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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이크로 일본여행 - 5편 (드디어 도쿄 입성!)앱에서 작성

하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0 17:15:01
조회 7618 추천 24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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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가마쿠라를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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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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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고속도로를 하염없이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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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톨비를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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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고속도로 (완간 미드나이트 거기 맞다) 를 달리며
드디어 오사카에서 10일만에 도쿄로 입성했다

저 멀리 보이는 레인보우 브릿지가 아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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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엔비에 도착하니 노부부 두명이 우리를 맞이해줬다

근데 정말 뭐랄까 호스트 부부 정말 말하는거 분위기가 약간
할머니 집에 온것처럼 살갑고 평범한 가정집 그 자체였음

오자마자 갑자기 “먼길 오느라 배고프지? 다들 주먹밥좀 먹어!! 차 먹을래?” 하면서 ㄹㅇ 엄마를 보는것 같았음

호스트 운빨 하나는 뒤지게 좋구나 생각이 들었다

자 이제 슬슬 밥도 먹었겠다 체크인도 했겠다

가야할 곳이 어디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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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간선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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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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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브릿지를 감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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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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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도 구경해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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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곳은 다이코쿠PA밖에 더 있겠어?

이곳은 도쿄의 온갖 미친 양카쉑들이 다 모이는 곳이라
우리나라와는 수준이 다른 클라스의 양카들이 바글바글해서
구경하는 맛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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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코쿠 PA 로손에서만 판매하는 다이코쿠 사이다와

AE86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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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리들 어디서 많이 봤지?

수도고 배틀이다 완간 미드나이트다 
싹다 오프닝엔 이 다리 사진이 꼭 나옴

내가 이곳을 실제로 왔다는게 정말 놀랍도록 어메이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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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하나 둘씩 들어오는 양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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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제일 많았던 GTR34

외국인들도 엄청 많이 몰려서 구경하더라

사진찍는거 흔쾌히 허락해줘서 원없이 찍음

없는 부품은 철 가공해서 만들고
모든 튜닝을 다 거치는데 억단위가 훌쩍 넘어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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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처음보는 콜벳C8

얘도 실제로 보니까 진짜 고급스럽고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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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ㅋㅋㅋㅋㅋㅋ이게 다이코쿠PA의 맛이지 ㅋㅋㅋㅋ

세상 온갖 별에별 미친새끼들이 다 모이는 그곳

그것이 다이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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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네온사인에 라이트 튜닝 배기튠
일단 차고 낮추고 캠버 주는건 그냥 기본옵션

한국에선 등화류같은거 불법이지?

여기선 쌉 합법임 진짜 좀 치명적인거 말고는
차에다 무슨 지랄을 해도 다 합법이라더라 ㅋㅋㅋ

확실히 이런 튜닝문화는 너무 부러움
폭이 굉장히 넓어지니까

아 그리고 현지인한테 들은건데

우리가 흔히 아는 JDM 토요타 체이서나 닛산 실비아같은거
타고다니는 제일 큰 이유는

사실 JDM 때문이라기보단 일본에선 
싸고 막굴릴 수 있는 차라서 그냥 사서 호작질 할 뿐인데
이게 왜이렇게 올려치기 당한건진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 ㅋㅋ

약간 이때 환상이 깨질뻔했음

우리나라로 치면 그냥 투스카니나 티뷰론 같은거
싼값에 사서 호작질해서 막굴리는 맥락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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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길도 시원시원하게

확실히 여깄으면서 느낀건데
일본애들도 밤되니까 제한속도 하나도 안지키고
겁나게 쏴재끼더라

80도로에서 100 넘게 달리는건 기본 패시브임

하시리야들은 뭐 그 이상 속도에서 브레이크도 안밟고 돌아나가고

그러다가 암행 파토카한테 줄줄히 걸리는거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ㅋㅋㅋㅋ

그러니까 쏠땐 각을 잘 봐야할거 아니오 ㅋㅋ

올때나 돌아갈때나
하도 게임에서 예습을 많이 해가지고
굉장히 도로가 익숙해서 길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음

게임이랑 현실이랑 진짜 지형이 완전 똑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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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타임라인

가마쿠라에서 도쿄가는 루트는 왠진 모르겠는데
제대로 집계가 안됨

맵 보면 딱 알겠지만 어딘지 다 알거라 생각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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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내가 일본에서 꼭 사가야할 물건을 샀음

바로 새 헬멧!!

한국에서 라이더들이 가장 많이 쓰는 3사가 있음

하나는 한국의 홍진 (소위 말하는 HJC)
나머지는 일본의 아라이, 쇼에이

그중 난 쇼에이의 Z7 이라는 모델을 쓰고 있었고
이번엔 Z8로 바꾼거임

왜 굳이 일본에서 사느냐?
이거 한국에서 헬멧만 사도 80만원이 넘어가는데 비해

일본에선 국산이니까 엄청 저렴하게 팔더라고
내 머리에 딱 맞게 내피를 조절해주는 피팅 서비스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달 수 있는 브라켓까지 포함해서
60만원에 새 헬멧을 구입함

자그마치 20만원이상 싸게 산거지

거기에 직원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나중엔 지인까지 끌고와서 하나 더 팔아줌 ㅋㅋㅋ

수속하면서 직원이랑 수다를 떠는데
한국인들이 요즘 많이들 온다고 직원이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일본에서 사는게 몇만엔이나 더 저렴하니까 그럴수밖에요 ㅋㅋ”
“한국에서 사면 이거 9만엔이에요”

하니까 직원이 진짜 깜짝 놀라더라
“마지??? 으에에에~~! 탘~~케!!!!”
(진짜?? 으에에에!! 비싸!!)

하면서 ㅋㅋㅋ 일본에서 그가격이었으면
절대 아무도 안살거라고 말해주더라 ㅋㅋㅋ

결론 : 나 일본와서 바이크 장비 사는데만 일단 여기서
도합 110만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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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을 산 김에 여기서 체인 정비등 경정비까지 맡기기로 함

여긴 큰곳이라 그런가 
보는앞에서 정비과정을 투명하게 다 보여주더라

내가 맡긴건 “체인 윤활 + 장력조절 + 클리닝”

총합 3천엔 조금 못미치게 들었음

근데 직원이 하는말이
“이거 다 하는데 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림”
하는겨

???? 아니 이거 한국센터에서 하면
10분도 안걸리는 작업인데 뭐 이렇게 오래 걸리지?
하고 좀 의아했지만 머 어쩔 수 없지 하고 맡겼음

밑에서 커피를 쪽쪽 빨면서
정비하는걸 보고있는데

이 미친놈들이 갑자기 뒷바퀴를 뜯어버리는겨
(원래는 뒷바퀴를 안뜯고 작업함)

그래서 도데체 뭘 하는건가 싶었는데

뒷타이어랑 휠 + 바이크 톱니바퀴까지 다 약품 써가면서
깨끗하게 닦아주더라

그걸 보니까 왜 30분 1시간씩이나 걸린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가더라고

첫째날은 도쿄 입성후 양카구경
둘째날은 새 장비 기분좋게 플렉스

아주 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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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타임라인

다음편과 다다음편은 생각보다 재밌을거임 ㅋㅋ

- dc official App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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