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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20대에 요절한 해외 스타들

ㅇㅇ(220.87) 2022.11.24 15:35:02
조회 51475 추천 341 댓글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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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유키코(1967-1986) 향년 18세

일본의 아이돌. 20대는 아니지만 넣어봤음

당시 촉망받던 정통파 아이돌이었음

사인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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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TENTACION(1998-2018) 향년 20세

미국의 래퍼. 한국에선 주로 텐타시온이라고 부름

2016년 싱글 Look at Me!의 성공으로 인기 래퍼 반열에 오름

사인은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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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스모크(1999-2020) 향년 20세

미국의 래퍼

힙합 음악에 드릴이라는 장르를 유행시킨 장본인

사인은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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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월드(1998-2019) 향년 21세

미국의 래퍼

2018년 정규 수록곡 Lucid Dreams의 엄청난 성공으로 큰 인기를 얻음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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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피닉스(1970-1993) 향년 23세

미국의 배우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당시 큰 주목을 받은 할리우드의 유망주

호아킨 피닉스의 형으로도 알려짐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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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딘(1931-1955) 향년 24세

미국의 배우

50년대 큰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끎

사인은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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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리어스 B.I.G.(1972-1997) 향년 24세

미국의 래퍼. 비기라는 별명으로 유명함

힙합 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하며 중요한 래퍼 중 한 명이자 동부 힙합을 상징하는 인물

사인은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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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팍 샤커(1971-1996) 향년 25세

미국의 래퍼

힙합 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하며 중요한 래퍼 중 한 명이자 서부 힙합을 상징하는 인물

사인은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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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엘(1974-1999) 향년 24세

미국의 래퍼

프리스타일을 존나 잘했음

사인은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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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드레이크(1948-1974) 향년 26세

영국의 포크 가수

생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후 앨범이 유명해지며 추앙받음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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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존슨(1911-1938) 향년 27세

미국의 블루스 음악가

블루스 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라 여겨짐

기타 연주 실력은 영 형편없었으나 2년 만에 신들린 연주를 선보이게 되면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소문도 돎

이 양반 이후로 유명 음악가들이 27세에 연달아 요절하는 일이 많아져 27세 클럽이라는 신조어가 생김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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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헨드릭스(1942-1970) 향년 27세

영국의 록밴드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리더이자 미국의 기타리스트

역사상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추앙받는 인물이며 왼손잡이 기타리스트로도 유명함

사인은 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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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니스 조플린(1943-1970) 향년 27세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독보적인 백인 블루스 가수이자 여성 록 보컬임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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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모리슨(1943-1971) 향년 27세

미국의 록 밴드 도어즈의 보컬이자 프론트맨

사인은 심장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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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와인하우스(1983-2011) 향년 27세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정규 Back To Black으로 엄청난 인기를 끎

사인은 알코올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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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1967-1994) 향년 27세

미국의 록 밴드 너바나의 프론트맨

생전 심한 우울증을 앓았으며 그 영향인지 자신의 외모를 진심으로 추하다고 생각했음

사인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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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존스(1942-1969) 향년 27세

영국의 록 밴드 롤링 스톤스의 초대 리더

다루지 못 하는 악기가 없는 것으로 유명함

사인은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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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초이(1962-1990) 향년 28세

소련의 록 밴드 키노의 리더

한국계 소련인임

활동 당시 소련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수였음

사인은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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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펀(1971-2000) 향년 29세

미국의 래퍼

랩을 ㅈㄴ 잘하는 걸로 유명함

사인은 심장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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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cii(1989-2018) 향년 28세

스웨덴의 DJ

EDM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DJ 중 한 명임

사인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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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레저(1979-2008) 향년 28세

미국의 배우

다크 나이트의 조커 역으로 유명함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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