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딸들도 묶어라"... 12만 유튜버, 대형견 입마개 요청에 내뱉은 막말 수준 어떻길래? (+사과문)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30 07:00:01
조회 12913 추천 65 댓글 109


"대형견에 입마개를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한 누리꾼의 가족 신상을 공개하며 조롱해 논란이 됐던 유튜버가 결국 사과문을 게재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줄로 묶어서 다녀


2024년 6월 26일 반려견 관련 유튜브 채널 '하트똥꼬로만'을 운영하는 유튜버 A씨는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며칠 동안 제가 남긴 댓글로 인해 생긴 논란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남긴 댓글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칠지 신중하게 생각하지 못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A씨는 "최근 입마개 시비가 걸려 한 남성에게 위협을 받는 내용의 릴스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고, 해당 릴스에도 개 입마개를 하라는 댓글이 달렸다""그간 제 영상들에는 입마개 관련 언급이 많아 감정이 쌓여가던 중에 그런 댓글을 보니 순간적으로 감정을 제어하지 못했다"고 말을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댓글을 남긴 B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방문해보니 비공개 계정이었고, 아이 이름으로 보이는 두 이름만 적혀 있었다""B씨의 댓글에 답 댓글로 B씨 프로필에 있는 이름을 언급하며 'B씨 아이들도 줄로 묶어서 다니시라'는 내용으로 댓글을 다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말았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간 쌓인 게 터져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A씨는 "이 점은 저의 생각이 짧았던 부분으로, 제 부족함으로 인해 생긴 일이라는 데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와 유튜브 구독자 수가 누군가에게는 영향력을 가진 위치로 충분히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위협을 느끼신 B씨 및 가족분께 개인적인 사과는 물론, 이 자리를 빌려 한 번 더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결코 사람보다 개가 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제 반려견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엄하게 교육시키는 등 부단히 노력을 해왔다"라고 밝힌 A씨는 "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형견을 키우는 것과 관련하여 들어왔던 비난이 쌓여 속상했던 마음을 부적절한 방법으로 경솔하게 표출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는 언행에 조심하며, 보다 주의하여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12만명을 보유한 A씨는 앞서 자신의 대형견을 산책시키던 중 개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행인과 언쟁을 벌이는 영상을 촬영해 올린 바 있는데, 이 영상을 본 B씨가 입마개를 할 것을 요청하자 이후 A씨는B씨의 두 딸의 이름을 언급하며 "이름만 봐도 천방지축에 우리 개 보면 소리 지르면서 달려올 거 같은데 님도 꼭 애들 줄로 묶어서 다니세요! ㅎㅎ"라고 답글을 달면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대형견에게 물려 사망한 사례도...


사진=연합뉴스


2021년 5월 22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야산 입구에서 50대 여성이 산책을 하기 위해 산을 오르던 중 갑자기 나타난 대형견에게 물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며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살인견의 견주는 불법 개농장을 운영한 60대로 밝혀졌는데 자신의 개가 아니라고 부인하던 그는 2차례 실험을 거친 현장 검증에서 살인견이 견주를 주인으로 인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2022년 11월 10일 법원은 견주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으며, 이에 견주가 항소하자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형견 입마개는 필수 아닌가", "그걸로 뭐라했다고 막말을 해버리네", "제발 수준 좀", "너희한테는 귀여워보여도 남한테는 아니다", "심지어 도베르만이라고? 제정신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비추천

65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거의 스타병을 뒤로하고 달라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8 - -
12155 쓰레기 봉투 사재기 현상에...기후장관 "재고 충분·최악의 경우 일반봉투도 허용" (+이유, 대량구매)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8 0
12154 '현아♥' 용준형, 소속사 폭로 9개월만 전속계약 해지 통보..."신뢰관계 파탄" (+근황, 논란, 정준영)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40 0
12153 서울랜드 만우절 이벤트? 에버랜드·롯데월드 연간 회원권 들고 와도 무료 입장..."속아드립니다"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52 0
12152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과거 반성 질문에 "내가 좌파 연예인이면 이랬을까"...룸살롱 폭행 재조명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43 0
12151 청주 카페 점주 신상? 알바생 3,800원 폐기 커피 마셨다가 형사 고소 당했다...합의금만 550만원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68 0
12150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냉부해'서 결혼 발표...예비 신랑 누구? 올봄 의사 남친과 백년가약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41 0
12149 '앨리스 출신' 소희, 숨겨온 딸 최초 공개 근황...15세 연상 남편과 결혼하며 은퇴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3 0
12148 황석희 번역가 누구? 강제 추행 → 강간까지 3차례 성범죄 의혹 논란..."변호사와 검토 중"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5 0
12147 '솔로지옥5' 김고은·조이건 현커 여부? 썸 인정했다..."다시 알아가고 있는 단계" (+트루만쇼)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0 0
12146 '추성훈 와이프' 야노시호, 둘째 유산 아픔 고백 "40세에 임신했었다" (+편스토랑)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1 0
12145 홍서범 조갑경 아들, 임신 중 女교사와 뷸륜? 제자들이 먼저 알았다 "야자 감독 때 둘이 사라져"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2 0
12144 악뮤 이수현, 은퇴 고민? 심각한 슬럼프 겪었는데..."오빠 이찬혁이 내 구원자" 뭉클 고백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1 0
12143 '여심강림' 야옹이 작가, 연재 멈춘 진짜 이유? 둘째 아들 출산 고백 (+남편, 전선욱, 근황)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8 0
12142 BTS 진, '앨범 크레딧 제외' 이어 '키 축소 보정' 의혹 논란...누리꾼들 "진만 작아 보여" (+줄이기)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2 0
12141 홍서범·조갑경 아들, 임신 중 불륜 의혹 이어 양육비도 외면?..."아직 판결 안나" 반박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9 0
12140 황하나, 마약왕 박왕열 고객이었다...'버닝썬 게이트' 재수사 불씨 (+근황)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8 0
12139 이혜영, 동물학대 논란? 반려견 얼굴에 화장 덕지덕지..."결막염·각막궤양 이어질 수 있어"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6 0
12138 김영대·이나은 연애설, 입대 앞두고 데이트 포착?..."친한 친구 사이" 양측 칼차단 (+어하루)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9 0
12137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 옥중 편지로 변명? "신상 공개, 다 알아봐서 힘들다"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1 0
12136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고성·막말 논란..."유족이고 XX이고" (+화재)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6 0
12135 '모텔 연쇄 살인범' 김소영, '살인 레시피' 무방비 노출 확산 논란 (+그것이 알고 싶다)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1 0
12134 김동완, 결국 SNS 논란 사과 "책임감 더 가질 것"...딩동 옹호 발언·전 매니저 폭로글 재조명 (+버스킹)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2 0
12133 '1500만 배우' 박지훈, 단종에서 가수로 돌아온다...3년 만에 컴백 앨범 발매 (+왕사남, 근황, 팬미팅)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8 0
12132 장영란 '연계 편성 광고' 사과 뒤 남편 한창 응원글 논란…"억울할 법도" 발언에 여론 싸늘 (+사망여우)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3 0
12131 정선희, 남편 사망 후 '78억 사채·악플'에 고통..."주변에 몇 명이 죽었는데 웃고 있냐" (+근황)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0 0
12130 '최민환 이혼' 율희, 박시후가 롤모델? "나 여캠 맞아" 틱톡 라방 켜고 댄스 방송 시작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23 0
12129 이서진, 은퇴 후 미국 텍사스 가고 싶은 이유? "테슬라·유전 있어 세금 안 내" (+달라달라)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7 0
12128 장영란 브랜드, 홈쇼핑 연계 편성 논란? 유튜버 '사망여우' 소비자 기만 의혹 제기 (+사과문)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28 0
12127 김동완 전매니저 추가 폭로? "파장 커질까 입 닫고 있어, 가만히 있어라" (+딩동, 논란)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2 0
12126 '74명 사상' 대전 공장 화재, 안전공업 대표 "폭언·안전 무시 반복됐다" 내부 증언 확산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0 0
12125 사유리·윤형빈, 이휘재 방송 복귀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따뜻한 오빠"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6 0
12124 이휘재 귀국 진짜 이유, 아이들 외국인 학교 입학 때문? "3년만 채우면" 추측 논란 (+쌍둥이, 근황, 집)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7 0
12123 김동완, 'MC딩동 응원' 논란 이어 '전매니저 폭로' 터졌다..."허위 주장 법적 조치할 것"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9 0
12122 하정우, '♥차정원' 결혼설? "아버지가 낚이셨다"...연애·나이차이 총정리 (+김용건)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34 0
12121 '100만' 정치 유튜버 성제준, 이재명 대통령 '음주운전' 비판하더니...본인도 적발 '언행불일치'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30 0
12120 '그것이 알고싶다' 이재명 대통령 조폭 연루설 방송 8년 만에 공식 사과..."근거 없는 의혹 제기였다"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8 0
12119 김준현, '팬 무시 논란' 모두 오해? "낯가리는 사람일 뿐, 업계 평판 좋다"..소속사 손절설 재조명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8 0
12118 이장우, 순대국 집 미수금 논란 해명..."20년 지기 친구 믿었는데, 거래 구조 몰랐다" (+호석촌)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30 0
12117 이미영, 전남편 전영록 이혼 언급...딸 티아라 보람에 죄책감 "상처줬다는 마음에" (+재혼, 자녀, 근황)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5 0
12116 김기리♥문지인, 유산 아픔 딛고 부모 된다..."너무 힘들어, 초음파 못 봐" 눈물 고백 (+결혼, 나이)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2 0
12115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 청첩장 공개 '눈길'...진짜 와이프 누구? 직업·나이 재조명 (+숏박스, 장기연애)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9 0
12114 유부남 홍상수, 김민희와 혼외아들 육아 근황? 이어지는 목격담 재조명 (+유모차, 공항)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1 0
12113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신상·얼굴 공개 '44세 김훈'...전자발찌·스마트워치 착용에도 못 막아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69 0
12112 영화 '메소드연기' 쿠키영상? 후기 및 평점, 개봉일, 출연진, 러닝타임, 줄거리, 등장인물 총정리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53 0
12111 김대희, '6살 연하 승무원 출신' 부인 지경선 공개...신봉선 "상간녀 된 것 같아" (+딸)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5 0
12110 배우 김정민 근황? 꽃뱀 낙인 찍힌 '전남친 논란' 전말 고백 "1억 돌려줘도 5억 요구"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6 0
12109 '음주운전 후 도망' 이재룡, '술타기' 의혹도 인정...음주 측정 방해 혐의 추가에 검찰 송치(+근황)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7 0
12108 'MZ 무당' 노슬비, 쇄골 문신 논란? "전 남편이 이름 강제로 새겨" 해명 (+무당)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2 0
12107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근황에...성동일 시상식 사건·아내 문정원 먹튀 논란 파묘 (+사과, 캐나다)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39 0
12106 이미주 베란다 삼겹살 논란? "이웃에 냄새 민폐"vs"겨우 두 점, 엄격한 잣대" 갑론을박 (+나이)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