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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 나온 국힘 백서 뉴스 (feat. 한동훈)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8 11:50:01
조회 20809 추천 151 댓글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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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공관위원 전원 불참
공관위원이 sbs에 전한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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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공관위원장 발언 나옴
한동훈 옹호 발언이라는 앵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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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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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알 비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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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ㅋㅍ에서 국민백서 만든다는 내용까지 나옴 ㅋㅋ


티조 메인뉴스에 백서 관련 나온거(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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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조승민이 당대표 출마 시사해서 논란인것도 말하고 한동훈한테 책임전가한다는 당내비판을 의식해서 둘 다 책임있다고 말바꾼것도 짚어줌


與 총선 백서는 '한동훈 견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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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에서 참패한 여당 국민의힘에서는 참패 원인을 분석하는 '백서'를 내는 과정에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7일) 백서 관련 회의에 공천작업을 했던 외부위원 6명이 모두 불참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요. 선거 결과를 '한동훈 책임론'으로 몰고가려는 데 대한 반발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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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총선백서특위 회의에 참석한 정영환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특정인에 책임을 묻기 보단 제도개선에 초점을 두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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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한동훈 책임론'을 우려한 건데, 정 전 공관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비대위원장이 책임이 있으면 본인도, 윤석열 대통령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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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백서 특위가 돌린 설문조사엔 '이재명·조국 심판론'이나 '한동훈 원톱 선대위 체제'의 실효성을 묻는 질문이 포함돼있었고, 이후 백서가 '한동훈 책임론'으로 몰고 가려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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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 회의엔 정 전 위원장 외 외부공관위원 6명이 모두 불참해 '반쪽 회의'란 평가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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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관위원은 "공관위 차원의 의견 수렴도 하기 전인데 왜 그런 '불순한 의도' 회의에 참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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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위원장의 지지자들은 특위 '백서'를 못 믿겠다며 팬카페를 통해 직접 '국민백서' 작성에 나섰습니다.

한편 정 전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의석이 오히려 전보다 6석 늘었다고 강조해 현실 인식이 안일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MBN] 한동훈을 향한 홍준표와 이준서 '공동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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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올드한 정치문법 따라 한동훈 공격

보수 '1000명 수사' 는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

이준서 합당 파기후, 3월 초까지 한동훈에게

모든 미디어 주목도 1~2달 간 빼앗긴 경험

그 경험 때문에 한동훈이 돌아와서

여권에 '차기대권후보' 가 되면

여권의 정치지형 변화에

설자리가 없다고 계산하고 있다

결국 두 사람의 이해관계가 맞아

'공동전선' 이루는 것

출처. 오늘 MBN 뉴스와이드 송영훈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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