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통령실, 채 상병 특검법 ‘조건부 수용’ 검토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7 10:10:02
조회 10777 추천 51 댓글 17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4c1c41e4810ab8ba7c674e999b4d9b53807c5f96c6a22405e82d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4c9c41e4810ab8bb4e0600238e28de10b22f2be530bbd7b30e7e5

대통령실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을 '조건부 수용'하는 안을 검토 중입니다.

당장은 거부권을 행사하겠지만, 공수처 수사 후에 독소조항을 빼면 수용할 수 있다고 밝히는 안을 검토 중인데요.

사흘 뒤 기자회견 때 대통령이 어떤 언급을 할지 주목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2c1c41e4810ab8b432bf8fc23b38088a080a2439ef9eebbeeed93

대통령실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조건부 수용을 검토 중입니다.

진행중인 공수처 수사 결과를 본 뒤 미흡하다면 특검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3c7c41e4810ab8ba3c31adcba1047151d36c3bab111cfc815e2

대통령실 관계자는 "법리만 밀어붙이기에는 이미 여론전에서 진 측면이 있다"며 "민심을 다독일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3b6c2c41e4810ab8b5c3e15e38077c1d114177c07f90fa537c9ea

여권에서도 특검추천권을 야당이 갖는 일부 독소조항만 해소되면 전격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반응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3b6c8c41e4810ab8be26dc563909ad27dfe9449a90deed93dd17d6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3b4c1c41e4810ab8bc980c0268484ce9fba372bf3b2af4284e842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5c4c41e4810ab8bcb558c8171cc1a0aedce34243df482bc441c9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5c8c41e4810ab8b9633dc4ecd901bc985f36deb81f3814ddbb766

대통령 거부권 행사 후 국회 재의결 때 여당의 이탈을 막는 명분을 제공하는 측면도 있다는 해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2c7c41e4810ab8be54068562fa26a14c908f197470b9f4b20fa4a

하지만 민주당은 조건부 수용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3c3c41e4810ab8bb4a07e3f51a68bc14ac6959db89ac469834a1a

민주당은 국회에서 통과한 특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했습니다.


[채널A] 檢 '명품백 수사'에 민주 "용산-검찰 파워게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7b4c8c41e4810ab8b01f759ce1af49913d19d81c7c769c082eb6a6c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후임 총장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9월 임기 내에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들을 마무리 짓겠다고 합니다.

검찰은 명품백 수사에 특별수사 전문 검사 3명을 추가 투입합니다.

총선이 끝나고 정치적으로 예민한 이슈에 대해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그 배경에 정치권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7b3c3c41e4810ab8b00e88c102a8dda5c01bbc0257c95df2f13eff3

검찰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팀에 3명의 검사를 추가 투입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 범죄수익환수부, 공정거래조사부에서 대거 차출한 겁니다.모두 특수수사를 전문으로 하는 4차장 산하에 있는 검사들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6c5c41e4810ab8bfc1f330423e774076fc81a937df2d9c227ae40

검찰은 조만간 김 여사와 윤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인터넷 언론사 대표 백은종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4c0c41e4810ab8b26de251687e421fd805c7d3f7bc365a294f1ba

검찰은 백 씨를 통해 김 여사와 최 목사 간 관계, 최 목사가 선물을 건넨 경위 등을 확인해 직무 관련성 여부를 따질 계획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2c1c41e4810ab8bec6cbb472932e253aa6d651e4e048271a6e140

검찰이 김 여사 사건 수사에 갑자기 속도를 내고 있는데 야권은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명품백 수사를 세게 하는 척하며 국민들이 도이치모터스 수사 방기를 잊게 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3c9c41e4810ab8b27e5597606294230bb0a4c5ff6750c24aa76

하지만 검찰은 원칙대로 하는 것이라며 일축합니다.

실제로 이원석 검찰총장은 최근 대검 관계자들에게 "후임 총장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수차례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6c2c41e4810ab8bf2d48c31cc9baa90814ce29f9b16d6a523d2a5

오는 9월 임기 만료 전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마무리 짓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7c4c41e4810ab8bce8f6b004a77e0435a3fb616942b17d9534b8c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사건, 이재명 대표 대북송금 추가 기소 등이 민감한 현안으로 해석됩니다.

검찰 내부에서 김건희 여사 사건에 대해 더는 시간 끌어선 안 된다는 건의도 총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2c2c41e4810ab8bb0bcaafcea2568bb390e738f919bebf19c4039

민주당은 은근히 윤석열 대통령 대 이원석 검찰총장 대결구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용산과 검찰간 “파워게임이 시작됐다”며 내부 분란을 부추기는 듯한 발언에, 여권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3c1c41e4810ab8b0698a28bc922f53efa876069ca157dde0afc19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에 대해 신속 수사를 지시한 것을 두고, 민주당은 대통령실과 검찰의 갈등, 암투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6c2c41e4810ab8b5bb6afe546c76730d1a4b1b78308e1399b9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6c8c41e4810ab8b4f2ba2b5097c4f3739b58ea788f0462a6eee

박찬대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 세력에 대한 불만이 검찰에서 있을 수 있다"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이원석 검찰총장, 송경호 중앙지검장이 세 과시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4c1c41e4810ab8be2660f08450068fc12d85992f15d7ff241340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5c1c41e4810ab8bdce01caafbe9ebe9dd0f330d44f2f1edfa5556

김 여사 수사를 놓고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 세력 간의 갈등이 총선 패배 이후 터져나왔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5c6c41e4810ab8bfe9a58fab33e0b3453f5be438c213ca8be2a8b

앞서 지난 2월 송경호 중앙지검장은 교체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2c2c41e4810ab8ba684ce410f7fc44ac6c4781cfe17bd129d96b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3c9c41e4810ab8bf55c9bc135287fd1a6c3a82898aa487bcb4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6c5c41e4810ab8b276743beedbf61894c380bc49f495e4939bf

박 원내대표는 또 "민정수석실 부활도 대통령이 검찰 인사를 직접 챙긴다는 의미"라며 "검찰은 검사출신이 아닌 복두규, 강의구, 윤재순 등 수사관 출신을 실질적 실세로 보고 이들과 갈등이 있을 수도 있다"고도 예측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7c7c41e4810ab8b4c45c09cced17ade3ee0bac45cac0378115fb5

지지부진한 김 여사 수사에 검찰 여론도 좋지 않아 총장이 나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놨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4c0c41e4810ab8b849d4110c15dfd34f493018caf125d2c9c7b

여권 관계자는 "갈등설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3c1c41e4810ab8b645e50148b6a960cec599b2b825b1c37be3d

Q1. 이원석 검찰총장. 명품백 사건 신속 수사를 지시했는데 정말 대통령실에 반기를 든 겁니까?

민주당에선 이번 신속 수사 지시가 검찰이 대통령실에 등을 돌린 게 아니냐는 반응인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2b7c0c41e4810ab8b0a4d68fbacbe55d5d7a2e1c7a7fb8f1a40f2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이원석 총장,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까지 가세해 세를 과시하는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거는 다소 부족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2b4c0c41e4810ab8b597ff65677f687a81cc2dffcd2d8d65a4726d4

왜냐 하면, 정말 검찰이 대통령실에 반기를 든 것이라면 명품백 사건을 고르진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청탁금지법엔 공직자가 금품 받으면 처벌하는 규정만 있고, 배우자 처벌 규정은 없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2b2c4c41e4810ab8bb6297d3bfa3361d425c1fc87c4b465c54cb306

정말 대통령실에 항명할 의도였다면 명품백이 아니라 김 여사가 피의자가 될 수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들고 나왔어야 됐다는 겁니다.

또 이원석 총장 임기가 9월까지로 대통령이 곧 후임을 정할 수 있는 만큼 검찰 내부 파워게임으로 보기에도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6c2c41e4810ab8b750997b5622510bb0572084dd4ac92b87caa

Q2. 그래도 이원석 총장, 윤석열 대통령과 사이가 예전같지 않죠?

이원석 검찰총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직 당시 보좌를 맡았던 핵심 참모진이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7c5c41e4810ab8bddc4abe2049de407a81f1de8cce1d5fab43a53

조국 수사로 윤 대통령이 핍박 받을 때 곁을 지켰고 결국,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으로 발탁했을 정도로 신뢰가 두터웠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2c0c41e4810ab8ba39c38c4544c918e21d8ed612f8ec4a1a830

하지만 최근엔 불편한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올 초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을 교체를 놓고 대립했던 사건입니다.

당시 이원석 총장은 사실상 대통령실의 검찰 불신으로 받아들이고 "차라리 나를 문책하라"며 인사안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2c8c41e4810ab8bdef3575edbe53cf0c163510b765925d24f8a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사건 처리를 놓고 이견이 있었던 게 충돌 배경이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3c4c41e4810ab8b51634e1da0fe3abb558cbcec1424cd1acf167e

Q3. 검찰총장이 대통령에 항명한 사례가 있습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6c8c41e4810ab8bd5b6569f269d6dd14572c0cc447788daecac0a

대표적인 예가 바로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 재직 시절인 2019년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수사를 강행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수사를 이어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4c3c41e4810ab8b02a46f93f9a21df69ebc7b13c32f772d36ab48

박근혜 정부 때는 채동욱 검찰총장이 국가정보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구속한 바 있습니다.

이후 혼외자 파문이 벌어지면서 채 총장이 사직하고, 수사팀장이었던 윤 대통령은 좌천되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5c6c41e4810ab8b9f6fc0d2798d36f0b66cff906d5568f8d58e

Q4. 어쨌든 이원석 총장은 신속수사를 지시했어요. 그러면 예전 총장들처럼 대통령실 겨냥한 의도가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3c5c41e4810ab8b15d0710386128e895436ee997c443b0d79dc

이해관계를 따져보면 반기를 들었다 단정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야권에선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도 특검으로 해결하자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6c6c41e4810ab8b82137d1edd03cf56a07a3f5ed012d03a2f37

그런데 검찰이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설 경우 대통령실 입장에선 특검 반대를 주장할 '명분'이 생깁니다.

검찰도 사건을 빨리 처리해야 부실수사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습니다.

명품백만 건드린다면 선을 넘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4c2c41e4810ab8b55df97893ec708377118b75c72be25b620ec

Q5. 특수통 검사 세 명이나 추가 투입했잖아요. 김 여사 실제로 검찰에 소환될까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5c3c41e4810ab8bd6841e7a42597c0ede2cf31ecdd788352926

일단 이번 명품백 수수만 놓고 보면, 실제 소환조사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청탁금지법엔 공직자의 배우자를 처벌하는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피의자도 아니고 처벌 대상도 아닌 만큼 강제 조사할 수 없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2c6c41e4810ab8b348dad35db61bea9f7fb698ecf3e9ecc0e4c81

하지만 피의자 신분인 도이치모터스 조사라며 얘기가 다릅니다. 

수사팀에선 단순히 김 여사가 자금을 낸 투자 수준이 아니라 주가조작에 직접 관여한 정황이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6b7c1c41e4810ab8b9e3ed80e6cd49064b97606ba5869d1f25a3771

현재 도이치모터스까지 수사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9월 퇴임하는 이원석 검찰총장이 후임 총장에가 부담 주기 싫다며 그 전에 민감한 사건 마무리를 피력하고 있는데 여기에 도이치모터스 사건이 포함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대통령실과 검찰 사이의 긴장관계,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1

고정닉 17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20740
썸네일
[박갤] 붉은 누룩 건강식품 사망사건으로 난리 난 일본의 상황
[1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8116 88
220738
썸네일
[군갤] 러시아 "韓, 파괴적 행동"...파국 치닫는 관계
[544]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6471 365
220736
썸네일
[블갤] 선거운동 소음이 개ㅈ같은 이유.jpg
[390]
ㅊㅌ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4998 691
2207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근들어 미쳐버린 서양 반도체회사들 주가 상태..
[1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6249 69
220732
썸네일
[기갤] 어린시절 송종국 딸에게 왜 그렇게 들이댔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준수
[111]
긷갤러(146.70) 04.04 32226 83
220730
썸네일
[카연] 초고도비만호소인 다이어트호소MANHWA -인바디편 헬스우울증편-
[77]
푸른곰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6017 46
220728
썸네일
[디갤] 꽃꽃꽃꽃꽃꽃꽃꽃꽃꽃꽃꽃꽃
[28]
ㅃㄹ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6538 45
220726
썸네일
[싱갤] 바닷가에 놀러갔는데 무슨 회를 먹어야 할까요?
[186]
수산물학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9817 230
220723
썸네일
[육갤] 군대가 힘들다고? 사회는 지옥이야!
[473]
육갤러(89.40) 04.04 34949 474
220721
썸네일
[전갤] 플래시 터지고 손가락 찌르고.. 중국 도착 푸바오 푸대접에 '분노'
[409]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5869 218
220720
썸네일
[국갤] 나흘째 유세 文…이재명 지지자들 "과거 못 잊은 관종"
[281]
307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0081 443
2207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짐켈러가 말하는 일론 머스크처럼 생각하는 방법
[148]
r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4623 108
220717
썸네일
[야갤] M병신 또 선동하다 역풍 쳐맞노 하 •••
[277]
야갤러(106.101) 04.04 23415 729
220715
썸네일
[사갤] 사코팍 = 장삐쭈 확정 ㅋㅋㅋㅋㅋㅋㅋ
[415]
신도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49395 123
220714
썸네일
[피갤] 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의 인간승리 스토리
[188]
피갤러(211.234) 04.04 24658 125
220712
썸네일
[의갤] 전공의 비대위 입장
[352]
ㅇㅇ(39.116) 04.04 18297 256
220711
썸네일
[국갤] 조국, 사회 연대 임금제 발표
[444]
ㄴㄴ(221.143) 04.04 22407 604
220709
썸네일
[싱갤] 무책임한 사람의 10가지 특징
[293]
하후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3916 102
2207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재석한테 보유 건물 몇채인지 물어보는 이순재
[2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6161 238
220705
썸네일
[국갤] 양문석, 대출모집인 통해 사업자 대출 '작업대출'
[174]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9536 206
220703
썸네일
[카연] 여자들한테 언니로 오해받는 만화
[92]
털다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3505 129
220702
썸네일
[중갤] 국민의힘 "욱일기 게양 허용해야"
[1225]
민갤파딱오해원남편=한번봐준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8266 627
220700
썸네일
[롯데] 튼동이 오자마자 우승 하겠다고 말 한 이유.jpg
[67]
ㅇㅇ(180.189) 04.04 19648 239
2206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위 벽 다 헐어있던 회사원이 싹~~ 나은 이유.jpg
[20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6887 128
220697
썸네일
[대갤] 日국회 자료에 中국영기업 로고 삽입 논란... 韓도 예외는 아니다!
[11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2561 237
220696
썸네일
[토갤] 게임 리썰 컴퍼니에 나오는 함선 만들어 봤습니다
[129]
6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0071 205
220695
썸네일
[당갤] 오늘도 평화로운 당근
[288]
ㅇㅇ(180.224) 04.04 28659 404
220693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도감피셜 포켓몬들의 별명을 알아보자.jpg
[60]
파바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2412 28
220692
썸네일
[국갤] 새마을금고, 양문석 대출금 11억 회수통보ㅋㅋ
[198]
LV2.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5643 324
220689
썸네일
[싱갤] 현대 스타리아, 아이오닉7을 너무 닮은 중국 리오토 신차 리뷰.gif
[1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6922 19
220688
썸네일
[대갤] [레딧반응] 한국남자보다 중국남자가 더 다정해요
[363]
대갤러(61.82) 04.04 30128 336
220687
썸네일
[주갤] 한국여자의 장점이 뭐냐는 질문에 결집하는 블라녀들
[926]
ㅇㅇ(211.234) 04.04 37386 1278
220685
썸네일
[디갤] 리사이징)작년 홋카이도 사진 2탄
[16]
홍콩행게이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788 14
2206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는 러시아...
[4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2748 170
220683
썸네일
[야갤] 대기업 영포티들 대가리깨는 조국...JPG
[609]
대석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6777 766
220681
썸네일
[기음] 맘터 슈퍼싸이 후기.jpg
[277]
dd(182.213) 04.04 41457 279
220680
썸네일
[기갤] 마포 이지은도 뭐 터졌다 ㅋㅋㅋ
[401]
ㅇㅇ(223.38) 04.04 32171 543
220679
썸네일
[카연] 동창회에서 첫사랑과 만나는 만화.manhwa
[188]
카갤러(58.236) 04.04 21328 306
2206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카지노판 열린 지역농협
[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3480 233
220675
썸네일
[싱갤] 한국인들이 독일은 과거에 대해 사과 많이했다고 알고있는것이 잘못됐다는 독
[807]
ㅇㅇ(210.97) 04.04 25877 566
220673
썸네일
[주갤] [국결같이보자] 난임시술에 2억을 태우고도 딩크로 살아가는 동탄형님
[135]
주갤러(110.13) 04.04 17338 255
220672
썸네일
[국갤] 여성 비하 공격해도 침묵하는 여성단체들, 존재 이유가 뭔가
[393]
ㄴㄴ(221.143) 04.04 23366 760
220671
썸네일
[F갤] 카트 온보드로 배워보는 모터스포츠의 배틀
[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7360 41
2206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유관의삶...유아인의 커리어.champion
[2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3593 272
220668
썸네일
[자갤] 바뀐 교통사고 과실 비율 벌금.jpg
[235]
차갤러(89.187) 04.04 21058 145
220667
썸네일
[디갤] 디즈니주니어 신작<에리얼>근황....jpg
[368]
ㅇㅇ(175.119) 04.04 22609 64
2206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에버랜드 동물원 짐승 인기 1위 권한대행
[211]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5417 169
220664
썸네일
[국갤] 김준혁, 헬기탄이재명 옹호하며 부산의사들 폄하
[204]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1836 334
2206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더 무섭고 강하게 바뀐다는 담뱃갑 경고 그림과 문구
[45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5191 83
220660
썸네일
[이갤] 국민의 미래 강선영 "왜 육아휴직 했냐"
[247]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4334 12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