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국힘 전당대회 '한동훈 등판론' 여론 강해지고 있어

ㅇㅇ

2024.05.01 16:10:01

조회 16953 추천 52 댓글 279

a64e01ab0922b367aeee98a518d6040362a17df628fd0acf5ee03f

a64e01ab0922b367aeed98a518d604032ee61f17d75eb3628ab051

a64e01ab0922b367aeec98a518d60403e7c12564b665b713b37407

a64e01ab0922b367aeeb98a518d604034fa49c39cafc766ca0c4

a64e01ab0922b367aeea98a518d604037e7fcbce1ee58c17c75aff

a64e01ab0922b367aee998a518d6040390dc5343b958a1e0e0b43b

a64e01ab0922b367aee898a518d60403ca4e8f29a97dc5d72dd5f4

a64e01ab0922b367aee798a518d6040367dffcb83c7cf46bee1235

- [TV조선] 與 원내대표 지원자 아무도 없는데.. "이철규 나오지마"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6c9b6b2c7c41e4810ab8b85355a03e3b92db4a6c14294c4fa9f847e85a7

국민의힘에서 유력한 차기 원내대표로 꼽히는 이철규 의원에게 출마하지 마라는 요구가 친윤계에서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나서겠다는 의원들은 없습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국민의힘은 결국, 후보 등록 마감을 하루 앞두고 선거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6c9b6b3c7c41e4810ab8bf373aba20ca127287fd01ff9d2b93dfe20c4fb

국민의힘이 다음달 3일로 예정됐던 원내대표 선거일을 9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내일로 예정됐던 후보 등록일도 다음달 5일로 늦췄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6c9b6b3c8c41e4810ab8be1f2082db7ee57df6cf6c865381ca97993837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6c9b7b4c3c41e4810ab8b4181d6a6607adc1480a8913556e0940e71d94c

"후보의 정견과 철학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연기 이유를 밝혔지만, '친윤' 이철규 의원 단독 출마에 대한 비판이 커지자 추가 여론 수렴에 나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6c9b7b5c7c41e4810ab8bc91c7f568683efee6adb1193c2f6942cc14e

홍준표 대구시장에 이어, 김태흠 충남지사도 "자숙해도 모자랄 판에 몰염치하다"며 이 의원의 원내대표 출마설을 겨냥했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6c9b7b3c6c41e4810ab8bcbb38d81486cbcbbbd44871bcd960dce500b42

특히 '친윤계' 배현진 의원까지 나서 "지금은 염치와 책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 의원에게 불출마 선언을 요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6c8b2b2c9c41e4810ab8b9db03e0596c198a38c16038d78d6d02d4300af

이철규 의원은 주변에 '후보가 정 없으면 나서야하지 않겠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당내 비판 여론이 커지면서 출마 여부를 거듭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6c9b4b4c6c41e4810ab8bbb7c5edd0dbcecce1ed03ccf82c58933a80455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향후 행보를 놓고도 진실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신평 변호사는 한 전 위원장이 측근 의원들에게 전당대회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들었다며 당권 생각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한 전 위원장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7095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7

100

원본 첨부파일 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표은지,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모델	운영자	24/09/26	-	-
261244	[공갤] 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육군협회 취업신고도 누락 [63]	이강우	09.01	14389	43
261242	[싱갤] 싱글벙글 그 시절 학습만화 GOAT... 살아남기 시리즈 리뷰... [248]	여하	09.01	29486	197
261240	[야갤] 한동훈·이재명 만났다…11년 만 여야 대표회담 시작.jpg [237]	ㅇㅇ	09.01	17084	96
261238	[디갤] 평타가 필살기인 개캐였으면 했는데 (18장) [35]	ㅋㄹㄹㅇㅅ	09.01	11147	16
261236	[야갤] 20대 병장, '나홀로' 생활하다 17일 만에 사망한 채 발견 [1284]	야떡이	09.01	61642	657
261234	[리갤] 올해 주목할만한 유스 선수들을 알아보자 (스압) [73]	아르네의전술공장	09.01	15323	63
261230	[싱갤] 스포) 훌쩍훌쩍 진부한 신파 애니메이션 [273]	ㅇㅇ	09.01	45081	477
261229	[디갤] 운해가 춤을추던 오늘 안반데기의 새벽 [64]	12b	09.01	7221	48
261227	[공갤] "교도소 시설 열쇠 무단복사..수용자오가는 직원휴게실 방치" [125]	이강우	09.01	22975	82
261225	[야갤] 사회성이 사라져버린... 일본 '유토리 세대', .jpg [745]	ㅇㅇ	09.01	46070	272
261224	[카연] 웹툰왕 3화 [78]	오십이	09.01	14163	50
261222	[싱갤] 싱글벙글 한국 와서 개명 해야 하는 외국이름 [239]	레이퀀스뱅큐어	09.01	45115	298
261220	[공갤] 마포대교 투신시도자 난간 앉자…가방 훔쳐간 40대 ㄷㄷ [529]	이강우	09.01	30635	283
261219	[A갤] 해피일본뉴스 177 (TSMC 3공장 확정, 경기판단 전부 상향) [137]	더Informer	09.01	12881	78
261217	[일갤] 청춘 18티켓을 이용한 일본열도 종단 5일차(최종) [86]	우진교통	09.01	13979	45
261215	[공갤] '헌법 위에 촉법 있나'…딥페이크가 불붙인 촉법소년 논란 [652]	감돌	09.01	29544	66
261214	[부갤] '초고령사회'보다 '생애확장사회'라고 하면 어떨까요 [625]	ㅇㅇ	09.01	25833	104
261212	[싱갤] 싱글벙글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는 고양이 Manga [309]	레이퀀스뱅큐어	09.01	39266	426
261209	[미갤] 담배 줄여봤자 소용없다? ‘딱’ 끊어야 하는 이유 [469]	ㅇㅇ	09.01	38311	131
261207	[카연] 세계문학 리뷰 만화: 위대한 유산 by 찰스 디킨스(상) [45]	kidoonist	09.01	11320	38
261205	[싱갤] 갸루와 야돈 만화...jpg [163]	레츠고	09.01	35037	260
261204	[공갤] 꼬리 흔드는 강아지 '휙' 던져 골절...미용사 입건 [322]	감돌	09.01	21209	132
261202	[등갤] 등린이 일본 북알프스 종주 2부 (스압주의) [55]	ZENO	09.01	7318	42
261200	[싱갤] 싱글벙글 부녀자들 공감해보기 촌 [183]	시로	09.01	34351	88
261199	[공갤] 하나님이 시켰다 7살 딸 때려 숨지게 한 친모 동거 때문에 비극 시작 [368]	감돌	09.01	22155	94
261197	[중갤] 막장 드라마 "의료개혁" 결말 순한 맛 스포일러 [642]	ㅇㅇ(58.122)	09.01	27396	430
261194	[M갤] 엠마갤러가 LA로 국저스 직관갔다가 차량뺑소니 당할 확률 [59]	ㅇㅇ	09.01	17045	88
261190	[공갤] BTS 슈가, 정식 재판 안 갈 수도? 이 처벌' 받을 가능성 크다 [234]	감돌	09.01	22891	32
261189	[싱갤] 싱글벙글 유럽에서 가장 부유하고 위험한 범죄조직 [250]	니지카엘	09.01	35115	191
261187	[필갤] NF1, 스피드 400, SHD 100, 일상 [28]	ND4	09.01	8906	14
261185	[공갤] 딥페이크 영상 왜 여기서만 퍼졌나… 범죄 온상된 텔레그램 [345]	ㅇㅇ	09.01	43068	43
261184	[싱갤] 싱글벙글 그때 그 시절 댕댕이 스타들 [221]	페키니즈	09.01	36351	385
261182	[이갤] 백인들이 숭배하는 사무라이 영화 TOP 10..gif [549]	이시라	09.01	25025	150
261180	[파갤] [박람회]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 후기 5 (현장/세미나/절지류/끝) [74]	Gulttu	09.01	10327	36
261179	[디갤] 밭일끝나고 올려보는 어제의 '사진' 2탄 [20]	늅늅뉴비	09.01	6683	11
261177	[싱갤] 훌쩍훌쩍 고독사촌 [595]	니지카엘	09.01	48433	397
261175	[일갤] 하세베의 일본 대표팀 코치 취임 - 프랑크푸르트 입장 [47]	ㅇㅇㅁ	09.01	12988	43
261171	[싱갤] 친한 친구와 동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들 [367]	Patronus	09.01	52041	267
261169	[미갤] 1970년대 혜성처럼 등장했던 국내액션여배우 [40]	러브앤피스	09.01	21539	62
261167	[디갤] 스압) 송도 001~003 - 아주 전형적인 밤 사진 [67]	doer	09.01	7768	30
261165	[공갤] 쥬공1 티라노 대략적인 디자인 과정 [83]	ㅇㅇ(175.127)	09.01	14717	72
261163	[부갤] 의사파업에 대한 한 사무관의 통찰.txt [1646]	부갤러(194.114)	09.01	46375	1291
261161	[디갤] 내 영혼에는 초원의 별이 흐릅니다 [84]	김도시락	09.01	10852	159
261159	[공갤] '29만명 먹는물'에 산업용 물질 뿌리고.."나는 모르죠" [234]	이강우	09.01	32342	206
261157	[싱갤] 싱글벙글 트럼프 3차대전론이 선동인 이유.jpg [335]	ㅇㅇ(106.254)	09.01	29117	347
261155	[해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우는 딸 보는 반응 ㅋㅋ [237]	해갤러(223.62)	09.01	46936	80
261153	[공갤] 서울 하수관 낡아서일까…종로에 또 땅꺼짐, 강남은 도로 침하 [167]	ㅇㅇ	09.01	21677	62
261151	[싱갤] 지니어스 탈락자의 가슴시린 소감 [446]	Patronus	09.01	64084	300
261149	[디갤] [고독] 고독 [48]	뜬구름_	09.01	12736	40
261147	[야갤] '단식' 의협회장, 병원 후송…"부정맥 증상 심화, 의식 저하" [492]	ㅇㅇ	09.01	27715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