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서울 도심 녹지축 (설명편)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스압)) 서울 도심 녹지축 (설명편)앱에서 작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04.23 09:20:01

조회 8554 추천 76 댓글 77

09ecf503c1831bf623ebf791409c701b3b2bd0e1b234960a916cef5402540c7754d68fb219c3caae4ae339e98e3010c0b68d3ff491

먼저 서울시가 계획하는 남북 녹지 축은 현재 2개

밝은 파란색과 남색 각각 알아봄

번호 순서대로 설명하겠음

밝은 파란색

1. 청와대

7b9f8471bc846b87239a86e1479c706aa2ddc9c79dbe7b56fccea7b3737ab58b7fad8e8c5a5b4351378c5597fb95272a00d591fe

08988577b1816ff423ec8091329c701ef4b6e379caf0b12bc8eec88848d910431de68848128167c4e8ed76c1c11ce06629ec3ade

윤석열 정부 들어서 개방된 청와대는 매우 큰 부지의 녹지공간을 자랑함

2. 경복궁

7e9ff27ec1811c8723ebf4ec309c706fcd1659738bebde35026c80135b9b71cab46ae4075c08b36fc6fc32af826e7cf5927c1d0a

75e5f304b68561f7239d8094349c7019bb017611c0d132dfeb8aa686a9c13a3c1d6c1423ab323b080fddce3efe4bba97e50d8467

7d9b8902b2856ff123ecf093439c706f43c3383770376ea9b051e02c71229c346f45155a5af85e1358c1d0cc92ba111307582d55

78ee8472c7f11987239cf7974f9c706d2e4e201cb264083eacdbadcafcaa7e76e216bd7a07083553ece0a0c488f67dfaa3ea7973

경복궁 또한 근정전 뒤로 매우 풍부한 녹지공간을 자랑하며

청와대 정문과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을 통해 서로 이어짐

3. 송현동공원

7feb8075c1f16bf123e7f2e2469c701fb42857a7240cad2a4e2ac216c299bedfe84e53f5c365d5734e3e8469b49a5db54e96b6a8

0b9ef374b2f06a8223e780e04f9c7068f9e2cc062ae38a87fb9b7dfa9817bca954f2282209c09e77ada13ed92c05ad263264523c

78e98173b1f01cf6239d85e74f9c70646a07f9652dac5f9de65c57d530db0d2d119f8749dab7facceca2bee41a355bad42c6bee9

7c9cf47fb1856ff723eb8f91359c706f6a9005716d875177e5db31eb375cdafe2cad7a08d296f6fbdf5d6edc6a5d437f4d1b22d8

한진그룹으로부터 서울시가 취득한 송현공원으로

경복궁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화문광장 수준의 면적을 가진 녹지공간

추후에 이건희 기념관이 건립될 예정

4. 의정부터 공원

08e98805bc826c8423ee83e1379c701b8121b07b34fe3facf93576c8d3c8872844f7f045afa94740ee0bd861fc9f3b361d76977e

09ea8600c4f36f8423ebf391439c706cf237ec3db70fac2fded2da371cd4f4122ba704d2d89f3fd2c8f0169fbc08d96b03a26c

송현공원 바로 옆에 만들어지는 의정부터 공원

현재 공원 조성 중..

5. 광화문광장

0beaf407c68261f023ebf7ec479c706931910ae3c0efae41aba3cd309e93e72ab7e2a27fbc3ee4b645833a053e3579605b7b384d73

74e5f376b7f41c87239ef3914f9c706d9fbad4e28b470e2782c0e581c5935954ff0602b497f30797962f98d62b4fed4ed410de7e7a

0be98270b6f16880239af4974e9c706fc9e3e14ba94cd91f3324811fd887a5e83327e6a8a2f707d4b7972562428cb0308181a12630

도심 속 외딴 섬처럼

세종대로 중앙부분만 광장이었던 시기를 지나

확장하여 좌측의 녹지공간 확보

최종적으로는 세종대로 우측도 녹지화시킬 예정이었으나

교통량 때문에 단계적으로 진행됨

6. 서울시청 광장 소나무숲 조성

0ee4f103b0811bfe23ee8194329c701ba829eb7c959d3bb3b7208c9639f966aacd06fd6e1d0292d0e030b124f66962a3244a55

0b9e857fb7806ef023ea8f94329c7018ae13deee81220fc99187eaa5bbada8d1764e361419e2b2016fa29bb075c0ac4698d36cb4

0e98f502c3f6698523e7f3e0439c7069c2b255a6d7dafc2b228821abf54763c476dbd857bbeae71bf938e427983809daedf0d0

현재 진행 중이며, 서울시청 광장에

나무를 더 심고 벤치를 더 조성하여

소나무숲을 만드는 걸 목표로 하는 중

7. 세종대로 사람숲길

7ce98700bd8761f6239cf093449c706fa58e2200be3082571c1db6ffba2162becdef0ef85d85cebec98dbdbf4ef396cdc0887d7e

현재 1단계 완료된 상태로

예전에 비해 더 많은 가로수가 심어졌고

서울시는 시청에서 숭례문으로 향하는 세종대로의 도로 폭을 줄여 그 공간에 현재 가로수의 2배 수준의 가로수를 심겠다는 계획

궁극적으로 시청광장의 소나무숲과 이어지도록 연계하겠다는 것

8. 숭례문

7febf477b78a19f723e68491409c706f5160bbb671ec37266322ce6198062e74cf26cba961f792d03b2cbfbce8e700eaf60e0e7a

08e8f573bdf36983239af091379c701b99de459bf1bc043f11eb57b4d734073a7c8a8dbba19fdabfe429dc09f663a44285f44432

세종대로의 사람숲길을 지나오면 숭례문

9. 백범광장 (남산성곽길 시작)

숭례문 옆길로 올라오면 백범광장이 나오고 그 위로 성곽길이 이어짐

759b8504b4f169f1239cf3e5459c701c98e79fefc8b3e2a8b9fe07f99b1ff9b31879ea2070cc21c4c937b6d4c0731415beeceee2

7deb8674b3841d85239d81e1349c706c5b58d31fae859507ad6d172aeb12e7f8c7b17dd55784bda57e5df9e25b08e0b1079462c1

74ecf370bd8b19f0239c8696449c7065bff8c734a625034eb4ae1d98438a0a63f966a845d0d6d553b5653ce54d88e9eab7029223

78ec8407b48069f5239d8296429c706825545fa7f649dd6e0b95e3b40a6c8980086d76ea4d4b88f2eb0822e78bae0931e01ccddd

10. 그리고 남산타워 도착

7dee8570b1841b85239b8193469c706f73d1a0c116d541c288228a4572180878a6cb7a69084958ea83c16b6068a26b9d1b053eb14a

이제부터는 남색 루트

1. 창덕궁

78eef571bd806e82239b80e5429c70696172e30fe69b48c320ffecd1a6cb7a0961015cf35a14c4e974708d5b77b5acabf7f151857c

7ae88307b48219ff239af393449c701fb7d37f692ffe8bb53cbf1d31f390844217d5967d758a5356c6c717566198bc4fc0a9c94e

경복궁보다 압도적인 양의 녹지공간

2. 창경궁

7be5f475c48a19ff239985e3309c706842e8fa379d4a20e687e0107fd5a9e1bf1f72a58f861e310de788aa29f0d9c98f17903fdf

7fec8872b6f0698723ef85e4349c70188c053c68d9874c712ff5d0b09f98ac73a66f20ac9a6f62a60c73637be99b1bcd6dd11d2c

7ce98604c7f46d8323e88191469c706a394772dce8df9a7fb1d9a41ccccb3dfec8c41bedf5be7b6d856c2363fd453db1edbb52f2

7ce9f671bd851bf7239a8fe4479c7068d6d09bf571c451b14629b27642e24f85f1c752582a3ebc2b957e9dd9ead391af019d49201a

창덕궁에서 창경궁으로 곧바로 이어지고

창경궁에서 종묘로 바로 이어짐

3. 종묘

왕이 창경궁에서 종묘로 걸어가는 길을

일제가 끊어놓기 위해

일부러 창경궁과 종묘 사이를 도로를 놓았는데

몇년 전에 그 도로 위를 터널로 덮어버리고

창경궁과 종묘를 잇는 길을 복원하였음

7e9c8407b5f06df4239a84e7409c70695a5ea70bb891ef399b46c71d533d5af67274119c61e844d83b3db1c15fc63023065c1cbd

조감도

0fe88872bdf41d832399f3e2359c7019c241731e241ae400cad8152f1e541d4c48a0eddca729b0fc40cb7cc27388a4857a6bb249

현재 복원된 모습

종묘의 모습

089e8076c48a6ef223e8f494429c701c65d92e608a104628abbf946f40c4af8da8a8a71df0e7379788f2cff481aac7a2b4f8f365

7b988373c4f01c85239b81e6419c7065db1550ff1d761ea2185e092b5433d5a442533f3a1a9d18cde4435bd2b7829a6d801ca38d

789bf17fb4f66eff23ee8797429c701e5416deec7cd7f57d275dabd69400342ab0c49e8cd9ce973730c5ca12ac05e5432c64b5db21

7b9ef276bc846f8323ef86e4459c7019cfa6fb6c47e90b6c37b2cce7cfd208dd9ac7852aaafbf25d172b4d310545c02ac18df2195a

이 녹지 공간을 쭉 뚫고 나오면

세운지구가 나오는데

오세훈은 종묘 입구부터 충무로역까지 이어진

세운지구를 철거하고 남산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녹지 축을 만들겠다고 발표

4. 세운지구 재개발

799e8570bc866b8523e8f5ec359c701cd4751eb33208e09b6fb02b1fa40447e7fded1e25849405369b86aa29b1ef476e087677b3

빨간색 동그라미 친 곳이 종묘 입구

맨 밑이 충무로역

5. 남산골한옥마을

충무로역을 지나면 바로 보이는

남산골한옥마을

7998f303b58569f6239e86e64f9c701b8062e981df325bf117413bc4ec2d399302b08da994cd964ecb6b654124ef0a853b5f548830

0bea847eb58a688323e6f5e34e9c7068a1cf9d0270dbfdb1336822d78f5d0d6a69050ae70fc6d94ff0997a269612062aafc376ac

7fe8f504b6811983239980e5359c706814680da79bcf00b7893891a0213f1e4bc0fb533b370ec350c396b765d65ba20df4c5c86e

이 마을을 지나서 올라가면 다시 남산타워 등장

6. 남산타워

79e9f373b4876ff223ea8fe6459c701c9b680ac72761bd3cb531906c33b5d00015e70fcf34f4b24334c0cd6b10c719ffb11911c934

이제 남산타워에서 내려오면

바로 녹사평역이 나오는데

녹사평역은 용산공원과 바로 이어져있음

ㅁㅁ 용산 공원 ㅁㅁ

799c8502b58461fe239bf5e2329c70181643ab481b374122b1a7b31f19371a1f206f41241a9ec5701d9f5b35b95eb569033b9483

조감도

7b9c8404c6f36af523ef8496459c706e01acc749100fb60b2cfc2c2b439b2b25de5fc5dbd71ef52ab8a49b16cc499bb891210681

749f8903c0f61ef6239cf793339c706c78c9576ed00d6acf2559eb08c8b1aadd280a8b36d08265f0eac2922d91efc686c52d264a

현재 직찍

7499817eb4811dff23ecf5e2459c706f084f64c42835fc316765a2e157617f6aeea3d9e3601672554d9a7f50be82fbbe5523afb6

계획

7be5f473c7831ef723ebf591409c7019f1d730cd5ff8ae8ccdc02d04c878fb4dc6b1d4a6f2a3c2ce3e55df8dbb15bddcaab4a8e0

모형도

7f998307b3861df423ea87e3469c7018fa3d086cdf3bfa8038f9f4e97fce3542a022511f32f49a5681b6b000d4f26a12a8b13833

낙산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모습

- dc official App

출처: 도시 미관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5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17073	[디갤] 밤에 피는 꽃 & 짧은 이야기 [17]	carbon	03.21	6833	15
217070	[고갤] 구한말 왕실자기들 [348]	ㅇㅇ(115.21)	03.21	16229	113
217067	[싱갤] 싱글벙글 경찰택시.png [149]	인천	03.21	28516	149
217061	[의갤] 지역인재를 늘려도 의대 졸업 후 모두 수도권 진출 가능? [359]	의갤러(107.178)	03.21	25409	274
217060	[무갤] (약스압)"옛날 군대가 좋았다"? [212]	DamLee28	03.21	22796	147
217058	[야갤] KF-21 공중급유 첫 성공, 원거리 작전능력 확보.jpg [215]	ㅇㅇ	03.21	15821	148
217057	[싱갤] 싱글벙글 디아블로4 디렉터 근황 [414]	ㅇㅇ (175.198)	03.21	37605	134
217055	[박갤] 일본에서 화제가 된 21년간 절약해서 10억 모은 사람 [282]	ㅇㅇ	03.21	39255	112
217054	[부갤] 대파 소매가격 하락세 한달간 40% 급락 [353]	부갤러(211.105)	03.21	34292	319
217052	[공갤] 블라인드 hot게에 올라온 문과 직업 티어표 [607]	ㅇㅇ(121.142)	03.21	42355	110
217051	[이갤] 새벽에 꽃다발 몰래 가져간 할아버지, 3시간 뒤에 돌아온 이유는? [180]	슈붕이(107.178)	03.21	24077	186
217049	[냥갤] 캣맘의 금융치료 대작전! [148]	ㅇㅇ(115.160)	03.21	26983	330
217048	[싱갤] 싱글벙글 쓸데없이 꼼꼼한 씨수소 정액 도둑.jpg [289]	ㅇㅇ(121.161)	03.21	38064	272
217045	[주갤] (블라) 주갤 멸망!! 국결 이혼율 떴다!!! [739]	블라탐험가페페	03.21	32577	1058
217043	[도갤]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가 되어버린 게르촌 [236]	도갤러(194.99)	03.21	24695	145
217042	[야갤] “연두색 번호판 누가 만들었나” 불만 글 올렸다가 되레 역풍 [333]	야갤러(223.39)	03.21	28574	298
217040	[무갤] "그냥 먼저 받을게요"...손해 무릅쓰고 연금 조기 수령 급증 [279]	ㅇㅇ(118.235)	03.21	25629	168
217039	[이갤] 낭만 넘치는 빠니보틀 첫번째 구독자 [259]	당돌	03.21	42424	483
217037	[싱갤] 싱글벙글 사우디, AI 분야에 400억 달러(53조 원) 투자 예정 [148]	니지카엘	03.21	17430	71
217036	[리갤] 펌) 인스타 스폰 제의남한테 광동 응원 시켜봄 [137]	롤갤러(107.178)	03.21	28119	60
217034	[스갤] 학생도 공개사형 중국 미성년자 범죄 처단 [310]	맛갤러(185.242)	03.21	27685	303
217033	[주갤] 펌) 실시간 친구 남친 애 임신한 채로 등교한 여학생.jpg [737]	주갤현자(86.105)	03.21	66340	595
217031	[싱갤] 싱글벙글 장재현 감독이 최민식을 캐스팅한 비법 [113]	수인갤러리	03.21	14793	53
217028	[무갤] "100세 시대.. 노후자금 투자했다 '날벼락' [209]	ㅇㅇ(118.43)	03.21	23161	132
217027	[싱갤] 싱글벙글 독일이 사간 은행나무잎 글의 진실 [53]	ㅇㅇ(118.131)	03.21	21292	197
217025	[기갤] 유퀴즈 나와서 웹툰 할일 없다고 못박은 기안 84 [283]	긷갤러(211.234)	03.21	30965	180
217024	[위갤] 얼간이 오형제의 우당탕탕 대만여행기 - 2일차 part.1 [38]	뀨까	03.21	7247	16
217022	[이갤] 황당했던 119 출동일화 [145]	슈붕이(146.70)	03.21	16799	162
217021	[싱갤] 싱글벙글 댓글 300개 달린 창현이 서열논쟁.jpg [537]	ㅇㅇ(210.121)	03.21	24027	49
217019	[해갤] 금메달리스트가 밝히는 한국 쇼트트랙 팀킬 고의반칙이 나오는 이유 [197]	해갤러(45.12)	03.21	23504	230
217018	[부갤] "불편해 미칠 지경" ...서울시 의정부시로 뚝 갈라진 아파트 [305]	부갤러(45.12)	03.21	25766	82
217016	[역갤] 내향인들은 공감하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336]	역갤러(185.144)	03.21	28661	76
217015	[싱갤] 싱글벙글 스캠 페스티벌 정리 [94]	⭐	03.21	21381	91
217012	[주갤] 여시들 안산 기사 댓글 여론조작 들어갔다.jpg [311]	ㅇㅇ	03.21	21343	903
217011	[나갤] 레딧-2024년 3월 21일 거래예정 [109]	ㅇㅇ(625.6045)	03.21	17293	25
217009	[싱갤] 싱글벙글 내일부터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시행 [217]	ㅇㅇ(61.85)	03.21	20536	134
217008	[해갤] 될놈될 그 자체인 쿠팡 스포츠 [184]	해갤러(146.70)	03.21	29629	663
217007	[한화] 알바몬이랑 티빙 패치 확정이네 시발ㅋㅋㅋㅋ [102]	ㅇㅇ(39.119)	03.21	30432	139
217005	[싱갤] 싱글벙글 근본쩌는 유럽의 명문 가문들.jpg [330]	츠유하	03.21	28617	116
217004	[아갤] 소래포구시장에서 회 공짜로 뿌린대 [461]	박서준	03.21	27601	109
217003	[주갤] 오타니 와이프와 한국여성들의 차이점.jpg [971]	ㅇㅇ(211.234)	03.21	48665	2120
217001	[로갤] 실화냐 [48]	ㅍㅅ	03.21	13049	46
217000	[싱갤] 싱글벙글 ns윤지 ns뜻 [340]	ㅇㅇ(112.163)	03.21	41741	150
216997	[이갤] 친구모임 회비로 가족동반 해외 여행 간다는데.pann [130]	슈붕이(5.252)	03.21	19635	71
216996	[야갤] 구독자4천만 유튜버의 물건 먹튀하고 당한 복수 [152]	야갤러(211.234)	03.21	33460	446
216995	[야갤] 환자 성기 만진 의사, 막말 변호한 조수진...JPG [375]	ㅇㅇ(118.107)	03.21	23603	328
216993	[싱갤] 어질어질 중국의 청소년 범죄 [165]	경룡이	03.21	23254	290
216992	[이갤] 스압) 애니화 확정된 네이버 웹툰들 모음...jpg [532]	정복자캉	03.21	27570	73
216991	[야갤] [ 대단 ] 코인 김남국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98]	야갤러(175.125)	03.21	33064	582
216989	[싱갤] 싱글벙글 박효신 눈의꽃 비하인드 스토리 [188]	ㅇㅅㅇ	03.21	18897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