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을 쯤에 잇엇던 일인데 어느날 이주리가 우리들 수업태도 좆같다고 창문다열고 마이벗고  수업을 시킴 근데 이주리한테 수업 들어본 사람들은 알겟지만 이주리 히스테리 뭐같아서 평소에도 수업시간 조용한데
그날도 또 뭐가 마음에 안들엇는지 그지랄을 함 그리고 앞으로 자기 수업시간 전에 마이벗고 창문열고 대기하라고 이걸 3학년 모든반 수업에 이짓을 대입함 안그래도 3년동안 이주리 횡포에 부들부들했던 나는 이사실을 교육청 투고란에 고스란히 찌르고 경과를 기다렷음 ㅋㅋ 한 1,2주 지낫나? 야자하기전에 하는 보충수업하는데 갑자기 애들이 다른 보충수업하는 반으로 우르르 몰려서 가보니 피꺼솟한 이주리가 어떤 반동노무 쉐끼가 교육청에 투서를 냇다고 전무후무한 히스테리를 부리고 잇엇는데 나는 몰래 뒤에서 불구경잼 ㅋㅋㅋㅋㅋ
결국 교육청에서 전화도오고 감사도왓엇다는 소문이돌고 결국 가혹행위 하지말라는 교육청 공문 접수욬ㅋㅋㅋ 잘은 모르지만 얼마전에 고등학교 선생하는 형한테 물어보니 그정도 사유면 감봉 됫을수도 잇다고 들으니 피스타치오 300그람 한움큼 입에 넣은만큼 고소햇음
언제한번 이주리 찾아가서  내가그랫다고 말해줄라 그랫는데 이번년 초에 하늘로 역운지 해서 아쉬움