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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 증류소 투어앱에서 작성

77ㅏ치

2024.04.21 09:10:01

조회 7172 추천 19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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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역 바로 맞은편에 증류소 입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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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에서 시음 가능한 10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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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를 닮은 거지같은 기후 덕에 사진은 이쁘게 나오지 않습니다

양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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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드 몰트는 하나 갖고다니면서 스멜링솔트처럼 써도 되지않을까

잠시 생각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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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실 (유료투어 방문객만 입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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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석탄으로 증류시키는 증류소

스코틀랜드보다 더 스코티쉬하다.

증류기에 걸려있는건 타케츠루의 고향인 히로시마의 풍습

술의 신에게 기원하는... 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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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을 넣는 요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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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200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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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숙성하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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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하우스 중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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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몰트 3종과 요이치nas, 스피릿

스피릿이 너무 좋은데 판매하지 않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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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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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리타's 키친에서 미야기쿄 3종도 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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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소가 너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투어 끝나고 밥먹으니까 비가 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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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많은 대부분의 바틀에 구매제한이 있지만

유료투어를 마치면 그걸 무시하는

"슈퍼방장 180ml 키몰트3종 정가구입권"을 하나 줍니다.

이건 샵에 재고없어도 무조건 꺼내줌ㅇㅇ

유료투어 신청합시다

출처: 세계 주류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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