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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게이 우즈벡 국제결혼 도전기 2편 - 베트남론 터진이후

과수원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4 22:45:01
조회 22379 추천 237 댓글 226


내가 우즈벡 국제결혼을 처음 선택하게된 계기는 주갤럼들의 베트남론이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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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론이 터지기 전부터 나는 베트남 국제결혼을 머릿속에 두고는 있었다. 주변에 베트남인들도 많고 베트남인들과 결혼한 사람들도 많고 소개도 많이 받았으나 무엇인가 꺼림칙해서 말로는 웃으면서 나중에 40먹으면 베트남 가야죠 하고 베트남녀와의 소개팅은 뒤로 미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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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성도 노린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일본/ 벨라루스/ 러시아가 주갤에서도 핫하기도 했고, 나름 선진국 그리고 한국과 외모도 비슷하고 풍습도 비슷한 일본을 선호했었다. 또한 다년간에 걸쳐 일본어를 배웠기 때문에 언어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될거같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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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직접 일본으로 갈 처지는 못됐고, 일본 여성을 만나기 위해 조사한바에 의하면 일본도 결혼정보회사가 많았다. 그렇다면 나라가 가깝기 때문에 국내의 국제결혼업체와 제휴를 해 일본여성을 소개시켜주는 업체도 있지 않을까 해서 구글링 다음 네이버와 같은 검색엔진을 다 검색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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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본과 국제결혼을 중개해주는 회사는 라쿠x을 비롯하여 아주 영세하거나 전문으로 하는 것 같지도 않았고, 가입조건도 매우 까다로웠다.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권 자가 소유자 및 직업을 아주 세세히 봤고, 가입을 한다 하더라도 소개를 해주는 것이지 결혼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이 아니었다. 소개는 해주되 꼬시는건 남자가 알아서 해야한다..마치 국내 결정사 및 북한 결정사와 같은 포지션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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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북한 결정사와 한녀와의 소개형식의 결정사는 돈낭비 시간낭비인 것으로 머릿속에 박혀서 일본은 내가 직접 가서 헌팅하는 방식이 아닌 한 답이 없고, 또한 내가 일본어를 헌팅이 가능할 수준으로 잘하는 것은 아니기에 결국 포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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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자꾸 주변의 권유로 인해 한녀와 소개팅인지 맞선인지 보러다닐 때 자꾸 맞선이 파토가 나니까 주변에서는 베트남녀를 만나라고 제의가 들어왔었다. 북한녀와의 업체 맞선도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나의 처지는 베트남녀지 하면서 스스로 합리화를 했다. 베트남녀를 아래로 보는 시각이 그때 있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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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베트남녀를 만나기로 스스로 결심을 했고, 당시 코로나가 심할 때였기 때문에 바로 베트남으로 가지는 못했고 한국에 있다가 코로나로 인해 베트남으로 돌아가지 못한 27세 베트남녀를 소개받았다. 그때 내가 느낀점은....베트남녀만나는데 27세를 만나야한다고?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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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아저씨들도 20대 초반 베트남녀 데리고 와서 사는데 나는 왜 20대 초반이 아닌 후반과 만나야지? 하는 생각이 먼저들더라. 사람의 마음이란게 간사한게 한국여성은 30대도 만났는데 베트남녀를 20대 중후반을 만나야 한다는데 지금생각하면 챙피하지만...스스로 내가 우월하다는 생각을 했는지 진심이지 못했고 그래서 몇 번 안만나서 서로 안맞다고 하고 오래가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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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아는 조카라면서 소개시켜주는데.... 그 미용실에서 사람얼굴 마사지 하는 일을 한다더라.. 딱보니 창녀 같기도 하고..그래서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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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디펜스치면서 주갤럼들하고 설거지론 도축론 선부유전론 낄낄대다가 나온게 베트남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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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론이 터지자마자 내가 든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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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내가 아차하다간 베트남녀조차도 이쁜애들은 한국 도시에 살고 있는 남자들에게 다 뺏겨버리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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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이란게 다 똑같을 것 같았다. 시골보다는 도시를 선택할 것 같았다.

서둘러 국제결혼업체를 찾으려고 하니 마침 주갤에선 장가가유가 올라오더라

그래서 장가가유업체에 견적을 신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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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가가유를 신청하니 이미 먼저 견적 신청한 주갤럼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2천명이 넘게 견적 신청중이었다. 나는 늦게 올줄 알았으나 견적은 아마 각 업체별로 내용을 파악하지 않은체 일괄적 매크로롤 돌리는 형태의 견적인 것 같았고 하루가 지나지 않아 견적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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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다음날 장가가유 측에서 바로 전하가 와서 견적에 대한 대화를 할 줄 알았으나, 대기인수가 많아서 그런지 전화는 거의 7일정도 기한이 다 지날 때 쯤 왔었고, 그 사이 나는 마음이 급해져 주갤에 올라온 여성가족부 국제결혼 공시 리스트를 확인하고 나름대로 국제결혼업체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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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주갤에서는 토끼게이는 나름 선발대로서 주갤에서 응원을 받았는데...결말은 주갤럼들이 다 알고 있으니 패스하고 조금 지나니까 판도라 게이가 난리더라 뭐 나름 재미있게 읽었는데 주작이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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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게이와 판도라 게이이야기가 주갤에서 진행될 무렵 나는 동시에 베트남 업체 2군데를 선정했고 베트남 업체 2군데랑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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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업체는 유튜브에서 방송하는 업체고, 하나의 업체는 나름 조사해 업력이 긴 업체를 선정해서 대화를 직접 나누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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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업체는 내가 사는곳으로 와서 나의 기본 프로필을 적고 나와 상담을해서 돌아갔고, 유튜브 상담하는 업체는 마침 베트남으로 출국하는 도중이어서 3주정도 뒤에 상담을 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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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사한 업체가 돌아가고... 나는 문득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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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론이라고 해서 내가 왜 베트남만 생각했지? 라고..그래서 급히 우즈벡 업체도 찾아보게 되었다. 그게 나의 우즈벡 국제결혼기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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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우즈벡과 베트남 비교에대해서 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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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우즈벡과 베트남 비교에대해서 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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