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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 알면 재미있는 실제말 이야기- 외전

우동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24 00:05:02
조회 22580 추천 259 댓글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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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발년아! 마지막이라매! 끝이라매! 바이럴 그만해!


라고 할 게 예상이 되는데


원래는 5편으로 끝낼 생각이었는데 사람들이 좀만 더 써달라 하기도 했고 뭔가 그 '말' 이야기 나오는 거 보고 얘를 정말 마지막으로 쓰고 싶어졌음 ㄹㅇ..


그리고 외전에 어울릴만한 말딸임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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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우라라


왜 외전에 어울리냐건데 정말로 독특한 말이라서임.


이 말딸에 나오는 말들은 전부 야구로 치면 메이저 리그를 뛰어본 말들이고 각자 기록을 세웠던 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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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리 루돌프처럼 엄청나게 천재적인 말이라 말에 탔던 기수 조차


인간인 내가 말에게 경마에 대해 한 수 배웠다며 고개를 숙일 정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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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오처럼 말 다리 3번 부려져도 1등을 한 기적을 일으킨 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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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스즈카처럼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던 말도 아니었고,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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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방말 출신에


별 볼일 없는 혈통에 다리에 장애까지 있는 깡촌 출신의 말이지만


지방에서 상경해서 중앙에 있는 고귀하고 뛰어난 혈통들을 가진 말들을 차례대로 격파하면서


지방 촌뜨기의 성공신화라는 만화 주인공 같은 일대기로


그 당시 여성 팬들을 경마로 대거 유입 시켜서 쩐내 나는 아저씨 할아버지들의 어두운 경마에서 스포츠화를 이끈 오구리 캡과 같은 성공 신화를 가진 말도 아님



하루 우라라는 한 번도 못 이긴 전패의 말이라서 인기를 끌어버렸던 거임.


사람들은 이상하게 몰패를 하는 팀이나 선수를 응원해주는 경향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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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101전 101패라는 기록을 기록한 암말 챠밍걸이 있고



미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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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전 100패라는 지피치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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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우라라는 113전 전패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것도 지방 2군 무대에서


하지만 가장 인기 있는 말 중 하나였다.




혈통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지만, 너무나 작은 체구에 훈련을 하기 싫어하는 통에


2군중에서도 가장 실력 떨어지는 말들이나 가는 고치 경기장 밖에 갈 곳이 없었다.


거기서도 우승은 커녕 하위권 꼴지를 반복했다.


이대로 가면 당연히 말고기행이 당연했는데..


당시 고치 경기장은 재정난이었고, 경마의 침체기라 지방의 경마장 7곳이 문을 닫을 정도였다.


고치 경기장 역시 문을 닫을 생각이었는데, 장내 아나운서가 하루 우라라를 눈여겨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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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우라라가 뛸 때마다 우승하면 XX 번만에 드디어 우승 합니다! 외치려고 준비 했는데 가능성이 전혀 없으니 더 기억에 남았던 듯.


위에 말한 지피치피라는 말이 어린아이들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어린이 교육용 동화에도 나온다는 사실을 어필하며, 하루 우라라로 홍보 좀 해보자고 한다.


당연히 이딴 병신 똥말을 누가 보러 오냐고 화를 냈지만.. 이러나 저러나 망할 거 근처 시골에 있는 지방 신문에 기고를 해본다.


고치 경기장에는 언제나 패배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항상 전력 질주를 하는 노력파 말이 있다?!


같은 느낌으로.


근데 이게 대박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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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일본은 경제 침체기였고 정리 해고로 뎅컹뎅컹 잘려 나가고 자살자 넘쳐나고 취업이 안되던 암울한 시기였는데


이런 지친 일본인에게 하루 우라라의 실패에 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음!은 일종의 수호신 이었던 것.


심지어 삶을 비관하고 자살하려고 준비 하다가 하루 우라라의 이야기에 마음을 바꿔 열심히 살기로 결심하고 고맙다는 편지들이 하루 우라라의 마방에 쏟아져 들어왔다.


그렇게 고치는 하루 우라라로 살아나고 경영 노선을 바꿔 하루 매출 10억엔을 달성한다.


이렇게 경마장은 장사가 잘되긴 했는데 하루 우라라 측에서는 난감할 뿐이었다.


고치 경마장에 출전하려면 돈을 내야 했는데, 이게 연간 130만엔 정도다.


근데 우승 상금이라도 받으면 모를까, 우승도 못하는 하루 우라라가 받는 출전비 6만엔으로는 당연히 적자였고(관리비 까지 붙으면 엄두도 안남) 이대로 라면 걍 말고기로 만들어버려야 했다.


하지만 하루 우라라측은


그럼 경기를 존나게 많이 뛰어서 출전 수당 존나 받으면 되는 거 아님?


전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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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전을 소화함.


보통 일반적인 경주 말이 평생 뛰는 경기로 20전은 ㄹㅇ 많이 뛰었네 수준이고 30전 뛰면 미친 사이보그임?


소리 들을 정도인데 하루 우라라는 부상 없이 버팀;


다른 말들은 2000미터 3000미터 뛰는데 얘는 1000미터 뛰니까 가능하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말이 뛰는 건데 몸에 무리가 당연히 올 게 뻔한데도 그게 됨;;


그렇게 우라라는 1년에 130만엔 못 벌면 말고기행~


로 악착같이 뛰었다..


근데 하루 우라라는 ㄹㅇ 개열심히 뜀


너무 열심히 뛰어서 초반에 1등하다가 막판에 힘 딸려서 꼴찌하는 스타일.


근데 실제 기록은 보다시피 2위도 하긴 했다. 3위도 했고. 1등을 못해서 그렇지 ㅎㄷㄷ


탔던 기수들이나 마방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말이라는 생물이 참으로 똑똑해서


경주 도중에 자기가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1등 못할 것 같으면 그냥 포기한다고 함. 어차피 뭐하러 무리하게 뛰나.. 하면서 기수 말도 안 듣고 걍 설렁설렁 뛴다고 함.


근데 하루 우라라는 경주마로는 실격인 쓰레기 말이지만, 그 점 하나는 인정할만 했다고 함. 꼴찌를 하는 와중에도 최선을 다 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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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은 그 당시 고이즈미 총리도 참 좋아해서


하루 우라라는 일본인에게 희망을 주는 말 이라고 말해줌.


그래도 우승은 한 번 했으면 좋겠다고. 농담함.


그러다가 말년에 하루 우라라에게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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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 유타카 라는 전설의 기수가 이벤트 겸 하루 우라라를 한 번 탔던 것.


말딸에 나오는 쟁쟁한 말들 중 20마리는 본인이 직접 위에 타본 하렘 마스터급의 기수고


우승도 밥먹듯이 했고, 잘생겨서 여성팬도 많은 남자..


이 남자가 하루 우라라 같은 별 볼일 없는 말을 타게 된 건 다 본인의 잘못이었다.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던 중, 하루 우라라에 대해 아십니까? 혹시 타실 생각 없나요? 라는 질문에


농담으로 아~~ 그 말~~~ 한 번 타볼까나~~ 어쩌려나~~


했는데


그걸 기자들이


시발 타케 유타카라는 명기수가 하루 우라라의 1승을 위해 기꺼이 타준대!!!!! 라고 대서특필을 하는 바람에


지방 경기임에도 지상파에서 중계도 하러 올 정도로 스케일이 커져서


말 그대로 어거지로 타서 존나 빡친 상태로 경주에 임해서인지 11마리중에 10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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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경기 후에 인터뷰로


이딴 쓰레기 말이 인기가 있다는 게 말이 안됨. 경마계의 수치. 이딴 말을 보려고 1만 3천명이 왔다고? 하면서 뭐라뭐라 함.


그것도 그런 게


이거 안 타려고 하니까 관계자들이 하루 우라라 은퇴 경기인데 한 번 만요. 한 번 만요 해서.. 억지로 타줬는데


존나 말은 말대로 개 쓰레기 같고, 경기 후에 은퇴 후 앞으로 잘 살아라~ 하는데 마방 사람들이 아뇨? 걔 아직 은퇴 아닌데요? 해서 더 빡친 것도 있음


이건 경마계의 대부분의 반응이었음.


하루 우라라보다 더 노력하고 열심히 뛴 말들도 노력 대비 성적 안 나온다고 도축 당하고 1등 하려고 온 몸을 불사르다가 다리 부러지고 장 꼬여서 안락사 당하는 냉혹한 세상에서 무슨 꼴찌만 한다고 경기 외적으로 인기 끄는 말이라니 이게 경마냐? 그짝 마방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


하면서 존나게 욕했거든..


그리고 하루 우라라도 말년에 고생을 더 많이 했음.


마주가 바뀌었는데 하루 우라라로 장사할 생각밖에 없어서


하루 우라라의 사료값이 부족해요~ 여러분의 성금이 필요합니다~


하루 우라라의 1승을 위해 여러분의 성금이 필요합니다~


하루 우라라가 무려 딥 임펙트(그 당시 최고의 일본 경주마)와 교배가 성사 되었습니다! 근데! 교배비가 부족해여!! 여러분의 성금이 필요합니다아아


이러면서 돈만 받아먹고 지 말을 다 버리고 런함


???


그리고 하루 우라라 실종됨


하루 우라라 팬클럽 사람들이 충격 받아서 어떻게든 찾아 다녔는데도 못 찾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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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 팜이라는 은퇴말 목장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마샤팜 측에서 마주가 이미 진작에 월 8만엔의 관리비도 안 주고 런 해버리고 소유권도 말소 되서 참 곤란하게 생각하다가


어차피 공짜로 먹일 수는 없으니 이대로 말고기행 이었는데


그래도 불쌍하니 한 번 소식이나 알려볼까... 하고 인터넷에 글 올린 게 난리가 나서


하루 우라라 팬클럽 사람들이 돈을 모아 버리고 런 한 대신 관리비를 내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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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이 26살로 인간으로 치면 할머니인데, 사람 말을 알아 듣는지, 할머니! 라고 하면 화낸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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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아이러니 한게


존나 열심히 뛰고 중앙 대회에서 우승하고 영광이란 영광을 모두 얻은 암말들이 은퇴 후 임신했다가 산후후유증으로 죽고


폐경되었다고 안락사 당하는 와중에


얘는 종마 될 리도 없고, 그냥 유유히 당근 먹으면서 여생을 보내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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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관광객들이 주는 당근 먹는거 보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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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이게 할머니예여>


최근에는 말딸로 인해, 말딸 팬들이 하루 우라라 보러 많이 와서, 위에 보듯이 하루 우라라 말딸 버전 스티커도 목장 측에서 붙여 놓음. 근데 좀 몰상식한 씹덕 새끼들이 많아서 목장에서 매너 안 지키면 견학 프로그램 폐지한다고 엄포까지 때림


1 미리 예약하고 견학 시간등은 목장과 미리 협의 갑자기 쳐들어오지말것


2 목장관리직원의 안내에 따라 견학


3 함부로 목초지나 마굿간에 들어가지 말 것


4 큰소리 내지 말 것


5 카메라 후레쉬 터트리지 말 것


6 먹을 거 아무거나 주지 말 것


7 말을 함부로 만지거나 때리지 말 것


8 담배 꽁초 아무데나 버리지 말고 쓰레기 바닥에 버리지 말 것


등등

이거 하나도 안 지키는 일본 씹덕 새끼들은 대체..?

그리고 올해 6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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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 오랜만에 젊은 수컷 말이 들어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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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우라라가


와~ 젊은 청년이 늙은이만 이런 시골에 다 오네~~ 하듯이 계속 쳐다보고 관심 가지고 있다더라.


할머니가 손자 보는 기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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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현역 시절에는 말고기 될 뻔 한 순간을 몇 번이나 넘기고


꼴찌만 하고


돈 벌려고 악착 같이 구르고


일본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패배의 별 / 경기 외적 인기로 먹고 사는 쓰레기년


라고 평가가 엇갈리지만


그래도 말년은 행복하게 살고 있는 하루 우라라에 사람들이 이끌리는 건 변함 없는 사실임 ㅎㄷㄷ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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