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중국의 한 4성급 호텔에서 시비가 붙음

고객이 실수로 싸구려 10위안 짜리 찻잔을깻는데 웨이터가 덤탱이를씌우며 변상을 요구했고 고객이 항의하자

호텔의주인인 조직폭력배 흑사회 조직원들이 나타나 협박함 빡친 고객이 1천위안을 던져놓고 가버림

그리고 그 고객은 부하직원들을 데리고 오는데 ..

자기 휘하 특전사 400명과 특전부대 100명을 이끌고 호텔로 나타남

특전사200명은 호텔주변을 차단하고 200명은 공구를 들고가 호텔을 개작살내기 시작했고

100명의 특전부대는 사령관 호위 명목으로 실탄장전후 포위함

군인들이 호텔에서 난동을 핀다고 잘못들은 조폭두목이 부하50명과 평소에 짭잘하게 대준 공안국장과 함께 나타남

공안국장은 도착하자마자 쫄아서 손님한테 가서 무슨일이냐고 묻는데

군사작전이니 뒤지기 싫으면 꺼지라는말에 호다닥 도망감

호텔을 다떄려부순은 손님은 수리할때마다 와서 다 때려뿌실거고 중국에서 발 못붙히게한다고 으름장놓고 떠남

ㅂㄷㅂㄷ한 주인장이 뒷조사를했는데..

짱개 인민해방군 27군총사련관 겸 베이징군부의 중요 참모장인

군재벌 '친 웨이쟝' 이였음 게다가 그는 시진핑의 최측근인물

조폭두목은 도주했다고 전해지나 인체의신비전 창고에 있을 확률이 매우 높음

2016년에 중국동부사령부 지상군 사령관까지 올라갔다 은퇴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