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간병비 대폭증, 나거한 근황앱에서 작성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4 21:55:02
조회 36388 추천 378 댓글 65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5b3c7c41e4810ab8b7c8aec8b56b0b1724230dd07f8df5dcbe4b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ab6c9c41e4810ab8bfca947c57948e29bb23be183c71fdba1cd0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ab4c8c41e4810ab8ba066e9d60f845ecacdeae3a66da01d71b62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ab2c0c41e4810ab8bf2f5d2113ac77e6d4be9196d68cba65abb3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ab3c8c41e4810ab8b8d147e401875d5db6cdfd327ad82a4d7f837


고령자(65세 이상)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나거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bb7c4c41e4810ab8b7d0cd0f081cec0bcefc4c3b221cf58fb297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bb4c7c41e4810ab8b423763e2db65eb02045b3b40aae6c363dc9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bb5c6c41e4810ab8bb9c0a42cb4bcd34cfcd83b877be248afb09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bbbb2c8c41e4810ab8b03101e11519dd67195d6e6bac4fdc8168f0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2b6c0c41e4810ab8bc6021463a8d21a0509b1e366fe4448f5644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2b7c4c41e4810ab8b86f2439652cea7718560f2b18d3d983a552f


그에따라 간병비도 비례하여 대폭증중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2b4c6c41e4810ab8b35e9f13851b37da9add7639d13b4e42d838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2b2c1c41e4810ab8b02f558c0060211bce5085505f2532e3cf52c


간병인도 부족해 돈이 있다고 해도 쉽게 구할 수 없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2b2c9c41e4810ab8b942214a6589f0b573d58710714130860a95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3b6c1c41e4810ab8b8a41e8929b24f64acb5717713a7d664bb47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3b7c7c41e4810ab8b4f5ea67e806e018876316e7f91322c394125


간병인 지원자가 부족하니 주 간병인이 고령, 외국인, 단기 경력자들로 구성되고 그에따라 일부 문제들이 발생되는중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3b5c1c41e4810ab8b5b727da3ee0859004a0350e1b67048dc309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3b5c9c41e4810ab8b6dad3e3f0641d79e84370ce3361b368c9da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3b2c6c41e4810ab8b2fa798f1de058e68f34a01b7f9dcf93b198e


오랜 간병은 정신이 파괴될만큼 가족도 감당하기 매우 힘든게 현실이며 가족이 일을 포기하고 간병을 할시의 사회적 비용도 어마어마한 상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0b7c1c41e4810ab8bb7e25f14a490806fef6b5369d620bdcb65e9


치매로만 간병이 필요하단건 편견. 부모를 가진 누구나 간병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0b4c6c41e4810ab8b37b513a97c5e18db2ecb3b58449121df271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0b2c4c41e4810ab8bdb97cae069de4e743b11987d68991549871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0b3c7c41e4810ab8b9fb35f6218348333f3c756a363790a0c853c


할카스를 항시 경험해야 되는 간병 특성상 간병인 지원자가 매우 적음. 평균 구인배수가 0.55를 찍는 나거한이지만 간병에 한해선 매우 극심한 구인난을 겪고 있고 미래에 더 심화될 예정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7c3c41e4810ab8ba3d15bda8d278be7623fdd0e4731e08d247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4c2c41e4810ab8b226202cb60e32125498c634b9fa5ca7cbb1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5c0c41e4810ab8bab9ecbbcdecd519199e4fa1a5cb6b556332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5c9c41e4810ab8b5f6c54a76940f79a736240771d6908c8678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2c4c41e4810ab8bcff25b3e116024d472a2fa6020e6a784ace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1b3c4c41e4810ab8b70a14f800580f71602e02608a0cd77ca84c1


그러면 부담이 덜한 요양원에 보내면 되지 않냐고 생각될 수 있는데 나거한의 대다수 노인들은 집에서 요양받길 원함. 그러나 자식들의 요구로 대부분은 요양원에 입소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6b6c4c41e4810ab8bbd537ef051ff1cf08f6d5244bd64668106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6b4c3c41e4810ab8b10d652740a6dd26fe36192fdb463c44b5d3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6b5c1c41e4810ab8b05836193ede3a338e799953584e7a9a513d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6b5c7c41e4810ab8beeb20e3b273b3f60849842a16369215a32d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6b2c8c41e4810ab8bfd889a51b7d7b6cbc459067e48305af0729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6c9c41e4810ab8b0d5837ee86ca4d9349cb8aa0fc02253735e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7c5c41e4810ab8b0f1854ad21a0d665f13132a51d03e1d967d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4c0c41e4810ab8bd9a6136c1c9b078d477b8d091a0211a439c2


일본도 인구구조상 미리 겪은 문제였고 외국인 간병인 모집을 위해 극도의 노력을 시노하는중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5c6c41e4810ab8b7794bc13e50f0b3f6a61eb8518e2b9c5030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2c5c41e4810ab8b47ad83d1f7a4e27feb3639f5dd3d03bb4b8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7b3c5c41e4810ab8b795430dd63abd759a7c78fefa45e3c7b759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4b4c9c41e4810ab8be80c1ad1b61e2000e513e7e8cd8079613e2b


외국인 간병인에 차등임금제, 사실상 최저임금을 미적용하자는 나거한은행
이는 엄연히 ILO 협약 위반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4b5c7c41e4810ab8b75829254dac8559fde0dc51f1c410dd7693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5b6c5c41e4810ab8b8e85b01491bac28eb71abaa39707a11e012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ab5b5c5c41e4810ab8b6c4d4a6ccb03d6f73b2d0c3b1cafe528b2ab


작년말 간병비 부담 완화 정책을 만든 나거한 정부
정책의 핵심은
1. 간호조무사를 최대 3.3배로 확대하고 간호조무사에게 짬처리
2. 요양병원의 간병비에 건보나 장기요양보험을 적용하는 것이라함



+

사실 간병과 간병비 문제는 나거한이 처한 문제의 극히 일부분일 뿐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483d1d4c9b1b5c3c40155009abf4c649bcc31ac01c22647e499caceaf745784ec798b4d93ff7a0cad4e814d1e


1. 미래 국민연금 요율 3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fc8b2b6c7c41e4810ab8b4e33dc5e79bd5346693f072e2441a8a8dd6c


2. 극심해지는 건강보험 적자
현재 건강보험 요율이 7%인데 향후 10~14% 수준의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
위에서 언급한 간병비의 건보 적용도 건보 재정의 악화를 심화시킴

만약 국민연금 요율 35%, 건강보험 요율이 15%라면 미래 세대는 세전 소득의 50%를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2개 만으로 뜯기는거임. 여기서 세금은 별도임


75ef8722b18268f568bb87e241d27d68c6b38e73961902d526ebd544ae2629db08e1ede4c96e4f0dcf69b2cb32bf702ec3a52f8b


3. 출산율 0.6 유지시 2040년의 예상 인구 피라미드
상체가 어마무시하다 ㄷㄷ




아...

08






나거한의 섭종이 머지 않았다

24

- dc official App


출처: 무출산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78

고정닉 48

73

원본 첨부파일 4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34506
썸네일
[기갤] [단독]차두리,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려
[195]
ㅇㅇㅇㅇ(211.231) 05.27 17379 153
2345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형욱 사건의 숨겨진 핵폭탄
[7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63194 961
234503
썸네일
[부갤] 시진핑 유럽 긴급 방문 유럽 vs. 중국, 관세 전쟁 임박했다,
[140]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2038 80
234502
썸네일
[에갤] 또 또 직구 선동중인 정부
[393]
ㅇㅇ(218.52) 05.27 21837 563
234499
썸네일
[유갤] 유투버 성명준 식당 불법? 과징금 742만원 15일 영업정지
[131]
국민신문go(218.148) 05.27 23424 122
23449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어린 칡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수의사
[2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30282 247
234497
썸네일
[디갤] 오랜만에 사진 업로드
[21]
ㅎㅈ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699 10
234495
썸네일
[새갤] [JTBC] 한·일·중, 4년 5개월 만에 정상회의…내일 3국 회담 예정
[18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9892 40
2344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소 만화
[1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5579 245
234493
썸네일
[리갤] 페이커 전설의 전당 축전자 명단 ㄷㄷ...jpg
[614]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2102 611
234491
썸네일
[롯데] 나도 튼동사진공유방에 사진 남기고 왔다
[25]
ㅇㅇ(218.148) 05.27 17842 201
234490
썸네일
[푸갤] 푸바오 처우 트럭시위 대사관 앞 현장
[644]
푸바오해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9948 173
234489
썸네일
[주갤] '여성판 N번방'? 분노하며 연대한 허은아·나경원, 민주당은 "아직"…'
[429]
ㅇㅇ(220.95) 05.27 26086 765
2344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반응 뜨거운 강유미 브라이덜샤워
[443]
ㅇㅇ(61.83) 05.27 46530 419
234485
썸네일
[상갤] 마초의 나라 미국에서 소수자를 대표하는 엑스맨이 인기 있는 이유
[97]
ㅇㅇ(118.47) 05.27 19257 96
234483
썸네일
[코갤] 라인 사태, 한일 정상회담으로 해결 완료(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69]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0686 313
234482
썸네일
[야갤] [부산] 왜 쳐다봐?"...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414]
야갤러(210.179) 05.27 17952 134
234481
썸네일
[디갤] 남들 장미축제 갈때 산으로 간 니콘 z6+smc50.2 테스트
[12]
openc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249 12
234479
썸네일
[중갤] [단독]채상병 사망전, 녹취음성 입수 "사단장께서 정상적으로"
[526]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1297 297
234478
썸네일
[이갤] 육군 "훈련병 1명 얼차려 중 순직"
[1320]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36178 516
234477
썸네일
[치갤] 실시간 침착맨 상황..JPG
[1100]
ㅇㅇ(1.232) 05.27 68452 793
234475
썸네일
[해갤] [덴마크 수페르리가] 우승 세레머니 하는 조규성 ㄷㄷㄷ ...gif
[187]
ㅇㅇ(121.168) 05.27 14829 287
2344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달에 갈꺼야
[1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1894 52
234469
썸네일
[일갤] 흙붕이의 5월 낭만 삿포로 여행기 -4 라스트화
[20]
흙붕흙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5527 10
2344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고기 등심 무한리필집.jpg
[205]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32677 43
234465
썸네일
[미갤]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녀의 인식 차이...jpg
[5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35618 233
234463
썸네일
[F갤] 페라리의 모나코 폴 잔혹사
[46]
VistaCo.d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2028 88
234461
썸네일
[디갤] 오랜만에 우려먹는 사진들 올리는데 봐주실래오?
[12]
마약트레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7555 14
234459
썸네일
[싱갤] 분노분노 한국 이동통신사들의 만행
[473]
일리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3215 852
234457
썸네일
[미갤] 남편을 살해하기 위한 아내의 트릭.jpg
[1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7359 131
234455
썸네일
[카연] 군대에서 귀신보는 만화
[136]
에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7353 248
2344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UFC 랭커에게 덤빈 자칭 200승 길거리 파이터
[1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0534 125
234451
썸네일
[일갤] 힙스터일수도 있는 작고 소듕한 여행지 모음
[17]
김파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0153 27
234447
썸네일
[F갤] 포뮬러 원 테크 이야기) 멕라렌 : 새로운 페달을 찾아서
[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9221 108
234445
썸네일
[싱갤]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 목욕탕이 생긴 이유
[205]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5950 283
234443
썸네일
[건갤] MGEX 페넥스 작업기 및 도색완성
[59]
두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9346 83
234441
썸네일
[카갤] 나토리 사나 생일이벤트&동물원&DJ클럽 다녀옴 ②
[53]
Brrrrrrrr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6916 29
2344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00년도 십자가 형태 시신 살인 사건
[322]
가상현실여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1532 325
234437
썸네일
[카연] 어느 날 갑자기 XX이 보이지 않게 된 여자의 이야기
[194]
wne(112.171) 05.27 34638 147
234436
썸네일
[유갤] 교토 키즈가와시 자캠
[36]
이베르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0054 20
2344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쥐 낙원 실험
[522]
일리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0818 326
234431
썸네일
[미갤] 침착맨이 쏘영이에게 맘껏 안 사주는 이유.jpg
[7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58170 449
234427
썸네일
[코갤] 사내연애로 결혼한 재벌들
[86]
ㅋㅋ(116.47) 05.27 44639 40
234425
썸네일
[그갤] 만화 그리기 전 컨셉아트들
[88]
렛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8323 85
2344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에서 유행중인 치킨 프랜차이즈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51754 348
234421
썸네일
[오갤] 활민어 외 3종 후기(씹스압) - 1
[31]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3177 50
234419
썸네일
[주갤] 스시녀와 맞선 본 한남
[412]
ㅇㅇ(125.143) 05.27 50591 658
234417
썸네일
[필갤] 뉴비 첫 필카입니다.
[25]
23123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1182 19
234415
썸네일
[이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급식실 방문
[148]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4290 75
234413
썸네일
[싱갤] 짱구짱구 짱못말 TMI 모음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0187 19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