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러시아 도시 vs 서방 도시 격차수준.jpg앱에서 작성

휘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9 22:55:01
조회 32526 추천 317 댓글 584

0bb1d121a8e736af7abad2f825c5252905b88801c6407c23089b0c5152375482a7445b87fcabdf0e729b0e6d

미국 (United States)

3fa8c32fe4c733b46ff284e54482756c8e667b626683f8efad41e93a9a5687bd48e23934a4ee98b4c0b6b4ac0ab5350e73be4b6b7b77

7ae98476b48268f723ee84e14782706d35027b920e927e3be121e4230726f3d23fd63f9cd3a06d4ff388606ee5e8b2692a1536f187fc608168f7a8b67388fb06ece13167cd03e855c270330eabaaa0ccf0688539262270c1c122d5dcacef0881eb646d108e5321a6f5d9d95db93861e8d3c256a0a640ee

3ab8d26be9d739a251ed86e744ee252fdfc753d0cb22c7cb7843aca54f77cc553e2402f77e4192

7fef8177b78669f43feb83e15b817570f14349d42005527172d2f96a84a0a1f9bbd9d7698cf38797a66cde70efee49e0d4d03c5a3500d9a0c9756329

0ab8c432fcfb35a769bac5e44288736e3f3e6774a5d7239d22bb413326a380d374a0b88ff30e3215c0f429ec5cb1fbe57478baa63046316f5736f3e5b85bb1dd185e11e5a32c213a9ff25cfe03

뉴욕 맨해튼의 스카이라인 경관

23b8c76bfcdd2aad23bcdfa10f9c37346befd529ccc97e98fb8aaf699425026e6900a56b2e2a11f24d521f87d0782b0b1cc0fc8b5be9a965f780cf5a

뉴욕의 전통깊은 스카이라인 경관


3fa8c32fe4c733b46ff284e5448574691889674644177bbe15b2dc493a3027cb29de6d491ae486b508f3d806ec51d23477b43b87

세계 기업마케팅의 중심
뉴욕 타임즈스퀘어

3fa8c32fe4c733b46ff284e5448574691889674644177bbc15b2dc4b3d3027cb09be5a33e1dc92133a0d09a091358158f423bc75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 전경

7fef8177b78669f43feb83e15b817570f14349d42005527172d2f96a84a0a1f9bbd9d7698cf38797a66cde70efee49e0d4d03c5a3500d9a0c9756329

뉴욕에서 요즘 유행하는 젓가락 빌딩


0bb1d121dadd3e997ab7d38a23df2d29d76a1ddea81d7951c81e8ed784c0d09e251f87a0704aa72102dcec17913f40dea34cfc9726

영국 (United Kingdom)


7ce48675b18660996db6c2ac29de2202f719a43c64efae91d8f3d962a5d6c285ab31a9469d515923f74af9d5882487ea1799545f86cf958e818a41d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7570413f9149e8b1e27da3cbf0c4c8cbc25758b0d748292aee194d0dc27c6f8cc

시티오브 런던의 스카이라인 경관

3fa8c32fe4c733b46ff284e54485746918896746441778bb15b2dc483b3027cb524472b6ac086aa15abe946e344759cfa8ee0a37

런던 카나리워프의 스카이라인 경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483d2dfc9b0b6c2c41e4810ab8bccaffd5ed3669a4fa64ea1bd2e473abdc27102

런던의 명물 빅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483d2dfc9b0b2c2c41e4810ab8b093e4844a8fcb137bccd0b110a41fe5a5e8448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2fefd670e1d661f16fe981e4108470697f4502f1b3d125d3dae25e26a1f0e21d4e1244369a3a954ee81fc7cc0f8b4884

런던 하이드파크 전경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483d2dfcab1b3c1c41e4810ab8b1704a1446e969808c96afba4adc736ddcfba4e

관광명소 런던 케이블카


0bb1d121a8f42aa760bcd3fb1cc1231dafbf0cf8ed93b4800c

프랑스 (Franc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483d2dfceb5b2c9c41e4810ab8bc337c9a48482b013524e496833f928be794fd5

3bb4df16d0c339a77ab3d2be0c881231ef75f9ffaab32cbd091a88d09833e7033713902e8346f0d82708d846d936098e0c4dc9b84f1ceff86e7529

파리 개선문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483d2dfcebbb4c5c41e4810ab8ba4bf1d6aa16de645c46e5bbae2b1cf6711e19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483d2dfceb5b6c2c41e4810ab8b77d132d3c559af7cefbb09df63986e96faac1f

파리 에펠탑 전경

01b2c530f7d7758b7bacd3a01b9c303495df32293912c75d23ebfe42f44468e9207251064afa128f0b3b08

7dec8075b48a75f737f2fba005d43130c9003a89b906c1cff5166769042c6d184f9ca7812798b15dfbe921eb19f46b87b2376a6b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전경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483d2dfcebbb7c3c41e4810ab8bcb1df62ab890c512557b01567deb8ecf1944e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483d2dfcebab4c1c41e4810ab8ba1f07b9c417ee3c20b8faef38163ef8a7cf197

파리 라데팡스










0bb1d121dadd3e995caac5a61fd06a2e32ab9b556966f340f20e13ca867bed1d136737

러시아 (Russia)


7cbf8671b18b61a736e786e544d07d3b893d80973c3b5960ff8d39c58de9d26f76dd4a5ce6a2a710b8722548734f51d2

9월 1일 입학식

학생들 뒤엔 '러시아는 전쟁을 시작하지 않는다 전쟁을 끝낼 뿐이다'라는 푸틴의 헛소리 대형 배너가 걸려있다.

74bfd674bd823ca53bba85e24281706c19c83cc11fe1afde4e30464eaf79b938af35e4a601d6d4a404c8c50f70c09fe6

유즈노 우랄스크 (시베리아의 도시)는 푸틴을 지지함'


74e4d27fbd8160ff3cef8fe11484276b2781d2c12c209923f62b45de1b2b115a79a11ff3e41fce3e519c1fedc1bee64352f5

시위 진압용 경찰 전차. 곳곳에 달려 있는 기관총이 섬뜩하다.


78eb8022b68439f26cecd0b717887239ade0b67e073e4e29fe57b024d5eea406910294aa33aa14f8af7fcc8d10926523

문 닫은 극장에 걸려 있는 '승리를 위하여' 배너.


2fe8d170b7863bf03ae983e51584256b3eabba7d9d433145857eb2e8868bcbb3bead5cbb1d7e29bf77fe89449506b8e4

사르마트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워싱턴을 때리자는 러시아인.


7bec8772b2d03afe36bed7e11383743c59cd1e9cc6415d338a4284e21df5a462e39fee01f59b33a0df774f52b746cde0

쓰레기로 가득한 아파트 모습.


75bcd272bcd768f56cee8fe644d4706884ed53136c382aad9bd9837a2e4b111737402e82670b9bf2b2b5ade02669469d

2eec8376b08a60f36fee84e61789726e4e328103c2f30e9a024ede5a1cc5e21122dea522e7189ed4e214d0ef2620d98c

전형적인 러시아 주거 단지 모습.


78ee8023b5d13df33ee78eb441d5253c7c4220b5cd1b1472277a687b40009dd475b2a2984b85fa98f356df5faf25c24a

눈이 내리는, 눈 덮인 도로에서 아스팔트로 도로 공사를 하는 모습.


7fe4d272e7856cf66de6d7e3478020654b68620d05388ed8e35bddb9c4d7ab447319363472742cc47de3162edc103c2e

78be8323b3863ba53bea82b64383226c53a1bdb3fa5d48fbfb9e64c414e4ec20d2210aadfa880f4d952f384ec2c5fb84

러시아 지방 도시의 길이란 게 이런 게 대부분이라고 한다.


75eed622b48369f068e9d2b340897d6927e17943a9484ad177be86a9a053fd0e6ce4054fc8c670c344aca0f3295e579b

바이든 박제 인형과 젤렌스키 가죽 비싸게 삽니다.


7fb88227b18069f23eedd0b34fd3206d8622869fb90d4f3ab189839ddb48352c617925459dea1df61215359db9d10edf

7cea8977bcd161f038e88eb44384273b022df3d45c0b7d314e3784f87d1a71d8a45806ad7b75f2c3edecac2b5097104e

해빙기의 흔한 모습


7fe48020e3d33cf668e981e24483223e2ff28f2d6abcb780c70c6efbb41c70aaedbd5c7ecdbce60cabfaaab2753cf43f

우유 따라서 팝니다.(큰 통에서 페트병에)


7db88376bd8661f06fbed2b412807d3ed8aa8802073ef0561679ea771bce2ba5434d47d77c66370c3fc530f23bce1a4d

모스크바의 한 벼룩시장.

러시아 특징인 진흙탕에서 물건들을 팔고 있다.

7be4d275b78b6ba33cefd2b014d0756a1cc598ec1082af407f5f068b4bf0c0b81589f5a36e30d2e6ff299f996be9893f

초상권 따윈 없는 러시아에선 정은이도 광고 모델로 등장한다.

"당신 회사의 영업부를 폭파시켜 드립니다 - 당신 사업을 위한 토탈 인터넷 마케팅 솔루션"

74e4d27fbd8160ff3cef8fe11484276b2781d2c12c209923f62b45de1b2b115a08fa41fed426ea036bbf739dc0bee747

모스크바 외곽 아파트


2fe98427b4863af739eed3b115d420656d7e0527852e2195d6f9879bd2ced3ced80e902d4cee818e3d4f0db5f373003323

쓰레기는 그냥 창 밖으로 버리는 경우도 많고

그러니 눈이 녹으면 모스크바의 온 동네가 쓰레기 천지가 되버린다.

2eeb897eb6d13cfe68bd85e715d3276b79d1d2140f3ce1150ccf806a93f45af358a095d35cfc69fc40072e51b3767c

3fbcd928fc9f2bad77f2dbba05d22b2af0e495606323bfa5a40194e2d37a7b4d311d9cf87d446cf6d039d572b0e83720b36050a13876eb7f486ab37816d9d3fca47e5ad98e78792d755a93cf4535c6f8108b14830bfc54c905e0be40f37efdbaeb6f1f2f3540734e3f

모스크바의 최대 번화가이자 중심지.
(한국의 광역시보다도 못한느낌이다)



7cea8172b78369f638ef98a518d604031d072a6264ceca42e157

참고로 러시아전체가 뉴욕보다 경제규모가 작고
런던,도쿄보다 약간 큰 수준이다.

러시아의 인구수는 1억4000만명이고
뉴욕은 800만명,
런던은 1000만명이다(...)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17

고정닉 65

287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28762
썸네일
[부갤] 3. 국토부 주택 공급 통계 오류의 실체
[175]
ㅇㅇ(14.84) 05.06 23630 214
228759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이슈 전기차가 터지는 기본 원리
[58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6008 261
228757
썸네일
[해갤] 파비앙 유튭보니깐 브라질사람도 네이마르까네
[121]
ㅇㅇ(122.44) 05.05 27567 124
228756
썸네일
[명갤] 명일방주 5주년 카니발 탐방기 上
[67]
Prova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5743 92
2287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만화 갤러리.Manhwa
[172]
ㅇㅇ(124.51) 05.05 34036 349
228752
썸네일
[이갤] [단독] 양복점 원단 바꿔치기 경찰 수사.. 통보 전까진 까맣게 몰라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2790 80
228751
썸네일
[스갤] 삼성 로봇청소기 근황 ㅋㅋㅋㅋㅋㅋㅋ.jpg
[702]
ㅇㅇ(39.115) 05.05 68337 654
228749
썸네일
[싱갤] 요즘 프랑스 파리 치안 근황
[5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52146 454
228747
썸네일
[미갤] 우리는 수평적 관계라고 자랑하는 스타트업 회사 특징...JPG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7901 210
228746
썸네일
[새갤] 집문서까지 들고 "저 어때요?" 중국서 난리난 공개 중매
[35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6956 175
228744
썸네일
[야갤] 방귀 냄새의 진실.jpg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52105 115
228741
썸네일
[필갤] 엑타100 작례
[29]
낚시하는사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1576 12
228739
썸네일
[메갤] 차별이지만 차별은 아닙니다
[3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0665 231
228737
썸네일
[싱갤] 불끈불끈 의외로 체계적이었던 정당
[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9224 107
228734
썸네일
[오갤] 산지직송 붉바리 후기(씹스압)
[53]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2466 77
228732
썸네일
[싱갤] (혐주의) 냠냠쩝쩝 이상한 일본의 식재료들
[3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7391 215
228731
썸네일
[이갤] “한국 무기 사지 말자"...분위기 달라진 유럽
[1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54172 342
228729
썸네일
[퓨갤] 엠팍발 한화 내부썰모음..
[1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3296 122
2287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교토교토촌
[248]
우동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2440 169
228724
썸네일
[주갤] [국결같이보자] 키 작은 동탄형님이 읽고나서 후회와 슬픔이 깊어지는 글
[426]
주갤러(110.13) 05.05 38105 485
228722
썸네일
[중갤] 속보) 헬다이버스 CM, 결국 패배 선언...JPG
[562]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52426 417
228721
썸네일
[일갤] 오토바이 타고 일본 다녀온곳 대충 정리해봄
[76]
부리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4071 56
228719
썸네일
[리갤] 쵸비 애디 후일담. jpg
[512]
롤갤러(123.141) 05.05 71958 2548
2287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릴때 넉넉한 집안에서 자라지 못했다는 박성훈.jpg
[52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55055 305
228716
썸네일
[미갤] 원양어선 1인실 공개한 항해사 유튜버..jpg
[5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54389 298
228714
썸네일
[디갤] 황매산 은하수
[23]
사이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7934 40
228712
썸네일
[주갤] [스압]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겨서 빚더미에 앉은 부부
[627]
주갤러(106.101) 05.05 40118 823
2287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댕댕이 수면 자세 이유
[27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46773 411
228707
썸네일
[카연] 스타킹 소녀가 탈출하는 만화 2-2화
[45]
Baphomet6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7220 65
228706
썸네일
[야갤] 성공한야붕이.. 화끈하게 골든위크 일본 FLEX
[320]
ㅇㅇ(1.33) 05.05 30600 498
228704
썸네일
[이갤] 술 안 마셨는데 음주단속 걸린 남자...몸에서 알콜 만든다고?
[2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4377 90
228703
썸네일
[필갤] 라이카들고 후지산 보고옴.
[36]
징징마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8728 30
228701
썸네일
[부갤] 한국은 소멸위기 역대급 저출산에도 부동산은 계속 오를까???
[692]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41701 267
2287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차vs한국차 비교하는 짱깨
[387]
알랑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7116 279
228698
썸네일
[야갤] 엠팍 아재가 본 남자는 키가 중요한 이유.jpg
[1238]
스담스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71409 240
228697
썸네일
[V갤] (스압주의)자작 페이셜트래커 근황
[101]
권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3716 58
228695
썸네일
[미갤] 아따맘마 최고의 반전 에피소드.jpg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0837 184
22869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2023년 최악의 적자를 기록한 영화들...jpg
[331]
ㅇㅇ(59.19) 05.05 52983 479
228691
썸네일
[야갤] 인도의 매우 뛰어난 ‘중복 투표’ 방지 시스템
[233]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1828 396
228689
썸네일
[카연] 단편만화극장 - 바람
[69]
무말랭작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0945 128
228685
썸네일
[이갤] [단독] '사라진 골드바' 범인은 퀵 기사…배송 중 '바꿔치기'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2188 152
2286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력강화
[223]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5332 112
228681
썸네일
[박갤] 역대급 엔저에도 일본사람들이 한국에 가는 이유
[3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8335 203
228680
썸네일
[기음] 일본 중국집과 한국 중국집 차이점.jpg
[314]
dd(182.222) 05.05 40240 294
2286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호불호 갈린다는 팀원 유형
[8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8950 330
228676
썸네일
[주갤] 여경 폭행한 40대 아줌마
[546]
주갤러(175.134) 05.05 35057 510
228674
썸네일
[디갤] 오륙도 + 이기대 출사 뉴비 조언 부탁드립니다 .webp
[42]
고바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4874 20
228672
썸네일
[의갤] ● 오늘자 복지부 오피셜: "회의록 하나도 없다"
[3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4248 236
2286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느려"
[4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43690 293
228667
썸네일
[대갤] 태국 폭염 50여 명 사망... 펄펄 끓는 동남아
[31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5032 20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