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액트지오 고문 "유망성 높다"면서도…'리스크' 수차례 언급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8 10:20:02
조회 21355 추천 195 댓글 67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d2fefb9c48fd13fe0b8b1ff51e11077e2d6300eb2e23cae568fabccd5ba2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d2feeb2c48fd13fe01e955c03ab96d46c866226d19d779b09235f9082e0b2

동해에 석유·가스가 최대 140억 배럴 묻혀 있을 수 있다고 분석한 미국 업체 고문이 처음으로 한국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그렇게 분석한 근거가 뭔지, 이미 탐사해 본 지역 아닌지, 성공 확률은 어떻게 보는지 여러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이 고문은 "유망성이 상당히 높다"면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20%라는 말은 실패할 가능성이 80%라는 뜻과 같다는 등 리스크도 수차례 언급했습니다. 1시간 반 넘게 이어진 기자회견에도 여전히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 부분들도 남아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a2fe9bec48fd13fe0ead81a52fef70cfa41d791baf5ae5829f0a6c9eef2e8

동해 석유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은 이번 프로젝트를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a2fefb2c48fd13fe02920d1ea2bec4d71d142be0b9d1a3850a4161c11465b

그 근거로는 과거 석유공사와 호주업체인 우드사이드가 확보해 놓은 심해 시추공 3곳을 들었습니다.

주작과 홍게, 방어라고 이름 붙은 곳인데 결과적으로 유전 개발에 실패했지만, 그걸 분석하는 과정에서 석유, 가스가 존재할 만한 유망구조 7곳을 새롭게 찾았단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a2feebcc48fd13fe086639075fa44622bd330a48767f32ee9c6b3f67e0cb8

정부가 언급한 성공 확률 20%에 대해서도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동해 심해 지질이 엑슨 모빌 재직 당시 본인이 직접 참여한 가이아나 광구와 유사하다며, 그때보다 확률이 더 높다고도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b2feabac48fd13fe030d139d427798c2cceb01d9fbf08ad58a9a559d53a6b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b2fe9b8c48fd13fe0a25a65df2559dda4f1a09287a517a6aff322e70236c4

다만 아브레우 고문은 불확실성과 위험성도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b2fe9b2c48fd13fe03725bfa5f70669f825452fae379b329e87d39ea4e7b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b2fe8bdc48fd13fe07c7bec2955cad4d2c3bb9ccd55aa26547d4e635ec684

석유가스 매장의 필수조건인 4가지 요건, 저류층과 덮개암, 기반암, 트랩이 모두 만족되는지는 결국 시추를 해봐야 안다는 입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7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b2feeb3c48fd13fe05ac65705ddf9d4681dc7339fb1853fe6f526fdccffd9

이 밖에도 미국업체 액트지오 주소지를 검색해 보면 가정집이 뜨는데 믿을 만한 업체냐부터 호주 최대 석유개발업체는 장래성이 없다고 철수한 지역 아니냐까지 여러 논란이 인 바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했는데 김도훈 기자 보도를 보시고 그래도 풀리지 않는 부분들, 스튜디오에서 짚어보겠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82fe9bbc48fd13fe0904ca941697039e0c64d9054c013802c170bf250ffbf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82fe9bdc48fd13fe0d86f31ff850fd824963975b563fcaa8f10a879ebb875

아브레우 고문은 인터넷에서 논란이 됐던 미국 휴스턴의 구글 주소지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82fe9b3c48fd13fe066f8acedee0ca6495c52b24c6539918e9f1cbea4f7c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82fefbdc48fd13fe0ee8a85249051b7a34db641aca75fc4803e22ecc6b137

최근엔 영국에도 지사를 열었는데, 역시 주택지로 돼 있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bab979fc028e0710e73e6046d2874de5af586ee67ed0b47637dc4e3

2007년부터 석유공사와 공동탐사를 수행한 호주 업체, 우드사이드의 철수 이유에 대해 정부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abbc48fd13fe0b72d5220b1e064eba0e517dadf69564d9cb53893d6e3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9bbc48fd13fe0e4c5d7eb2430bdbee991fdba5d194f2a30dff99e3f8f

갑작스레 철수를 통보한 건 호주업체 내부 사정 때문이었지만, 그 당시 확보한 자료가 새 유망구조 확보에 도움을 줬단 얘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8bdc48fd13fe0f47a4ccab2c5f2300cc44245db57416b60cf4cefb3f9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fb9c48fd13fe09a0d709608de3c0b40effde9186a64585067086f9f85

아브레우 고문은 매장량이 최대 140억 배럴이라고 관측한 근거로 암석의 품질을 꼽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fbec48fd13fe03df8d61a21e99640467ca6d2156743d690749f8de612

다만 새 유망구조의 정확한 위치와 경제성 여부는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7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62fe9b3c48fd13fe06770d0d82db2bd17a11cf0bf7950e5ab1f82e99eecca

[앵커]

1시간 반 넘는 기자회견에도 여전히 궁금한 점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다른 전문가들에게도 물어봤는데 스튜디오에서 정해성 기자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정 기자, 우선 기자회견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했던 매장량 '140억배럴' 이 근거, 데이터가 뭔지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다른 전문가들은 어떻게 봤다고 합니까?

[기자]

결론부터 말하면, 140억배럴이란 숫자는 추정치일 뿐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62fefb3c48fd13fe027593bb784cb84c1c4a32cf7f3ca70c01616128ecd69

정부는 앞서 주작, 홍게, 방어, 세 곳을 시추했고 실패 요인까지 분석했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72fe3ab979fc028e053dcf52caf0864e9420a993d3806c03eb3c3f3feb2

그 결과 석유를 만들어내는 근원암과 석유를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덮개암 등 석유 존재를 알리는 4개 요소가 존재했다는 걸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암석들의 품질을 따졌다고 덧붙였습니다.

140억 배럴은 석유가 들어 있을 공간이 가장 많을 때를 가정한 겁니다.

이런 판단을 한 구체적인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 의견도 들어봤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72feab2c48fd13fe023f8d1b929ff6f03a461919ee37015d125492d78fc0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72fe8b9c48fd13fe098b3c7a9e58f189ee1900e276fcf762e45faf4f8af00

[앵커]

성공확률 20%도 논란이 많습니다. 아브레우 고문은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는데, 다른 전문가들은 어떻게 봅니까?

[기자]

일단 이런 수치를 검증하기엔 정보가 부족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들어보시죠.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72fefb3c48fd13fe0122c849b465017926f417c466613522770ff4d00e7b2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72feebcc48fd13fe0179ef4cc07505bdb1de29022fdc537e3476ea5bc8ab5

지금은 말 그대로 가설 단계입니다.

특히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대왕고래 유망구조는 1km 이상 심해라 불확실성은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쉽게 말해, 지금 20%라는 숫자를 언급하는 건 너무 이르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f32f6b8d5dcc12ef7a8eabccb3c848a346026636ed5bda286a9c9f4516c9cc0

[앵커]

그런데 이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 발표를 한 게 의아하다는 평가도 많지 않았습니까?

[기자]

전문가들은 "석유 시추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들어보시죠.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f32f6bfd2dcc12ef783bb4305e74b2540ba9d1f21e64f414050f2f0680b86e2

하지만 우려스러운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이 프로젝트가 실패할 경우엔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거란 얘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f33f6bfc48fd13fe06ef6a3c98d4eab93d9dd9b6cf9c301320136132fd9d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f33f6b3c48fd13fe0edc147d3fa4851f0d7ffe94d9de28a75cf2a4681dd6b

오늘(7일) 아브레우 고문은 "대통령이 석유 매장 가능성을 언급하는 건 이례적이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저희가 찾아보니, 직접 매장량까지 언급한 건 드물었습니다.

선언적 의미를 가지거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한 발표였던 게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72


[단독]아브레유 “유전 가능성 국가 경사, 한국처럼 논쟁 처음".jpg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483d3dfcebbb5c1c41446088c8bc742ac87d0cd478b9cd1abe85978c86ef8c6584c7953cdd38595e5




헬조센 반응에

화들짝 놀라셨노 ㅋㅋㅋㅋ






석유가스 문제는 이짤 단2장만 보고 매매하면 된다


7cea8171b08a60f73ded98bf06d60403b7d93016dffeb5a7ec18


7cea8171b08a60f73ded96fd47986a379af07eb9ee826d231974751c54




원숭이 지능이 아닌 이상 어떻게 해야 될지 알듯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95

고정닉 36

67

원본 첨부파일 3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39481
썸네일
[야갤] 달리던 버스 앞유리 와장창... 사슴 난입 날벼락.jpg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1997 76
239479
썸네일
[기갤] 우즈벡 형님들 다시 만난 곽튜브가 당황한 이유
[173]
긷갤러(104.223) 06.14 37379 173
239477
썸네일
[무갤] 매달 60억원 일본에 세금으로 내는 한국인
[556]
노차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3876 394
2394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주차 단속
[342]
su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0053 292
239473
썸네일
[M갤] 성공한 선수들의 공통점
[201]
T.Lincecu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6040 448
239469
썸네일
[싱갤] 스압스압 깔끔한 유희왕 엔딩
[399]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5329 439
239467
썸네일
[카연]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5
[151]
.(194.230) 06.14 26872 177
239465
썸네일
[중갤] 드래곤볼 스파킹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자
[122]
ㅇㅇ(118.40) 06.14 18880 83
239463
썸네일
[야갤] 의대증원... 한국의사들의 망언/막말 <중간결산>.jpg
[885]
야갤러(175.198) 06.14 74192 1007
239461
썸네일
[싱갤] 향긋향긋 영국 홍차의 발전 속의 성갈등?
[202]
수저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447 95
239459
썸네일
[미갤] 가발 체험하러 간 유희관 ㅋㅋㅋㅋㅋㅋㅋㅋ
[198]
ㅇㅇ(45.128) 06.14 31362 234
239457
썸네일
[타갤] 알리테무 망함 ㅋㅋ
[573]
실패작소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1732 218
239453
썸네일
[야갤] '마피' 1.3억에 매물 줄줄이, 상황 심각한 광주 아파트.jpg
[3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8645 99
239451
썸네일
[나갤] 연고대 카르텔 앞에 사람취급도 못받고 쫒겨난 인하대
[351]
나갤러(173.244) 06.14 42327 259
2394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LA폭동 흑인들이 한인들을 공격한 이유
[5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369 296
239445
썸네일
[기갤] 5성급 호텔 직원이 밤에 샤워 중에 마스터키로 문 따고 들어았다는 판녀
[534]
긷갤러(149.88) 06.14 49127 311
239443
썸네일
[대갤] 日 변태 피아니스트, 기내에서 승무원 에이프런 수십장 훔치다 체포
[38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0969 334
23944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1930년대 미국의 흑인차별 수준
[356]
ㅇㅇ(211.202) 06.14 28026 262
239440
썸네일
[야갤] 강원도가 2천억 갚아줬더니, 레고랜드 320억 '또 대출'.jpg
[5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0823 216
239438
썸네일
[러갤] 유럽연합, 중국차에 21% 추가 관세...JPG
[385]
러갤러(110.14) 06.14 39359 272
239437
썸네일
[냥갤] 니들은 이런 딸 키울 수 있냐?
[881]
ㅇㅇ(118.235) 06.14 54988 713
239435
썸네일
[카연] 뇌 100% 사용하는 여고생 만화
[2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3342 473
2394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싸싱붕이들이 쉴드치는 캔돈 근황
[228]
ㅇㅇ(220.77) 06.14 27482 133
239431
썸네일
[대갤] 中대기업, 러시아에 수백억 구리 주문했는데 증발... 국제 사기 당해
[29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7328 260
239429
썸네일
[야갤] 야구방망이 들고 "덤벼", 엘베 앞 난동 20대 검거.jpg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387 112
239425
썸네일
[싱갤] 한국 천만영화를 작품성으로 평가한 순위
[589]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8273 276
239423
썸네일
[A갤] 일본 산악인 100명이 뽑은, 일본 명산 Top 10
[179]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689 63
239421
썸네일
[야갤] 따릉이, 하천에 수십대 버린 용의자, CCTV에 포착.jpg
[3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5944 142
239419
썸네일
[유갤] 강인경이 받는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268]
ㅇㅇ(185.206) 06.14 36184 375
2394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밀양 근황.JPG
[639]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2848 503
239415
썸네일
[야갤] "아! 이 사람들이었구나", 무료체험단 정체에 '띵'.jpg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0514 216
239414
썸네일
[이갤] 일본 남자에대해 평가하는 외국인...jpg
[45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4177 256
239411
썸네일
[야갤] 여름에 에어컨 안튼다는 김종국
[650]
ㅇㅇ(85.203) 06.14 36180 126
239409
썸네일
[부갤] IMF 권고까지 무시한 K-통계, 과연 믿을 수 있을까?
[290]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4178 267
239408
썸네일
[갤갤] 목업 보니까 폴드6 괜찮게 나올 듯
[341]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7443 170
239406
썸네일
[의갤]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의협회장 공개 비난
[307]
ㅇㅇ(45.84) 06.14 24730 290
239402
썸네일
[리갤] '베트남 한국 여성 살인' 전직 프로게이머 L씨, 마약까지 검출
[270]
ㅇㅇ(106.101) 06.14 27305 97
2394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은 노예제 사회였는가?.jpg
[1885]
ㅇㅇ(110.12) 06.14 27613 110
239399
썸네일
[야갤] "이제와 조현병 운운, 엄벌", 교제살인 피해자 언니의 분노.jpg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4065 51
239397
썸네일
[무갤] (스압)한사능 먹어버린 일녀들
[579]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5702 515
239396
썸네일
[만갤] 푸른 달이 머무는 탑 - 1화 (지최대 1차 탈락)
[53]
하겐다즈쿠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8268 21
2393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차별국가 대한민국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197 430
239392
썸네일
[야갤]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 키우던 개 도살한 60대
[1010]
ㅇㅇ(185.114) 06.14 29629 198
239389
썸네일
[이갤] 원가 8만원 짜리를 400만원에 팔아버린 디올...jpg
[51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0875 323
239388
썸네일
[주갤] (스압) 이혼후 재산분할에 대한 한국여자들의 생각
[344]
주갤러(106.101) 06.14 24095 367
239385
썸네일
[디갤] 아 일본 다시가고싶다
[104]
오태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0804 57
239383
썸네일
[해갤] 발 밟는 반칙은 축구 개인기를 죽이는 불법행위다.gif
[272]
해갤러(182.228) 06.14 22137 280
2393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북궁에서 출토되었다는 청기와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204 99
239379
썸네일
[야갤] 푸틴 분통 터질 일, G7이 꺼내든 특단의 조치.jpg
[3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724 100
239377
썸네일
[기갤] 이서진 집안
[447]
긷갤러(146.70) 06.14 30304 15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