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총선패배는 한동훈 아닌 대통령탓"

안철수"총선패배는 한동훈 아닌 대통령탓"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4.04.18 14:30:02

조회 19311 추천 327 댓글 324

2eaed12eeb9f6af63ceb86e14789696ca2bf9ab4cd53141830eb7c4d33079df1abcec1f2c66fd54bee9bcc0a90155599

한위원장은 열심히하셨는데 정권심판론땜에 망했다

2eaed12eeb9f6af63ceb86e14789696ca2bf9ab5c753141831eb7c4d33079df10cf684ee02621f25fe89f308710a6216

한위원장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2eaed12eeb9f6af63ceb86e14789696ca2bf9ab5c053141832eb7c4d33079df10e2ea5c01c21991aefef624a43adb8

경쟁자가 많아져도 당에 후보는 많고 다양할 수록 좋은 거다

- 의협 前 회장 "두창이가 안철수보다 더 간본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483d2d6cfbab2c7c4096633baac65daee22858393847cc2a7939dc78b47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총선 참패에 대한 입장을 밝힌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간 보기 대마왕”이라면서 “대통령으로서도, 남편으로서도 낙제”라고 비판했다.

18일 노환규 전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간보기는 안철수 의원의 전유물인 줄알았는데 이 정도면 윤 대통령이 ‘간 보기 대마왕’의 수준”이라고 작성했다.

노 전 회장은 “지난 1일 (윤 대통령의 의대 증원 관련) 담화문의 반응이 좋지 않자 저녁에 슬그머니 총리를 통해 ‘증원 규모 조정 가능성’을 흘렸다”며 “총선 참패 후 국무회의를 통해 입장문을 내놓았다가 반응이 안 좋자 ‘비공개회의에서 국민 뜻을 받들지 못해 대통령께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속보를 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박영선(전 장관)·양정철 (전 원장)기용 기사를 흘린 후 반응이 안 좋으니 ‘대통령의 의중이 아니다’고 부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무현은 ‘아내를 버려야 합니까?’라며 정면돌파를 했는데 윤석열은 사상 최초로 선거 때 대통령 부인을 노출시키지 않았다”며 “대통령으로서도, 남편으로서도 낙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 전 회장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해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ce75bad08bb0f5bdc3905018eb1582e15555ba363db0392328490326844758b60f2a008cd51b7

어휴 두창아

- [뉴스핌] 국힘지지층, 총선 패배에도 한동훈 45% 1위

2bb8d120e0853aff6fedd2b115d3763990148cb080adfc0f0ca19d4476f17ba1641424d95c3f70e857172c591eb0c35ac0d363370370bdd0a37c1bfb

29b88127b6853bf53ebbd4ec438320658cb18fec634f26ac2b10b969cdc3ae5e0ed4e9352d982dc3f9d90161d355ac6f7491c8f148ba43628230b1

7eec8025b7d76ef63abad4b74e83766da9c3c78eaea28895431772cd6d2e58f2447cbb3c46a84b817e4bbedad8aad66020a3c2dc838087bcd487a7

74e58072e78769ff3febd5ec40d7746e91c8ac49ee4fa191c50762a3158e9d3583c69883376f623e51c68a522fc0cababd2a3554a73b93a3a467f67d

출처: 중도보수 갤러리 [원본 보기]

327

고정닉 55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23149	[싱갤] 싱글벙글 전인류의 안락사를 해결한 사람(feat.유대인) [146]	살짝돌아버린N붕이	04.14	31863	155
223147	[탈갤] (주관, 약스압)한국의 대표적인 '정보 실패' [185]	DamLee28	04.14	24494	245
223146	[인갤] (깜놀주의) 공포의안경잃어버려서숲속에서ㅈ됀상황에처한꼠ㄷㄷ [281]	ㅇㅇ(219.254)	04.14	28381	46
223144	[싱갤] 중국에서 보면 죽는 애니메이션 [545]	ㅇㅇ	04.14	58375	751
223142	[무갤] 미국의 반도체 압박...패권 전쟁에 몰린 한국 [379]	ㅇㅇ(118.43)	04.14	35936	127
223139	[넷갤] 기모노가 인기인 베트남 [530]	넷갤러(14.63)	04.14	61331	222
223137	[싱갤] 싱글벙글 선진국 커트라인 한국 [992]	ㅇㅇ	04.14	79296	644
223136	[중갤] 한동훈 저격....홍카콜라 당대표 시절....jpg [747]	파레오	04.14	42515	901
223134	[싱갤] 백인우월주의자가 사랑하는 DRD4 유전자의 진실 [448]	ㅇㅇ(211.226)	04.14	37899	398
223131	[해갤] ■ 이강인이 파리에서 퍼포먼스가 떨어져 보이는 이유(장문 주의) [501]	해축러(220.126)	04.14	38569	746
223129	[카연] 여자아이 봉득칠과 형광등.manhwa [79]	냐앜	04.14	19249	203
223127	[싱갤] 싱글벙글 대학교에서 여사친이 생긴.manhwa [298]	ㅇㅇ	04.14	47672	289
223126	[그갤] 그림이 점점 바뀌어(데이터 주의) [31]	펜형	04.13	15064	55
223124	[오갤] 전국민 25만원 뿌리자는 민주당보다 훨씬 좋은 서울시 “동행식당" [958]	OH카리나	04.13	49672	1128
223122	[야갤] 문명에서 식인 행위가 급속도로 사라진 이유...JPG [459]	포흐애액	04.13	59088	540
223120	[기갤] 사유리한테 성관계 횟수 물어본 원로가수.jpg [608]	ㅇㅇ	04.13	65030	526
223118	[싱갤] 학사 출신 민간 연구원 일본인이 노벨 수상자된 썰.jpg [445]	ㅇㅇ	04.13	40020	568
223116	[부갤] 공인중개사 전세사기 치는이유 [244]	부갤러(193.148)	04.13	37061	270
223114	[싱갤] 와들와들 외지주 천량 좆밥 만드는 "그 지역"의 현실.....JPG [333]	ㅇㅇ(118.219)	04.13	42090	771
223108	[싱갤] 싱글벙글 구충제를 사먹어도 민물회가 위험한 이유.eu [294]	ㅇㅇ(64.63)	04.13	46858	413
223105	[대갤] 천년전 일본을 농락한 국제 보이스피싱 이야기 [81]	ㅇㅇ(118.235)	04.13	22095	80
223103	[특갤] 전군에서 최고강도라는 UDT 죽음의 훈련.jpg [293]	특갤러(211.36)	04.13	33280	53
223101	[이갤] 남자가 매일 자위하면 몸에 문제 생기지 않냐는 누나.jpg [581]	ㅇㅇ	04.13	90298	676
223099	[싱갤] 싱글벙글 외국 기자가 선정한 일본사회의 10가지 문제점 [471]	ㅇㅇ(124.56)	04.13	43106	274
223097	[싱갤] ㅅㅂㅅㅂ 곧 출소한다는 포스트 조두순 ㅁㅊㅅㄲ [467]	ㅇㅇ	04.13	61578	676
223095	[싱갤] 한국에 재역전 당한 대만 국민소득 근황 JPG [729]	ㅇㅇ(121.153)	04.13	57568	378
223093	[카연] 세계 최강 X선 망원경이 하루아침에 운행중단될 미국 근황 [86]	비둘기덮밥	04.13	18055	208
223091	[위갤] 쌓아뒀던 몰트 다 소비한게 자1랑 [129]	구산	04.13	20637	86
223087	[싱갤] 싱글벙글 엔씨소프트의 희망 TL 글로벌 근황 [322]	ㅇㅇ	04.13	38980	290
223085	[카연] 상남자학원 수강생의 페미니스트 번따 manhwa (중편) [56]	카갤러(84.17)	04.13	27407	83
223083	[부갤] 좌파들 포크 들고 국민연금에 모여드는중.JPG [803]	ㅇㅇ(223.38)	04.13	38604	958
223081	[싱갤] 유럽항구를 주차장으로 쓰는 중국차 근황...JPG [262]	ㅇㅇ(221.144)	04.13	48502	409
223079	[미갤] 헝가리 근황 ㄷㄷㄷ.jpg [529]	___	04.13	44351	445
223075	[부갤] 중국이 ㄹㅇ 골때리는 나라인 이유 [402]	부갤러(110.10)	04.13	46348	502
223073	[야갤] 제주도청 국회의원 당선인 축하파티 ㅋㅋㅋ [534]	전시라이팅	04.13	36983	789
223071	[싱갤] 섬뜩섬뜩 베네수엘라 집값 수준(약스압) [291]	부동산싱붕(211.195)	04.13	30534	265
223069	[코갤] 삼프로 금투세 영상떴다!! [428]	금투세폐지(106.102)	04.13	29409	382
223065	[유갤] 오늘 공개된 차세대 마블영화 라인업…jpg [290]	ㅇㅇ(61.73)	04.13	32196	45
223063	[싱갤] 싱글벙글 남자들의 공감능력 수준 [444]	Lauren	04.13	73779	627
223062	[싱갤] 꼴릿꼴릿 메구리가 말하는 여자가 가버리는 순간 [387]	나무미끄럼틀	04.13	78774	304
223060	[블갤] 진짜 오랜만에 그림 들고 왔어요 [132]	참치는맛있섬	04.13	23417	215
223059	[무갤] '한국 판매자들은 답 없다'...가격도 성능도 무서운 수준 [668]	ㅇㅇ(118.43)	04.13	51677	293
223058	[카연] 성탄 전야 (끝) [31]	날걔란	04.13	12383	90
223056	[더갤] "우리가 ATM이냐" 녹정당에 뿔난 유권자들… 왜? [249]	고닉팠	04.13	29042	129
223055	[주갤] 베트남 국결의 현실...jpg [809]	설윤아기	04.13	99323	711
223054	[싱갤] 싱글벙글 최근 개그콘서트 시청률 근황.jpg [293]	ㅇㅇ(1.248)	04.13	51343	176
223053	[기갤] 단 돈 4천만원으로 혼자 만들어버린 한옥.JPG [368]	ㅇㅇ	04.13	37243	391
223051	[싱갤] 싱글벙글 아마존에 올라온 우라늄 후기 [148]	아카식레코드	04.13	37022	119
223049	[전갤] "군인 50명분 닭백숙 예약한다.." 행정보급관 사칭 사기 [362]	몽쉘통통	04.13	33644	128
223048	[싱갤] 싱글벙글 빚만 없어도 중산층이 팩트인 이유 [333]	ㅇㅇ(116.121)	04.13	39467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