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상야대] 오마카세 - 하쿠레이 레이무 음양옥어묵칼국수

eug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15 01:40:02
조회 10432 추천 80 댓글 112

레이무의 선호 태그에 맞춰서 칼국수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그 요리는 음양옥어묵칼국수

과정이 길어서 마지막에 요약 정리도 해놨다네


viewimage.php?id=39b8d12bf6da39a869b7d7bc17dd2d3e68&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1231021a9d62d400263647034ee37d40a5632d332de48eccc235d28ddb472582e6345dfdc9a4ab633065d465b2df629d065

우선 칼국수 면 반죽을 만들어보세 1인분은 밀가루 1컵이면 충분하지


viewimage.php?id=39b8d12bf6da39a869b7d7bc17dd2d3e68&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1231021a9d62d400263647034ee37d40a5632d332de48eccc235d28ddb472582e6345dfdc9a4ab1610708120c70f629d065

밀가루를 반죽 그릇에 담고 물을 4분의1컵 채워놓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칼국수 면에 간을 할 수 있다.


viewimage.php?id=39b8d12bf6da39a869b7d7bc17dd2d3e68&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1231021a9d62d400263647034ee37d40a5632d332de48eccc235d28ddb472582e6345dfdc9a4de137075d455d7bf629d065

쫄깃한 식감을 위해 식용유도 조금 넣어서 잘 섞어주게


viewimage.php?id=39b8d12bf6da39a869b7d7bc17dd2d3e68&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1231021a9d62d400263647034ee37d40a5632d332de48eccc235d28ddb472582e6345dfdc9a49b5645a59445a2cf629d065

반죽 그릇에 모아서 반죽을 시작하면 된다네 처음에는 손에 안묻게 숟가락으로 저어주게


viewimage.php?id=39b8d12bf6da39a869b7d7bc17dd2d3e68&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1231021a9d62d400263647034ee37d40a5632d332de48eccc235d28ddb472582e6345dfdc9a49b63d545f4b577af629d065

이제 손으로 반죽을 시작하면 된다네


viewimage.php?id=39b8d12bf6da39a869b7d7bc17dd2d3e68&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1231021a9d62d400263647034ee37d40a5632d332de48eccc235d28ddb472582e6345dfdc9a4eea330509470b2af629d065

반죽을 완성하면 둥글게 만들어서 밀봉합시다.


viewimage.php?id=39b8d12bf6da39a869b7d7bc17dd2d3e68&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1231021a9d62d400263647034ee37d40a5632d332de48eccc235d28ddb472582e6345dfdc9a48e43d06544a587af629d065

이제 숙성하면 된다네 상온에서는 30분이면 충분하다는군


viewimage.php?id=39b8d12bf6da39a869b7d7bc17dd2d3e68&no=24b0d769e1d32ca73dea86fa11d028310070384c2fdb4bea5b5821231021a9d62d400263647034ee37d40a5632d332de48eccc235d28ddb472582e6345dfdc9a4fb660500d15592cf629d065

이제 부재료를 만들어보겠네 당근, 감자로 음양옥을 만들고 양파로 칼국수에 단맛을 살릴거라네


7fed8274b58a69f451ee82e5408173730c0dbe4a1517503ccf1a954fb3d8335a

양파는 적당히 먹기좋은 사이즈로 썰어주게


7fed8274b58a69f451ee85e142827773c115c1ba19e1a64e87c7e35f8a40b75e

당근은 일정한 두께로 잘라서


7fed8274b58a69f451ee85e04285707391b8ab3aa49264d5aaceefbff9cd7ab0

칼 끝을 이용해 모양을 만들었다네


7fed8274b58a69f451ee85e04f837273e2a31c361d41bfc6b3a6f9722cb2bdd2

빨대로 구멍을 내주면 음양옥 모양이 만들어진다네


7fed8274b58a69f451ee82e5428577738159b4499bfb43c249f96cc71ea73695

감자는 당근처럼 자르고 물에 담궈 잠시 전분을 빼주게 전분물은 사용처가 있으니 버리지 말고 남겨놓게


7fed8274b58a69f451ee82e54e857c73676b81238752b7af930b4c1ae84670b4

어느정도 전분이 빠지면 물기를 없애고


7fed8274b58a69f451ee82e4428173738cd92569bd83d285c455e816be976ba6

당근과 마찬가지로 모양을 내서


7fed8274b58a69f451ee82e44182757348f59d207d219e047767b8d810d43729

빨대로 구멍을 뚫어주면


7fed8274b58a69f451ee82e747857173a72256f6d6d951483d6817b4869a5f0c

음양옥이 완성된다네!


7fed8274b58a69f451ee82e743827c73bf12a9a916e91eededa66fa43c892a33

이제 음양옥을 부칠거라네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부침가루와 아까 남겨둔 전분물로 부침반죽을 만들어보세


7fed8274b58a69f451ee82e640807273fdad581445029836d157d3e5e65222a5

전분물4 : 부침가루3 비율로 잘 섞어주게나 이제 음양옥 부침을 만들어보세


7fed8274b58a69f451ee82e0458174737f49b3a47d9742bc3cc1b63d1b07f3a9

팬에 기름을 충분히 둘러서 달군 후 젓가락으로 음양옥을 한짝식 부침반죽에 골고루 묻히고 팬에 올리게

모양이 잘 나오게 반죽이 굳는동안 흐트러지는 음양옥을 잠시 젖가락으로 모아주면 모양을 유지하고 구울 수 있다네

약불로 노릇하게 구워야 한다네 불이 쎄면 속은 안 익으면서 겉은 탄다네


7fed8274b58a69f451ee83e746817373c1f7ccb67595e0f81055b78bf42353a9

근데 난 요리를 못해서 많이 태웠다네! 어헣허


7fed8274b58a69f451ee83e443827373080cb6b4b45e273593c5ff1f425543ca

음양옥 부침을 다 만들면 부침반죽이 남는다네 썰어놨던 양파 적당량과 쓰다남은 감자 양쪽 끝부분을 잘게 썰어서 남은 부침반죽에 사용하겠네


7fed8274b58a69f451ee83e441807173d9cae6f7ec82243fa9f733531a4b54

재료를 모아서 잘 섞은다음 부치면 된다네


7fed8274b58a69f451ee83e74484777367687bee7a1cdd7e8c36af738f203e

똑같이 약불로 천천히 굽는다.


7fed8274b58a69f451ee83e64f857773e298a162e34d7d43c2a7758c4cc646de

마지막으로 썰어놨던 양파를 전부 구워서 양파의 단맛을 최대한 이끌어내게!


7fed8274b58a69f451ee83e144847c738be7b0115a43e646add43dc30edc77d5

그러면 칼국수 위에 올릴 재료는 완성이라네 이제 칼국수 반죽을 꺼내서 면을 만들어 볼 시간이 왔다.


7fed8274b58a69f451ee83e141857773227aeb22b19a1e408dadf1521510b24e

쟁반위에 덧가루를 충분히 깔고 밀대를 준비하게 밀대가 없으면 대신 소주병을 사용해도 된다네


7fed8274b58a69f451ee83e14f807273bfeebbb7167462d9a8e8bd06824e50dc

숙성된 반죽을 꺼내서 덧가루를 묻히고 밀대로 펴봅시다.


7fed8274b58a69f451ee83e045817d73846f789ef30fa183b1631c6378a076

충분히 펴진거 같다네 이제 덧가루를 뿌리고 마무리 작업을 할때라네


7fed8274b58a69f451ee83e042847573a4b9db9e161ebd4d934ceaf0d0980161

면을 자르기 좋게 접어주고 큰 칼을 이용해서 잘라주게


7fed8274b58a69f451ee83e041847673a600f474710f396bb841d707cfa69a85

이 누관검이 베지 못하는건 별로 없다...!


7fed8274b58a69f451ee80e54f807c736d1ad921f463197c541b336b51490111

베지 못해서 다시 반죽하고 폈다네 더 더 더 많은 덧가루를 뿌려야 한다!!!


7fed8274b58a69f451ee80e4408075732766c96138f8394fdca22e3c227f17bc

그렇게 면을 완성하면 또 다시 덧가루를 뿌려서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해야한다네!


7fed8274b58a69f451ee80e745817773f5b19f621afb9f0beecaf844b25b0b0e

이제 최종 스테이지로 돌입 했다네! 육수를 만들 시간이라네!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4컵 넣었네


7fed8274b58a69f451ee80e7458472735944e1ada6b6ed6958e3619a0b8e41a3

육수로 사용할 어묵탕일세 어묵이 여러 종류가 들어가 있군 스프를 꺼내주게


7fed8274b58a69f451ee80e745807473eae5133efababc52f2ea09bfd63ad3

거기에 수상한 약을 슬쩍...♡


7fed8274b58a69f451ee80e742827273d6035c39c03bea75f2c4f3d2b5ac2e8f

물에 타주고 이제 불위에 냄비를 올려주는겁니다.


7fed8274b58a69f451ee80e640857173662d2003bbbcdd5f6c009a338f0e45e7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어묵을 넣고 다시 끓기 시작하면 1분후 불을 꺼주게


7fed8274b58a69f451ee80e141847273c4195e17b25a224db8bd49e198557560

어묵탕이 완성됐다네 이제 칼국수 면을 삶아보세


7fed8274b58a69f451ee80e6418374738a8c62419f261b5bd17756a65171eba3

다른 냄비에 물을 채워서 끓이고 준비한 칼국수 면을 넣은 다음 넉넉하게 7분 끓였다네 근데 오래 끓인거 같군


7fed8274b58a69f451ee80e045827c73593a833f7dd3016b59167a3f4a2a06c3

삶은 칼국수 면을 건져내서 그릇에 담고


7fed8274b58a69f451ee80e04382767327fc4239a50b58bcde9a99d4ac1610c9

어묵탕 육수를 적당히 부어주고 어묵으로 꾸며주게


7fed8274b58a69f451ee80e041837d73352b1985c4e207593688c5a049fbb370

그리고 최종적으로 부침과 양파를 얹고 음양옥을 올려주면 된다네!


7fed8274b58a69f451ee81e5468277735afe42a3b27958024bb4350514f64149

후추를 뿌리고 음양옥어묵칼국수 완성!


지금까지 레이무의 선호 태그에 맞춰 만들어본 음양옥어묵칼국수의 과정을 살펴보았네 이제 정리를 해봅세


소모 재료 : 밀가루, 부침가루, 물, 소금, 식용유, 양파, 당근, 감자, 어묵탕, 수상한 약

필요 도구 : 컵, 숟가락, 젓가락, 냄비, 그릇, 비닐봉투, 도마, 과도, 빨대, 프라이팬, 쟁반, 밀대, 누관검


선호 요소중 저가, 배부름, 인기없음, 술과 어울리지 않음을 충족하는 요리로 따뜻한 칼국수를 선보였네

불가사의함을 포함시켜주는 수상한 약을 육수에 탔다네

양파를 볶아서 칼국수에 올려줌으로 선호 요소중 하나인 단맛을 조화롭게 낼 수 있다네

칼국수에 곁들이는 어묵과 부침에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음양옥을 함께 올려 칼국수를 고급요리로 만들 수 있었다네

이로서 레이무의 모든 선호 요소를 충족해냈다고 생각하네


다 만들고나니 정성들인 요리를 한 거 같아 뿌듯하구나~



출처: 상하이앨리스환악단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0

고정닉 34

5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526/2] 운영자 21.11.18 4811135 416
226688
썸네일
[로갤] 로붕이 현직 캐나다.. 온세상이 로싸갤이다
[49]
제로_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107 36
226685
썸네일
[미갤] 빠니보틀&곽튜브가 유튜버 시작하면서 자신감 있던 이유.jpg
[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3644 18
2266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장애인 주차구역 좁다고 민원 넣자 아얘 없애버린 성남시
[14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3879 24
226681
썸네일
[야갤] "소중한 사람이 탔다"... 비행 중 청혼한 기장.jpg
[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4412 21
226680
썸네일
[야갤] 걸그룹 네이처 하루 본국 일본에서 유흥업소호스티스 소문
[94]
ㅇㅇ(219.248) 09:20 6447 21
226678
썸네일
[새갤] 이회창, 김대중의 의외의 접점 - 장면(張勉) 박사
[55]
한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896 31
226676
썸네일
[해갤] 오늘자 워크맨 ㅋㅋㅋㅋㅋ.jpg
[172]
해갤러(211.234) 09:00 22804 274
226675
썸네일
[인갤] 백영웅전 - 고전에 매몰된 게임
[57]
ㅇㅇ(59.4) 08:50 4895 52
226673
썸네일
[야갤]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jpg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8954 93
226671
썸네일
[일갤] 정보,여행기)아오모리-오이라세 계류 여행기
[27]
뚜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330 12
226670
썸네일
[카연] (실화)자퇴해서 대학까지 가는 만화(1)
[42]
Kimkka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5207 27
226666
썸네일
[탈갤] 단풍국 풍경사진 쿨타임 돌아서 또 올려주러옴
[42]
단풍곰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3582 38
2266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제주 해녀학교 졸업생.jpg
[183]
딸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14916 66
226663
썸네일
[블갤] 평일의 솔라억실리아 미러전
[26]
리오그란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3803 22
226661
썸네일
[일갤] 불고기로드 엔딩에 나오는 일철 한번 분석해봄
[92]
타봐요호쿠리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7661 35
226660
썸네일
[엠갤] 피식대학 오피셜) 찐따의 고백은 배설이다
[297]
ㅇㅇ(118.91) 07:20 14923 171
2266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년 만에 반토막 나버린 지방직 공무원 경쟁률
[23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4635 40
226656
썸네일
[철갤] EVO Japan 기대되는 한국 라인업 분석
[68]
철갤러(1.11) 07:00 7440 77
226655
썸네일
[디갤] 조금만 보여줄게
[278/1]
김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16377 45
226653
썸네일
[전갤] 와 방수원 나 이거 처음 봄
[76]
도영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18437 196
226651
썸네일
[인갤] 소울류 '게'임 '어나더크랩트레져' 후기
[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15541 76
226647
썸네일
[야갤] "백수생활이 질리지가 않아서 걱정이에요".jpg
[6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1536 380
226645
썸네일
[유갤] 약과가 너무 맛있다는 스페인 친구들
[382]
ㅇㅇ(45.84) 01:05 27188 67
226643
썸네일
[일갤] 기타큐슈에서 먹은 음식들 보고가(스압주의)
[48]
에노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13280 33
226641
썸네일
[토갤] 루머 기반으로 알아보는 토탈워 제작팀 근황
[72]
브라우닝자동소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17441 43
226639
썸네일
[프갤] (스압) 22년 전 스맥다운에서 벌어진 일.jpg
[74]
프갤러(118.40) 00:35 18284 148
2266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V배우랑 사귀면 좋은 점
[282]
나무미끄럼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56877 394
226635
썸네일
[이갤] [약혐] 이토 준지 - 달팽이 소녀
[160]
곰나으리(110.11) 00:15 24484 185
226633
썸네일
[L갤] 로운 동성애 연기 발언.jpg
[170]
ㅇㅇ(45.92) 00:05 26170 64
226631
썸네일
[유갤] 해변가에 떠내려온 잘려있는 발
[164]
ㅇㅇ(146.70) 04.26 25848 129
226627
썸네일
[디갤] 요즘 북촌 한옥마을 충격 근황. webp
[93]
지칸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1878 63
226625
썸네일
[케갤] [단독]"노예계약 아니다" 하이브의 해명...주주간계약 살펴보니
[882]
버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7234 190
2266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1만원짜리 부대찌개
[17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6247 159
226621
썸네일
[육갤] 요즘 군대 2년 갔다왔다고 하면 듣는 말
[488]
ㅇㅇ(46.165) 04.26 38142 241
226619
썸네일
[로갤] 줄스 바스, 아서 랜킨 주니어. 추억이 된 두 애니 감독 작품들 소개
[12]
그수(58.236) 04.26 7558 7
226617
썸네일
[부갤] 중국 2026년 경제성장률 3%대로 하락
[399]
ㅇㅇ(59.3) 04.26 17318 212
22661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주갤러들에게 분노한 한베 커플 유튜버
[765]
미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3502 244
226613
썸네일
[이갤] 미국에서 흑인 과잉진압 논란중...jpg
[82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9352 273
226611
썸네일
[도갤] 2전 2패한 쥐의 도시 뉴욕(쥐와의 전쟁)
[145]
ㅇㅇ(146.70) 04.26 14255 79
226609
썸네일
[주갤] ??: 매매혼 하지 말라노!! feat.한방언니
[252]
주갤러(122.47) 04.26 24860 542
2266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키 172cm 흑인의 점프력
[368]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8293 161
226603
썸네일
[유갤] 일본 찐 술집에 들어간 유튜버
[209]
ㅇㅇ(149.34) 04.26 38607 57
226601
썸네일
[야갤] 야스를 좋아하는...여교사 ㄹㅇ...jpg
[661]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90103 1500
226599
썸네일
[싱갤] 우울우울 우리나라가 행복할수 없는이유
[591]
ㅇㅇ(59.12) 04.26 35763 592
226597
썸네일
[디갤] 일본 다시 가고 싶다
[171]
YURUC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4717 68
226595
썸네일
[이갤] 꼭 경험해야 할 유럽의 환상적인 12가지 성문화
[2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9865 154
226593
썸네일
[탈갤] (※※※발암주의!!!!)여성징병에 대한 좆86과 90년대생 한녀의 입장
[907]
가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5201 377
2265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도쿄 슈퍼 장바구니 물가ㅇㅇ.jpg
[443]
ㅇㅇ(133.106) 04.26 25280 187
226589
썸네일
[기갤] 미친 텐션에 김호영도 제작진도 두손 두발 다 들게 만든 바다.jpg
[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8013 4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