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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게이 시리즈 요산수치가 높고 통풍있는 사람의 젙곶방법 2

통풍게이(61.72) 2022.11.03 00:05:03
조회 19925 추천 35 댓글 141

- 관련게시물 : 통풍게이 통풍없이 키토하는 방법 1편

시리즈 후딱후딱 쓰고 끝낼게 생각해보니까 너무 사람들한테 불안감을 조성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결국 갤 취지에 좀 벗어나는 느낌이 들어서 최대한 짧은 시간에 다 써서 올리려고해

1편에 이어서 2,3편을 그냥 묶어서 올리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요산수치가 높고 통풍이 있는 사람들 중에

고도비만인 사람도 있고 고도비만이 아닌 사람도 있을텐데 이 둘의 방법이 조금 비슷한면도 없지 않아 있어서 그냥 묶어서 올릴게


우선 우리가 통풍에 대해서 자세히 이해를 해보자 우리의 혈액이 물이라면 요산은 소금이고 발가락이던 발목이던 결정체가 생겨서 통증을 유발하는

즉 통풍이라고 불리는 그 부위에 부풀어 오른 부위를 소금 덩어리라고 생각 해보자.


이 소금덩어리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미 우리 혈액(물)은 염도(요산)가 높은 상태(고요산 상태)이기 때문에 그 결정체는 녹을수가 없다.

그렇다면 염도가 낮거나 순수 물(혈액)을 짚어 넣거나 물안의 염도를 즉 소금기를 빼야 발가락에 있는 소금덩어리(결정체)를 녹여 없앨수가 있는거다.

그렇기 때문에 통풍약은 요산강하제와 요산배출제 (요산의 수치를 낮추거나 요산을 배출하거나)로 약이 나뉜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약 없이 저탄고지를 하면서 요산을 낮출수가 있을까?


여기서 2번(고도비만이 아닌사람)과 3번(고도비만인 사람)이 희비가 갈릴수 있다...

니가 고도비만이라면 요산의 수치를 떨어뜨릴수 있는 "기회"가 있다. 왜냐면 비만은 통풍의 주범이다. 통풍 환자들중에 마른 사람은 정말 극소수고

김종국 같은 케이스는 은근 흔한데 젙곶 갤에서는 아마 그런사람은 없을거다 왜냐면 체지방 한자리수인데 젙곶 갤에 들락날락 거릴 사람은 없다는게 내판단이다.

즉 체지방률이 33프로인 100키로의 비만인이 체지방률 12프로에 75키로로 정상체중으로 간다면 그리고 그 체중을 최소 1년간 유지를 한다면

더군다나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다면 당신은 아주 높은 확률로 통풍에서 벗어날수 있다. 


흔히 정말 약을 먹어야 하는 케이스는 안타깝게도 정상체중 정상체지방률인데 정~~~~말 드물게 요산수치가 높고 통풍인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사람들은 식습관으로 사실 고치기가 매우 힘들다.. (식습관으로 요산을 내리는건 업계에선 최대 0.5정도 낮출수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식습관을 고쳐 통풍을 극복한다는 사실상 틀린말이고 "다이어트" 즉 높은 체중감량을 통해 통풍을 극복한다는 맞는말이라는 얘기.

(내가 키토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함 키토가 요산을 일정시간 높일지언정 장기적 관점에서 다이어트 성공에 효율적인 방법이라 생각했고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통풍을 이겨내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판단 즉 내가 하고싶은 말은 키토제닉 = 통풍을 이겨내는데 좋다 이건 틀린말이고

체중감량 = 통풍을 이겨내는데 좋다가 맞는말인데 체중감량=키토제닉 이기 때문에 키토를 선택한것)

그러므로 요산수치가 10이 넘는데 고도비만이 아니다? 그러면 미안한 얘기지만 다이어트를 해도 큰 효과는 없을거라는게 내생각..(혹은 아주 오래걸림)

헌데 요산수치가 8정도에 적당한 비만이라면 너도 승산이 꽤 있는 편이니 포기하지 말자.


1.자 그럼 이제 방법론으로 들어가보자

흔히 키토를 하는 사람들은 첫2주정도를 탄수20그램에 맞춰 빠르게 키토시스를 들어가라고 한다.

여기서 부터 통풍인들 고요산혈증인 사람들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한다.

우리가 탄수20그램으로 첫 몇주를 보내는 이유는 "빠르게" 키토시스를 들어가려는게 목적인데 통풍환자들이나 요산이 높은사람들은

이 "빠르게"를 경계해야한다. 왜냐구? 아주 예민하고 예민할대로 예민해져있는게 고요산혈증 사람들의 몸상태이다.

내가 요산수치 13이었을때는 수면시간이 2시간만 부족해도 통증이 왔고 케챱 먹어도 통증이오고 진짜 별의 별 말도 안되는 사소한것에 통증이 유발됐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만약 요산수치가 높고 통풍환자라면 절대 탄수20으로 시작하지말고 탄수 100, 탄수 80, 탄수 50 이렇게 최소 1달의 여유를 두고

최종적으로 탄수50을 유지하는 키토식을 하길 바란다. 키토시스 빠르게 들어가려고 갑작스럽게 탄수20들어가서 케톤체로 인해 일시적 요산상승으로 인해

너의 몸이 아작나느니 남들보다 1달의 여유를 갖으라는 얘기이다. 이러면 몸의 부담을 최대한 덜 주면서 키토시스 상태에 들어갈수 있고 그때부터 시작한다라는

마인드로 가면 되는거야.


2.자 그럼 이제 키토시스 상태이고 키토식을 시작했다 그럼 제일 먼저 해야할것은 너는 절대 절대 절대 단백질을 조심해야한다. 오히려 탄수량보다 단백질을

신경써야해. 계산기에 나와있는거보다 덜먹어야한다. 예를들어 탄단지 그람수를 계산기에서 50/100/100그램 먹으라고 했다 치자.

그러면 너는 50/75/115 정도로 맞춰 먹어야 한다는거야. 이 단백질에 관련해서는 시리즈1편에 올려놨으니 거기서 참고.


3.니가 통풍환자인데 키토를 시작했다면 너에게는 탄수비틀기 치팅은 절대 하면 안되는 행위이다. 그 이유를 알려주자면 키토제닉은 무조건 일시적으로

요산수치를 올리는데 이 일시적이라는 기간이 천차만별이다 누구에게는 1주일 누구에게는 2달 누구에게는 3달까지도 지속될수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이 요산이 올라가 있는 상태에 니가 갑작스럽게 치팅이니 탄수비틀기니를 한다고 염증을 유발하는 탄수나 당을 떄려넣으면 니 몸의 염증수치는 상승하며

너에게 통풍발작을 가져다 줄거야. 결정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때다싶어 당수치가 올라간 혈액과 요산이 올라간 상태에서 너에게 결정체를 선물해준다..

그러니 통풍환자들은 절대 너의 목표체중에 다다를때까지 치팅이니 탄수비틀기는 꿈도 꾸지말고 이게 자신이 없다면 키토가 아니라 일반적인 다이어트를

추천할게.


4.다음으로 중요한게 수면이다. 이 요산수치라는게 단백질을 많이먹어서 올라간다고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요산이라는건 결국 우리 몸을

정화시켜주는 물질이고 이는 피로해도 몸이아파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올라가는게 요산이다. 자 니가 키토로 요산을 올린 상황에 수면까지 부족하면

너의 몸은 어떻게 될까? 안그래도 케톤 나와 피곤한데 잠까지 안자? 요산수치 뿜뿜뿜이다. 실제로 나같은 경우 요산수치 10이상 이었을때는

평소 7시간 잤다고 치면 어느 하루 5시간밖에 못잔 날은 그날 오후부터 발이 뻐근해지기 시작하고 그상태로 또 늦은밤까지 안자서 눈떠있는 시간 길어지면

무조건 발작이 왔다. 그러니 통풍게이들은 잠을 최대한 잘 자야하고 스트레스를 적이라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스트레스 받지 말아라


5.공복운동은 하지 말아라. 요산이 상승하는 요인중이 또다른것이 있다면 바로 "공복"이고 이 "공복"에 피로를 유발하는 "운동"을 하면 이는 요산수치 뿐만이

아니라 신장에도 무리를 준다. 통풍환자 혹은 고요산환자 = 신장이 건강하지 않음 이거든? 그러니 공복에 운동이 좋다 개운하다 이거는

일반적으로 신체가 건강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니까 시시비비 따질게 없다. 니가 통풍 환자라면 넌 절대 공복에 운동을 하면 안돼.

특히나 이 갤에는 해당이 안되겠지만 과도한 웨이트는 하지마. 유산소성 운동과 달리 "과도한" 웨이트는 요산수치를 상승시킨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점은 "과도한"이다. 내가 웨이트 얘기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혹시나 해당되는 사람 한두명이라도 있을까봐 얘기하는데

일반적으로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중에 헬창들 아니고서야 니가 웨이트를 해도 넌 철저한 무산소성 운동을 하는게 아니다. 이말은 무슨말이냐면

예를들어 스쿼트를 일정무게로 8~10회 정도 한다 쳐. 이건 완벽한 무산소 운동이 아니야. 무산소+유산소 운동이지. 진정한 내가 위에서 언급한

"과도한" 웨이트는 니가 한 2회 3회만 해도 바벨 떨어뜨려서 주저 앉을까 걱정되는 세트수를 하루에 20 세트 이상 가져가는게 과도한 웨이트이다.

그러므로 니가 웨이트를 꼭 해야겠다면 개인적으로 10회이상은 할수있는 무게로 하는걸 추천하고 절대 공복에는 하지마.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운동은 걷기에 익숙해지고 그게 익숙해지면 경사로를 걸어올라가고 이게 익숙해지면 달리는걸 추천해

이는 주로 결정체가 모여있는 발이나 무릎에 최대한 혈액순환을 일으켜주면서 결정체를 풀어주는데 미비하지만 영향을 줄수 있고

동시에 노폐물을 많이 배출할수 있다.


6.위의 글을 이어서 가자면 우리 통풍게이들은 간헐적 단식은 피해주자. 특히나 1일1식하는 게이들 있는데 장시간의 공복은 좋은 영향을 줄수 있겠지만

이 얘기는 통풍환자들에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다. 간헐적단식의 장점들이 100가지라 하더라도 단 한가지 요산을 높힌다는점은

통풍 환자들에겐 아주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이부분은 무조건 하지마 라기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난 하지 않았어. 아무리 오래 굶어도 12시간 안에는

다음 식사를 해줬다.


7.음 이 7번에서 아마 많은 게이들에게 질타를 받을만한 얘기를 할수도 있을텐데. 인공감미료를 피할수 있다면 피해라. 이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몸소 경험한 나로써는 나 스스로에게 실험을했어 근데 나는 모든 대체당이 괜찮았는데 이상하게 수크랄로스가 들어간 대체당을 섭취하면

그날 바로 발이 뻐근해지더라. 이건 사바사 인거 같고 10번 수크랄로스를 섭취했을때 10번 통증이 왔다면 나한텐 수크랄로스가

요산이든 통풍 결정에든 악영향을 끼친다고 판단해서 난 수크랄로스는 무조건 피했고 대체당도 그냥 액상알룰로스 딱 하나 썼던거 같다.


8.발작에 항상 대비하자. 키토제닉을 하는 중에 탄수와 당을 섭취를 안하면 발작은 절대 오지 않는다가 나의 견해이다. 왜냐면 탄수나 당을 때리지 않으면

염증 수치가 올라가지 않고 염증 반응만 없으면 몸에 결정이 있어도 발작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만약에 어느날은 좀 부위가 뻐근하다?

싶으면 그날 뭘 했는지 자세히 기록해봐. 뭔가 다른걸 먹었을수도 잠을 못잤을수도 커피를 더 마셨을수도 무조건 요인이 있다. 나 또한

수크랄로스가 나에게 안맞다는걸 이런 기록을 통해 발견하였고 이런걸 하나둘씩 발견하면 통증 없이 키토 할수있다.


9.영양제는 피해라. 니가 저탄고지를 한다면 그리고 다양한 음식을 통해 젙곶을 진행하고 있다면 혹시나 과잉 섭취가 될수있는 영양제는

예민한 요산과 통풍인에게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 나같은 경우 종합비타민에 비타민B군 특히 나이아신이 들어있는걸

통풍인에게 안좋은지도 모르고 1일권장량 100프로 넘는걸 계속 때려넣었었다 ;; 또한 키토제닉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는 포타시움과 뭐 기타등등 전해질? 영양제를 먹었었는데 포타시움 즉 칼륨 또한 신장에 부담을

줄수 있는 영양제라길래 피했다. 이처럼 통풍인에게 (신장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사소한 영양제들이 너무 많은데 니가 전문지식이 있고 다 알수있다면 그런거 일일히 피해 먹으면 되는데

대부분은 그런 지식과 집착? 할수있는 여건이 안되니 게이들은 그저 채소 잘 챙기고

육류 유제품 어류 등 골고루 섭취해서 영양제는 없어도 영양소 결핍은 되지 않게 잘 챙겨먹길 바란다.


10.물을 "잘"먹어라. 이건 기본상식인데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있어 만약 물을 3리터를 먹는다 치자. 그럼 내가본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물을 어떻게 먹냐면

한번 마실때 300미리 혹은 어떤 미친놈은 500미리 이렇게 횟수를 6번~10번으로 가져가더라. 이는 니 신장을 아작내는 음용방법 이다...

고로 물을 3리터 혹은 그 이상 먹는다면 한번 마실때 종이컵 한잔 있지? 그거 한잔을 천천히 차 마시듯이 마시길 바래. 그다음 한잔은 최소한 못해도 30분의

텀을 두어야 신장에 부담을 주지않고 물을 마실수 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이걸 간과하는 통풍인들이 진자진짜 진짜 많아.


아무쪼록 압축한다고 압축했는데 더 얘기할게 진짜 너무 많은데 그러면 진짜 책을 써야하지 않나 싶다 ;;;

진짜 꼭 중요한것들만 10가지 나열했고 이번에도 궁금한게 있다면 댓글달면 시간 나는대로 답변해줄게

다음편은 마지막 편이 될건데 목표체중 달성하고 키토를 졸업할 친구들을 위해

통풍을 조심하며 다시 일반식으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까해

근데 이건 아마 1편 2편 다 정독한 친구들은 어느정도 어떤 내용일지 유추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굳이 올려야 하나 싶기도..


아무튼 다들 건강 챙기고 행복한 키토생활 하자.






출처: 저탄고지 다이어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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