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강형욱 재평가 할만한 점...jpg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2 11:05:01
조회 61707 추천 475 댓글 782

- 관련게시물 : 사건반장) 강형욱 '폭언•갑질' 입 연 직원들..jpg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1bcb555706ec0cd603a42e62c535bb735209e21a010341ca66b81ddf249742e232da8e2d3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1bcb555706ec0cd603a44e9a9aeae282ad02fb06693171fab3e020ab8b0aef44fd1e85501


이번 논란들이 만약 사실이고 성격이 실제로 저렇다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ef1d3d6cab5b3c6c41446088c8b8e1c87c5474daf23522193f0d73825fdb8a6526671120b4612bc

세나개 ← 여기 나왔던 병신 견주들 안줘팼다는 점에서 의외로 참을성이 엄청 좋다는거임...






7cea8170b68260f13eed9be458d62d3b0f1cfefd15a647a20e83a200bafc

7cea8170b68260f13eed98b21fd7040367ce1d77c76cc1f73e05ce



메신저 내용을 봤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직원들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며, 강형욱의 아내이자 보듬컴퍼니 이사는 메신저를 통해 직원들에게 "자극적인 내용, 동료들을 향한 조롱이나 험담 이곳이 과연 정상적인 업무를 하는 곳이 맞는지 의심이 되는 정도로 업무시간에 업무와 관련없는 지속적인 메시지가 오고 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20240521203725700mxyg.jpg

또한 "회사 안 화장실이 고장이 잦았다"며 차를 타고 10분 거리에 있는 카페의 화장실을 가라고 권유했다고 주장했다. 화장실을 가는 시간도 오후 3시로 지정했다고.

다른 제보자는 "개 밥그릇일 덜 닦인 것을 보고 강형욱 씨가 반려견 훈련사인 지인에게 '직접 핥아 닦으라'고 한 적이 있다"고 주장해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나는 병X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라며 의기양양했다며 우리나라 1인자라는 댓글을 보고 (강형욱씨 아내가) '그러면 비싸게 계속 받아도 되겠다'라고 말했다"라고 이야기했다.

20240521203727204xogt.jpg

또 다른 직원은 "어린 아이들의 편지가 회사로 왔지만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바로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제보하기도 했다.

'사건반장' 측은 "오늘도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여전히 강형욱이 침묵을 고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강형욱 여직원 옷 갈아입는 곳에 cctv담 ㅋㅋ


7cea8170b6816df43eec87e7479f3433ee1f24ef4601498953ed5f4be13a

굿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de758a708bb795319168880f5ba530a39dd25ac9dd71ae7e9619692e63158e17b782b2c450622ab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9)의 갑질 의혹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2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의 추가 제보가 이어졌다.

고객들 돈벌이 수단으로 여겼다는 주장 제기


무엇보다 강형욱이 직원들에게 갑질하는 것도 모자라 고객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제보자 A씨는 "'(강씨가) 나는 '병X'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하면서 의기양양해 하던 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1인자인데 저 정도 벌어도 된다'라는 댓글을 (본 강씨 아내가) '그래, 그러면 (훈련비) 비싸게 계속 받아도 되겠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강형욱이 언급한 '병X들'은 고객(견주)들을 칭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제보자에 따르면 강형욱은 평소 고객들을 비난하는 말을 많이 한 것으로 드러났다.

'599만원 풀패키지' 가격 뻥튀기도 도마위


뿐만 아니라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 역시 주먹구구식으로 가격을 뻥튀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듬컴퍼니의 '365일 마스터플랜 풀 패키지'는 정가 739만원으로, 할인된 가격이 599만원이었다. 프로그램에는 △교육 영상 365일 수강권 △강형욱 훈련사와 1:1 레슨 2회(300만원 상당) △보듬훈련사와 개인 레슨 수강권 12개(156만원 상당) △오프라인 그룹 레슨 수강권 24개(72만원 상당)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 관련해 '365일 VVIP 풀 패키지' 또한 정가 576만원에, 할인가 399만원 수준이었다. 개인레슨과 그룹 레슨 수강권 횟수가 위 프로그램보단 적지만 대강의 구성은 같다.

강형욱을 둘러싼 갑질 의혹과 관련해 보듬컴퍼니 측은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사건반장 보도 화면 캡처

/사진=사건반장 보도 화면 캡처

/사진=사건반장 보도 화면 캡처







싱글벙글 이제 본격적으로 털리는 강형욱



7cf3c723e7c218986abce895458773655a


7ff3c723e7c218986abce8954484746bbc


7ef3c723e7c218986abce89542837564e3


79f3c723e7c218986abce8954589766f0f



원래 직원을 직접 찍는 감시카메라는 직원들에게서 동의서를 받아야 설치 가능함, 직원이 바뀌면 그 때마다 동의서 받아야 됨


※ 비공개 장소에서 사용자가 CCTV를 설치·이용하려면 정보 주체인 근로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임.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1호)






비공개 장소에 CCTV 설치를 하는 데 있어 동의를 안 받는 예외 규정은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거나 법령상 의무를 준수하기 위하여 불가피한 경우"나 "개인정보처리자의 정당한 이익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명백하게 정보주체의 권리보다 우선하는 경우" 밖에 없음.











78f3c723e7c218986abce8954789726ead


7bf3c723e7c218986abce89540857d6d8f


7af3c723e7c218986abce89544877c68f5


74f3c723e7c218986abce89544817d65a7



심지어 옷갈아입는 탈의실에도 CCTV 쳐박고 옷벗는것까지 감상함


CCTV 설치에 대해서 따지는 직원에게는 근무태만 고소한다고 협박..












37bf8604e48b1e8b4898cee633f408356b852fe9c68ac02db9264e86df8f6bce3385269cab7b59e27e24127d5c1085c3a75f4121bd461159fb3e1159a5fa8703fc21351b7dc8dc83e4304c9b92241bd806a56be4effc7504912b8fe0855fa31b8a3580ceba8c


형욱좌 도촬맨이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형욱 사건... 중소기업갤 근황...jpg


7ee48676b1856df736e781ed4f886a37013667bcacef9a4ab98eaf4985

7ee48676b1856df736e781ec46816a37a292b6daa837f439a12a8d4693

7ee48676b1856df736e781ec46806a378d7f56fa40d1d4d08c041d1425

7ee48676b1856df736e781ec46836a37cd80a104976ad8b7444eb9ea24



얘네들한텐 일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임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75

고정닉 116

4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36708
썸네일
[야갤] [단독] 태국 방콕 호텔서 한국인끼리 '흉기 난동'.jpg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5795 89
2367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는 대학
[515]
마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8699 136
236706
썸네일
[기갤] 배우 이정재가 신인 시절 군입대를 결심한 이유.jpg
[1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0845 118
236704
썸네일
[야갤] 오늘 전공의 업무 복귀 명령 해제하고, 사표 수리한다.jpg
[4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2367 150
236703
썸네일
[디갤] 도쿄섹서
[67]
CAN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9401 20
236702
썸네일
[야갤] "아파트로 사람 차별하는거 너무 우습네요.".jpg
[6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4498 267
236700
썸네일
[싱갤] 미국의 대표적인 극우 대안우파 조직들.jpg
[299]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3810 99
236699
썸네일
[부갤] 재건축의 비명, 강남마저 흔들린다
[192]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202 101
236698
썸네일
[대갤] 日, 야스쿠니 낙서남 못잡았다! 이미 중국 귀국한 것으로 확인
[52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396 340
236696
썸네일
[야갤] 비, 김태희에게 대시 거절당한 "잘생긴 사람이 좋아요" 사연.jpg
[4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9352 261
236695
썸네일
[주갤] 페미 논리 박살녀 ㄷㄷ
[436]
A.LUKMAN(175.198) 06.04 50469 858
2366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04
[81]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3107 92
236691
썸네일
[야갤] 돌보던 노인에 주먹·발길질‥CCTV에 딱 걸렸다.jpg
[2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2869 128
236690
썸네일
[카연] 엄마와 아들.manhwa
[124]
찹쌀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3604 88
236688
썸네일
[오갤] 이재명,조국한테 팩폭 던지는 오세훈 시장 근황.jpg
[488]
OH카리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0151 442
236687
썸네일
[싱갤] 일본일본 전화촌
[83]
고이즈미_준이치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1434 32
236684
썸네일
[야갤] 청년희망주택 입주 한 달도 안돼 물이 흥건, 대응도 황당.jpg
[4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2277 264
236683
썸네일
[일갤] 초스압, 십덕주의) 6박7일 후쿠오카 5일차 (하카타 - 덴진)
[41]
미즈에나오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716 23
236681
썸네일
[야갤] 일본차 '거짓 인증' 파문 확산‥"국민차도 속여 팔았다".jpg
[3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248 190
236679
썸네일
[디갤] 오랜만에 디사갤 이용권 제출시간이다!!
[19]
띵동다랑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817 13
236676
썸네일
[블갤] 블아 애니 오프닝 파스타 해먹어보기
[251]
피폐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4989 186
236673
썸네일
[닌갤] 젤다만화)고독한 영걸13-토마토 피자
[44]
heyd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045 145
23666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반년만에 살쪄버린 여자친구.manwa
[115]
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7899 154
236664
썸네일
[토갤] 수강생하고 같이 작업한 거 올려봄 9
[82]
리림1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0412 45
236661
썸네일
[디갤] 28mm원툴 제주 당일치기 上
[15]
갬성몰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4376 15
236658
썸네일
[인갤] 죽창게임 개발일지 #1 (움짤 많음)
[54]
스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157 47
236655
썸네일
[싱갤] 법의학자도 감탄한 일본의 보험 살인사건..JPG
[218]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3944 271
236652
썸네일
[도갤] 잠수교 진짜 문제점은 컨셉자체가 개구라라는거임
[184]
도미갤러(175.214) 06.04 23151 188
236649
썸네일
[M갤] 메츠 디백스 직관다녀왔습니다
[13]
Manhat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595 20
236646
썸네일
[디갤] 아직 쿨타임인데 걍 쓰는 TMI 모음집 7
[28]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500 18
2366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지우의 에이스포켓몬들을 알아보자.jpg
[153]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419 68
236637
썸네일
[기갤] 도자기로 키캡 만들어서 졸업전시했었음 (사진多)
[82]
키붕이(121.161) 06.04 11426 69
236635
썸네일
[프갤] 2020년도 WWE 최고의 경기 TOP 50
[37]
ㅇㅇ(118.217) 06.04 14335 38
236633
썸네일
[위갤] 선넘는 라벨 컴파스박스 4종 버티컬 그림리뷰!
[48]
이탄들린모코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2689 42
236631
썸네일
[싱갤] 꼴w릿꼴5릿 허벅지
[212]
헌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5865 338
236629
썸네일
[필갤] 숨겨왔던 옙쁜 사진들 (디첩 포함)
[60]
비비디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5479 26
236627
썸네일
[인갤] <스펠봄버> 개발일지 #2 - 전투 시스템 개발
[48]
Boof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2946 43
236625
썸네일
[이갤] 전세계에서 한국만 나온다는 천연 자원 ㄷㄷㄷ
[667]
정복자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64189 665
236623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취조실에 대해
[129]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9813 135
23662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시바견
[161]
野獣先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1720 217
236617
썸네일
[야갤] 90% i 성향이라 부끄러운 씬 위스키 원샷했다는 여배우.jpg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45394 66
236615
썸네일
[유갤] 베지밀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 광고까지 받은 일본인
[372/1]
ㅇㅇ(146.70) 06.04 35935 406
236609
썸네일
[비갤] 여시) 비만은 유전이라고 꾸득꾸득 우기는 백시들
[925]
ㅇㅇ(211.246) 06.03 48156 317
2366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청나라의 완전한 멸망일
[164]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8007 114
236605
썸네일
[미갤] 지샥 시계가 성공한 과정 ㄷㄷ.jpg
[3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5877 429
236603
썸네일
[야갤] 류수영 '두부조림' 레시피.jpg
[2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4696 145
236601
썸네일
[카연] 강아지 사진 찍을 때 공감!
[115]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5958 146
2365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포 체험 하던 30대가 사망한 사건
[29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5901 263
236597
썸네일
[이갤] 대부분이 잘못하고 있다는 달리기 운동
[519]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0713 134
236596
썸네일
[야갤] "여아 조기입학, 노인은 해외로", 이런 저출생 대책?.jpg
[6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2623 33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