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동훈 'KC인증' 비판하며 공개행보 초읽기..친윤 "탈당하겠다"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0 09:50:01
조회 19160 추천 157 댓글 292

- 관련게시물 : [속보] 직구금지 철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7b2c9c41e4810ab8b99b40a2c2f30670a6c88422264116d621ea55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7b3c9c41e4810ab8b94f4c2356d76e754c5e3050f0dc48bb7c4c68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4b6c4c41e4810ab8b1bf0834384d936a500f008424c5bb59925052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조만간 공개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목격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게 아니라 직접 목소리를 내는 겁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거나 전국 순회 북콘서트를 여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본격적인 수순 밟기에 나섰단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4b4c7c41e4810ab8b8aa810bd94a9114b537e7aad03beebe37fc15b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정치권 재등판이 초읽기에 들어간 분위기입니다.

이른바 '목격담 정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한 전 위원장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공개 활동이 임박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4b5c2c41e4810ab8b662b7ec997327ba074766a09f32cbfab7ab2

한 친한동훈계 인사는 "한 전 위원장 주변에서 정치 재개를 위한 다양한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4b2c0c41e4810ab8b599f217ba3422ed8675b221942f1909ee3a3e1

유튜브 개설, 지방순회 북콘서트, 법률 봉사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5b5c9c41e4810ab8baf626ca195e304467043c580c032deda4d81

한 달간 이어오던 침묵을 깨고 어제 정부에 대해 비판 메시지를 낸 것이 공개 활동의 신호탄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어젯밤 SNS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지나치게 제한하므로 재고돼야 한다"며 정부의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조치를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ab6c1c41e4810ab8be1efd59b9e3f127c1aff94202aacf6192ed418

한 전 위원장은 총선 패배 직후 한 차례 자신의 SNS에 입장을 밝힌 뒤 정치 현안에 대해서는 침묵해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ab7c1c41e4810ab8b7f5709d79a16213d96ecf0be97e98e55f25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ab7c4c41e4810ab8ba0887b1d920c701ac85efef2c67674f6a0bc

친한계 인사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앞으로 정치 현안보다는 민생 현안에 대해 입장을 내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이 정책 현안에 대해 다시 입을 열면서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ab3c1c41e4810ab8bafbdc40711d85a50093805554e2007028ca0e5

이렇듯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높이지면서 친윤계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사이가 안 좋은 친윤계 인사들은 한동훈 당 대표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탈당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한 전 위원장과 잘 지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7c3c41e4810ab8b380923de8114fa9ad28c886d702f1ba63c5a6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7c8c41e4810ab8bdc1c056ff46922d329fdb96ccf3f70c126d7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를 놓고 친윤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 전 위원장에 대해 비판적인 친윤계는 '탈당'까지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4c4c41e4810ab8b883317733f98d20bb340e48228bcabee7ee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4c8c41e4810ab8b38117e948b81ea4eb9bdbd168d839c9cd822

친윤계 핵심 의원은 "한 전 위원장과 도저히 같이 갈 수 없다"면서 "당 대표가 된다면 국민의힘 탈당까지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5c8c41e4810ab8b09a5bc26d593159c46d81e8d3931eb0803ccac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힘 탈당을 고려할 수 있다고까지 말했습니다.

대통령을 공격하는 사람을 여당 대표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2c4c41e4810ab8bcc53a87decfaada7743b99ebac24371b7489c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3c2c41e4810ab8befc4dcde6f833340c62c5ece9d59308962a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fcebbb3c6c41e4810ab8b06730687f0d13ea2e11622894a6e90b74602

하지만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한 친윤계 의원은 "대통령은 한 전 위원장과 화해하고 싶어한다"며 "둘이 화해하지 않으면 당은 망하는 길로 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2b6c7c41e4810ab8b458f2c91e771f6bc5ca1209fb987383f17cf8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2b4c1c41e4810ab8bb8d619304a76cd9e3df6c60e9151237c94fe7f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의 만남을 추진 중인 대통령실은 한 전 위원장의 답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2b4c6c41e4810ab8bd71d4e28c804be36be177d1e7acfef49a0f8ba

또다른 친윤계 의원은 "손내밀 것도, 배척할 필요도 없다"면서 "대통령은 당 대표 선거에 개입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2b2c5c41e4810ab8b010d97615abf79b9dc77f43c2a638babb70023

Q1. 앞서 보셨듯, 한동훈 전 위원장 등판이 임박한 거 같죠. 대통령실은 어떻게 보고 있어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3b6c0c41e4810ab8bbd6f62148db0302d909470a236ae280ad09688

한동훈 전 위원장이 출마를 하든, 출마를 안 하든, 용산에서 어떤 의견을 낼 일이 없다는 게 정확한 기류 같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3b6c8c41e4810ab8b335f525e1c94ff0b9179f16768cd768cce64

당무에 왈가왈부할 일 없다, 한동훈이든 아니든, 잘하는 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라는 게 대통령 의중이란 설명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3b4c5c41e4810ab8bb5275a2adae5f81967ee4dc199e6202b294fd5

사실 대통령실이 한 전 위원장의 재등판 여부에 상당히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게 총선 직후 제가 취재한 기류였거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3b5c0c41e4810ab8bf3ac9c8eea9f3f1bc0b310ae63a137b75118d0

그런데 그때와 지금은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일단 총선에 참패한 뒤 구성되는 첫 지도부인 데다, 윤 대통령은 "총선패배가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라며 변화를 예고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3b5c8c41e4810ab8b00c1339449b21072701afb935efc9f38b20f59

이런 마당에 또다시 당내 권력관계에 용산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6c2c41e4810ab8b41a564af88d1141e7b78221b7c76d88a7b92b6

Q2. 사실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 두 사람이 멀어질 대로 멀어졌다는 평가가 많잖아요.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두 사람, 총선 과정에서도 수차례 갈등을 빚어왔죠.

화재 현장에서 만나고, 대통령이 용산 점심 식사에 초대하며 갈등이 봉합되는 것 같았는데 갈등설은 여전히 계속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7c1c41e4810ab8b165d15fc1ca5a281611f04f95c2e57f9804bb6

총선 이후에는 대통령이 먼저 오찬을 제안했지만 한 전 위원장, 거절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7c7c41e4810ab8bcb28fc67a426f5102ba1f70cdd3e5e60743394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도 한 전 위원장을 기다리겠다, 언제든 만나겠다는 뜻을 또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2c1c41e4810ab8b5dd2fea5ebe1bd1dc0d0c303ea1c833f8d9a6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5c2c41e4810ab8b34b13eff9a4abec3cd9fe4e1b979141f36c75f

저희가 취재한 바로는 최근에도 관계 회복을 위해 대통령 쪽에서 한 전 위원장 측에 연락을 시도했던 걸로 파악됩니다.

다만 그에 대한 대답이 아직 오진 않은 것 같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2c9c41e4810ab8b381be72ba99ddeb9abf6daf3515da544ed141a

대통령실 안팎에선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0b3c7c41e4810ab8bdafa147911b837bd7efcca63d481cb289b9a81

Q3. 지금까지 얘기대로라면 한 전 위원장 등판에 반발이 없을 것 같은데. 친윤계 일부에서 대통령 탈당 얘기까지 나왔어요. 어떻게 봐야 합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7c1c41e4810ab8b26a7fbe4bda9ce2b2720ca296659a812d2fdea

일단 친윤계 안에서도 온도 차를 보이고 있는데요.

대통령 '탈당' 얘기는 그 중 '강성 친윤' 쪽에서 나온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7c5c41e4810ab8b3dc766674207e91884bc4c7ee2c535822400c2

일단 대통령실 내에서는 "무슨 탈당 같은 소리냐"며 굉장히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4c5c41e4810ab8bcf3c2668c3da530de7b26452c50e5ec17348

탈당이라는 말 자체에 대한 거부감에다 "지금 이 시점에 그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한 말이냐"며 격앙된 반응도 내놨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5c5c41e4810ab8b9f61fa61b7338772d123cfeff9622c28b3b2f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2c0c41e4810ab8bef265838a5750cf402c144afcadcd4ac1dbfa1

일단 이번 주, 채 상병 특검에 대한 거부권 행사가 유력한 상황이죠.

이후 국회에서 재의결을 하게 되면 여당 의원들의 이탈표 방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데, 당내 정치적 논란이나 분쟁을 조장할 만한 발언에 왜 굳이 대통령을 끌어들이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1b3c1c41e4810ab8b31a2e2a9370ad34daaeb7633c10def2f33bc75

Q4. 한동훈 등판에는 별 입장 없다, 관계는 회복되면 좋겠다. 대통령실 쪽 기류는 알겠습니다. 결국 키는 한 전 위원장이 쥔 겁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6b6c2c41e4810ab8b86678e011d81f6f36aab97add8f94e8f542f95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에 대한 감정의 골이 여전히 깊다는 게 한 전 위원장 측 설명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6b6c8c41e4810ab8b69c4327e7a0f9c3102dd23c96e5e160d41c13e

등판이 점쳐지는 시점에 낸 첫 메시지가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이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583d2decbb6b7c8c41e4810ab8bc0896f8aed93207db44bb0b246e7ea308ba3

용산과의 관계개선이나 회복 보다는 정부·대통령과 차별화를 하며 존재감을 부각하는 쪽에 방점이 찍혀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극적인 관계 변화의 기류 같은 건 한 전 위원장 쪽에서도 예상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운석열 탈당.....실시간 국힘 당게 축제 분위기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eaa512d5a9f663c12f39b6249dae07f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93200b60832c698dd7f2a3def4f819d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89ddfb099a3a83fc965fb0bc869639b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bf8cfddb485bc959b4fcf1707ff27d0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acad7d2ce82bb4d51df655e3f7ac3dd

7fef8076bc866cf73bef87ed4789776590d64abe3bba0e14745c37b1cb0093

'한동훈 대표 되면 尹 탈당' 발언에 與 발칵


7fef8277b2816df63de984e54e81746ca1281b60d7cf53b164fef289405516

7fef8277b2816df63de984e54e81746fe046fb3c893ff3ddc43807dc3eb954

7fef8277b2816df63de984e54e81746eb8c21b9bba8d23cc3e4611177badb5

7fef8277b2816df63de984e54e817469a52b0780337a89ad4e33d6a18f32f7

7fef8277b2816df63de984e54e817468ce4c6e832f361c3d19868a027e843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7

고정닉 52

19

원본 첨부파일 4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2522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최초 레이져무기 상용화
[4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30778 228
252225
썸네일
[디갤] 개판난 일본 도쿄 여행
[70]
Z_f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7585 38
252223
썸네일
[이갤] ??? : MBC 민영화는 방송 장악의 음모다!
[271]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6718 172
252221
썸네일
[냥갤] 길고양이만 생명이라는 캣맘 마인드
[275]
ㅇㅇ(115.160) 07.31 25662 447
252219
썸네일
[새갤] 커지는 베네수엘라 부정선거 논란…차베스 동상도 무너졌다
[22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4722 123
252217
썸네일
[싱갤] (씹스압)어질어질 일본 예능 특징 ...jpg
[315]
ㅇㅇ(121.139) 07.31 34011 240
252214
썸네일
[유갤] 지난주에 일본여행가서 등산갔다온거 보고가셈
[87]
RE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1654 52
252211
썸네일
[잇갤] 한국인이 엘프인 이유
[689]
오징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43377 540
252209
썸네일
[판갤] 큐텐회장 왜 회장직 그만두고 한국들어왔나했더니만
[261]
무명소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32638 117
25220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대북 휴민트 목숨 딸깍 해버린 군무원
[7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53183 743
252203
썸네일
[새갤] [채널A] 美 대선 쟁점된 ‘낙태권’…해리스, “트럼프 낙태금지법” 공세
[25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4759 63
252201
썸네일
[미갤] 인간지표 성능 ㅈ되네...jpg
[242]
ㅇㅇ(118.235) 07.31 53228 472
252199
썸네일
[배갤]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때 다녀온 타이베이 -첫째날-
[13]
어나니머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9210 26
252197
썸네일
[중갤] 윤 대통령 "당 잘 아울러달라" 한동훈 "제2부속실 잘 한 결정"
[1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4258 46
252195
썸네일
[주갤] 무료 나눔 우산 싹쓸이해간 한녀
[560]
ㅇㅇ(106.101) 07.31 37287 326
25219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순간의 사고로 사망한 유튜버들..zip
[410]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61491 385
252189
썸네일
[이갤] 이준석, 해피머니 피해 단톡방 깜짝 등장해 정무위 질의 주선
[536]
ㅇㅇ(146.70) 07.31 21673 359
2521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파리올림픽 찐빠 모음
[328]
ㅇㅇ(210.104) 07.31 42192 485
252183
썸네일
[야갤] "훔칠 것도 없네"... 호텔 털려다 팁 주고 간 도둑.jpg
[1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27834 138
252181
썸네일
[의갤] 월급 반토막 났다고 멘탈 나간 전공의 ㄷㄷㄷㄷㄷㄷ.JPG
[824]
사마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48535 798
2521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흑인 밈
[232]
ㅇㅇ(211.226) 07.31 33073 323
252177
썸네일
[부갤] 김정은 "중국 눈치볼 것 없다"
[270]
ㅇㅇ(211.59) 07.31 23950 126
2521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올해 2분기 동아시아 외국인 관광객 수
[3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21531 75
252173
썸네일
[토갤] [손흥민] 케인에 대해..
[223]
LI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9065 125
252171
썸네일
[새갤] [C+A] 입법 강행→거부권 '무한 도돌이표'…61일째 법안 의결 0건
[17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0377 25
252169
썸네일
[과빵] 현실적인 일본축제 노점 음식.jpg
[232]
dd(125.128) 07.31 31367 179
2521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입술 보여주는 만화
[1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25102 182
252163
썸네일
[디갤] 흑백 (21장, webp)
[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5527 7
252161
썸네일
[잇갤] 생명과학 전공 교재와 비틀즈 (The Beatles)
[59]
에스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9374 46
252159
썸네일
[주갤] 펌) 여자와 동거해보고 느낀 점...
[697]
MART-SEN(221.151) 07.31 61900 483
252157
썸네일
[싱갤] 현재 일본에서 욕먹고 있는 유도선수...jpg
[4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33574 243
252155
썸네일
[중갤] [단독]"세관 빼라" 3차례 지시에…보도자료에서 사라진 '세관' 흔적
[130]
중정갤1찍최약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4428 117
2521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초저금리 양적완화가 일으킨 사회현상들
[312]
ㅇㅇ(116.121) 07.31 27845 264
252151
썸네일
[스갤] 삼성전자 또 애플 베낌 진짜 쪽팔리다...
[468]
ㅇㅇ(118.235) 07.31 33018 481
252149
썸네일
[야갤] 유명 제과점 빵에서 벌레가... 사실 알려도 '방치'.jpg
[2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9205 117
252147
썸네일
[새갤] 하마스 "정치지도자 하니예, 이란서 암살…이스라엘 소행"
[190]
Conservati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1193 59
25214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암걸리고 이혼 통보받은 여자...vlog
[813]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43018 375
252141
썸네일
[주갤] 이번 홍대사건은 한녀 찌질함 goat 이노 ㅋㅋㅋㅋㅋ
[981]
비처녀시집못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44504 1044
252140
썸네일
[싱갤] 미스터비스트 오징어게임 논란
[313]
ㅇㅇ(112.161) 07.31 43258 168
252139
썸네일
[새갤] [단독] 사기로 뜯긴 돈 찾아준다더니…두 번 울린 기막힌 수법
[9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4169 57
2521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근 발표된 아시아의 세 신종공룡
[147]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28451 66
252135
썸네일
[무갤] 한인 모녀 피살... 교수 남편 체포
[267]
ㅇㅇ(1.231) 07.31 17665 147
252133
썸네일
[나갤] 전국민 25만원 지급법통과
[1813]
ㅇㅇ(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42861 232
252132
썸네일
[미갤] 성폭력에 가담했지만 중학생이라 형사 처벌 X, 전학처리로 마무리
[268]
7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8439 58
252130
썸네일
[전갤] "저 사람이라고".. 일본도 살인 하루 만에 또..jpg
[265]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29870 56
252129
썸네일
[미갤] 중국의 톈왕 시스템을 올림픽에 적극 도입한 프랑스
[188]
ㅇㅇ(175.194) 07.31 16954 147
252127
썸네일
[싱갤] 아침밥 챙겨먹는건 근대에 만들어진 문화다
[340]
ㅇㅇ(218.39) 07.31 29969 264
252124
썸네일
[2갤] 드디어 프랑스에서 아아 시키기 가능함
[150]
ㅇㅇ(156.59) 07.31 20418 90
252123
썸네일
[카연] 늘 무표정인 올빼미 과장님!!.MANWHA
[83]
싸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3997 161
252121
썸네일
[주갤] 한영부부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같이보자.jpg
[295]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9627 28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