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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신일본이 코라쿠엔 홀 최저 관객 기록을 가뿐하게 경신.newwws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05.26 10:20:01
조회 12240 추천 52 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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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4일 후쿠오카에서 펼쳐진 돈타쿠 대회 이후 선수단 내 코로나 집단 감염으로 대회를 2주 동안 중지한 신일본. 

그런 신일본이 5월 22일 나고야 대회부터 흥행을 재개한 후 다시 찾은 24일 도쿄 코라쿠엔 홀 대회에서 집계 관객 수 280명이라는 최저 최악의 기록을 달성했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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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객 기록은 종전 최저 기록이었던 4월 19일 대회의 306명을 가뿐하게 갈아치움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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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동안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스타덤(556명), 노아(497명), 대일본(492명)의 기록에도 훨씬 뒤떨어지는 흥행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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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신일본 코라쿠엔 최저 기록일 듯. 5월 24일 (월) 도쿄 코라쿠엔 홀 : 280명

- 신기록 갱신 관객 280명w

- 전에는 손님이 적어서 타나하시 울고 있더만. 우선 와준 것에라도 감사하길. 

- 유행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새삼 소중해지네... 지금 낙심하면 발걸음만 더 멀어질 뿐이야. 한때는 2부제로 나눌까? 라고 할 정도의 기세와 선수층을 자랑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모두가 고령화. 이어줘야 할 젊은이들이 성장하지 못하는 와중에 코로나로 낙오감에만 휩싸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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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의미없는 태그 매치인가... 월드 재가입은 당분간 없겠군. 

- (타이틀을) 적극적으로 원하는 사람들이 거의 아저씨들 뿐이니... ‘아무도 줄을 서지 않으니 이때다, 내게 달라구~’ 하는 캐릭터가 없네. 

제이(코로나), KENTA(귀국), 데스피(격리) 같은 애들.

- 둘이 합쳐 84세인 골든☆에이스를 보러 코라쿠엔으로 가볼까나

- 코라쿠엔의 암막 커튼이 서서히 앞으로 이동w

- 코로나 감염자 나오는 단체는 손님이 없구만. 

- 텐잔 혼마 vs GOD 이딴 카드는 짜지 말라고w 어떻게 보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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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나하시는 프로레슬링계 어쩌구 하기 전에 본인 배부터 보셈. 

- 누구를 내보내라는 건 아니지만, 외국인을 너무 많이 데리고 있었어. 좀 주체하지 못한다는 느낌은 있었다. 

- 일본으로의 여행 중지 권고로 단계 격상. 외국인 못오게 됨. 

- [속보] 미국, 일본을 “여행 중지” 코로나 감염 상황으로 여행 정보 재검토. 이거 일본인 말고 비내국인은 못오는 거야? 

- 미국에서 일본으로의 여행 금지령을 내렸네. 미국에 있는 선수는 일본으로 일체 올 수 없어. 

베지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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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자도 게도는 ㄹㅇ 칭찬할 구석이 없네.

- 올해에도 영 라이온 위치에서 못벗어나면 포기하고 다른 단체로 가도 좋아. 이 단체는 안되겠다. 오늘 메인도 올해로 45세&39세 vs 39세&30세의 태그 매치라고. 뭐냐 이게? 

- 하지만 진지한 얘기야. 오스프레이가 도망간 건 가슴 아프지? 대신할 수 있는게 없어. 암흑기 시절이 그나마 더 나을지도 몰라. 그때 톱은 제3세대, 아직 36세 전후였어. 그 밑에 타나하시, 시바타, 나카무라 등의 20대 선수가 있었지. 지금은 40대가 주력이잖아... 

- 외국인 레슬러가 오랫동안 신일본에서 분발해주길 바랐는데, 이번에는 어쩔 수 없지. 현재까지 일본이 후진국스러운 대응밖에 안하니까, 안전을 비롯해서 미국이 더 좋은 환경이 되어 버렸어. 

- 책임론 운운하자는 건 아니지만, 애초에 코로나 재난 초반부터 초보수파로 나라에 얽매여서 지자체의 가이드라인을 철저하게 지키는 시책을 선택했던 것이 지금에 와서는 역효과가 나는 이상, 물론 스포츠청과 논의해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했던 거 훌륭했지. 

그런데 “신일본은 잘 해나가는”, “매너를 지키고 훌륭한” 이라는 평판을 듣는 한편으로, 마음 속으로는 사실 모국에서 손님을 끌어 모으고,  썬더돔을 만들고, 타단체가 돈을 들이부어 공격해오는 와중에 여러가지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환경에 불만이 쌓였던 것 같아. 

그리고 현재, 이건 뭐 정말 나라의 책임이지만, 이제 ‘어디에서 프로레슬링을 했어도 (코로나 걸리는 건) 마찬가지잖아’ 라는 상황도 아니고,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수습의 전망이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은 도무지 그런 전망이 보이지 않거든. 

그런 와중에 여기에 와서 집단 감염이 발생. 상당 수의 외국인 선수들이 마음을 접어도 이상하지 않아. 더구나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면 더더욱. 

- 이 달에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일본월드를 탈퇴했을까? 현재 실제 회원 수, 하락세를 내보이게 되는거니까 발표하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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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는 코로나 확진자를 제때 발표하고 대응하니까 믿을만 해. 어느 단체는 오직 은폐만 하고 있는 것 같지만. 

- 오스에 대해서는 도쿄 돔 메인을 대체할 전망이 안서서 일단은 컨디션 유지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뭘까? 돔이 8월부터 백신 접종 장소로 무상 제공하니까 올해 안에 프로레슬링은 무리일 것 같은데. 

그리고 코라쿠엔 홀은 티켓값이 일률적으로 비싸다는 것도 (관객 수의) 화근이 되었을 것 같아. 

- 오사카 긴급사태 선언 연장 결정... 예상했지만 이렇게 되면 도미니언은 상식적으로 연기 아니면 중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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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우쟝 : 혀, 형... 이건 좀 같이 웃자...

킹예주주 : 안겨 씨발련아 푸하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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