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속보) 중국, 6월 대만 침공할 것이라 경고

ㅇㅇ(58.143) 2024.05.24 10:35:02
조회 54559 추천 338 댓글 982
지금 유럽도 러시아 떄문에 나토랑 충돌위험도 그렇고

중동도 이란,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이랑 충돌했는데

중국이 대만을 치면은 북한도 슬슬 간볼건데


아시아까지 터지면은 진짜 3차대전의 시기가 온건가

7cea8170b18460fe3ae798bf06d6040306fc0f276938c9d40206






中, 라이칭더 취임 3일만에 ‘대만 포위’ 훈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883d3d1cfb0b5c1c41446088c8bd3aad3410e004360af8c723d889cf5a268d8300cf52e02a3b2fd

중국이 반(反)중국 성향이 강한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의 취임식이 열린 지 사흘 만인 23일 대만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시작했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중국 본토와 가까운 진먼(金門)섬, 마쭈(馬祖)섬은 물론이고 대만 본섬까지 에워싸는 ‘대만 포위’ 성격이 짙다.

중국이 훈련 장소까지 직접 지도로 공개하며 위협에 나선 것은 2022년 8월 낸시 펠로시 당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항의하며 군사훈련을 감행했을 때 이후 처음이다. 20일 취임식 이후 라이 총통을 향해 “독립 본색을 드러냈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던 중국이 무력시위를 통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지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대만 역시 “전쟁을 회피하지 않겠다”며 전군에 비상 대비 태세를 지시하는 등 중국에 맞설 뜻을 분명히 했다. 라이 총통은 같은 날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타오위안 군사기지를 찾아 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미국, 일본 등도 중국의 행보에 우려를 표했다.

​● 中 “독립 세력에 대한 강력한 처벌”

7ded8075b0846ef338e7e9e546831b6f20aea4080249027b31463095468c3edc2f49e8a18c08b46df6d2aeaf31c1bedd

대만을 담당하는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사령부는 23일 “이날 오전 7시 45분부터 이틀간 대만해협과 대만 북부·남부·동부, 진먼섬 등에서 육해공군 및 로켓군의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만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중국 전투함 15척, 해안경비대 함정 16척, 전투기와 공중조기경보기 등 각종 항공기 42대가 동원됐다.

중국은 이번 훈련의 이름을 ‘리젠(利劍·예리한 검)’으로 붙였다. 이번 훈련에 투입할 것으로 추정되는 장비가 그려진 포스터도 공개했다. 자체 개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東風)’, 대만을 겨냥해 만든 ‘071형 상륙함’ 등이 포함됐다. 리시(李熹) 동부전구 대변인은 “대만 독립 세력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자 외부 세력의 간섭과 도발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며 대만과 미국을 동시에 겨냥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대만 독립 세력은 머리가 깨지고 피가 흐를 것”이라고 험악한 표현으로 경고했다. 현지 군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훈련의 목적은 크게 총 세 가지다. 먼저 대만 최대 도시 타이베이를 겨냥해 집권 민진당과 라이 총통에게 정치적 위협을 가하고, 제1항구이자 남부 거점도시 가오슝항을 봉쇄해 대만 경제에도 타격을 입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만 본섬 동부를 막아 해외로부터 에너지 수입을 차단하고, 유사시 퇴로를 끊는 것이다.

중국은 2022년 8월 미 권력 서열 3위인 펠로시 하원의장이 대만을 전격 방문했을 때도 전례 없는 대만 포위 훈련을 펼쳤다. 당시 대만과 가까운 남동부 푸젠성 핑탄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벌여 전쟁을 방불케 하는 굉음과 화염을 내뿜었다.

이번 훈련은 2022년과 비교했을 때 본섬이 아닌 다른 섬까지 포함했을 뿐 아니라, 중국 본토에 가까운 진먼섬 마쭈섬과 대만 본섬 사이를 완전히 가로막는 형태로 훈련 범위가 더 넓어졌다. 중국은 지난해 4월 차이잉원(蔡英文) 전 대만 총통, 같은 해 8월 라이 총통이 당시 부총통 자격으로 각각 미국을 방문했을 때도 비슷한 훈련을 실시했다.

​● 대만 “비이성적 도발”… 美 “역내 국가, 함께해야”​

대만 국방부는 이날 “지역 평화와 안정을 훼손하는 비이성적인 도발 행위”라며 “규정에 따라 지상군, 해군, 공군을 투입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주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맞섰다.

또 대만 국방부는 해군의 ‘반차오(班超)’함이 중국 인민해방군 ‘사오싱(紹興)’함을 감시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신주(新竹)공군기지에서 전투기도 출격시켰다. 라이 총통은 타오위안(桃園)기지의 해병대 66여단을 전격적으로 방문한 자리에서 “외부의 도전과 위협에 맞서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 역내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미국과 일본도 중국을 견제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스티븐 스클렌카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은 같은 날 중국의 행보를 “공개 규탄한다(condemn it publicly)”며 “미국은 물론이고 역내 국가가 (중국을) 비난해야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중국이 2023년에도 대만 침공 작전을 연습했다고도 주장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관방장관 역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일본의 안보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안정을 위해 중요하다”고 동조했다.



중국이 대만 포위(훈련)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883d3d7c8b1b5c0c4044f1790932f567606ea9885a54d460b80bb76189e4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883d3d7cfb4b7c1c4004609939b6381e78b0692b36c83d2af6b0ca74e704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883d3d7c8b1b6c8c4044f179093b4a62fa3f1645426588f4782aab1ff610b


중국 "분리주의 움직임 강력 처벌" 하는 군사훈련 실시



2fbcd320b7803af623ee8eb7159c756c8a915ca770a21875893d053c71ac1dc64a1b94b5d3a32baf983d6758b2c97f5529c7a8c3db39b6a8

중국은 대만 동부에 해군 및 항공 순찰대를 파견함으로써 대만 동부가 이제 중국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음을 타이베이에 보여주고, 동부에서 대만을 재보급하거나 재집행하려는 노력은 중국 미사일에 취약하다는 것을 미국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PLA는 훈련이 합동 해상 전투 준비 태세 순찰, 주요 목표에 대한 정밀 타격, 섬 안팎의 통합 작전에 초점을 맞춰 군대의 "합동 실제 전투 능력"을 테스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언론은 군사 전문가 Chieh Chung을 인용해 현재 진행 중인 훈련이 "대만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 침공"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bbc.com/news/articles/cqvv29gpqn1o

 



2027년 전에 대만을 침공할 준비가 되었는가?


미군관계자:대만해협 충돌은 피할수없다


3dbcc027e2dd07f739ee80e14187756b2ab82aa5723e3e5d6d90aaf2d0ba9253eb778091

타이베이 (대만뉴스) - 스티븐 스클렌카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은 23일(현지시간) 대만해협 분쟁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클렌카 장관은 이날 호주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갈등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정말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앞서 인민해방군에 2027년까지 대만 침공에 대비하라고 말한 사실을 언급하며 "따라서 적절한 대비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의 적수가 특정 기간까지 준비되기를 원한다고 말할 때, 나의 개인적인 철학은 아마도 그가 언제 준비될 것인지에 대해 내가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사령관은 호주의 AUKUS 잠수함이 인도-태평양 사령부 계획의 일부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호주와 계획을 공유하고 있지만 "그 결정들은 국가 주권적인 결정들이기 때문에 우리와 어떤 갈등에도 참여할 것이라는 기대는 없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존 아퀼리노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은 중국이 2027년까지 대만을 합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를 원한다고 경고했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경제가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사력에 자금을 지원하려는 의식적인 결정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20일 라이칭테() 賴清德() 총통 취임 이후 대만 주변에서 군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7일 대만 인근과 외곽 킨먼() 섬, 마쓰() 섬 등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이번 훈련은 '독립'을 추구하는 '대만 독립' 분리주의 세력에 대한 응징"이라고 밝혔다.

캐런 궈(郭雅慧) 대만 총통실 대변인은 중국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평가했다. 궈 대변인은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해협 양안의 공동 책임이자 목표"라고 말했다.

그녀는 "대만은 상황을 통제하고 있으며 민주주의를 계속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 dc official App

독립한다던 타이완 근황.


0c998802b2f16b8523ebf4e1329c701ee41f1393ae762be9ee7e8fe30ca29f1254a99b041c911bcd5ec93bdff7a2311f5bc84091

0f9b8175b4836bf423998694449c701b1ec1716edf68e3c304d9d45f671e6c0e3e5de56e1c33d26338f6453ffb62f35a5b750873

7ceff57eb38168f123e7f797349c70198bafd5a001f3c04f40090d20d6a744b6fb3139084e5e01f548ffe9d7cc5b43bb12412eff

09e8f675c7876df123e980ed449c701ce9bfe24f1f1115bb719e25f391a3b9fa6cca1bb257a0537b0c2281aa36e59c65da36a6c6

78e8f170b48a608023e983e6439c706f050f84028898f63028fd70544755d945b4fdaef2e492578dffa600ce395a61df35df4c8d

0be9f170b38b6fff23eb82e1339c706f7fd909023dfe49bfa7fa5803bfff133cb32164bcfad576b3d096f598de06770c82c3df15

7c9e8273b6816ff023e8f2e4459c7064b96af8cb3ccf446cc8db27493e23b2d7eacf3df6e232198a8b1177514a57bf07fec4c205

0f9b8077c6f66df323ea8e91379c701ffd4904ee9163a1ba71f29dbbb02d85d0148caada2da714bbdbe912fb6795b7976d539411

089e8977c78460f023eb8f93459c706915a39607a04c6814babbd978bbbeeac5f20c5479b0c537b712bc6764f59a6b699d22472e


짱깨보복시작.

89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38

고정닉 74

46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253683
썸네일
[싱갤] 1908년 올림픽 모습
[121]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5034 105
253680
썸네일
[미갤] 8월 6일 시황
[49]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3415 45
25367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올림픽 몇 시간 앞두고 훈련중 사망한 선수
[170]
ㅇㅇ(61.77) 08.06 43065 145
253678
썸네일
[야갤] 배드민턴협회측 반박 떴다...jpg
[683]
ㅇㅇ(121.130) 08.06 53899 811
253676
썸네일
[교갤] 케이온 유이 이펙터 만들었어요
[90]
초코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9710 72
253675
썸네일
[기갤] 전도연 욕 엄청 먹고 있네
[538]
ㅇㅇ(223.39) 08.06 48482 78
2536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차대전 초기 독일군이 강했던 이유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1429 193
253672
썸네일
[새갤] [A] 길 막고, 소리 지르고…자격 미달 경호업체
[9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2442 78
253671
썸네일
[코갤] 티몬-위메프 판박이 사태, 배달플랫폼에서 터졌다(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
[228]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2271 196
253670
썸네일
[리갤] [토막상식] 핀란드의 어느 축구팀 이야기.txt
[177]
☎세미나인²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2537 938
253668
썸네일
[싱갤] 안드로이드가 어머니가 되는 만화
[96]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8986 129
253666
썸네일
[새갤] [J] 동북아 증시 역대급 폭락, 美발 경기침체 우려에 곡소리 길어지나
[8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1715 26
253664
썸네일
[중갤] 본회의장에서 일안하고 폰으로 딴짓하는 국회의원 이 새끼 뭐냐?
[200]
서정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2059 269
253663
썸네일
[야갤] 안세영 은퇴 폭탄 발언 타임라인 총정리
[557]
ㅇㅇ(172.225) 08.06 28882 247
253662
썸네일
[미갤] 어제자 프프장 프장 요약....jpg
[151]
퀸지사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5045 351
253660
썸네일
[싱갤] 데스노트 기승전결 레전드.jpg
[286]
■x(211.107) 08.06 35632 306
253659
썸네일
[카연] 데드풀과 울버린 리뷰 만화
[260]
카라멜된장찌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8588 86
253657
썸네일
[미갤] 70년만에 생태계가 밝혀진 전설의 곤충 루리하늘소
[24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6024 79
253655
썸네일
[싱갤] 고전) 오싹오싹 수상한 DVD방
[1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6143 169
253653
썸네일
[미갤] 상황극 놀이 많이 하는데 조정석만 이상한 캐릭터 주는 조정석 딸
[6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8008 54
253651
썸네일
[야갤] 전설적인 조선인 요괴의 아들이 두꺼비 타고 일본을 정벌하는 가부키
[86]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4595 45
253648
썸네일
[싱갤] 싱근벙근 슬픈 히어로 주인공
[2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2052 248
253645
썸네일
[누갤] 스포) 해리포터 시체의 방귀를 추진력으로 무인도를 탈출하는 영화.txt
[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8715 40
2536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옛날 찐따캐 vs 요즘 찐따캐
[372]
ㅇㅇ(106.248) 08.06 60259 407
253641
썸네일
[카연] [나 홀로 여행기, 일본] 3화 (토요코인 호텔을 소개합니다.)
[58]
고래상어냠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7797 26
253639
썸네일
[이갤] 클라스가 다른 스리랑카 보석 광산 광부들
[78]
ㅇㅇ(146.70) 08.06 17536 105
253637
썸네일
[체갤] 15세기의 체스 대격변 패치, "여왕의 체스"
[104]
김첨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2436 350
253635
썸네일
[싱갤] 지하철인데 뚱뚱한 사람이 옆에 앉으니까 쉰내
[471]
요로케조로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8345 434
253633
썸네일
[유갤] 콘서트에 찾아온 20대 여성을 보고 깜짝 놀란 중년 가수
[126]
ㅇㅇ(185.114) 08.06 38970 303
253631
썸네일
[만갤] 한국 전설의 싸움소 범이.....jpg
[307]
타카기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0338 261
2536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질정화에 실패한 부산의 갠지스강
[4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8693 228
253625
썸네일
[잇갤] 일본을 5분만에 침묵시킨 한국인
[343]
새벽달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5778 546
2536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복슬복슬 피카츄 키우기..jpg
[256]
ㅇㅇ(61.82) 08.06 35727 163
253622
썸네일
[주갤] 한미부부 첫만남부터 결혼까지 같이보자.jpg
[453]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3224 578
253620
썸네일
[미갤] 일본 MZ가 자주 쓰는 줄임말
[21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7491 166
2536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7년전에 있었던 무고사건 레전드.JPG
[492]
ㅇㅇ(58.227) 08.06 59436 584
253616
썸네일
[러갤] 우즈벡 국제결혼 3탄 처갓집 방문
[265]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2383 174
253614
썸네일
[월갤] 데스노트 L이 그시절 찐따들에게 숭배받던 이유
[398]
ㅇㅇ(124.57) 08.06 41492 313
2536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마스랑 레바논은 차원이다른이유
[411]
ㅇㅇ(211.114) 08.06 31073 112
253610
썸네일
[새갤] 근본 빠진 중정기념당 근황
[105]
피카츄물뿌리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1921 74
253606
썸네일
[이갤] 어느 여성 앞에 순찰차가 급정지 한 이유는?
[193]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2474 89
2536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문철 레전드 편
[155]
싱갤러(118.235) 08.06 29827 148
253602
썸네일
[대갤] [만화] 조선엘프 다음엇지
[63]
우용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2451 172
253600
썸네일
[헤갤] [망한머리 구조대 미용실형]역대급 레전드 구조대 멘붕옴 ㄹㅇ #볼륨매직
[214]
미용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28575 386
253598
썸네일
[군갤] 구일본제국의 구축함 "시라츠유"에 대하여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6588 49
2535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88년도 부터 1위인 양궁 금메달 기록
[13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22435 128
253594
썸네일
[미갤] 옛날 소시지의 정체.jpg
[8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54678 214
253592
썸네일
[2갤] 재미로 보는 하계 올림픽 종목별 종주국
[175]
결산(211.214) 08.05 33092 98
253590
썸네일
[주갤] 대기업 식당에서 갑질하던 영어강사의 최후
[526]
중갤러(222.118) 08.05 53809 469
253587
썸네일
[리갤] 일부<여성팬들의 스포츠 아이돌화는 롤판만의 현상이 아님.JPG
[752]
롤갤러(119.198) 08.05 30757 75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