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울대 로스쿨'로 번진 '서울대 n번방'..입학동기 중 공범이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2 10:05:02
조회 18483 추천 58 댓글 294

- 관련게시물 :  '피해자 최소 12명' 서울대에서 집단 성범죄.jpg

7ded8168f5dc3f8650bbd58b3684756de76d2d

어제 MBC가 단독 보도한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집단 성범죄 사건 속보입니다.

이번 성범죄 사건은 서울대 로스쿨에서도 벌어졌습니다.

가해자 중 1명이 서울대 로스쿨 학생이었는데, 이 사건의 주범에게 로스쿨 동기의 사진과 인적사항을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7ded8268f5dc3f8650bbd58b36807365aa4f23

지난달 3일, 성범죄 사건의 주범인 서울대 졸업생 박 모 씨를 검거한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공범을 찾아냈습니다.

박 씨가 텔레그램에서 당시 서울대 로스쿨 학생이었던 31살 강 모 씨와 나눈 대화를 발견한 겁니다.

7ded8368f5dc3f8650bbd58b36807168b2c240

강 씨는 주범 박 씨에게 서울대 로스쿨 동기인 B씨의 인적사항과 사진 등을 전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7ded8468f5dc3f8650bbd58b368376687414ab


7ded8568f5dc3f8650bbd58b36837665bf9141

이들은 B씨의 로스쿨 졸업 사진 등을 이용해 조작된 음란물을 제작하고 유포했습니다.

7ded8668f5dc3f8650bbd58b36837668132918


7ded8768f5dc3f8650bbd58b36837368b9266c

해당 사진은 앨범 제작 업체가 내부 서버에 올린 거라, 그 해 로스쿨 졸업생이 아니면 구할 수 없는 사진이었습니다.

7ded8868f5dc3f8650bbd58b3683766e05cdc9


7ded8968f5dc3f8650bbd58b36827764783b07

B씨는 처음 피해를 인지했던 A씨가 이들이 유포한 조작된 사진에서 이름을 발견하고 연락해온 뒤에야 피해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7dec8068f5dc3f8650bbd58b3683706a8a3f82


7dec8168f5dc3f8650bbd58b36807c69d37962


7dec8268f5dc3f8650bbd58b36857369d81b3f

지난해 말 법원이 피해자들의 재정신청을 인용한 이후인 지난 8일, 경찰은 강 씨를 주거지에서 검거했습니다.

7dec8368f5dc3f8650bbd58b3680726889bd66

강 씨가 조작하거나 유포한 허위 음란 영상물은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61건.

강 씨에게 피해를 입은 여성은 B씨를 포함해 28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7dec8468f5dc3f8650bbd58b36847768b452fc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인 B씨는 피해 여성 A씨를 통해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다"며 로스쿨 동기로부터 피해를 입은 충격을 전해왔습니다.

7dec8568f5dc3f8650bbd58b3685766e5598c1

서울대학교는 오늘 이번 사건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부총장을 단장으로 TF팀을 구성해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dec8668f5dc3f8650bbd58b3685756e9fbbcc

어제 MBC 보도 후 파장이 커지자 경찰은 오늘 예정에 없던 긴급 브리핑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서울대 출신 남성 2명 등 모두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는데요.

경찰이 재수사에 나서면서 확인된 피해 여성은 서울대 졸업생을 포함해 6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7dec8768f5dc3f8650bbd58b36837d6ae48c5e

지난 3월 15일 밤.

모자를 쓴 남성이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 화장실을 기웃거립니다.

잠시 뒤, 여성 속옷이 담긴 종이봉투를 들고 나옵니다.

세 차례에 걸쳐 속옷을 전달하며 피의자를 특정한 경찰은 지난달 3일 40살 박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음란물을 좋아하는 남성'의 역할을 하며 소통했던 '추적단 불꽃'에 방심한 채 '아내 속옷을 달라'고 요구한 결과였습니다.

7dec8868f5dc3f8650bbd58b36837468204413


7dec8968f5dc3f8650bbd58b3680706b12d679

서울대 졸업생인 박 씨는 2021년 7월부터 서울대 동문 여성 12명 등 48명의 불법 합성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7def8068f5dc3f8650bbd58b36837d65d6b335

박 씨가 만든 단체 채팅방만 2백 개, 그중 실제로 합성물이 유포된 대화방은 20여 개였습니다.

7def8168f5dc3f8650bbd58b3683726c67b274

박 씨는 "대화방마다 최대 50명이 입장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무려 1천8백여 건의 불법 합성물을 보유했던 박 씨는 피해 여성에 대한 조롱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7def8268f5dc3f8650bbd58b3683756472fc71


7def8368f5dc3f8650bbd58b3683746ee9b4e9

박 씨는 또 다른 가해자인 서울대 로스쿨 졸업생 강 모 씨와 "우린 한 몸", "범행은 무덤까지 가져가라"며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7def8468f5dc3f8650bbd58b368075697998f8

경찰은 이들에게서 음란물을 받아 재유포한 남성 3명도 함께 검찰에 넘겼습니다.

가해자 5명으로부터 피해를 본 여성은 서울대 졸업생 12명을 비롯해 60여 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7def8568f5dc3f8650bbd58b3683706c53a689

이 사건 수사가 앞서 네 차례 종결됐던 게 피해를 키운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범행을 먼저 인지한 피해 여성 3명이 2021년 7월과 이듬해 3월 서대문과 강남, 세종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지만, '피의자 특정 불가'를 이유로 수사는 중단됐습니다.

7def8668f5dc3f8650bbd58b3683746f87cdde

이후 서울대 졸업생 12명은 '자체 조사'를 거쳐 자신들 모두와 카카오톡 친구였던 유일한 남성, 서울대생 C씨를 2022년 7월 고소했습니다.

7def8768f5dc3f8650bbd58b36837068777ec9

C씨는 경찰이 이번에 발표한 피의자 5명에는 포함되지 않는 인물입니다.

경찰은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지난해 1월 C씨를 불송치했습니다.

7def8868f5dc3f8650bbd58b3683756530580c


7def8968f5dc3f8650bbd58b3683726b57899b

이후 서울중앙지검에 낸 이의신청과 서울고검에 제기한 항고가 기각되자, 피해자들은 서울고법에 재정신청을 했고, 지난해 11월 21일 인용됐습니다.

재정신청 인용으로 기소된 C씨는 별도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 재수사는 인용 17일 만인 12월 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지시로 본격화됐습니다.

7dee8068f5dc3f8650bbd58b368274659100a0

경찰은 "재수사 지시 하루 전 언론 보도를 보고 국수본이 지시했지, 재정신청 때문에 재개한 게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7dee8168f5dc3f8650bbd58b3683746ca20cac

하지만 피해자들은 스스로 얻어낸 '재정신청 인용'이 이번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결정적 분기점이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9975



동문 사진 음란물에 합성·유포…‘서울대판 N번방’ 피해자 61명


7def8168f5dc3f8650bbd58b3688726e2c6636

N번방 사건의 충격이 여전한데, 여성들의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서 텔레그램을 통해 퍼뜨린 사건이 또 터졌습니다. 

주범인 남성 2명과 61명에 이르는 피해 여성 중 12명이 서울대 출신이었습니다.

이른바 서울대판 N번방 사건으로 불리는 이유인데요.

7def8268f5dc3f8650bbd58b3685766ac10386

검정 옷에 검정 모자까지 눌러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 두리번 거리며 건물 안으로 들어서더니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7def8368f5dc3f8650bbd58b3682716cba656b

맨 끝 칸을 들여다 보다 무언가 들고 나옵니다.

7def8468f5dc3f8650bbd58b3685746f4661a3

그리고 보름 정도 뒤, 남성은 경찰에 양 팔을 붙들린 채 연행됩니다.

지난달 3일 텔레그램 채팅 방에서 학교 동문 등 여성 사진을 음란물에 합성해 유포한 혐의로 40대 박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def8568f5dc3f8650bbd58b36867d6a4c5887

텔레그램방 특성상 추적이 어렵다보니 경찰이 채팅 방에 잠입해 여성 속옷을 주겠다며 유인해 검거한 겁니다.

7def8668f5dc3f8650bbd58b368877640cc814

남성은 서울대 졸업생으로 주로 학교 후배들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 텔레그램방에 유포했습니다.

박 씨는 텔레그램 20여개에서 음란물을 유포했는데 해당 대화방에는 최대 5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def8768f5dc3f8650bbd58b36837765eef990

경찰은 박 씨와 같은 서울대 출신 A씨와, 또다른 남성 B씨에 대해서도 대학 동문과 지인들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 유포한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7def8868f5dc3f8650bbd58b3683736b1801bd

이들은 주로 SNS 프로필 사진, 졸업 사진 등을 가져다 합성했는데, 피해자는 모두 61명, 이 중 서울대 출신만 12명에 이릅니다.

7def8968f5dc3f8650bbd58b3685706c0d28dd

경찰은 이들이 "영리 목적보다는 성적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지인을 상대로 합성음란물을 만든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해당 영상을 재유포한 사람들은 추적하고 있습니다

7dee8068f5dc3f8650bbd58b36867d6ff9eb1c

당장 서울대도 진상 규명에 착수하기로 했는데요.

공개된 졸업사진 등이 끔찍한 범죄에 악용됐다는 사실에 재학생들은 떨고 있습니다.

7dee8168f5dc3f8650bbd58b36887d64437ed2

서울대학교 측은 이른바 '서울대판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주범 두 명이 서울대 출신인데다, 12명의 학교 동문 후배들을 범죄 표적으로 삼은 만큼 대응에 나선 겁니다.

7dee8268f5dc3f8650bbd58b3680756ad9cb3f42

서울대는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태스크포스(TF)' 팀을 꾸려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dee8368f5dc3f8650bbd58b3688756a79ffa5

부총장을 단장으로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밝혀진 12명 외에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어떤 경로로 유출됐는지 등을 조사하겠다는 겁니다.

7dee8468f5dc3f8650bbd58b368872658aba51

하지만 학교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용 이미지파일 등이 디지털 성범죄에 악용된 걸로 드러나면서, 학생들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7dee8568f5dc3f8650bbd58b368074652e54d140

학교 측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와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dee8668f5dc3f8650bbd58b368773699029fc

Q1.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 주범과 공범. 어떻게 모여서 이런 일을 저질렀습니까.

이 사건 주범 2명은 서울대 출신입니다.

박모 씨는 40대로 서울대 학부 졸업생이고요.

또 다른 주범 A 씨는 30대로 서울대에서 대학원까지 졸업했습니다.

두 사람은 대학시절 일면식이 없었고 이후에도 직접 만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가 지인을 소재로 어긋난 성적 욕망을 공유하는 텔레그램방을 검색하다가 박 씨가 운영하는 방에 입장한 겁니다.

비슷한 성적 욕망을 가진 공범 3명도 링크를 받고 같은 텔레그램방에 입장 했는데요.

7dee8768f5dc3f8650bbd58b3687726dd55844


7dee8868f5dc3f8650bbd58b3686766d0f02b9

이 텔레그램방에서는 지인들의 졸업 사진과 SNS 사진에 다른 여성의 신체가 합성돼 유포됐고요.

박 씨의 텔레그램방 200여 곳 중 20여 곳에서 이런 범행이 벌어졌고, 방 하나에 최대 50여 명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몇명에게 유포됐는지 정확히 추산할 수 없지만 경찰에 따르면, 텔레그램 외부로 유포된 정황은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7dee8968f5dc3f8650bbd58b3687716be16f46

Q2. 피해자 중 서울대 동문 여럿이고, 심지어 미성년자 사진도 불법 합성했다던데요.

이들에게서 피해를 당한 여성은 모두 61명에 달하는데요.

7de98068f5dc3f8650bbd58b36877c6d59a53d

이들은 돈을 요구하거나 협박을 하지 않았지만, 피해 여성을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피해 여성에게 합성 사진을 보내거나 전화를 걸어서 성적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7de98168f5dc3f8650bbd58b3689746dbd3876

경찰은 "돈을 노렸다기 보다는 성적 만족을 위해 벌인 범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7de98268f5dc3f8650bbd58b3684746ab60439

Q3. 범행 3년 가까이 지속됐다던데, 좀더 일찍 잡을 순 없던 건가요.

7de98368f5dc3f8650bbd58b36877c650bf087

지금 보시는 CCTV 장면은 추적단 ‘불꽃’이 속옷을 미끼로 박 씨를 유인하는 영상인데요.

'불꽃'은 여러 차례 속옷으로 박 씨를 유인했고, 경찰은 '불꽃'의 협조로 박 씨를 특정해 검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박 씨가 범행한지 3년 가까이 된 시점에서야 민간단체의 도움을 받아 검거로 이어진 건데요.

이전에 경찰이 네 차례나 수사하고도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해 수사를 종결했던 것으로도 드러났습니다.

텔레그렘 특성상 추적이 어렵다는게 이유였습니다.

7de98468f5dc3f8650bbd58b36857464ebcaf8

하지만 지난해 12월 언론의 지적 속에 국가수사본부에서 재수사를 지시하면서 검거로 이어지게 됐는데요.

N번방 사건이 벌어진 후 비슷한 범죄가 발생했음에도 검거 시점이 늦어진 게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결국 민간단체와 언론이 나선 뒤에야 경찰이 뒤늦게 검거에 성공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544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545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546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8

고정닉 7

2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40571
썸네일
[낚갤] 서헬단 낚게이 좌대동출 조행기
[32]
반격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5793 22
240568
썸네일
[일갤] (9) 오다이바를 여행하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
[41]
평범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8487 26
2405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에서 먹어볼수있는 다양한 튀김요리
[205]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3009 48
240562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하소연에 대해
[64]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3262 115
240559
썸네일
[디갤] RX100M4와 함께한 자전거 여행…webp
[15]
폐관수련파계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804 16
240556
썸네일
[이갤] AV 여배우가 말하는 한국 & 일본 차이 jpg
[50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7846 383
2405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싱크홀.jpg
[92]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5623 76
240550
썸네일
[이갤] 대한민국 군인들 전투력 최고점 시절..JPG
[547]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1127 191
240547
썸네일
[야갤] 실전에 강하지만 실전에 약한 유튜버
[189]
야갤러(45.12) 06.19 32104 65
240541
썸네일
[포갤] 싱글벙글 산울림 커버의 탄생
[56]
DD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2930 115
240538
썸네일
[싱갤] 서양 옛날 사진 모음 ㄷㄷㄷ
[75]
ㅇㅇ(125.133) 06.19 16464 74
240535
썸네일
[디갤] 제주 나들이.webp
[15]
고바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334 11
240532
썸네일
[이갤] 독일인이 평가매긴 한국 길거리 음식...jpg
[44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1105 224
240530
썸네일
[싱갤] 우울할때 보면 좋은 할머니
[2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9349 334
240528
썸네일
[카연] (창작)인간들이 수인제국 노예가 된 만화
[109]
빵개(58.127) 06.19 20445 41
240526
썸네일
[디갤] 보잘것없는 중형으로 찍은 풍경들
[31]
디붕이(219.248) 06.19 12973 26
240524
썸네일
[야갤] 대통령 아들까지 가담, 흥분한 축구팬들 육탄전.jpg
[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5929 34
240522
썸네일
[싱갤] 탈북 만화가가 그린 뷔페.manga
[535]
ㅩ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8551 274
240520
썸네일
[미갤] 미국 덴버공항 설계자가 인천국제공항도 설계했다는군요
[2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2733 187
240516
썸네일
[이갤] 공판장에 절대 납품 안한다는 사장님.jpg
[5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0949 566
2405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니어스 레전드
[254]
PCC-77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9520 325
240510
썸네일
[모갤] 이젠 여자들도 얼굴>키 라는 쪽으로 여론이 확실히 바뀌었네
[861]
모붕이(60.253) 06.19 49184 220
240508
썸네일
[대갤] 한국 1인당 gdp는 높지만 고기도 못먹는 거지국가라는 짱깨들
[1085]
ㅇㅇ(61.82) 06.19 39012 305
240506
썸네일
[야갤] 늘어나는 '외국 연생'용, 'K-팝 비자'가 생긴다고?.jpg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1336 63
2405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켓몬 진화 전후 반응
[381]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51300 371
240502
썸네일
[카연] 좀비 아포칼립스 만화
[50]
원두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7022 65
240500
썸네일
[이갤] 30여년간 콜라를 마셔온 60대 할아버지
[475]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7804 278
240498
썸네일
[삼갤] 채태인 "삼성에서 스카우트팀 맡아보고 싶다"
[104]
ㅇㅇ(175.202) 06.18 30682 479
2404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중일 단발령 당시 모습.jpg
[217]
페키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1564 121
240492
썸네일
[이갤] 손톱 반달로 보는 건강의 진실.jpg
[16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4183 193
240490
썸네일
[기갤] 화장실 갈까봐 물도 못 마시겠다는 서진이네2 새로운 인턴
[158]
긷갤러(211.234) 06.18 30521 59
240488
썸네일
[해갤] 흥민이 이새끼 ㅈㄴ 투명한게
[501]
ㅇㅇ(108.181) 06.18 60454 2126
240486
썸네일
[싱갤] UFC 유일한 컴공 전공 선수의 일상생활...JPG
[291]
ㄴㅇㅁㅇ(183.106) 06.18 31955 184
240484
썸네일
[주갤] (블라)한녀여친 동거허용 해줬다가 제대로 교육당한 새끼
[615]
주갤러(211.234) 06.18 49790 856
240482
썸네일
[이갤] 프랑스 여자가 공장일 하면서 화난다는 말..jpg
[5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43849 488
240481
썸네일
[야갤] "어떻게 좀 해주세요", 허덕이는 집주인들 곡소리.jpg
[2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8567 44
240478
썸네일
[메갤] 일본 여행 다녀온 외국인 후기
[9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1806 247
2404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방송에 나와 대한민국을 비난하는 외국인
[606]
ㅇㅇ(125.186) 06.18 45401 807
240472
썸네일
[대갤]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11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7602 119
240470
썸네일
[중갤] 78만 해외 젤다 전문 유튜버: "왕눈, 실망스러운 걸작"
[413]
ㅇㅇ(58.127) 06.18 43943 201
240468
썸네일
[기갤] 엄정화가 결혼 안 한 이유.jpg
[15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53285 207
240467
썸네일
[싱갤] 무림무림 경공촌.gif
[3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3639 406
240462
썸네일
[카연] ( 포켓몽 ) 신작만화
[41]
21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5300 98
240460
썸네일
[이갤] 부산 도로보다 험한 우즈베키스탄에서 택시기사 일하는 곽튜브.jpg
[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1310 61
240458
썸네일
[유갤] 16년간 출산과 같은 수준의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는 남자배우
[268]
ㅇㅇ(185.89) 06.18 32644 161
240456
썸네일
[싱갤] UFC 전 챔프도 놀라게만든 일본인의 기술..gif
[469]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0048 183
240454
썸네일
[야갤] 땡볕에 방치했던 돼지고기, 어디다 납품하나 봤더니.jpg
[3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5153 230
240450
썸네일
[이갤] 일본 여성의 한국편의점 음식 먹방...jpg
[54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45403 342
2404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 여행 안내하는 가이드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0411 100
240446
썸네일
[러갤] 북미-유럽-동아시아 산업경쟁에 새우등 터지는 러시아
[253]
러갤러(112.147) 06.18 18794 15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