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임성근 첫 진술 "천안함 수색 때도 구명조끼 안 입었다"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10:25:01
조회 15409 추천 147 댓글 43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2b7c0c41e4810ab8b1414df06e22e0fdd0795f04b4b57b02cea27a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2b4c0c41e4810ab8b5b6ea4b1f95e3f3282e45d24f006637a8edbd7

JTBC는 채 상병 순직 일주일 뒤에,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 해병대 수사단에 출석해 밝힌 첫 진술 내용을 입수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난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도 물에 들어가게 한 현장 지휘관들이 문제였다'며 조사 내내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2b4c7c41e4810ab8bf5a53d18b17d7b6eebcaac23d97836335355d8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 수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채 상병 순직 일주일만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2b5c6c41e4810ab8bc01022f5d92195c7c588e9d98fa8aa70a26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2b2c9c41e4810ab8bf9bf9a564689205339ff8dac43a07719ac8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2b3c4c41e4810ab8b17fedc664217641a380033ed0b1f9698789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2b3c8c41e4810ab8bd083b199e2345e3cb123e67e1aa4ee0e57c3d5

사고의 직접 책임은 현장 지휘관에게 있고 간접 책임은 해병대의 폐쇄적인 조직문화에 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3b7c6c41e4810ab8b4212c1b85ff493ae8fe80995e2af7da036f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3b4c2c41e4810ab8b430cf7a106ed69b19d0e9fbcd3706cb4b15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3b4c7c41e4810ab8b44e53ab2ea4aeb5dd3cf2bc57c0fd7417fcb

하지만 당시 현장 지휘관들 사이에 오간 메신저엔 사단장이 지시했다, 사단장이 엄청 화났다는 대화가 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3b2c4c41e4810ab8ba2243b46a2a7407bce2b22826cae339bea5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3b2c8c41e4810ab8bc80fad3ab5ca8f9849e2bb15b7119d860306

구명조끼가 없으면 현장 지휘관이 알아서 물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었어야지 자신의 잘못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0b7c2c41e4810ab8b69c9de2e553f636fdf91eed368f3c574e311c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0b4c2c41e4810ab8b6079640f0cc12d03d8af2aa83357cb3aff733c

들으신 것처럼 임성근 전 사단장은 채 상병이 왜 구명조끼 같은 안전 장비도 없이 수색 작전에 투입됐어야 했는지에 대해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게 될지 몰랐고 과거 천안함 사건 수색 작전도 구명조끼 없이 했다는 겁니다. 역시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수사단 조사 당시 딱 한 번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0b2c9c41e4810ab8beafa847ecccaeb6585f8d4188ce77547fccb

하지만 다음 질문엔 답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1b6c4c41e4810ab8b822e345e5ae128c51b90446916fe83ccfd4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1b6c8c41e4810ab8bd2d184741bfe0c6a94d01dbc90b1d02ce46b4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1b4c5c41e4810ab8b549e29e5dfe12320d755c557080fa03294e9ac

해군의 '가장 아픈 과거'인 '천안함' 사례까지 언급하면서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1b5c6c41e4810ab8b7e7469fccfb889d8253220df96d987972ebe

2010년 천안함 잔해 수거와 2023년 내성천 폭우 실종자 수색은 장소와 위험도 면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임 사단장의 '천안함' 사례 진술이 적절한지도 의문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1b2c4c41e4810ab8b64f793318d98ac905c9b8a0ec1710ce5bffe

임 사단장은 이날 최후 진술에서도 '안전' 얘기를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1b3c1c41e4810ab8b8028104552d6966870a44fa7a646af53f958

자신은 잘못한 게 없기 때문에 남아서 뒷일을 잘 챙기겠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6b6c3c41e4810ab8be58f4ccf6a563455bac2941be98568f26ccb65

하지만 해병대수사단은 나흘 뒤 임 사단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b83d1d6c8b6b7c1c41e4810ab8baaaa22c44fc73828c20546073deeb5c28dfa

이를 결재했던 이 장관이 다음날 이첩 보류를 지시하면서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603


[단독] 임성근 현장에 없었다?‥"현장 작전지도 몸소 실천"


7cecf302b78a60f223998296449c706553d3efa267a5d50a808048410451722b69b1ea56a18441debcf2e83f44ef67ce6579f7e570

[뉴스데스크]
◀ 앵커 ▶

해병대수사단은 채상병 순직 사고 직후 임성근 전 1사단장을 조사했는데요, MBC가 당시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

진술서에서 임 전 사단장은 "포항에 있는 사단장이 보고 없이 현장 상황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은 사고의 책임이 없고, 있다면 현장에 있던 지휘관들에게 있다는 취지의 주장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를 반박하는 임 전 사단장의 행적, 즉 그가 현장을 직접 지휘했음을 보여주는 사실들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덕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9ecf604b780688223e8f4e54f9c706c113c3dc9a50bd97a6bcaf077973ce0449829f1e01dec58486e495219e67d011eeaa178442b

◀ 리포트 ▶

채 상병 순직 1주일 후, 해병대수사단은 임성근 전 사단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7aeff177b6f068f123e78fe1359c70685408f091a774f69b94208b169c806aab58126b0fd82d1f5356b1cd85b82d706e58e79f378a

출동 준비와 안전 대책이 충분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

0fec8477c7f31df323eef493309c706b84f8806ae1a15d9c094e66b5f6a1a458570fce4e5fb432d589d7f55da91fb7618446fd0b

작년 7월 17일 밤, 당시 해병대 1사단은 경북 예천에 도착한 뒤에야 실종자 수색 임무를 통보받았고,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수색 작전에 투입됐습니다.

7cecf27fb1866cfe23ea87e3479c706a38512c8328e9349b3d175b74892b45c2dba76685ee68ff258dd5b263438d3df1a72e37e13b

그러니 지형을 정찰하고 위험요소를 파악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해병대수사단이 이런 점을 지적하자 임성근 전 사단장은 자신은 현장을 알 수 없었다는 듯 진술합니다.

7e9ff27fb4f3698523ee8fe4429c706f7f532c2927a4663ee38145b865115da783c77687d8edfe381ca3b46ff22c6e1e93fce64aa3

"포항에 있는 사단장으로서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를 받지 않고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자신은 현장에서 떨어져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과연 그럴까.

7499f107b48a6e8723ed85ec339c7019d7a108f52882c813b8332be25145e8ab4b39bd6e2064f70de5ba79452ef56fd412a31f9e6f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8일, 임 사단장은 수색 첫날 아침부터 하루 종일 내성천 일대 부대들을 순시했습니다.

포항으로 복귀한 건 저녁 8시쯤, 여기에서 원격화상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다음날, 다시 예천으로 돌아온 임 사단장은 채 상병이 물에 빠진 그 시각에도 내성천에서 부대를 둘러보며 수색 작전을 구체적으로 지휘했습니다.

78998603c78168fe239c84e1479c701fc53fd03b271480ef012896ebad63ea1299eca992621cc5fcb38c9c0ca441591a6d887bb5

[박기현/채 상병 소속 부대원 (전역)]
"'사단장이 이제 복장에 대한 지적도 많고, 그냥 포병만 너무 뭐라 하는 것 같다.' (간부들이) 이런 얘기도 많이 하시고."

74e8f477b1861bf223ebf497349c70196d03e81de34d4cf64621643d8580415aa12d1922c4df171be2ec7b75c0a22aa279ae075856

현장에 없어 상황을 모른다던 임 전 사단장은 이후에는 "사단장으로서 현장 위주로 작전지도를 몸소 실천하고 솔선수범해 간부들에게 현장 지휘활동을 유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같은 그의 행적은 이후 그가 보낸 문자 메시지와 법원 진술 등을 통해 하나 둘 확인됐습니다.

MBC뉴스 이덕영입니다.

영상편집: 박병근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7

고정닉 44

2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20584
썸네일
[유갤] 일본 처음으로 방문했다가 문화충격받은 러시아인 만화.jpg
[291]
ㅇㅇ(93.177) 04.04 27070 132
220582
썸네일
[일갤] 급 열받아서 써보는 호텔 후기 - 신이마미야 호텔(feat. 표지사기)
[113]
느끼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1136 26
220580
썸네일
[싱갤] 냉혹한 기절의 세계.jpg
[133]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9590 234
220578
썸네일
[카연] 미술학원 알바하는 만화
[64]
.(147.88) 04.04 13087 68
220576
썸네일
[싱갤] 광어의 진실, 광어는 고급 생선인가?
[393]
수산물학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9055 206
220574
썸네일
[디갤] 디붕이들 사진이 비슷해졌다고?
[29]
스앟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5880 25
220572
썸네일
[공갤] 싱가포르 카레 살인사건
[1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9301 85
220570
썸네일
[미갤] 워크맨 미용실 알바편 장성규 레전드 ㄷㄷㄷ.jpg
[109]
__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8686 79
220569
썸네일
[싱갤] 결혼이 절박한 33세 남성
[4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59935 413
220567
썸네일
[V갤] [비교기] 피코 4 VS 메타 퀘스트 3 그래픽 비교
[116]
쭘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4879 38
220563
썸네일
[싱갤] (ㅇㅎ) 꼴릿꼴릿 똥꾸릉내촌
[334]
스캇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70524 295
220561
썸네일
[미갤] 헤어디자인학과 교수님이 말해주는 미용실 갈때 머리감기
[125]
__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3353 51
220559
썸네일
[인갤] 카투바의 밀렵꾼 24년 4월 일지
[39]
유영조유영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0720 50
220557
썸네일
[보갤] 일반인이 주 5~6일 운동하는 병신 없지?
[603]
ㅇㅇ(211.222) 04.04 51728 290
220555
썸네일
[싱갤] 감동감동 마크에서 아내를 저장하지 못한 남자이야기
[118]
LAF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7673 240
220553
썸네일
[의갤] 국민도 정부도 의사도 자본을 이길 수는 없음 2
[1475]
츤데레데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2848 283
220551
썸네일
[미갤] 충격적인 외국 여자들 머리감는 주기 ㄷㄷ.jpg
[674]
ㅇㅇ(211.36) 04.04 58836 296
220549
썸네일
[무갤] 서울대생이 말하는 대학교 찐12따 특징
[532]
ㅇㅇ(118.235) 04.04 57571 556
220545
썸네일
[카연] 안경을 무조건 써보고 사아하는 만화
[176]
털다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6815 42
220541
썸네일
[기갤] INFJ 아이유의 플러팅 방법
[256]
긷갤러(149.34) 04.03 34989 185
2205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백을 거절하는.manhwa
[2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39594 305
220537
썸네일
[군갤] 수상할정도로 권력을 가진 백악관의 퍼리들
[94]
제4제국국밥부장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7191 162
220535
썸네일
[낙갤] ROTC에 지원하면 안 되는 이유
[274]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36604 398
2205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도 최악의 특집
[374]
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45515 495
220531
썸네일
[디갤] 녹티크론으로 찍은 예전 사진들
[35]
수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9761 21
220529
썸네일
[야갤] 고전) 시부모를 위한 특별 요리를 만드는 일본인 아내
[216]
야갤러(106.101) 04.03 19868 344
220527
썸네일
[미갤] 일본인들의 한국 이발소 vs 미용실 체험기.jpg
[211]
ㅇㅇ(183.106) 04.03 30600 245
220525
썸네일
[주갤] 베트남 와이프가 차린 밥상
[1084]
연경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47751 822
220523
썸네일
[싱갤] 고작 푸바오 따위로 충격받은 싱붕이를 위한 진짜 인싸컷
[244]
ㅇㅇ(118.222) 04.03 37216 301
220519
썸네일
[냥갤] ㄱㄱ) 캣맘이 민원으로 얻어내는것들
[242]
ㅇㅇ(115.160) 04.03 26846 362
220517
썸네일
[기갤] 유튜브 수익 공개한 아빠어디가 준수 근황
[233]
ㅇㅇ(106.101) 04.03 44274 123
220515
썸네일
[싱갤] 질주하는 미국과 유럽, 버려지는 중국과 우리나라...jpg
[6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31048 194
220513
썸네일
[중갤] 영화 댓글부대가 다룬 촛불시위의 불편한 진실.real
[217]
정치병자(221.150) 04.03 23977 213
220511
썸네일
[카연] ㅇㅎ) 누드 크로키 모델이 돼준다는 누나.manhwa
[142]
띠굼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54600 211
220509
썸네일
[주갤] 태국 북부지역의 흔한 간식
[270]
ㅇㅇ(194.99) 04.03 31553 140
220507
썸네일
[싱갤]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요즘 급식 감성.jpg
[618]
ㅎ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61749 574
220505
썸네일
[야갤] 중국 민간 드론에 뚫린 북한 신의주, "소름끼치게 공허".jpg
[2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9243 223
220503
썸네일
[군갤] 2024 동남아시아 인식 조사 - 각국에 대한 신뢰도 및 기타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0849 133
22050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명품의 식민지가 된 대한민국
[6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39588 338
220497
썸네일
[기갤] 박명수 쭈구리 시절 치킨집 알바생 썰
[3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31893 555
220495
썸네일
[싱갤] ???: 판다한테 과몰입 ㅈㄴ하네 ㅋㅋㅋㅋ
[958]
ㅇㅇ(118.33) 04.03 52730 1259
220493
썸네일
[기음] 동남아에서 먹는 망고가 한국보다 맛있는 이유
[397]
ㅇㅇ(185.253) 04.03 36886 267
220491
썸네일
[유갤] 푸바오에게 전례없는 파격대우를 약속한 중국 외교부
[560]
ㅇㅇ(37.120) 04.03 40262 93
2204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프리카 자원두고 대립하는 프랑스와 러시아..jpg
[1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3192 121
220487
썸네일
[중갤] 몰락하고 있는 K-씹덕게임 근황
[6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56597 223
220485
썸네일
[야갤] 프랑스인이 고등학교때 친구집 파티가서 충격먹은일.jpg
[361]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35786 188
220483
썸네일
[유갤] 의외로 디시인사이드를 일궈낸..방송인....jpg
[493]
ㅇㅇ(175.119) 04.03 49177 272
220481
썸네일
[싱갤] 궁금궁금 대한민국 학교폭력 인식이 나쁜이유
[4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44093 412
220479
썸네일
[무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개통 첫날...실제로 주행해 보니
[280]
ㅇㅇ(118.43) 04.03 27229 164
220475
썸네일
[유갤] 연예인 국결1세대 김정민..근황.....jpg
[511]
ㅇㅇ(175.119) 04.03 43151 33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