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선관위, 167회 채용 과정 모두 규정 위반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11:10:02
조회 20497 추천 509 댓글 51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4b3c2c41e4810ab8b355f79c2a04256f12c101016e00bd844623945

선거관리위원회의 아빠찬스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로 뉴스에이 문을 엽니다.

"경력채용이 선관위 직원 자녀들의 채용 창구로 전락했다"는 게 감사 결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6c8c41e4810ab8b25958fad32ea86bb32feb7e75da03fdd37caea

지난 10년간 지역 선관위 경력채용이 167회 있었는데 167회 모두 규정을 위반했다고요.

감사원 내부에서 "이런 조직은 처음 본다"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아빠 찬스 뿐 아니라 예비 장인 찬스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공정하게 선거 관리해야 할 선관위의 불공정 특혜 채용 감사 소식, 집중 보도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4c7c41e4810ab8b138e62f018150e20a2e901536f4b8d39cf9eba

감사원은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의 아빠찬스와 관련한 감사 결과, 선관위 고위직부터 중간간부에 이르기까지 자녀 채용을 청탁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2c0c41e4810ab8be130dd1adbceea54ecce43e80fd0cc9db5f167

지역 선관위의 경력 채용 과정 167차례를 전수조사해보니, 모두 규정 위반이 발견됐다며, 그 건수는 800여 건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2c5c41e4810ab8b60cfee53e70297f1f78a37c67768b9b99e844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3c9c41e4810ab8b9247535acb7d455784c35c107255c2acb212a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6c3c41e4810ab8b1f2c8fccd399d63ac4f4c363bae7c3dac5f7ac

경남선관위 과장은 딸의 응시 사실을 알리며 인사담당 직원들에게 청탁했고, 직원들은 과장의 딸을 포함해 5명을 합격자로 내정한 뒤, 면접 위원들이 다른 응시자를 앞 순위로 평가하자, 연필로 쓴 점수를 고쳐 탈락시켰다고 감사원이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7c2c41e4810ab8b8751920de2829bc22495f8c6ca0128404531d5

감사원은 이처럼 자녀 채용을 청탁하거나 특혜 채용에 가담한 의혹으로 선관위 전현직 직원 27명을 검찰에 수사요청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5c2c41e4810ab8b2b94eaa0f14d24bd27806009ebe11cd2ac789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2c1c41e4810ab8b5fa74ef64020d9de7fdd6992470c30d1b2cbd5

선관위 선거담당자가 재선을 앞둔 선출직 지자체장을 압박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감사결과 2019년 말, 청주상당구 선관위 국장은 옥천군청에서 근무하던 아들이 충북선관위 경력채용에 응시했는데, 옥천군수가 전출 동의를 해주지 않자, 옥천군 선관위 인사담당자를 통해 압박해 성사시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2c5c41e4810ab8b639d790a2b2ce62ad6889b38c9cffbd3eb5115

감사원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자녀들은 현재 모두 선관위에 재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지난해 '아빠찬스' 의혹에 사과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3c5c41e4810ab8bbad31a1db1ebabbc7034ce229c47c303cb5318

선관위는 오늘 감사 결과와 관련해 문제가 된 경력채용 제도를 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7c8c41e4810ab8b4799e914e6f92daeaa3f1e33b1c9da8b33d51f

감사원 감사 결과, 사실이라면 살펴볼수록 충격인데요.

이번 수사요청 대상엔 일명 '소쿠리 투표' 논란으로 사퇴한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포함됐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 김 전 총장의 아들은 왕의 아들 '세자'로 불렸다고 합니다.

감사원이 밝힌 김 전 총장 아들의 특혜 채용 과정, 이어서 보도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5c2c41e4810ab8bf9aa78a8918eb49bfd5ac059fbd8a2d7461924

감사원은 자녀 특혜채용과 관련해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수사의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2c9c41e4810ab8bcc3c0addd52a92af57fa407466ce7b7a7c9a0f

이곳 강화군청에서 8급으로 근무하던 김 씨는 5년 전 강화군 선관위로 옮겼습니다.

김 씨 아버지는 당시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이었는데요.

감사원은 김 씨 채용 과정에서 조직적인 특혜가 있었다고 봤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3c6c41e4810ab8b806ad79551f7c48d16c18aca4e6f35dca14e

당시 인천선관위는 이미 정원이 넘치는 상황에서 김 씨가 원서를 접수하자 채용 인원을 1명 추가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6c4c41e4810ab8b868bdeedd51e945af7cd1a99ceadf61744be

면접위원 3명을 모두 김 전 총장과 친분이 있는 내부 직원으로 구성했고 이 중 2명이 김 씨에게 만점을 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7c3c41e4810ab8ba18c7cbfc054951e1f24175651baa5b8d992

감사원 관계자는 "면접위원으로 투입된 선관위 직원은 김 씨 결혼식에서 축의금 접수를 맡았던 가까운 사이"라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4c2c41e4810ab8bf9d0ca0f14c6a87cd80b748a7586a9dc7c22

김 씨가 부당하게 관사와 월세를 지원받은 정황도 조사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5c0c41e4810ab8b2de6f20072081ed0da39b2e1e41497f4e64b

감사원이 확보한 선관위 직원들 메신저 내용에서는 김 씨는 '세자'로 불리며 김 전 총장의 '과도한 자식사랑' 대화도 포착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5c7c41e4810ab8bf087266e8410490dcdc9adb2284d2255ca7532

김 전 총장은 2년 전 일명 '소쿠리 투표' 논란, 특혜채용 논란으로 사퇴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2c3c41e4810ab8b443d40985bdf80a346a666a72154acea39ae99

김 전 총장은 자녀 특혜채용 의혹 관련해 경찰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감사원은 "새로운 혐의가 확인됐다"며 추가 수사 의뢰했습니다.

김 전 총장의 입장을 듣고자 수차례 연락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7c7c41e4810ab8be388ab3008534af15647e39e960834a150f80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5c9c41e4810ab8bbfd46206eff3969334da521776f83358741011

Q. 오늘 감사원 감사 결과가 충격적인데요. 감사원 내부에서도 충격적이라는 말이 나왔다면서요?

네. 이번 감사는 작년에 선관위 사무총장의 아빠찬스 특혜 의혹이 터지면서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는데요.

전국 선관위의 지난 10년치 경력 채용을 들여다 본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2c2c41e4810ab8b975486efd0d91a431909af17a85863a9dd0530

20년 넘게 감사원에서 근무한 직원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런 조직 처음 봤다'고 놀라더라고요.

이렇게 "중앙부터 지역까지 동시다발적으로 특혜채용을 당연시하고, 점수조작하는 행태는 처음봤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3c6c41e4810ab8be1f55ea446f716f6c2a26930d9a813051687ae

Q. 이게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수사의뢰된 사례 대부분은 지역선관위의 경력 채용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주로 선거철에 결원을 채우기 위해 비정기적으로 채용이 이뤄지는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0b6c8c41e4810ab8b045e2072c091b3df9b278ff8dd04c362060e08

선관위는 중앙 뿐 아니라 시도별, 그 아래 시군구별 조직까지 있죠.

국가직 공무원이지만 채용은 지역 단위에서 이뤄지다보니, 알음알음 직원의 자녀, 지인, 예비사위까지 특혜를 준 정황들이 나온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0b4c5c41e4810ab8bd8d6135ca996c3b936d4017e8811ff3f980425

Q. 그 과정을 보면 더 충격적이던데요.

그렇습니다.

채용 공고가 뜨기도 전에 내부에서는 합격자를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0b2c0c41e4810ab8bb2e94f1a85035a1afb6c5786a6ae859f00e497

2022년에 전남선관위 경력 채용 공고도 하기 전에 당시 선관위 사무차장이던 박찬진 전 사무총장의 딸은 이전 직장에 "선관위로 가게 됐다"고 말했다고 하고요.

감사원이 대구 선관위 직원 채용 과정에서, 내부 대화 내용을 확보해봤더니 서류 전형도 하기 전날, 전직 경북 선관위 상임위원의 딸에 대해 "이미 합격한 상태다"는 말도 확보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7c2c41e4810ab8bd6886bf87086103c48f5a4a921d89c1acea915

Q. 감사 결과에 따르면 완전히 짜고 치는 건데요. 그래도 면접을 보긴 보잖아요.

그 면접도 짜고 치는 거죠. 감사원 감사 보면, 일단, 내부 평가위원들을 다 아는 사람들로 투입하는건 기본이고요.

전남선관위에서는 외부위원들에게 "평가표에 순위만 적고 점수는 비워둬라"고 했다고 합니다.

추후에 마음대로 점수를 써넣겠다는 거죠.

아예 인사담당자가 조작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5c1c41e4810ab8be6e84a3733746b8e685a5ead801828c754576d

Q. 채용특혜 논란만 있는 게 아니죠?

맞습니다.

한 선관위 간부는 같은 진단서를 반복해서 허위로 병가를 올렸는데요.

그 병가를 본인이 셀프결재를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2c4c41e4810ab8bdbd4d22cdfe9882b60732a34da00ae03f04be7

80일 넘게 허위병가를 사용하고, 약 170일 무단으로 해외 여행을 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다른 선관위 직원은 근무 도중에 로스쿨을 다니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3c2c41e4810ab8ba382d1b7818c6c929ac19c421548b15b1126ef

Q. 이게 도대체 어떻게 가능했던거에요?

감사원 관계자, 선관위를 '가족 회사'라고 표현하더라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6c0c41e4810ab8b74d6c573c6d7e8fbf6cfc4e9014584175dc87f

지역 선관위는 직원이 6~7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런 소규모 인원이 연고가 있는 지역에서 같이 근무하다보니, 온정주의적으로 흐른다는 거죠.

서로의 청탁을 거절하기 힘들어지는 구조라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7c1c41e4810ab8b70e849c7845b11f22107b8cee67d859d44e3a0

선관위 관계자도 내부적으로 친해지는 구조란 걸 부정하기 어렵다면서 제도로 막는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5c0c41e4810ab8b16b655df26439015eaf515d12354a9f2d3ec0c

Q. 아빠찬스 논란 불거지고 선관위도 자체 감사 한거 아닌가요?

네 했었죠.

감사원이 그 감사 과정도 들여다봤는데, 내부 감사를 한다더니, 증거 인멸을 하거나 말맞추기를 했다고 오늘 지적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5c8c41e4810ab8b94fbc8d111d3c287450e3e240b8d8c5f11d04c

서울선관위는 선관위 자체 특별감사 결과 수사 의뢰되자, 인사담당자가 면접시험에 제공된 서류가 포함된 서류함을 갈아버리라고 지시했다고 하고요.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송봉섭 전 사무차장은 허위 답변서를 국회에 6번이나 내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3c9c41e4810ab8b83209feea415a1098c1be780d098afc0b39e09

선관위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7월 비다수인 경력채용제도를 폐지했고, 시험위원을 100% 외부위원으로 구성했다면서 이제는 그럴 일이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선거의 공정성 만큼이나 선관위 조직 자체가 내부적으로 높은 도덕적 기준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09

고정닉 97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19992
썸네일
[디갤] [WEBP] 어제 서울 갔다온 사진
[22]
ND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8505 27
2199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판다창조경제
[398]
ㅇㅇ(222.117) 04.02 36523 860
219988
썸네일
[해갤] 역대 월드컵 4강 이상 진출자 평점 TOP 5
[273]
메호대전종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9345 336
219986
썸네일
[앵갤] 첫 산책
[114]
빛소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6687 152
2199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인이 일본 방문하는 만화..manhwa
[3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37233 206
219982
썸네일
[유갤] 포레스트 검프의 톰 행크스-로버트 저메키스 콤비, 드라마 만든다!
[46]
호텔선인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6120 25
219980
썸네일
[이갤] 장어 양식장에 찾아와 뷔페 마냥 여유롭게 장어 물어가는 칡
[179]
슈붕이(146.70) 04.02 30963 143
219976
썸네일
[케갤] 현재 사건반장에 나오는 S여배우 학폭 제보.jpg
[279]
ㅇㅇ(221.146) 04.02 39084 276
219972
썸네일
[이갤] AV씹덕새끼의 주말 온라인 공연 관람 리포트
[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7150 60
2199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원룸 인테리어 하기...jpg
[239]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2460 70
219968
썸네일
[국갤] 일본에서 어글리 코리안 행동 하는 황현필
[27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9598 789
219966
썸네일
[디갤] 찜닭 만들 때 당면 없으면 녹말 이쑤시개 넣어도 괜찮아?
[124]
3594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5030 79
219964
썸네일
[도갤] 미국인 할아버지가 젊었을때 한국에 처음왔다가 개빡친 이유
[376]
도갤러(146.70) 04.01 31772 348
2199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파인애플 피자 인식 이해하기
[393]
사데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2122 176
219958
썸네일
[자갤] 대리운전 하는 유튜버가 만난 인생 훈수두는 진상 손님
[190]
차갤러(149.34) 04.01 31028 245
2199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모로 사람 판단하는 Manga
[241]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43825 729
219952
썸네일
[유갤] 데이터) 헐리우드 차세대 20대 미녀스타 TOP10..gif
[289]
ㅇㅇ(175.119) 04.01 25881 35
21995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악마가 내 지갑을 주웠어요
[1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3129 231
219948
썸네일
[카연] 우연히 희망을 얻게 되는.manhwa
[66]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4698 110
219946
썸네일
[해갤] 이정후의 첫 홈런볼을 돌려준 소년 팬
[103]
해갤러(211.234) 04.01 21376 116
219944
썸네일
[싱갤] 핵전쟁이 벌어지는 스타2 근황
[492]
모스크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53198 210
219940
썸네일
[군갤] 씹덕갤에 올려보는 자위대 피카츄 만화.jpg
[1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8071 288
219938
썸네일
[기갤] '윤식당'이 성공한 이유를 듣고 진짜 놀란 나영석 PD
[237]
긷갤러(211.234) 04.01 34642 115
2199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파산한 중국 도시에 방문한 유튜버
[406]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56537 426
219932
썸네일
[디갤] 썩촌호수 사꾸라
[72]
됴둉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8304 39
219931
썸네일
[해갤] 이정효 감독 선정 클린스만이 잘못 쓴 3인.jpg
[153]
해축러(45.67) 04.01 18455 80
219928
썸네일
[야갤] 10년전에 동탄신도시 50층에 살았던 기안84
[267]
야갤러(223.38) 04.01 38054 300
219924
썸네일
[대갤] CNN, 韓김치만두는 세계 최고의 만두... 中만두와 전혀 달라
[77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7370 514
2199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은근 존재하는 이름들
[493]
ㅇㅇ(221.143) 04.01 39564 258
219920
썸네일
[야갤] 위선적인 BBC에게 화난 가이아나 대통령
[421]
야갤러(139.28) 04.01 23825 556
219918
썸네일
[주갤] [블라]30대 한녀:요즘 한남들 게임 ㅈ같이 하네.jpg
[889]
주갤러(211.220) 04.01 56796 727
219916
썸네일
[싱갤] 현재 세계에서 제일 핫한 기업들 알아보기.jpg
[2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2128 76
219914
썸네일
[전갤] "먹고 살기 힘들어"...대한민국 '허리'가 위험하다
[1141]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43865 521
2199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인기라는 우크라이나 태권도 학원
[240]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4151 180
219909
썸네일
[댄갤] 스맨파 저스트 절크 입장) 말씀 드릴 것 없대
[82]
ㅇㅇ(106.101) 04.01 33532 80
219908
썸네일
[기갤] 요리 못한다는 비비네 엄마의 반전매력
[200]
긷갤러(178.175) 04.01 32971 92
219906
썸네일
[카연] 3분만에 보는 역사를 바꾼 속임수 manhwa
[170]
금발강아지귀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5157 112
2199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게이팝...JPG
[413]
ㅇㅇ(121.138) 04.01 58562 381
219902
썸네일
[유갤] 일드 팬들이 뽑은 2024 겨울 드라마에서 연기가 빛났던 남녀 배우들
[89]
호텔선인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5189 44
219900
썸네일
[이갤] 슈카월드)) 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 사건
[267]
슈붕이(128.199) 04.01 23955 79
219898
썸네일
[싱갤] 소개팅 어플 쓰면 안되는 이유
[2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60376 596
219896
썸네일
[신갤] 과학계에서 인정한 최첨단 고대유물 '오파츠'를 알아보자
[278]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0183 224
219894
썸네일
[키갤] 이정후가 말하는 자기 아들이 깨야되는 업적.jpg
[196]
큠갤러(45.84) 04.01 24673 180
2198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악한 파워레인저 빌런의 게임
[7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7593 97
219888
썸네일
[중갤] 이런 와중에 유비소프트 근황..JPG
[252]
알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5811 319
219886
썸네일
[프갤] [스압] 브로큰 연대기- 프롤로그 PART 1
[55]
조커스팅아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9047 133
2198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료 일러 사이트 이라스토야의 대항마
[1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5964 330
219882
썸네일
[컴갤] 컴퓨터 유튜버 시작한 개그맨 정종철 근황
[479]
컴갤러(146.70) 04.01 44386 401
219880
썸네일
[주갤] (news) 은닉재산 도축... 요즘 도축론 최신 사례 ㄷㄷ
[325]
ㅇㅇ(211.234) 04.01 23985 673
219878
썸네일
[자갤] 아파트 주차장에서 밥한다고 욕먹은 전기도둑의 정체
[350]
차갤러(185.114) 04.01 24579 6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