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모 가끔 정보 얻으러 눈팅하러 들어가는데 너무 당당하게 파양인 강아지를 분양이라고 올린 글 봐서 어이가 상실 해서
쌍욕 받고 싶었으나 네비버 카페 분위기가 있으니 최대한 예의차려서
"웃긴 사람이네 보더콜리도 아니고 믹스라고 알고 데려와놓고는 보더콜리라고 분양하고, 파양이면서 뻔뻔하게 올리네" 라고 댓글 달았음
그런데 지혼자 급발진해서 존나 틀딱 꼰대 말투로 싸가지 운운하더니 딱봐도 혼자 사는 노처녀에 몸파는 여자 라고 개소리 하더라 존나 어디가 가출해서
쌍욕 받고 싶어도 참으면서 대응했더니 끝까지 지 전번까면서 당당하더라고
본글은 당연히 카페 규정에 어긋나니까 삭제되고 지가 쌍욕 맏고도 억울했는지 내가 쓴 게시글에 까지 찾아와서 지 전번 적으면서 연락하라더라 뭐가 그리 당당한 새낀지 궁금함
이게 삭제 되기전 원본 글임
요새는 지 좆대로 키우다가 파양해도 분양이라고 표현하냐?? 한마리도 아니고 중대형견 두마리를
이 새끼 가입 글 찾아보니까 분명히 규정에도 나와있고 지도 대답함
더 웃긴건 보더콜리라고 분양하면서 지도 믹스인거 알고 있었음
글 정황을 봐도 믹스인거 알고 데려왔고 파양하면서 분양 글이라고 우기는 글 제목은 보더콜리 분양한다고 적혀있음
이건 지혼자 급발진해서 단 댓글들이네 몸파는 여자니 쌍욕은 보기도 빡쳐서 일단 안올렸다 이거만 봐도 존나 뻔뻔함
이 새끼 존나 웃기게 파양글 올려놓고도 dm으로 존나 당당함 뒷조사라는 에초에 지가 지 전화번호랑 실명까고 연락하라고함 뭐하는 ㅆㄲ인가
그리고 이게 내가 쓴 댓글들임 내가 욕을 했다는데 일단 욕 받은적없고 댓글 쎄게적은거도 저 ㅆㄲ가 쌍욕 처박지만 않았어도 안적었을거임
소름 돋는건 식당하면서 지 인스타에 개사진들 계속 올리면서 존나 친한척하더라 개들이 불쌍하다. 진짜 휴가철 유기 많아지는거보면 다 이런 ㅆㄲ들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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