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윤석열 "이재명 위해 한동훈 원희룡 압박하겠다."모바일에서 작성

Tu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7 11:50:01
조회 19767 추천 315 댓글 393



[단독]尹 "총리 추천, 부부동반 만나자" 李 "위기모면용 안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3d0cbb4b4c5c41446088c8bb6209f9d519bd741e3d1691459e9534b9170e5072589987f56f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3d0cbb4b2c1c41446088c8b522e0f9f69503bd03670f2ab0a64d9586d5954cdf5c0fc4df1f9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영수회담 성사를 위해 대리인(메신저)을 통해 주고받은 말이다. 윤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회담을 공식 제안했고, 이후 열흘 만에 회담이 열렸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오간 물밑 대화는 베일에 싸여 있다.

양측이 인정한 영수회담 메신저로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가 나섰다. 함 원장은 윤 대통령과 친분이 깊고, 임 명예교수는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다. 이에 한국일보는 2일 두 사람과의 인터뷰를 통해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영수회담에 앞서 구체적으로 어떤 조율과정을 거쳤는지 들어봤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3d0cbbab2c8c41446088c8b437bc4259bead6dab356b26fd90d7ddfb745e742725e8da94ad6

이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3년 남은 정권의 성공이 간절했고, 이 대표는 총선 압승 이후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 그래서 각자의 정치적 성과를 위해 상대방이 절실했다. 영수회담 이후 '채 상병 특검법'으로 서먹해진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해 양측의 발언을 재구성했다.

​①尹의 결심 : "이 대표 도움 있어야 정권 성공"​

​"함 교수님, 좀 들어와 주세요." - 윤석열 대통령​

총선이 끝난 며칠 뒤 걸려온 윤 대통령의 전화가 시작이었다. 함 원장은 윤 대통령이 살던 서울 서초동의 이웃으로 오랜 연을 맺어왔다. 함 원장은 "이 대표와 평소 긴밀히 소통하는 임혁백 교수와 제가 막역한 사이라는 걸 알고 메신저로 낙점하신 게 아닌가 짐작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를 만나야겠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은 작심한 듯 말을 꺼냈다고 한다. 취임 이후 2년간 8차례에 달하는 이 대표 요구를 단칼에 거절했을 때와 정반대로 달라진 태도였다. '답답함' 때문이었다. 윤 대통령은 "아무리 좋은 정책을 세워도 정치가 도와주지 않으면 국민들에게 가 닿지 않는다는 걸 (이번 총선 결과를 통해) 깨달았다"고 했다. 강성 지지층과 참모들의 반대 때문에 그간 이 대표를 만나지 못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역대 대통령의 결단을 돌이켜보며 용기를 얻었다. 윤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부고속도로 건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이라크 파병, 제주 해군기지를 사례로 언급했다. 당장은 인기가 없고 지지층이 격렬히 반대하더라도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대한 업적을 남긴 전임 대통령들과 역사적 산책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고 윤 대통령은 강조했다고 한다. 의대 증원과 연금개혁 등을 거론하며 "남은 3년 성공하기 위해서라도 이 대표와 국회, 정치의 도움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진정성을 잘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이 윤 대통령의 영수회담 제안을 공식화한 것은 지난달 19일이다. 한국갤럽에서 발표한 대통령 지지율이 23%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지 불과 5시간여 뒤에 영수회담 소식을 들려왔다. 이를 두고 지지율이 추락한 윤 대통령이 떠밀려 회담에 나섰다는 해석이 파다했지만 함 원장은 "윤 대통령은 그전에 이미 이 대표를 만날 결심을 굳혔다"고 밝혔다.

​②李의 책임감 : "YS, DJ 이후 막강한 野 대표, 무한 책임감"​

이 대표도 마찬가지였다. 총선 승리 민심을 제대로 받들고 실천하기 위해서라도 윤 대통령과 만날 필요가 있었다. "YS와 DJ 이후 가장 막강한 야당 대표가 되시지 않았느냐"는 함 원장의 말에 이 대표는 "그렇게 느낀다. 무게감이 컸다"고 답했다.

임 명예교수는 "민주당(175석)을 넘어 범야권까지 합하면 192석을 안겨줬는데 이 대표나 저나 민심이 두렵다는 말을 자주했다"고 전했다. 그는 "큰 승리에는 그만한 큰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라며 "정권 심판으로 총선을 치렀지만 앞으로 정권심판만으로 표를 달라고 할수 있겠느냐. 위기에 빠진 민생을 챙기기 위해서는 공동으로 국정을 책임져야 한다"고 제안했고, 이 대표도 동의했다고 한다.

특히 이 대표는 협치(協治)를 넘어 '공치(共治)'가 필요하다는 임 명예교수의 견해에 공감했다. "대통령이 시혜적 차원에서 야당과 협력하는 협치를 넘어, 대통령의 고유영역인 국방과 외교영역을 제외한 모든 민생영역을 공동으로 통치하고 책임지는 공치 (공동통치)에 나서야 한다"(임 명예교수)는 취지다. 임 명예교수는 공치를 위해서 정권심판론과 민생은 분리해야 한다는 일종의 '정경분리론'을 강조했다고 한다. 윤석열 정부 실정을 겨냥한 '이채양명주'는 특검 등으로 사법부의 판단에 맡기고, 민생 공치를 확대시키는데 이 대표도 공감을 표시했다고 한다. 임 명예교수는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간에 전국정상회의(National Summit Meeting)를 만들어 공치를 제도화해야한다"고도 주장했다.

​③밀당의 고수들 : 尹 "총리 추천 해달라" 李 "의미 없다, 다른 신뢰 보여라"​

윤 대통령은 '국정의 동반자' 이 대표에게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①국무총리 인사 추천 ②이 대표와 핫라인 구축 ③여야정 협의체 등 3가지를 먼저 꺼냈다. 특히 인사와 관련 "서로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는 총리 인사를 하지 않겠다", "보수 지지층을 고려해 야권 내에서도 중도성향의 인사를 총리로 추천해 달라", "몇 분을 알려주면 미리 검증해 영수회담 테이블에서 결정해 보자" 등 폭넓게 제안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대표 반응은 시큰둥했다. '국정기조'를 전환을 우선했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처럼 그립이 센 분 밑에서는 허수아비 총리를 임명해 봤자 의미가 없다"는 취지였다고 임 명예교수는 설명했다. 차기 총리 인선은 자연히 뒤로 밀렸다.

윤 대통령은 (차기 대선에서) 이 대표의 경쟁자가 될 만한 인사를 대통령실 인선에서 배제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에 이 대표는 "경쟁은 많을수록 좋다"면서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다만 이번 총선에서 맞붙었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서는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관련 책임을 져야 할 인물"이라며 난색을 표시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허심탄회한 속내도 전했다. "이 대표 수사는 결국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것 아니냐", "영수회담이 쭉 이어져 앞으로 더 자주 만난다면 골프회동도 하고, 부부동반 모임도 하자"면서 각종 유화 제스처를 보냈다. 그러나 이 대표는 국정기조 전환이 먼저이고, 그에 상응하는 신뢰 회복 조치가 있어야 총리 추천 등을 협조할 수 있다고 맞받았다. 특히 이태원 참사와 채 상병 순직에 연루된 내각과 대통령실 인사들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인사조치에 대해 윤 대통령은 아직 아무런 답이 없다.

​④또 만날까 : 李 "이태원법, 회담 때 발표했다면 尹에 더 도움"​

윤 대통령은 영수회담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해 "무조건 반대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회담 직후 이 대표는 "답답하고 아쉬웠다"고 토로했다. 이틀 뒤인 1일 여야가 이태원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하면서 회담 후 첫 성과가 나왔다.

함 원장은 그날 저녁 이 대표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협치의 결과물이 나와 다행이다. 대통령께서 '독소조항을 제거하면 동의하겠다'고 한 발 더 나아가 말씀 주셨다면, (영수회담) 그 자리에서 합의 발표가 됐으면 대통령한테도 더 좋지 않았겠느냐"는 내용이었다.

윤 대통령 의중은 함 원장과 임 명예교수를 통해 재차 이 대표에게 전달됐다. 함 원장은 윤 대통령 지시대로 이 대표 직통번호를 받아왔는데, 윤 대통령 휴대폰에 이미 '이재명 후보'로 번호가 저장돼 있었다고 한다. 이에 윤 대통령은 이름을 '이재명 대표'로 바꾸고 "앞으로 핫라인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실제 핫라인 가동 여부가 주목된다.

후속 영수회담 전망을 묻자 임 명예교수는 "윤 대통령이 검찰 공화국 기조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는 이상, 이 대표 입장에선 어떻게 국정 기조 변화를 느끼고 신뢰가 회복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대통령실이 부활을 예고한 민정수석에 검찰 출신 인사를 기용하려는 움직임을 겨냥한 것이다. 이 대표는 "영수회담을 통해 정치의 지평을 넓혀 놓을수록 좋다"며 대화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채상병 특검 반대, 검찰 출신 민정수석 임명 등을 보면, 대통령이 단기적 위기모면용으로 협치를 제안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우려를 전했다고 한다.

이에 함 원장은 "이 대표가 지난 대선에서 떨어진 게 차라리 잘됐다고 하더라. 야당 대표로서 국정 경험을 더 쌓을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했다"면서 "나라 걱정하는 마음은 모두 다 한마음"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만날 결심'을 우여곡절 끝에 실천한 만큼, 이제 좀 더 양보하며 '달라질 결심'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당부였다.





윤석열 "이재명 위해 한동훈 원희룡 압박하겠다."


7cea8173b5816cf73aec98bf06d6040340368f311b5f67600d


?



윤통수"나는 단임대통령, 이대표 대선에 도움될 것"


29afd12be4ed36a379ec9be74683706d81d2ddea31fba01969582a2c59da1f4577c195b54ff0d771cdbdd901ae31

ㄷㄷㄷㄷㄷ좌석열


한동훈





-  이 와중에 민주, '검찰 특검' 추진.. 이재명·조국 등 수사 관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6b5c6c41e4810ab8b4d946577c46923ca231cfb4c10f6836ad55f3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6b2c3c41e4810ab8b9804328901f3d8fc3bc41a96e54bbf15db3909

민주당은 특검을 띄우고 있죠,

특검 대상으로 검찰 수사를 거론합니다.

이재명 대표 수사 과정 뿐 아니라 이화영 조국 황운하 등 야권 인사에 대한 검찰 수사 과정에서 무리한 대목이 없었는지 들여다보겠다는데요.

재판 중이거나 이미 유죄 판결이 난 사례도 있어, 야권의 사법기관 압박이 삼권분립 위배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7b6c0c41e4810ab8b055c8822789caba7e0fe8bcefa132c04d17425

민주당 정치검찰사건조작 대책단은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술자리 회유 의혹' 외에도 검찰의 조작 수사로 의심되는 여러 사건들을 추리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7b7c5c41e4810ab8b538a8ca852f800ba2faf683666a5341068f6f1

일명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검법'을 만들겠다는 건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황운하 원내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도 각각 대상으로 거론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7b4c9c41e4810ab8b5ccd685b6239201187012bff868e02b78ed6

최근 조 대표의 딸 조민 씨의 장학금 사건에 연루된 노환중 전 부산의료원장은 "허위진술을 유도했다"며 검사 고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7b5c4c41e4810ab8baab4365e91f51f1cee730c06a2a49f669ff3

울산시장 선거개입 건과 관련해 황 원내대표도 "불리한 증거만 조합한 검찰의 표적수사"라고 반발해 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7b2c4c41e4810ab8b2e3823fb061a57a21eb3d7aa6f8d1770bdaa31

법조계는 각각 1심과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황 원내대표, 조 대표 건까지 국회가 특검을 운운하는 건 삼권분립 위배라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7b3c5c41e4810ab8bd648a681c4b951d16e0875a4b4ff1cf2bb77

법조계 관계자는 "재판 중인 사안을 특검하겠다는 건 검찰뿐 아니라 법원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4b6c5c41e4810ab8b38020be30873a45071a3a4b50e7b3df88352

앞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대북송금 의혹 관련해 피의사실을 공표한 검찰을 특검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4b6c8c41e4810ab8be68c2b43f1a981fc241be7064d846437a1bedb

내일 민주당 특별대책단은 수원구치소를 찾아 이화영 전 부지사를 접견합니다.



출처: 중도보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15

고정닉 51

4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29987
썸네일
[새갤] [JTBC] 尹 'VIP 격노설' 질문에 동문서답..특검 사실상 거부
[11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1450 81
229985
썸네일
[주갤] 와이프와 딸한테 폭행당한 남자 사망
[469]
ㅇㅇ(119.105) 05.10 36167 624
229984
썸네일
[싱갤] 고전고전 11년전에 잠시 화제였던 북괴 애니
[86]
ㅇㅇ(115.88) 05.10 16069 38
229982
썸네일
[토갤] 쪼만한 토이 만들어옴!
[43]
건타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7820 36
229980
썸네일
[인갤] 메카닉 슈팅 개발일지 15. 폐관수련중
[35]
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7295 34
229979
썸네일
[미갤] SNS중독자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jpg
[3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33452 207
22997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무서운수준의 미국 부채
[620]
ㅇㅇ(58.235) 05.10 37681 141
229974
썸네일
[디갤] 뉴비 용마랜드 다녀옴
[33]
장롱f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7244 17
229972
썸네일
[야갤] 테니스공 우르르... 폭발물 탐지견 은퇴식.jpg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1004 262
229970
썸네일
[카연] 둘만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
[37]
용투더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8840 75
229968
썸네일
[싱갤] 캐리비안해적 죽은자는말이없으셈 의외로 사람들 모르는거.jpg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31438 159
229966
썸네일
[인갤] 애니멀 웰의 ARG 발자취 쫓기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6361 20
229964
썸네일
[야갤] 강제로 끌어내려 셀카…고아 된 새끼곰 근황.jpg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2890 62
229962
썸네일
[싱갤] 당신이 무기력한 이유
[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6096 170
229960
썸네일
[카연]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인회 갔던 썰(상).manhwa
[82]
비둘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2674 61
229957
썸네일
[디갤] 날씨가 정말 좋았던 어제 다녀온 종로,경복궁 17pic
[24]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6474 44
229954
썸네일
[싱갤] 참치에 대해서 알아보자
[179]
수산물학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2757 138
229950
썸네일
[헌갤] 치킨 투구게 헌혈 인증 - 126회차 엠쁠 - 다종 (헌카 미아)
[81]
길콩이(175.125) 05.10 14925 50
229948
썸네일
[출갤] 쓰레기를 넘어선 쓰레기가 되어야 살아남는 헬조센
[371]
ㅇㅇ(223.38) 05.10 37950 467
229946
썸네일
[조갤] 우리집에 얹혀사는 강도 보고갈래?
[221]
ㅇㅇ(211.235) 05.10 32648 265
229944
썸네일
[주갤] 40년 전,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견한 KGB요원
[703]
ㅇㅇ(194.156) 05.10 55530 1506
2299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자 성욕에 대해 설명하는 산부인과 의사
[6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80935 880
229940
썸네일
[T갤] 아조씨가 열심히 모은 딱지 보구가
[159]
뚜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4993 149
229938
썸네일
[국갤] 미국인 남편 회사에 도시락 배달해주는 26살 한국인 아내
[347]
ㅇㅇ(156.59) 05.10 39427 223
229936
썸네일
[디갤] 어제 슈퍼줌렌즈산거 들고나가서 사진몇장찍어왔어
[37]
짤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3201 23
2299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친과 싸운 후 다가온 새여자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57194 480
229930
썸네일
[카연] 후방) 여친 머리에 내 이름이 보인다
[128]
아바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48318 154
229928
썸네일
[이갤] 불편한 감정은 말하는거라 배운 송지은이 참았다 뱉은 말들
[192]
ㅇㅇ(208.85) 05.10 29103 51
229926
썸네일
[결갤] 꽃 없는 프로포즈라 거절한 여성
[568]
결갤러(98.98) 05.09 34126 95
2299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I가 그린 슈퍼카 모양의 집 디자인
[9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4502 65
229920
썸네일
[중갤] 밸브가 올해 보여준 행보.JPG
[437]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44556 860
229917
썸네일
[카연] 뒤집어입을수 있는 옷
[150]
금요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2154 305
229914
썸네일
[싱갤] 며칠전 영국 보험회사에서 공개한 유럽에서 소매치기가 많은 곳
[1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8402 92
229911
썸네일
[주갤] 대학한녀왈 남자는 잠정적 가해자다
[385]
객관적고찰(104.234) 05.09 36882 253
229908
썸네일
[미갤] 방학숙제 하루만에 끝내는방법.jpg
[2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5636 396
229905
썸네일
[인갤] [1인 개발] 미소녀 전략 카드게임 - 1
[104]
SEOH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5914 98
2298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음지 문화가 양지로 나오면 안되는 이유
[1949]
ㅇㅇ(175.197) 05.09 59964 459
229896
썸네일
[카연] 노움에 대한 편견.manhwa
[88]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7916 217
229893
썸네일
[야갤] 동물도 살렸을까…쓰러진 돼지에 심폐소생술.jpg
[1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9285 21
229890
썸네일
[와갤] [라벨드링킹] 에스테르하지와 황금양모기사단
[60]
와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8915 24
229887
썸네일
[싱갤] 아프리카 현지 차량 수리점 방문 후기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4570 121
229884
썸네일
[던갤] '진짜' 중세유럽 갑옷에 대해 알아보자.jpg
[349]
모르네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5099 163
229881
썸네일
[야갤] 민희진 해임 주총 31일 열린다 ㅋㅋㅋㅋㅋ
[479]
야갤러(1.238) 05.09 26225 226
229878
썸네일
[프갤] 레이 미스테리오의 커리어에 대한 진실공방 중.X
[74]
프갤러(203.251) 05.09 19268 96
2298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큰 아버지가 짓궂다라는 말은 삼촌이 짓궂다는 말은 내가 들어봤어
[7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2452 12
229866
썸네일
[이갤] 흙수저와 금수저 집안 자식이 바뀐 사건..JPG
[774]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45283 764
229863
썸네일
[대갤] 日의회부의장, 로큰롤을 알려주겠다... 호주 시장 딸 성추행 논란!
[27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9065 178
229860
썸네일
[카연] 숲에서 만난 원시인 소녀한테 납치 당하는 .manhwa
[85]
김소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0355 135
229857
썸네일
[싱갤] 임보하는 개들 입양홍보하러 나온 크리스파인
[7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5131 34
229854
썸네일
[이갤] <원피스 vs 나루토> 디자인,연출 비교..gif
[888]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4697 5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