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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마 3박 4일 여행기앱에서 작성

진짜기본요리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13:25:01
조회 7955 추천 21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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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도착하자마자 조진 잭콕. 도야마는 공항↔시내 가는 리무진 버스가 별로 없어서 택시타고 시내가는 게 좋은 거 같은데 혼자서 가면 좀 비싼 느낌이라 애매함. 둘 이상 가면 택시타는 게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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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스트하우스 갔는데 거기는 도야마 대학생이 창업해서 지금도 도야마 대학생이 직원이고 직원이 아닌 학생들도 놀러오는 듯? 거기서 한 명이 어디 간다길래 따라갔더니 펭귄식당(ペンギン食堂)라는 이자카야였음. 이자카야였지만 음식들도 다 괜찮았음. 이건 오토시로 나온 돼지 내장 부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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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느낌나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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챵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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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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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키타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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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뭐더라. 모츠니인가. 요렇게 먹고 일본주 한잔 하고 셋이서 6600엔 정도 나왔으니까 나름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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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에 한잔 하러 여기저기 찾아다녔는데 괜찮은 술집을 못 찾아서 들어간 하이볼 사카바에서 먹은 블랙 파스타. 블랙 라멘 파스타 버전 같은데 맛은 나쁘지 않았음. 990엔에 닛카 하이볼 or 레몬 사와 60분 노미호다이여서 가성비는 좋은 듯. 회식하러 자주 오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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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점심 도야마역 근처 라멘집 잇신(一心)의 특제 블랙 라멘. 그렇게 많이 짜지는 않고 간장의 향과 맛이 진함. 짠맛 보다는 먹다보면 간장 쩐맛? 쓴맛이 좀 올라옴. 맥주랑 먹기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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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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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스이 공원에서 바라본 스타벅스. 인데 뭐 일본 최고니 세계 최고니 할 정도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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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마하라시 해변으로 감. 가는 길에 어리버리 타고 있는 중국인 세 가족 길 가르쳐 주면서 타카오카에서 환승하고 나는 먼저 내림. 구름 때문에 다테야마 연봉은 안 보였지만 바다가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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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찾아간 이자카야. 1인 사시미 990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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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부리 시메사바인가. 다른 테이블에서 시킬 때 막 눈 앞에서 토치질 해주길래 맛있어 보여서 사장님한테 아까 막 쿠와아악! 한 거 저도 주세요 했는데 못 알아들어서 옆에 있던 오네상이 일본어로 번역해줘서 나도 먹음

요렇게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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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데서 숯불구이 생선도 먹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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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스메 뭐냐고 하니까 이거 주던데 개인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었음;; 일드나 애니에서 자주 먹긴 하던데 잔뼈도 많고 성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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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뭐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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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더 때 뭐 시킬 거냐고 물어봐서 추천해달라고 해서 받은 사츠마아게. 도쿄에서 먹은 건 어묵 느낌이었는데 이건 두부 느낌? 안에 옥수수가 박혀있음

이자카야 이름은 토라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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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쿠로베 알펜루트. 12시 40분 다테야마 출발로 예약했는데 그거 했으면 쿠로베 댐 못 갔을 듯. 일단 현장가서 물어보니까 500엔 주고 시간 변경함. 11시 다테야마 출발로 했더니 약간 기리기리하게 막차 타고 귀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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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올라가는데 구름이 많이 껴서 경치가 잘 안보였는데 올라가니까 맑아서 다행이었음. 오히려 운해(雲海)를 볼 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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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때문인지 설벽이 좀 낮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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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긴 한데 쿠로베 호수 도착할 때쯤 되면 심신이 지쳐서 왕복할 생각하니까 좀 그랬음. 당일치기 왕복은 좀 에바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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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무로도인가에서 송어초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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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에비 카케아게 소바 시켜서 먹음. 맛은 딱 휴게소 우동 느낌에 시로에비 카케아게도 내가 싫어하는 식감이라 좀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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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도착해서 찾아간 술집 오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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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키타마고인데 여긴 안에 베니쇼가랑 다시마가 들어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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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 다시마키랑은 좀 다른데 나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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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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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김치즈. 부타+김치+치즈. 요리도 술도 다 좋았는데 접객이 미묘하달까. 내가 들어갈 때 단골 한명 있었는데 사장님이랑 직원이랑 단골이랑만 이야기하고 아닐 때는 등돌리고 TV 보고 있어서 추가주문도 하기 좀 애매하고. 여튼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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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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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4시 비행기인데 공항가는 버스가 별로 없어서 11시 55분 버스타고 공항으로 옴. 그 전에 온 유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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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이랑 상설전 있었는데 둘다 괜찮았음. 막 엄청 예술적이라서 감동했다기 보다는 유리로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싶어서 기술이나 발상에 감탄한 게 몇 개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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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 건물 내에 있는 이자카야. 1인 사시미 1200엔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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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20식 한정 마카나이동. 990엔인가. 토로로가 있어서 젓가락 가는 곳마다 끈적끈적 대잔치. 저기 밑에 다시마? 해초도 끈적끈적 대잔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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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마 지자케 타테야마.


그리고 공항와서 시간 때우기하는 중.

- dc official App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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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갤] 비양심 부모의 '추석 보내기'... 쿠팡은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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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갤] 싱글벙글 고기 하나로만 승부하는 참가자에게 팩폭 날리는 안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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