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동훈 'KC인증' 비판하며 공개행보 초읽기..친윤 "탈당하겠다"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0 09:50:01
조회 19070 추천 157 댓글 293

- 관련게시물 : [속보] 직구금지 철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7b2c9c41e4810ab8b99b40a2c2f30670a6c88422264116d621ea55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7b3c9c41e4810ab8b94f4c2356d76e754c5e3050f0dc48bb7c4c68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4b6c4c41e4810ab8b1bf0834384d936a500f008424c5bb59925052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조만간 공개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목격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게 아니라 직접 목소리를 내는 겁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거나 전국 순회 북콘서트를 여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본격적인 수순 밟기에 나섰단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4b4c7c41e4810ab8b8aa810bd94a9114b537e7aad03beebe37fc15b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정치권 재등판이 초읽기에 들어간 분위기입니다.

이른바 '목격담 정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한 전 위원장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공개 활동이 임박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4b5c2c41e4810ab8b662b7ec997327ba074766a09f32cbfab7ab2

한 친한동훈계 인사는 "한 전 위원장 주변에서 정치 재개를 위한 다양한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4b2c0c41e4810ab8b599f217ba3422ed8675b221942f1909ee3a3e1

유튜브 개설, 지방순회 북콘서트, 법률 봉사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5b5c9c41e4810ab8baf626ca195e304467043c580c032deda4d81

한 달간 이어오던 침묵을 깨고 어제 정부에 대해 비판 메시지를 낸 것이 공개 활동의 신호탄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어젯밤 SNS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지나치게 제한하므로 재고돼야 한다"며 정부의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조치를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ab6c1c41e4810ab8be1efd59b9e3f127c1aff94202aacf6192ed418

한 전 위원장은 총선 패배 직후 한 차례 자신의 SNS에 입장을 밝힌 뒤 정치 현안에 대해서는 침묵해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ab7c1c41e4810ab8b7f5709d79a16213d96ecf0be97e98e55f25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ab7c4c41e4810ab8ba0887b1d920c701ac85efef2c67674f6a0bc

친한계 인사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앞으로 정치 현안보다는 민생 현안에 대해 입장을 내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이 정책 현안에 대해 다시 입을 열면서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ab3c1c41e4810ab8bafbdc40711d85a50093805554e2007028ca0e5

이렇듯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높이지면서 친윤계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사이가 안 좋은 친윤계 인사들은 한동훈 당 대표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탈당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한 전 위원장과 잘 지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7c3c41e4810ab8b380923de8114fa9ad28c886d702f1ba63c5a6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7c8c41e4810ab8bdc1c056ff46922d329fdb96ccf3f70c126d7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를 놓고 친윤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 전 위원장에 대해 비판적인 친윤계는 '탈당'까지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4c4c41e4810ab8b883317733f98d20bb340e48228bcabee7ee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4c8c41e4810ab8b38117e948b81ea4eb9bdbd168d839c9cd822

친윤계 핵심 의원은 "한 전 위원장과 도저히 같이 갈 수 없다"면서 "당 대표가 된다면 국민의힘 탈당까지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5c8c41e4810ab8b09a5bc26d593159c46d81e8d3931eb0803ccac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힘 탈당을 고려할 수 있다고까지 말했습니다.

대통령을 공격하는 사람을 여당 대표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2c4c41e4810ab8bcc53a87decfaada7743b99ebac24371b7489c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3c2c41e4810ab8befc4dcde6f833340c62c5ece9d59308962a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3c6c41e4810ab8b06730687f0d13ea2e11622894a6e90b74602

하지만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한 친윤계 의원은 "대통령은 한 전 위원장과 화해하고 싶어한다"며 "둘이 화해하지 않으면 당은 망하는 길로 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2b6c7c41e4810ab8b458f2c91e771f6bc5ca1209fb987383f17cf8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2b4c1c41e4810ab8bb8d619304a76cd9e3df6c60e9151237c94fe7f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의 만남을 추진 중인 대통령실은 한 전 위원장의 답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2b4c6c41e4810ab8bd71d4e28c804be36be177d1e7acfef49a0f8ba

또다른 친윤계 의원은 "손내밀 것도, 배척할 필요도 없다"면서 "대통령은 당 대표 선거에 개입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2b2c5c41e4810ab8b010d97615abf79b9dc77f43c2a638babb70023

Q1. 앞서 보셨듯, 한동훈 전 위원장 등판이 임박한 거 같죠. 대통령실은 어떻게 보고 있어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3b6c0c41e4810ab8bbd6f62148db0302d909470a236ae280ad09688

한동훈 전 위원장이 출마를 하든, 출마를 안 하든, 용산에서 어떤 의견을 낼 일이 없다는 게 정확한 기류 같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3b6c8c41e4810ab8b335f525e1c94ff0b9179f16768cd768cce64

당무에 왈가왈부할 일 없다, 한동훈이든 아니든, 잘하는 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라는 게 대통령 의중이란 설명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3b4c5c41e4810ab8bb5275a2adae5f81967ee4dc199e6202b294fd5

사실 대통령실이 한 전 위원장의 재등판 여부에 상당히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게 총선 직후 제가 취재한 기류였거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3b5c0c41e4810ab8bf3ac9c8eea9f3f1bc0b310ae63a137b75118d0

그런데 그때와 지금은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일단 총선에 참패한 뒤 구성되는 첫 지도부인 데다, 윤 대통령은 "총선패배가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라며 변화를 예고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3b5c8c41e4810ab8b00c1339449b21072701afb935efc9f38b20f59

이런 마당에 또다시 당내 권력관계에 용산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6c2c41e4810ab8b41a564af88d1141e7b78221b7c76d88a7b92b6

Q2. 사실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 두 사람이 멀어질 대로 멀어졌다는 평가가 많잖아요.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두 사람, 총선 과정에서도 수차례 갈등을 빚어왔죠.

화재 현장에서 만나고, 대통령이 용산 점심 식사에 초대하며 갈등이 봉합되는 것 같았는데 갈등설은 여전히 계속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7c1c41e4810ab8b165d15fc1ca5a281611f04f95c2e57f9804bb6

총선 이후에는 대통령이 먼저 오찬을 제안했지만 한 전 위원장, 거절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7c7c41e4810ab8bcb28fc67a426f5102ba1f70cdd3e5e60743394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도 한 전 위원장을 기다리겠다, 언제든 만나겠다는 뜻을 또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2c1c41e4810ab8b5dd2fea5ebe1bd1dc0d0c303ea1c833f8d9a6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5c2c41e4810ab8b34b13eff9a4abec3cd9fe4e1b979141f36c75f

저희가 취재한 바로는 최근에도 관계 회복을 위해 대통령 쪽에서 한 전 위원장 측에 연락을 시도했던 걸로 파악됩니다.

다만 그에 대한 대답이 아직 오진 않은 것 같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2c9c41e4810ab8b381be72ba99ddeb9abf6daf3515da544ed141a

대통령실 안팎에선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3c7c41e4810ab8bdafa147911b837bd7efcca63d481cb289b9a81

Q3. 지금까지 얘기대로라면 한 전 위원장 등판에 반발이 없을 것 같은데. 친윤계 일부에서 대통령 탈당 얘기까지 나왔어요. 어떻게 봐야 합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7c1c41e4810ab8b26a7fbe4bda9ce2b2720ca296659a812d2fdea

일단 친윤계 안에서도 온도 차를 보이고 있는데요.

대통령 '탈당' 얘기는 그 중 '강성 친윤' 쪽에서 나온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7c5c41e4810ab8b3dc766674207e91884bc4c7ee2c535822400c2

일단 대통령실 내에서는 "무슨 탈당 같은 소리냐"며 굉장히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4c5c41e4810ab8bcf3c2668c3da530de7b26452c50e5ec17348

탈당이라는 말 자체에 대한 거부감에다 "지금 이 시점에 그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한 말이냐"며 격앙된 반응도 내놨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5c5c41e4810ab8b9f61fa61b7338772d123cfeff9622c28b3b2f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2c0c41e4810ab8bef265838a5750cf402c144afcadcd4ac1dbfa1

일단 이번 주, 채 상병 특검에 대한 거부권 행사가 유력한 상황이죠.

이후 국회에서 재의결을 하게 되면 여당 의원들의 이탈표 방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데, 당내 정치적 논란이나 분쟁을 조장할 만한 발언에 왜 굳이 대통령을 끌어들이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3c1c41e4810ab8b31a2e2a9370ad34daaeb7633c10def2f33bc75

Q4. 한동훈 등판에는 별 입장 없다, 관계는 회복되면 좋겠다. 대통령실 쪽 기류는 알겠습니다. 결국 키는 한 전 위원장이 쥔 겁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6b6c2c41e4810ab8b86678e011d81f6f36aab97add8f94e8f542f95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에 대한 감정의 골이 여전히 깊다는 게 한 전 위원장 측 설명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6b6c8c41e4810ab8b69c4327e7a0f9c3102dd23c96e5e160d41c13e

등판이 점쳐지는 시점에 낸 첫 메시지가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이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6b7c8c41e4810ab8bc0896f8aed93207db44bb0b246e7ea308ba3

용산과의 관계개선이나 회복 보다는 정부·대통령과 차별화를 하며 존재감을 부각하는 쪽에 방점이 찍혀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극적인 관계 변화의 기류 같은 건 한 전 위원장 쪽에서도 예상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운석열 탈당.....실시간 국힘 당게 축제 분위기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eaa512d5a9f663c12f39b6249dae07f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93200b60832c698dd7f2a3def4f819d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89ddfb099a3a83fc965fb0bc869639b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bf8cfddb485bc959b4fcf1707ff27d0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acad7d2ce82bb4d51df655e3f7ac3dd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590d64abe3bba0e14745c37b1cb0093

'한동훈 대표 되면 尹 탈당' 발언에 與 발칵


7fef8277b2816df63de984e54e81746ca1281b60d7cf53b164fef289405516

7fef8277b2816df63de984e54e81746fe046fb3c893ff3ddc43807dc3eb954

7fef8277b2816df63de984e54e81746eb8c21b9bba8d23cc3e4611177badb5

7fef8277b2816df63de984e54e817469a52b0780337a89ad4e33d6a18f32f7

7fef8277b2816df63de984e54e817468ce4c6e832f361c3d19868a027e843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7

고정닉 52

19

원본 첨부파일 4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5527
썸네일
[기갤] 거리로 나온 노동자들, 삼성전자에 켜진 '비상등'.jpg
[4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3742 138
235525
썸네일
[이갤] 아기재우는게 엑소시즘과 똑같다는 김풍...jpg
[23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7947 267
2355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선물달라는 1년지기 친구...jpg
[721]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50450 668
235519
썸네일
[야갤] 민희진 고소 예정...jpg
[1373]
ㅎㅎ(114.108) 05.30 47363 487
235517
썸네일
[이갤] 스압) 미국 파인애플의 역사...jpg
[16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3281 154
235515
썸네일
[새갤] 말레이시아의 5년 임기 군주제
[77]
피카츄물뿌리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7300 75
235513
썸네일
[싱갤] 【K-우주전함야마토】에 100조 투자 ,, news
[321]
피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7240 68
235511
썸네일
[걸갤] 한국 걸그룹은 처참하다
[303]
ㅇㅇ(146.70) 05.30 43045 119
235509
썸네일
[미갤] 뚱뚱하면 입지 말라는 옷 다 입어본 유튜버...jpg
[6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59864 335
235507
썸네일
[새갤] 김동연 스레드 모음집
[122]
한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6141 67
235505
썸네일
[중갤] "게임 역사를 조진 레전드 3인방 ㅋㅋㅋ"
[3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61481 617
235503
썸네일
[미갤] 길 너무잘찍혔다 조수석
[188]
ㅇㅇ(118.235) 05.30 27832 231
235501
썸네일
[싱갤] 싱글퐁글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333]
ㅂㅂ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42106 376
235497
썸네일
[야갤] 인간이 싹 다 사라지면, 지구는 괜찮아질까?.jpg
[4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9617 79
235496
썸네일
[카연] 지방발령 히어로!!! 22
[33]
준한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0635 58
235493
썸네일
[메갤] 눈물겨운 중국식 전통문화 홍보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50114 461
2354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올드카 수집하는 남자
[24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5396 186
235489
썸네일
[리갤] 페이커 신전 리뷰
[248]
노무현(106.101) 05.30 30190 184
235487
썸네일
[이갤] 홍콩 인플루언서 버닝썬 경험담 ...jpg
[27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1139 354
235485
썸네일
[야갤] "北, 전쟁 준비로 보여"...美서 나온 한반도 핵 재배치론.jpg
[4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2981 235
235483
썸네일
[싱갤] 손번역)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만화모음8.manwha
[136]
까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3762 259
235481
썸네일
[이갤] 에스파 실물을 본 일본남자 반응...jpg
[26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52072 256
235479
썸네일
[해갤] 재앙신 역전 만리런ㅋㅋㅋㅋㅋㅋㅋ종부세 합헌
[478]
ㅇㅇ(118.235) 05.30 23515 167
235475
썸네일
[인갤] 플레이 엑스포 혼자 참가해 본 후기 - <스플릿 스퀘어>
[45]
매미허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9199 46
235473
썸네일
[디갤] 하늘공원안가면범죄인날.webp
[36]
OYS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7302 29
235471
썸네일
[케갤] 민희진 ‘뉴진스 맘’ 유지···하이브 상대 가처분 ‘인용’
[1708]
냥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7729 447
235469
썸네일
[야갤] SK회장 최태원 이혼소송 2심 ㄹㅇ...JPG
[613]
슈화(착한대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8114 450
235467
썸네일
[야갤] 잠수부도 들어가기 꺼려하는 부산 앞바다, 어떻길래.jpg
[3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1704 218
2354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경규 정치성향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1903 395
235463
썸네일
[이갤] 인생은 모든게 우연이고 운빨이다
[607]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4715 297
235461
썸네일
[대갤] 日, 택시 강도 권총 발포 후 도주중... 택시기사는 복부 출혈!
[19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5745 176
235459
썸네일
[바갤] 바린이가 보는 로얄엔필드 출시 대기모델들과 가야할 길
[101]
스쿠터바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9357 53
235457
썸네일
[중갤] 막장 윤석열, 국힘 발의 법안도 거부권 행사
[659]
ㅇㅇ(211.234) 05.30 22539 224
2354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K-파운데이션 쓰고 오열하는 니거
[6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40681 465
235452
썸네일
[코갤] 슈카 금투세 결론
[932]
ㅇㅇ(124.28) 05.30 34049 996
235451
썸네일
[리갤] 개추요청) KT는 이번에 진짜 심각한 사안이라는걸 알았으면 좋겠음
[324]
ㅇㅇ(211.251) 05.30 41229 539
235449
썸네일
[야갤] 100억받고 제일예쁜 여자랑살기 vs 100만원 받고 지금아내랑 살기
[355]
야갤러(211.234) 05.30 36119 251
235448
썸네일
[나갤] 오늘자 나는솔로) 역대급 수위 보여주는 여자 출연자..jpg
[5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82008 999
235446
썸네일
[야갤] 수능 만점 의대생 살인마 결국 구속기소 ㄹㅇ...jpg
[392]
슈화(착한대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5773 253
235445
썸네일
[주갤]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jpg
[302]
주갤러(211.234) 05.30 43125 277
235443
썸네일
[이갤] 미국사과 가격 해명한 충주시...jpg
[50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8751 194
235442
썸네일
[부갤] 당근으로 직원구했다가 뒤통수 맞은 보배남
[476]
부갤러(45.84) 05.30 37188 203
2354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독일 근황.jpg
[428]
mp4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5439 294
235439
썸네일
[카연] 닌자와 음침녀 6화 .MANHWA
[50]
군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0932 109
235436
썸네일
[대갤] 홍콩 국가보안법 첫 적용... 선동 혐의로 6명 체포 (천안문 사태)
[13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2676 137
2354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제 한양대 에리카 축제 외부인 만행
[268]
ㅇㅇ(211.234) 05.30 36080 207
235433
썸네일
[야갤] 오늘자) 전국노래자랑mc 된 심정 말하는 남희석.jpg
[2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0809 258
235431
썸네일
[새갤] 민주, 당론 어기면 '공천 불이익' 추진 검토
[26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9092 95
235430
썸네일
[카연] 늑대와 동거하는.manhwa(re)
[57]
이지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1821 150
235428
썸네일
[걸갤] 실시간 동국대 축제 상황 ㅋㅋ
[231]
걸갤러(185.206) 05.30 40137 12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