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가격 대비 사양 ㅅㅌㅊ, 품질 ㅍㅌㅊ, 제일 단점인게 중국제라는거. 씽패라인은 특유의 감성값과 브랜드값 때문에 가성비는 별로임. 현재 놋갤에서 제일 활발한 파딱과 고닉이 레노버와 씽패를 빨아대서 놋갤의 전체 의견이 레노버를 빠는건줄 아는 친구들이 있는데, 속으면 안됨
hp: 성능이나 품질이나 돈값은 함. 레노버에 가성비로는 조금 밀리는 감이 있지만 미제라는 비교불가의 장점이 있고, 가끔 레노버급 가성비가 나오기도 함. -짱-도 싫고 -섬짱-도 싫지만 가성비는 원한다<-hp가 정답
델: 빌퀄은 hp에 비해 조금 밀리는 모습을 보이나, 지들 나라에만 싸게 팔고 외국에는 비싸게 팔아먹음. 미제가 hp에게는 장점들 중 하나라면 델은 그냥 미제 원툴. 대신 에웨나 xps같은 고가라인에선 hp보다 명품이라는 이미지가 있음. 인텔한테 섹스비디오로 협박당한다는 소문이 들려옴
아수스: 휴대용 겜트북 장인. 나름 봐줄만한 디자인으로 겜트북을 뽑아내지만 그래도 게이밍의 피는 못속이는지 가끔 많이 기행을 함. 암드 그나마 챙겨주는 몇안되는 회사중 하나. 울트라북도 괜찮음
므시: 놋갤에 극소수 빠들이 있지만 대다수에게 -무시-당함. 카페에서 쫒겨날 듯한 디자인, 레이저 고래회충과 자존심대결하는 방패로고, 하판씰로 표현되는 소름돋는 as정책. 대신 같은 부품으로 타회사보다 성능을 잘뽑음
긱바: 언급이 잘 안됨
한성: 중국에서 물건 떼와서 판매함. 가성비만 보고 사는 이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얻게 해줌
삼엘: 한국 시장에서 맨날 지들끼리 자강두천함. 가끔 부모님이 하이마트에서 삼엘 팬티엄 노트북 할인받아 80만원에 사왔는데 롤 가능하냐는 질문글이 올라오면 많은 놋붕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듦. 일반인들이 몰리는 2-3월달에 놋갤에서 언급이 급증함. 이때 들리는 소리들은 적당히 걸러듣도록 하자
레이저: 싱가폴 회사에 가성비도 없지만 왠지 모르게 '미국 한성'이라는 별명이 있음. 겜트북 치고 디자인 ㅅㅌㅊ지만 역겨운 고래회충 로고, 에웨 뺨때리는 가격정책 등 빠는 사람만 빠는 브랜드. 시대에 뒤떨어지게 인텔만 고집하다가 올해들어서야 암드 탑재한 노트북이 예정됨
화웨이: 레노버가 중국향 첨가라면 이놈들은 중국의 맛 그자체. 가끔 누군가가 컨셉으로 빨지만 실제로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반응이 심심한 편
애플: '영상편집 입문용으로 괜찮나요?'하고 물어보면 놋붕이들 좋아 죽음. 작업용으로 산다 말하면 입만 놀린다고 까이고, 작업 안할거라 말하면 맥 쓸줄도 모르면서 샀다고 까임. 맥북으로 이륙 싸인 받을려면 '넷플, 유튜브, 스벅, 이뻐서'라고 말하면 걍 프리패스됨. 맥북=사실상 키보드 달리고 터치 안되는 아이패드
마이크로소프트: 놋갤에 몇명 서피스 빠는 사람들이 있지만 극소수임. 빨다가도 누가 사도되냐고 물어보면 걔네들이 제일 먼저 달려와서 말림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