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외국 의사도 국내 진료 가능…정부 초강수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10:55:01
조회 16793 추천 211 댓글 748

- 관련게시물 : 중국의사 한국진출 일보직전...news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1b5c4c41e4810ab8b68c85479d49196f5c0a1aef6bda8c4d22a8482

정부가 의료 공백 사태에 초강수를 택했습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외국인 의사들도 우리나라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엽니다.

별도 국가고시 거치지 않아도 외국 면허만으로도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보건의료가 심각 단계일 때 한해서 허용하겠다는데, 지금이 심각 상태입니다.

의대 증원에 반발해 현장을 떠난 의사들의 자리를 메우는 상황에, 의협 회장은 “후진국 의사 수입하면 의료 질이 떨어질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1b2c3c41e4810ab8bbd33ea6fded7a4093fbe32613fd1d4c61058de

이르면 이달 말부터 외국 의사면허가 있으면 국내에서 진료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보건의료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일 때만 허용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1b3c0c41e4810ab8b37f4df1f7af7c0d821c283df700bf59a01732b

정부는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자 지난 2월 23일 보건의료 재난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현재 유지 중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6c0c41e4810ab8b86de8cad5bae9041d66469ec8a1e42bd48a325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오는 20일까지 입법예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6c9c41e4810ab8b1d27ea6ae9dafdf3403ef6100ac1fd1459ec62

법제처의 심의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초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7c5c41e4810ab8b1f458033fa1f58e84be1a8de002bfcc1d6d83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4c8c41e4810ab8bbf412c78d239c17601edf5f2ddc59bd548f5

그동안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가 국내에서 의사로 일하려면, 외국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딴 뒤, 한국에서 예비 시험과 의사 국가고시를 봐야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의사면허 시험에 통과하지 않아도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으면 국내에서 진료가 가능해진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5c3c41e4810ab8b425306d93a5586c656c610a5630287632aaf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은 "외국인보다는 외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내국인, 교포들을 우선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도 사직과 휴진에 나선 상황.

의대 증원을 놓고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자 외국 의사 인력까지 투입될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2c0c41e4810ab8b0d1d8a8cceb3b095758b912f87015e41f1e193

이번 조치로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 의사는 유학파 한국 국적이 먼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의사 소통이 중요하니까요.

어떤 외국 의사들이 와서 의료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정성원 기자가 이어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2c6c41e4810ab8b9eecb2e65305365f4411817f095d9cfa48b845

외국 의사면허가 있어도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또 심각 단계에서만 진료가 허용되기 때문에 진료 기간을 명시해 승인될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3c3c41e4810ab8bb4c1ca511c8c482df65f33414aacdedd716164

또 수련병원 100곳에서만 진료할 수 있으며 국내 전문의 지도, 감독 하에서만 의료행위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공의, 전임의의 빈 자리를 한시적으로 메우는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3c7c41e4810ab8b0af6ca4c3289ba7868fc5fa74da129b770f7

이런 이유로 외국에서 의사면허를 따고 국내 의사면허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주로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7b6c4c41e4810ab8bec376a732c59acb40125f9aaf9a35f5e5b593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7b7c2c41e4810ab8b3fd57f0bd58c314484527db9521864c7d73b97

보건복지부가 국내 의대를 졸업한 것과 동등한 조건으로 인정하는 외국 의대는 38국가, 159개 대학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7b7c6c41e4810ab8b871a9b62e7b3bad2d2f2c49eb1022e717e3fe0

미국이 26곳으로 가장 많고, 필리핀 18곳, 독일·일본 각각 15곳, 영국 14곳, 러시아 11곳 등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7b4c3c41e4810ab8b4856b31e762085fdd71d55864ec8cbcf9aa1be

이들 의대를 나와 현지에서 의사면허를 딴 뒤 지난해 국내 의사면허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150여 명입니다.

복지부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절한 진료역량을 갖춘 경우에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7b5c7c41e4810ab8b7f69f8d619ff1681923942384bc2ed8f99e34f

Q1. 아는기자 김단비 정책사회부 기자와 더 알아보겠습니다. 왜 20일까지로 입법예고 한건가요?

5월 말을 의정 갈등의 최대 고비로 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법원의 의대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판단이 이달 중순으로 예정돼 있고요.

여기에 전공의들이 병원을 이탈한지 석 달이 되는 시점이 이달 20일 경입니다.

이때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1년 10개월 수련' 요건에 미달해 수련이 유급됩니다.

전문의 시험 자격도 한 해씩 미뤄지는 겁니다.

전공의 전임의도 없고 전문의도 새로 배출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려는 겁니다.

Q2. 왜 전공의 전임의들로 허용하는 겁니까?

우리나라 3차 병원은 전공의, 전임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고 이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2차 병원이 버텨주고 있지만 언제까지 암환자 같은 중증 환자 수술을 미뤄야할지 모르고요,

남은 대학병원 의사들의 번아웃, 집단 휴진 등을 고려하면 공백이 가장 큰 전공의 전임의 인력부터 보충하려는 의도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4b7c5c41e4810ab8b9d6dd3714f20641001e6dd5ace0899087f720d

Q3. 어느 나라에서 들어오게 될까요?

국내 의대 교육과 비슷한 수준의 교육이 이뤄지는 국가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해당 국가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이 대상인데요.

우리 정부가 개별 지원자의 요청에 따라 국내 국가시험을 볼 수 있도록 승인한 곳은 38개국 159개 의대입니다.

이중에는 미국 의대가 26곳으로 가장 많고, 르완다, 니카라과 의대도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세계 최고 수준으로 분류되는 하버드 의대 등은 없는데요.

해당 의대 출신의 신청이 있을 때 심사를 통해 추가되는 식인데 아직 신청자가 없었던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4b5c1c41e4810ab8b43210082dbac396bacf089f7fdd9b6305636

Q4. 의료계는 어떤 반응인가요?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된 직후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SNS를 통해 "전세기는 어디다가 두고 후진국 의사 수입해오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3월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이 채널A에 출연해 "의사가 현장에 하나도 안 남으면 전세기를 내서라도 환자를 치료하겠다"고 말한 걸 상기하며 비판한겁니다.

임 회장은 저질 의사 수입에 따른 의료 질 저하를 우려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4b2c0c41e4810ab8bb31fdee122ed66afb3875646263c0555b7da7d

Q5. 이런 상황에서 의대 증원의 또다른 변수가 등장했다면서요?

이번에 의대 증원이 되는 32개 대학은 증원 수에 맞춰 학칙도 개정해야 의대 증원 절차가 완료되는데요.

어제 부산대 이어 오늘은 제주대 평의원회에서 학칙 개정을 부결시켰습니다.

강원대는 학칙 개정을 법원 가처분 결정 때까지 보류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4b3c0c41e4810ab8b97ca030b97a561b0993bed0fa5f9ff051921db

이 3개 대학을 포함해 20개 대학이 아직 학칙을 개정하지 않았는데, 다른 대학으로 번지면 증원 절차에 하자가 생길 수도 있는겁니다.

교육부는 시정 명령 등 행정처분을 포함한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517


싱글벙글 해외 의사들 한국행 준비중


0490f719bc8761f720b5c6b011f11a39adb4d41a63addc4aec96

0490f719bc8761f420b5c6b011f11a3986222c30796876527c6b

0490f719bc8761f220b5c6b011f11a398f85cf77b9e45947b552

0490f719bc8761f320b5c6b011f11a395f4d41769a33b01b3177

0490f719bc8761f020b5c6b011f11a39e8d4620d61fc2dc7cccf

0490f719bc8761f120b5c6b011f11a399718da0df9bf519f7ffb

0490f719bc8761ff20b5c6b011f11a39617a83f99d33d44736

0490f719bc876ff120b5c6b011f11a39970b7829cbed8f80d7

OECD 1위 월급인데 미국 일본에서는 안와도 영국이나 북유럽 선진국에서는 많이 올 듯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11

고정닉 38

4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29391
썸네일
[이갤] 극한직업 pc방 알바...jpg
[39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7516 195
229390
썸네일
[필갤] @@@@ 필린이 인생 두번째 롤 @@@@
[15]
교촌허니섹시콤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5651 11
229389
썸네일
[카연] 아랍인 처음으로 차단박은 썰 (4)
[89]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4397 179
2293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일랜드가 생각보다는 부자가 아닌이유.jpg
[156]
휘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8327 45
229383
썸네일
[스갤] 카카오톡 개인정보 유출 6만건 5천건 이상 ㄷㄷ
[295]
ㅇㅇ(212.102) 05.08 22371 260
229382
썸네일
[미갤] 5월 8일 시황
[37]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9868 29
229381
썸네일
[힙갤] [속보] 드레이크 자택 총격 사건
[257]
ㅇㅇ(193.176) 05.08 37232 115
229379
썸네일
[주갤] 네이트판 : 남친이 결혼이야기 피해 "니가 늙어서"
[509]
허경영(110.70) 05.08 31330 476
229378
썸네일
[새갤] [단독] 임성근 첫 진술 "천안함 수색 때도 구명조끼 안 입었다"
[42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5541 147
229377
썸네일
[만갤] 스포츠 직행열차 개같이 광탈한 코구만화 1화
[82]
O.K.목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7450 26
229375
썸네일
[중갤] [채널A] 임혁백 "이재명과 셋이 만나, 한국일보 기사 내용 사실"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9650 218
229374
썸네일
[무갤] 수능 만점 의대생...여자친구 흉기로 살해
[833]
OW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2727 287
2293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양이 덕분에 발명된 물건
[247]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2840 350
229371
썸네일
[새갤] [채널A] "尹, 李 불편한 인사 배제 제안" 기사에 與당원들 폭발
[19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0310 123
229368
썸네일
[야갤] 학창시절 진짜 인기 많았다는 이장우.jpg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2163 64
229366
썸네일
[판갤] 변태같은 디테일의 조각들 jpg
[181]
Jooy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2504 203
2293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청계천을 벤치마킹하고싶은 멕시코
[4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5312 181
2293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히틀러가 지우고 싶어했던 사진들
[252]
r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7373 151
229362
썸네일
[로갤] 일본 로스트 미디어 빙산을 간단하게 알아보자 - 빙하 2층
[53]
[히후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3212 80
229360
썸네일
[피갤] 냉동피자 144종을 먹어본 사람이 세워본 냉동피자 랭킹 Top 15
[374]
피갤러(185.206) 05.08 36232 67
229359
썸네일
[군갤] 붉은광장에 탱크가 없는 이유 + 참가한 장갑차들의 정체
[132]
방구석KMD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3299 99
229357
썸네일
[싱갤] 분노분노 좆와와가 분노에 가득찬 이유.jpg
[361]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7611 356
229355
썸네일
[여갤] 케이팝 인기의 현실 ㅠㅠ
[563]
엔믹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4238 701
22935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씹덕이 까일수밖에없는 이유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1147 537
229350
썸네일
[야갤] 무슨 시트콤 같은 다이나믹 중국 시골...jpg
[1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2577 268
229349
썸네일
[유갤] 엄마가 하버드 아빠가 스탠포드 누나가 컬럼비아 법대인 집안
[147]
ㅇㅇ(146.70) 05.08 26057 115
229347
썸네일
[미갤] 자신의 낮은 몸값에 충격 받은 분..jpg
[1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2525 282
2293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이 CCTV 천국으로 변한 이유..
[128]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5690 145
229344
썸네일
[레갤] 전함 아이오와 (1945) 창작
[48]
레고전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7631 83
229342
썸네일
[디갤] 언어의 정원보고 삘받아 갔다온 창덕궁 후원
[97]
ㅅㅂ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2878 56
2293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살 여고생이 4억 모은 비결 ㄷㄷㄷ
[649]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74467 586
229338
썸네일
[만갤] 마흔 즈음에
[237]
만지생(116.43) 05.08 21086 146
229336
썸네일
[야갤] (경고) 대한민국 괜찮은 겁니까
[865]
ㅇㅇ(106.101) 05.08 61743 904
229334
썸네일
[야갤] 여친 죽인 의대생...수능 만점자로 확인 ㄹㅇ...jpg
[1237]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80039 691
229332
썸네일
[피갤] 이순신장군 피규어 제작기 3편
[91]
짜이왈라(223.38) 05.08 14882 59
229328
썸네일
[블갤] 격투기 1세대 최홍만 근황...........jpg
[350]
ㅇㅇ(121.136) 05.08 51449 234
229326
썸네일
[야갤] 모유에서 '과불화' 검출… 수산물이 원인?
[342]
야갤러(223.39) 05.08 26169 126
229324
썸네일
[이갤] 줄리엔강 근황...jpg
[57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64910 373
229322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지하실에 대해
[103]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5781 134
229320
썸네일
[싱갤] 며칠전 돈받고 일본인 부부 시신훼손한 한국인 용의자 근황
[4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5849 261
229318
썸네일
[미갤] 무리뉴가 진지빨고 알리에게 했던 충고.jpg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7442 313
229316
썸네일
[야갤] 오토바이 도둑 퇴치한 시민들…반응 온도차.jpg
[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2595 52
229314
썸네일
[싱갤] 악마악마…소금밥맥이고 겨울애 찬물샤워 시킨 새엄마
[248]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9271 138
229311
썸네일
[필갤] 최근 작업중인 필름사진 푼다.
[68]
사작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1703 40
229308
썸네일
[야갤] 요즘 여행 유튜버들이 일본 가면 생각없이 하는 행동.jpg
[635]
야갤러(89.40) 05.07 48420 260
229302
썸네일
[카연] 아싸히키드래곤 3.manhwa
[64]
머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6160 201
229299
썸네일
[야갤] 왜 튀르키예(터키) 아이스크림은 장난을 치는 걸까?.jpg
[2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8343 193
229296
썸네일
[미갤] 택시기사가 제일 무서워 하는 손님.jpg
[4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2501 666
229293
썸네일
[우갤] 그림판에 마우스로 에이 에이 뭉!
[78]
디지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4076 151
229290
썸네일
[야갤]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을 때 장단점.jpg
[2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5139 1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