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정신력도 없는데 야심만 크고 근거 없이 자존감 높은 놈들

차라리 여초년들, 야붕이, 알바갤러들처럼 지가 앰생인 걸 잘 아는 새끼들이라면 아예 달관해서 물류센터, 상하차, 노가다 꼬박꼬박 나가고 하다못해 몸이라도 팔아서 지 배때지 채우는데 이런 놈들은 그것도 안함.

'가능성이 있는 나',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재능은 있어서 하면 되는 나(하지만 99.9퍼는 재능도 없음)'라는 최면에 빠져서 허황된 꿈을 꾸며 부모 등골 평생 빨아먹다가 결국 부모가 큰 병, 특히 치매 같은 불치병에 걸리면 그대로 파멸하는 거.

대표적인 예시가 하루종일 컴터 붙잡고 허구헌날 시위나가는 앰생피싸개, 제식갤류 혐한일뽕, 하루종일 멸녀싸개 외치는 리버스페미급식, 공무원/수능 장수생임. 

말로는 탈조선한다, 일본 가서 스시녀 사귄다, 외국 나가서 출세하고 양녀랑 결혼한다, 출세하면 나 무시한 친척들 조진다 ㅇㅈㄹ하거나 혐오댓글 싸질러서 댓글창 씹창낸 뒤 '내가 오늘도 페미니즘/반페미에 기여했다'고 자위하면서 정작 출세, 스시녀 국제결혼, 탈조선하기는 커녕 쿠팡물류센터도 못 버텨서 일도 안나가고 등골만 빨아먹음.

근데 진짜 재능 있어서 성공하는 장수생이 소수 있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