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SBS에 나온 국힘 백서 뉴스 (feat. 한동훈)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8 11:50:01
조회 20782 추천 151 댓글 268

789ff670c0f76d87239b8794429c70180203491e0229910e4c8745bbd63de16903f45b71f96ff708928700d6fe5254cbed1832fc

0ee58804b18460f723e88fe4349c706e9d89137215476ce806a0fb7706b0e1ba216adf96bc718244cb343e83291d87f9e221bfd5

7899f507b1811af623ea81e0459c706c06884a7235933cfdd069c6b0842637db7377b6f11eaa17e02cc50eda3fa0a1fa9b4fbcce

외부 공관위원 전원 불참
공관위원이 sbs에 전한 메세지

0fe48803b6831d83239d83e6479c706e079baa44e75209eb73f294f41e688faf37fe2fbcb56eb7b3770a10f7585b388cb6ad1faa

7d9ef172b3f319f2239df0e6429c701bfcbea531ea7d8fe9ccd8c76cd4d160cff81fb47febbc000a3cdb6c02d65826beaa1c8c53

7f9b8176c7806ff323eef390419c701eda5c1b9ab794ecbb090d72709ecccfcdf628567abcb3984a242efd4ac98a748006e1b549

정영환 공관위원장 발언 나옴
한동훈 옹호 발언이라는 앵커 코멘트

7b9e8576b78369f1239e83e4419c701bc2188b30e8923270bd459c900e1a9574e95ae5b2bb5ebae5109f86757cfb4aef9fafc927

조두알

0be98070bcf46887239df0e6419c706e5dc2f42731e1ecb0d5c9320363502acd32ff69090256e7060ad326732d6fdc6eeffaea52

조두알 비판 코멘트

0f9ff376c6f7698523e98ee3429c701fabd8dd41d27369e153fa1b1b586c757306c71f02eec7ccbcf442c448d85c48736235287f

0fed8876b1f16df123eef493309c706d3b41ed1b990ef0b4bce55c867a5a547a8e8714cbb5fb948e24ef5b07ce8e713bb67ec383

ㅍㅋㅍ에서 국민백서 만든다는 내용까지 나옴 ㅋㅋ


티조 메인뉴스에 백서 관련 나온거(한동훈





28b9d932da836ff73be682ed4284756a005aab64f965e886aa574cd4f78f218de00e

28b9d932da836ff73be682ed428473641830aa884f99cc1324e525d12f0c6309d4b6

기자가 조승민이 당대표 출마 시사해서 논란인것도 말하고 한동훈한테 책임전가한다는 당내비판을 의식해서 둘 다 책임있다고 말바꾼것도 짚어줌


與 총선 백서는 '한동훈 견제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6b5c9c41e4810ab8b87f17baffba5764fbcf91fdd7358b8fc439a59

지난 총선에서 참패한 여당 국민의힘에서는 참패 원인을 분석하는 '백서'를 내는 과정에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7일) 백서 관련 회의에 공천작업을 했던 외부위원 6명이 모두 불참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요. 선거 결과를 '한동훈 책임론'으로 몰고가려는 데 대한 반발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6b3c5c41e4810ab8b5f1b592f88c841644d43de0184f2507ed86d2f

당 총선백서특위 회의에 참석한 정영환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특정인에 책임을 묻기 보단 제도개선에 초점을 두자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6b3c8c41e4810ab8b5b7ae008417e011bdaa2eb3100a3f9265d8eb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7b7c0c41e4810ab8bcece79b7eb0a871ac4e90671424f3ac15b428e

이른바 '한동훈 책임론'을 우려한 건데, 정 전 공관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비대위원장이 책임이 있으면 본인도, 윤석열 대통령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7b4c8c41e4810ab8bd68069dbc1fb59a8440583665bbd191ae73a05

앞서 백서 특위가 돌린 설문조사엔 '이재명·조국 심판론'이나 '한동훈 원톱 선대위 체제'의 실효성을 묻는 질문이 포함돼있었고, 이후 백서가 '한동훈 책임론'으로 몰고 가려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7b2c9c41e4810ab8b7231366019b644d54c3d18480f15439742f549

결국 오늘 회의엔 정 전 위원장 외 외부공관위원 6명이 모두 불참해 '반쪽 회의'란 평가가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7b3c2c41e4810ab8b6c092883b37b1465474d502c801f75991a4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7b3c6c41e4810ab8b6e5ada9f631bce1bc4aa526c74fe02c17f0e

한 공관위원은 "공관위 차원의 의견 수렴도 하기 전인데 왜 그런 '불순한 의도' 회의에 참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4b6c0c41e4810ab8bfd1ad0e162bad0a26fdf9f9497f5575ae3c59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4b6c4c41e4810ab8b750297334b9bb99f17b8f553f1c1065d3d6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4b6c6c41e4810ab8b7e40b6bb402ba659364cc7ffc82d98f5f9b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4b7c1c41e4810ab8b722559124e022c1bf6d48ba3bc808038c625

한동훈 전 위원장의 지지자들은 특위 '백서'를 못 믿겠다며 팬카페를 통해 직접 '국민백서' 작성에 나섰습니다.

한편 정 전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의석이 오히려 전보다 6석 늘었다고 강조해 현실 인식이 안일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MBN] 한동훈을 향한 홍준표와 이준서 '공동전선'


a0443daa180669e87eb1d19528d5270303501a19c0b92480


a0443daa18066ae87eb1d19528d52703749fdc06a8698018


a0443daa18066be87eb1d19528d52703855ac05b93bdefa5


a14004ab1c3f6ce87eb1d19528d5270316aaee60c3e679


a14004ab1c3f6de87eb1d19528d527033d8b3bee6ac63c


홍준표는 올드한 정치문법 따라 한동훈 공격

보수 '1000명 수사' 는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

이준서 합당 파기후, 3월 초까지 한동훈에게

모든 미디어 주목도 1~2달 간 빼앗긴 경험

그 경험 때문에 한동훈이 돌아와서

여권에 '차기대권후보' 가 되면

여권의 정치지형 변화에

설자리가 없다고 계산하고 있다

결국 두 사람의 이해관계가 맞아

'공동전선' 이루는 것

출처. 오늘 MBN 뉴스와이드 송영훈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1

고정닉 53

3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4570
썸네일
[싱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길거리 음식 탐방기
[170]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7983 77
234569
썸네일
[이갤] 일본에 투명한 음료수가 많은이유...jpg
[77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9231 435
234567
썸네일
[기갤] 엄마에게 접근해서 돈 빌려가고 모두 카지노에 탕진한 탤런트
[171]
ㅇㅇ(185.144) 05.27 24841 118
234566
썸네일
[싱갤] 일본여행가서 삥뜯기고 쳐맞는 한국 헬창
[2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2304 195
234565
썸네일
[디갤] 톤 앤 매너 따윈 개나 줘버린 사진들 (14 pics)
[33]
뜬구름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2840 36
2345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성범죄로 분류된다는 행동
[4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6035 129
234562
썸네일
[L갤] 훌쩍훌쩍 시작전부터 난장판인 부산대 축제...jpg
[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4767 148
234561
썸네일
[싱갤] 군면제인데 군대 간 이유.jpg
[418]
섬마을대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61612 717
234558
썸네일
[해갤] 이강인 파리 현재 상황 떴네ㅋㅋㅋㅋㅋㅋㅋ
[260]
ㅇㅇ(175.223) 05.27 31756 316
234557
썸네일
[싱갤] 미신 안믿는다는 사람들도 꼭 지키는거
[441]
ㅇ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0352 81
234555
썸네일
[이갤] 연예계에 흔했다는 음료테러사건...jpg
[24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31552 192
234554
썸네일
[주갤] 지하철몰카 허위신고당해서 나락간 공무원
[483]
ㅇㅇ(211.234) 05.27 31397 687
234553
썸네일
[싱갤] 일본이 점점 태국처럼 되어간다고 한탄하는 어느 일본인
[7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37104 330
234551
썸네일
[의갤] 尹, 의사 중심 의료체계 바꾼다.. 새로 도입될 직종은?
[474]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0968 278
2345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꿀벅지 유이 근황
[3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62805 128
234549
썸네일
[야갤] 목숨 걸고 타야하는 택시....jpg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6654 159
234547
썸네일
[국갤] [단독]사망 훈련병, 완전군장 메고 달리기 했다... 훈련규정 위반의혹
[1512]
ㅇㅇ(106.102) 05.27 33823 414
234546
썸네일
[걸갤] 박진영이 하이브처럼 다른 회사를 인수하지 않는 이유래
[306]
ㅇㅇ(5.252) 05.27 25882 257
234543
썸네일
[새갤] [채널A] 김진표 의장 “연금개혁이 채 상병 특검보다 중요”
[13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1102 46
2345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신축 오피스텔 근황
[3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0780 439
234541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31 (하닉도 일뽕이라니 ㄷㄷ)
[168]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8075 80
234539
썸네일
[로갤]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3화 (3장편)
[42]
라아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9682 82
234538
썸네일
[디갤] 바다 새 산 들
[19]
나이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6066 29
23453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비극적으로 요절한 천재 뮤지션 탑10
[230]
(1.237) 05.27 18339 89
234535
썸네일
[새갤] [TV조선] 檢 중간간부 인사 임박, 김건희·文전사위 수사라인 주목
[4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6867 16
234534
썸네일
[여갤] (스압) 영국에서 취재한 K팝 다큐멘터리
[186]
자위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4629 69
234533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일본의 신기한 코스프레 문화 ㄹㅇ ,, ,, jpg
[749]
피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74677 1179
234531
썸네일
[알갤] 알뜰폰 규제 시작~
[542]
Y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35576 363
234529
썸네일
[대갤] 日오사카 엑스포 공사비 급증에 참가 철회 속출... 일본만 속앓이
[27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5648 192
2345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슬슬 개꿀빨던 것 사라져가는 서울시
[1120]
냥냥이러쿵저러쿵핥아볼까나?: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54380 771
234526
썸네일
[이갤] 경찰대 출신 변호사님이 말씀하시는 할까 말까 고민될 때
[157]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3308 107
2345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산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
[4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7274 111
234523
썸네일
[유갤] 춘천/화천 용화산 자연휴양림 2박 후기 (씹스압)
[32]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6110 23
234522
썸네일
[전갤] 부활한 지자체 '맞선 행사' 이러면 출산율이 오를까요?
[352]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6823 74
234521
썸네일
[싱갤] 스압)알쏭달쏭 2ch 전설의 자전거 성희롱 사건
[263]
ㅇㅇ(175.123) 05.27 32913 195
234519
썸네일
[새갤] [채널A] “대통령 격노가 죄?”…이탈표 단속 나선 여당
[25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1601 89
234518
썸네일
[야갤] [단독] 민희진, 뉴진스 문자 전부 공개 ㄷㄷ
[961]
ㅇㅇ(193.148) 05.27 46090 857
234517
썸네일
[디갤] 조선대 장미축제 다녀옴
[62]
집밥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1497 39
234514
썸네일
[바갤] 부산 입성하자마자 겪은 도로
[363]
우바르트흥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2548 285
2345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육수의 달인.jpg
[370]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36144 284
234511
썸네일
[야갤] 오킹 방송 복귀.... 또 폭로당해ㄷㄷ...jpg
[559]
ㅇㅇ(1.215) 05.27 57543 831
234510
썸네일
[이갤] 성착취물 10만개 유포한 이대남 체포
[527]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8353 120
234509
썸네일
[야갤] "허위성? 검사가 입증하라"…탈덕수용소, 비방 목적 부인
[398]
ㅇㅇ(223.39) 05.27 19821 205
234507
썸네일
[싱갤] 어제자 임영웅 상암경기장 콘서트 스케일
[273]
ㅇㅇ(211.235) 05.27 16181 139
234506
썸네일
[기갤] [단독]차두리,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려
[195]
ㅇㅇㅇㅇ(211.231) 05.27 17354 153
2345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형욱 사건의 숨겨진 핵폭탄
[7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63136 961
234503
썸네일
[부갤] 시진핑 유럽 긴급 방문 유럽 vs. 중국, 관세 전쟁 임박했다,
[140]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2020 80
234502
썸네일
[에갤] 또 또 직구 선동중인 정부
[393]
ㅇㅇ(218.52) 05.27 21808 563
234499
썸네일
[유갤] 유투버 성명준 식당 불법? 과징금 742만원 15일 영업정지
[131]
국민신문go(218.148) 05.27 23406 122
23449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어린 칡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수의사
[2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30268 24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