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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공무원, 뇌물로 오키나와 풀코스... 가짜 병가까지 낸 것으로 확인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22 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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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무원이 뇌물을 받은 것도 모자라 가짜 병가까지 내고 오키나와 여행을 한 것이 밝혀져 논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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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일으킨 것은 홋카이도 비바이시의 공무원 혼다 츠요시(53)

혼다는 6건의 수도 공사 관련으로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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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에게서 오키나와 여행대금 등 약 85만엔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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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오키나와 여행은 지난해 11월에 이뤄졌으며, 문제가 밝혀질 것 같자 올해 3월 징계 없이 자진 퇴직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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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사건과 관련하여 공사를 맡은 회사 사장 등도 뇌물 공여 혐의로 체포되어 송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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