸네일
[대갤] 한국인 연령별로 불행하다는 짱깨 여자 ㅋㅋㅋ
[313]
대갤러(1.235) 04.28 39908 267
2270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초의 성추행 승소
[502]
차단예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8454 879
227017
썸네일
[중갤] 오싹오싹..게임계 살인사건...jpg
[280]
ㅇㅇ(221.149) 04.28 57372 323
227015
썸네일
[무갤] 중국 물가 근황.....jpg
[910]
ㅇㅇ(14.39) 04.28 55871 440
227013
썸네일
[디갤] 새찍하는사람은 새 좋아하냐고?
[122]
곤듈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1620 106
227012
썸네일
[대갤] 대만 유명 관광지... 사실은 불법? 한국인 조롱하는 섬짱깨들
[30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28855 357
227008
썸네일
[국갤] '420조 슈퍼리치' UAE 대통령, 내달 중순 한국 온다
[225]
ㅇㅇ(211.205) 04.28 21630 151
227007
썸네일
[야갤] 중국 광저우 덮친 초강력 토네이도…5명 사망·33명 부상
[250]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9367 153
2270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라인 따먹으려고 지랄하는 일본의 과거
[8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9799 47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